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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AU CALME] 요즘 힙한 것들의 유행
2018년의 힙한 것은 무엇인가? 당신이 될 수도 있다.
요즘 ‘힙한 것’들의 유행 유행에 민감한 20대 청년이라면 개인 sns에 인증샷을 게시하는 것은 필수 코스이다. 테이블 서너 개와 하늘하늘한 커튼이 포인트인 카페와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한적한 골목길이 모여 있는 그 곳들은 사실 ‘힙스터’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성지이다. 필자도 포함된 이야기이지만
by
정수진 에디터
2018.04.2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요즘 추천해주고 싶은 영화 '히든 피겨스(Hidden Figures)' [영화]
요즘 우리나라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 중 하나는 바로 '페미니즘'이다. 사실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페미니즘'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지 꽤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드디어 '페미니즘'이 중요한 사회적 화두로 많은 주목을 받게 되었다. 나 또한, 이전보다 '페미니즘'과 관련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던 중, 이전에 봤던 한 영화가 문득 떠올랐다. 바로 2016년에 개봉 했던 '히든 피겨스(Hidden Figures)'라는 영화다. 2년 전에도 충분히 흥미롭게 봤던 영화였지만, '페미니즘'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가지게 된 지금은 이 영화가 더 '의미 있게' 나에게 다가왔다. 그래서 이번엔 '페미니즘'이라는 하나의 큰 관점에서 이 영화를 다시 소개해 보려 한다.
요즘 우리나라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 중 하나는 바로 '페미니즘'이다. 사실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페미니즘'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지 꽤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드디어 '페미니즘'이 중요한 사회적 화두로 많은 주목을 받게 되었다. 나 또한, 이전보다 '페미니즘'과 관련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던 중, 이전에 봤던 한 영화가 문득
by
윤소윤 에디터
2018.03.2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Art-Incite ⑧ 요즘 뭐하세요? -그냥 놀아요! [문화전반]
아직 우린 최소 100살이 남았다.
누군가에게는 절대 피하고 싶은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답변에, 가장 행복하고 자부심을 느끼는 요즘이다. 정말 자유롭게 잘 놀고 있다. 지난 1년 간 필사적으로 적어놓은 리스트들을 조금이라도 건드려보며 짧은 여행들도 가고, 바쁘게 살 땐 쉴 틈 없다가도 쉬고 싶을 땐 몇 날 며칠 방에 불도 안 켜고 계속 누워만 있다. 활발한 성격상 두 달 만에 이 생활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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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은 에디터
2017.12.1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요즘같이 추운날, 빅이슈 한 권 어떠세요? [문화 전반]
강남에서 토익 학원 수업을 듣고 집 가는 버스를 타러 가려던 길이었다. 아침 일기예보대로 날이 너무 추웠다. 공기도 찬데 바람까지 너무 세게 불어서 더 춥게 느껴졌고, 길바닥에 있어야 할 낙엽, 전단지, 작은 이물질들이 바람을 타고 얼굴을 때렸다. 따뜻한 커피 한 잔이 간절했다. 근처 스타벅스로 발길을 돌리려던 참에, 빨간 조끼를 입고 강남역 출구에 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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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연 에디터
2017.12.0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7호실(Room number.7, 2017) [영화]
사실적으로 묘사된 현실에 씁쓸한 웃음이 난다.
"7호실(Room number.7)" -감독: 이용승 -장르: 블랙코미디 -출연 : 신하균(두식 역) 도경수(태정 역) 김동영(한욱 역) 줄거리: 서울의 망해가는 DVD방 사장 두식(신하균)학자금 빚을 갚으려 DVD방에서 일하는 알바생 태정(도경수). 팔리지도 않던 가게에 기적처럼 매수자가 나타난 바로 그 때!예상치 못한 사고가 일어나고, 두식은 시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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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서 에디터
2017.11.22
리뷰
도서
[Preview] 더 아름다운 기억으로 삶을 채우고 싶은 요즘, 「인생의 일요일들」
지친 일상. 휴식은 물론 나를 사유할 시간조차 빼앗긴 나날들. 반복되는 버거운 일들에 종착점이 있으면 좋으련만, 불확실함은 계속해서 밀려들어온다. 도저히 못 견디겠어서 포기하려고 마음먹을 때야 얼굴을 들이미는 약간의 해소는, 찜통 더위 후 찾아오는 미지근한 보슬비같다. 인생에는 단짠단짠이 적절히 있어야 하는데 우리의 일상은 드넓은 염전에 서있는 느낌이다.
by
최예원 에디터
2017.09.0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요즘은 아프지도 슬프지도 않다고 했다 [시각예술]
극심한 눈보라와 짙은 안개에서 벗어나기 위해 잠시 멈추어 서서 우리가 처한 상황을 제대로 바라보길 기대하면서.
헬조선.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21세기를 정리해주는 단어가 등장했다. 아무리 아등바등 해봐도 벗어날 수 없는, 온 사방이 암흑이기에 빛 한줄기조차 보이지 않는, 그렇지만 가만히 체념하기에는 너무 고통스러운 지옥을 우리는 버티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단어 하나로 여태 지나온 모든 상황을 단정 지어버린 채, 외면하고 방관하며 지나쳐온 것은 아닐지 생각
by
박이슬 에디터
2017.06.17
작품기고
[별이 비치는 순간] 저는 요즘도 잘 먹고 다닙니다
맛있는 것에는 맥을 못 추리는 나지만, 그래도 역시 더 중요한 것은 '그 순간을 누구와 함께하는지'이다. - 나에게 있어 '잘 먹고 다닌다'는 '좋은 사람과 어울리며 즐겁게 지낸다'와 그 뜻을 같이한다.
1. 마지막 글을 올린 날짜가 6월 극초였던 것을 확인하고 놀라서 헐레벌떡 글을 기고하러 왔다...고 적고 다시 생각해보니 시험기간이라 다시금 글 쓸 의욕이 생긴 것 같기도 하다. - 아니, '~것 같기도 하다'가 아니라 '~것이다'. 시험기간에는 시험 공부 빼고 모든 게 즐거우니까. 2. 최근 왜 이리 글을 기고할 의욕이 나지 않았을까 고민해봤고, 근래에
by
김진영 에디터
2017.06.16
작품기고
[쓰다듬다] 파란 하늘이 반가운 요즘
매일매일 파란 하늘이 보고싶습니다
매일 아침 집 밖을 나서기 전에 날씨를 확인합니다. 오늘은 비가오나- 긴팔을 입어야하나, 반팔을 입어야하나- 그런데 요즘은 날씨말고도 확인할 것이 하나 더해졌죠? '미세먼지' 길거리에 마스크를 끼고다니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초등학생때 환경보호 포스터그리기 대회가 열리면 산소호흡기를 끼고 다니는 사람들을 그리곤 했었는데, 그게 정말로 현실화 될지도 모르겠다
by
조현정 에디터
2017.05.15
칼럼/에세이
칼럼
[움직이다-InterArt] 첫 번째 움직임, 나 자신을 위한 움직임.
첫 번째 움직임. 우리는 끊임없이 움직이며 살아간다. 엄마의 뱃속에서 시작된 우리의 움직임은 점차 물리적인 힘에 의한 움직임과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의 다양한 움직임으로 변화되어 간다. 그렇다면 '예술'에서의 움직임이란 무엇을 의미할까. 기술 산업의 발전으로 모든 것이 신속한 요즘. '아이폰 , 갤럭시'의 주기적인 신 모델 출시는 기업 작품에 대한우리의 사
by
황아현 에디터
2017.05.10
작품기고
[Dear Diary] 23번째의 봄
너의 하늘을 보아- 박노해
너의 하늘을 보아 네가 자꾸 쓰러지는 것은 네가 꼭 이룰 것이 있기 때문이야 네가 지금 길은 잃어버린 것은 네가 가야만 할 길이 있기 때문이야 네가 다시 울며 가는 것은 네가 꽃피워 낼 것이 있기 때문이야 힘들고 앞이 안보일 때는 너의 하늘을 보아 네가 하늘처럼 생각하는 너를 하늘처럼 바라보는 너무 힘들어 눈물이 흐를 때는 가만히 네 마음의 가장 깊은 곳
by
신혜리 에디터
2017.04.2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중력에 맞서 오르는 작가, 손보미 [문학]
요즘 같은 날씨에 찾아 읽기 좋은 소설가, 손보미 작가
오피니언을 써내려가려 키보드에 손을 얹기 직전까지만 해도, 필자는 이번 주에 본 연극에 대해서 쓸 예정이었다. 그러나 그 얘기를 잠시 미뤄두고 한 작가를 소개하려 하는 이유는, 단지 노트북 바로 옆에 그녀의 책이 놓여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른 소재를 재칠만큼 그 책이 최근의 생각들을 빠르게 앗아갔기 때문이겠다. 손보미 작가를 처음으로 알게 된 건 어
by
이주현 에디터
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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