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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초대
[Vol.161] 심청
심청전을 다시 보다. 언젠가 찾아올 죽음을 당당하게 응시하려는 칠순 작가의 절박하고 진솔한 의지가 담긴 작품!
심청 - 심청전을 다시 보다 - 심청전을 다시 보다. 언젠가 찾아올 죽음을 당당하게 응시하려는 칠순 작가의 절박하고 진솔한 의지가 담긴 작품! <시놉시스> 일평생 9척 상선으로 중국과 무역을 해온 선주는 해마다 어린 처녀들을 제물로 바쳐왔다. 어느덧 자신의 죽음을 예감하는 나이가 된 선주. 마지막 제물이 될 간난을 겉보리 스무 가마에 사왔지만 그녀는 절대로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2.17
문화소식
공연
(~03.19) 심청 [연극, 두산아트센터 Space111]
심청전을 다시 보다. 언젠가 찾아올 죽음을 당당하게 응시하려는 칠순 작가의 절박하고 진솔한 의지가 담긴 작품!
심청 - 심청전을 다시 보다 - 심청전을 다시 보다. 언젠가 찾아올 죽음을 당당하게 응시하려는 칠순 작가의 절박하고 진솔한 의지가 담긴 작품! <시놉시스> 일평생 9척 상선으로 중국과 무역을 해온 선주는 해마다 어린 처녀들을 제물로 바쳐왔다. 어느덧 자신의 죽음을 예감하는 나이가 된 선주. 마지막 제물이 될 간난을 겉보리 스무 가마에 사왔지만 그녀는 절대로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2.17
문화소식
공연
(~10.30) 창작오페라-불량심청 [오페라, 꿈의숲아트센터]
2016 공연장 상주단체육성사업 선정작 창작오페라 불량심청 <공연 소개> 우리 전통의 멋과 동화적인 아름다움, 그리고 해학... 심청과 뺑모, 누가 이길까? 효부와 불효녀의 한판? 과연 심청은 효녀일까? 그럼 뺑모는 나쁜 사람일까? 품격 있는 해학으로 관객들과 친밀하게 소통하며 우리의 문학미를 전달할 수 있는 오페라. 이 오페라에서 추구하고자 하였다. 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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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나경 에디터
2016.08.24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무용과 판소리의 한 마당, 국립극장 공연 < 심청 >을 보고 나서 [공연예술]
끓어오르는 감정적 충동과 에너지를 마구 분출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몸 안에 가둬 명료하게 증류하고 승화시켜야 한다는 점이 가장 경이롭고 존경스러웠다.
문학동네 출판사의 페이스북 이벤트에 당첨 되었다. 황석영의 「심청」을 소개하며, 국립극장에서 6월 2일부터 4일까지 진행한 국립무용단 공연 <심청> 티켓을 신청 받았던 이벤트다. 기대하지 않았건만, 운이 좋아 생에 첫 무용을 이렇게 접할 수 있었다. 게다가 판소리 심청가의 창이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 몸짓과 소리(서양 오페라가 아닌 판소리!)가 어떻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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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 에디터
2016.06.06
리뷰
공연
[Review] 한 송이 연꽃 같았던, 연극 '심청'
내게 심청전은 유년의 기억 속에서 미화된 채 남아있는 동화일 뿐이었다. 심청이 바다로 뛰어든 이후의 이야기가 그토록 흥미진진했더랬다. 개인적으로 상상 속의 세계를 다룬 소재를 참 좋아한다. 특히 본래 이세계가 배경인 이야기보다는 현실과 맞닿아 있는 판타지적 요소가 참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 현실 속에 정말 그런 세계가 있을 것만 같아 가슴이 뛰었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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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지 에디터
2016.05.02
리뷰
공연
[Review] 연극 '심청' - 선주의 죽음
작가의 발상은 단순한 데에서 시작한다. 심청이를 공양미 삼백 석에 사서 인당수에 빠뜨렸던 선주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그리고 이러한 질문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인당수의 제물로 팔려왔을 또 다른 심청인 간난에 대한 상상으로 이어진다
연극 <심청> 안녕하세요 ~ 연극 '심청'으로 돌아왔습니다. 보고 나서 바로 리뷰를 썼어야 했는데 너무 오랜기간에 걸쳐 리뷰를 써서 죄송합니다. 자, 본격적으로 연극 심청의 리뷰를 해볼까요~? 극장으로 갔는데 나온씨어터는 처음 가봐서 설렘가득안고 입장했습니다. 사람들이 많았어요! 예상외로. 교수님들과 같이 온 것 같은 학생이 다수 였지만요 ^^ 티켓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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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에디터
2016.05.01
리뷰
공연
[Review] 노련한 참신함, 극단 떼아뜨르의 [이강백의 심청]
연극은 효녀라는 타이틀에 어긋난 적이 없는, 죽음을 마치 잘 짜여진 운명적 사건의 하나로 받아들이는 신화적 인물 ‘심청’을 살아 숨쉬고 말하는 인물로 살려놓았다.
<이강백의 심청> 극단 떼아뜨르 봄날의 새 연극 <심청>을 관람하러 나온씨어터를 찾았다. 대학로 로터리를 지나 골목길을 들어서서 10분정도 거리에 있는 극장!! 원래 효심이 지극한 사려깊은 인물로 그려지는 심청이 이번에는 등장하자마자 왜인지 계속 악을 쓰며 죽지 않겠다고 떼를 쓴다. 알고보니, 익히들어 알고 있는 심청의 이야기가 아니었다. 심청이야기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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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연 에디터
2016.04.30
리뷰
공연
[Review] 가련하고 모순적인 삶 - 이강백의 '심청'
지난 주 토요일에 아트인사이트에서 초대받은 연극 <심청>을 보고 왔어요! <심청>은 우리가 알고 있는 심청전의 이야기를 차용해 '간난'이라는 새로운 심청의 이야기를 그린 연극이에요. 하지만 간난이 주인공이라기보다는 간난을 제물로 바치려는 '선주'가 더 중심이 되는 이야기였어요. 제가 간 날 <심청>을 쓰신 이강백 작가님이 와계셨는데, 잠깐 인터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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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민 에디터
2016.04.30
리뷰
공연
[Review] 심청의 재해석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 선 이들의 반응은 다르다. 여기 고약하게도 살고 싶지만 죽어야하는 이가 있고 이제는 눈을 감고 싶지만 도저히 감을 수가 없는 이가 있다.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 선 이들의 반응은 다르다. 여기 고약하게도 살고 싶지만 죽어야하는 이가 있고 이제는 눈을 감고 싶지만 도저히 감을 수가 없는 이가 있다. 뱃사람들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제물로 바쳐져야 하는 간난이. 효성이 깊어 눈 먼 아버지 눈뜨게 해드리려고 팔려온 것이면 화라도 안나겠는데, 아버지는 눈이 멀지 않았다. 가족들 굶기고 도박에 눈 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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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주 에디터
2016.04.30
리뷰
공연
[리뷰] 연극 , 삶에 애착을 가진 심청을 그려내다.
'선주'와 '간난'의 이야기로 다시태어난 '심청전' 원전에서 착한 심청은 공양미 삼백석에 인당수에 빠진다. 어린시절에는 효심이 갸륵한 착한 소녀를 보고 감동받았다. 하지만 머리가 큰 지금은 다른 생각이 든다. 심청은 살고자하는 욕망이 없었을까? 효심이 갸륵한 것은 좋지만 살아서 아버지를 모시며,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내가 원하는 삶의 그림을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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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연 에디터
2016.04.28
리뷰
공연
[Review] 선주 인생에서의 '심청'
"죽음이 등 떠밀 때 울지는 않을 겁니다." 아트인사이트 문화 초대 연극 < 심청 > 이강백 작/ 이수인 연출
"죽음이 등 떠밀 때 울지는 않을 겁니다." 아트인사이트 문화 초대 연극 <심청> 이강백 작/ 이수인 연출 생자필멸 [ 生者必滅 ] 무릇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죽기 마련이다. 즉, 모든 것이 무상함을 표현한 것이다. 동병상련 [同病相憐] 같은 병자끼리 가엾게 여긴다는 뜻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서로 불쌍히 여겨 동정하고 서로 도움 극은 집 형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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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주 에디터
2016.04.27
리뷰
공연
[Review] 죽음 앞에 선 인간의 군상, 연극 < 심청 >
연극 < 심청 >은 어떤 작은 의문에서 출발해 쓰여진 작품이다. 심청전에 무역선 선원들의 안전 항해를 위해 제물로 팔려 인당수에 빠진 심청은 있는데 심청을 사서 인당수로 빠뜨린 선주(船主)의 이야기가 없는 것이다. 왜 없는 것인가.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에서 제공받은 연극 <심청> 티켓. 4월 23일 토요일 7시 대학로 나온씨어터에서 관람했다. 티켓오픈 시간 전에 도착해서 조금 기다리다 바로 표를 끊어서 맨 앞자리에서 볼 수 있었다. 음악과 코러스가 있는 연극이기 때문에 더 가까운 곳에서 현장감을 느끼고 싶었다. *** 연극 <심청>은 어떤 작은 의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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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 에디터
20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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