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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Opinion] 마블 VS DC 코믹스 그들의 줄다리기 [영화]
앞으로 두 영화 고유의 세계관이 더 매력적이게 발전하길 기대하며 각 영화사의 다음 영화를 빨리 만나보고 싶다.
2017년 하반기 기대작에서 빠질 수 없는 영화가 이번 달 모두 개봉했다. 상당히 두터운 팬층을 가지고 있는 마블의 <토르: 라그나로크>,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는 DC 코믹스(이하 DC)의 <저스티스 리그>이다. 워낙 이런 액션-히어로 장르를 좋아하기 때문에 두 영화 다 관람하게 되었고, 이번 오피니언 글을 통해 두 영화를 가볍게 비교해보고자 한다.
by
조수경 에디터
2017.11.2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토르의 화려한 부활, ‘토르: 라그나로크’ [영화]
'천둥의 신' 토르가 화려하게 돌아왔다.
마블의 신작 ‘토르: 라그나로크’가 관객 35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많은 관객들을 모았던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와는 달리 지난 2편의 ‘토르’ 시리즈는 크게 성공을 거두지는 못하였다. 그 결과,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상에서 토르의 입지가 다소 위태로운 상황에 처하기도 하였다. 따라서 전작들의 잇따른 부진을 딛
by
차연주 에디터
2017.11.08
리뷰
전시
[Review] 18세기 당대 최고의 종합 예술 감독, 아우구스투스 - 王이 사랑한 보물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18세기 당대 최고의 종합 예술 감독, 아우구스투스" 王이 사랑한 보물 -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 명품전 - 본 전시는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 명품전으로 아우구스투스의 아름다운 보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주인공 '강건왕 아우구스투스'는 드레스덴에서 바로크 궁정 문화를 이끈 왕이다. 아우구스투스는 당대 최고의 예술가들을 드레스덴으로 불러들여 가장 화려하고
by
장혜린 에디터
2017.11.02
리뷰
전시
王이 사랑한 보물: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 명품전(국립중앙박물관)
바로크 왕가의 사치품들은 더 이상 갈 곳이 없을 정도로 치달은 화려함과 세밀함을 보여준다. 고밀도의 상아를 한겹 한겹 벗겨내 만든 기마상의 역동하는 근육과 갈기, 공간을 유영하듯 넘실거리는 왕의 가발과 옷자락을 보노라면, 이토록 정교함의 정점까지 치닫게 부추기는 조형의지가 그저 경이롭기만 하다. 역사의 흐름 속에서 의심할 여지 없이 확고한 지배권력은 정신
by
김주일 에디터
2017.10.31
리뷰
전시
[REVIEW] 절대왕권을 꿈꾸는 빛나는 보물전 "王이 사랑한 보물"
너무나 화려하고 아름다운 보물들을 많이 볼수 있어서 눈도 호강을 했지만, 이렇게 진귀하고 아름다운 보물들을 전시함으로, 세계를 지배할수 있는 완벽하고도 강력한 왕권을 꿈꾸었던 야심찬 권력가의 내면과 마주한것 같아 기억에 남습니다. 강건왕이 꿈꾼 세상은 이런 것이었을까요. 강건왕은 그 시대가 꿈꾸었던 세상을 자신에게 주어진 자리에서 가장 절실하게 욕망했던 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王이 사랑한 보물展 2017년 10월 주말 오전,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았습니다. 18세기 독일 바로크 왕실의 예술품들을 만날수 있는 전시회로, 국립중앙박물관이 독일 드레스덴 박물관연합과 함께 개최하는 전시회입니다. 바로크 양식의 화려한 유물들과 보물들이 참 기대가 되는 전시회였어요. 독일 드레스덴 박물관은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박물관 연합체라고해요. 2010
by
정미연 에디터
2017.10.31
리뷰
전시
[Review] 드레스덴을 바로크 예술 중심지로 이끈 강건왕 아우구스투스, '王이 사랑한 보물' 展
유럽 문화의 부흥을 이끌었던 강건왕 아우구스투스. 그는 자신의 위엄과 권위를 과시하기 위해 화려한 바로크 양식의 궁전을 건설하고, 사냥 대회와 가면무도회, 연극, 오페라 공연과 같은 각종 행사를 벌이며 다른 지역을 압도하는 규모를 보여줬다고 한다.
지난 20일에 '王이 사랑한 보물' 전시회에 다녀왔다. 보는 내내 웅장함과 우월함에 놀라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전시회였다. 처음엔 바로크 예술이 무엇인지 사전지식이 전혀 없어 혹시 이해하는 데에 있어 어려움이 있진 않을까 우려가 됐다. 그러나 관람하고 나니 예술에 대해 하나도 모르더라도 꼭 방문해보길 권유해주고 싶은 최고의 전시회였다. 바로크 시대에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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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7.10.27
리뷰
전시
[PREVIEW] 王이 사랑한 보물 -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 명품전
독일의 드레스덴을 18세기 유럽 바로크 예술의 중심지로 이끌었던 작센의 선제후이자, 폴란드의 왕이었던 "강건왕 아우구스투스"가 수집했던 예술품들을 중심으로 전시가 구성되어 있는데요, 화려한 바로크 예술의 진수를 엿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王이 사랑한 보물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 명품전 The Dream of a King: Masterpieces from the Dresden State Art Collections 王이 사랑한 보물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 명품전 ㅇ 전시품: <강건왕 아우구스투스의 군복> 등 130건 ㅇ 전시기간: 2017년 9월 19일(화) ~ 11월 26일(일) ㅇ 전시장
by
정미연 에디터
2017.10.08
리뷰
전시
[Preview] 「王이 사랑한 보물」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 명품전 [전시]
王이 사랑한 보물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 명품전 아우구스트 2세 강건왕 August Mocny: Augustas II (1670 ~ 1733) 폴란드의 국왕(1697~1706, 1709~1733)이자, 작센의 선제후(1694~1733)를 겸하였다. 오는 11월 26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이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과 함께 특별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 18
by
최예원 에디터
2017.10.07
리뷰
전시
[Preview] - 왕이 사랑한 보물 - [전시]
'바로크'라는 재미없어보여 스쳐지나간 단어 속에 들어 있는 것들이 많아서 깜짝 놀랐다.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사람들 중에서 와닿았던 사람들은 바흐, 칸트, 라이프니츠. 후대의 이국 땅에서 바라보기엔 바로크 시대의 드레스덴은 어쩌면 고대 이집트의 아이다처럼 애절하고 순수해보이지도 않고 그저 서양 역사의 흘러가는 일부분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잠시 그 흘러가
by
성채윤 에디터
2017.10.07
리뷰
전시
[Preview] 18세기 유럽 바로크 왕실 문화의 정수를 느끼다 - '王이 사랑한 보물'
현재 유럽여행을 계획 중이다. 3주간 약 3개국을 도는 일정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그 중 마지막 국가가 바로 '독일'이었다. 마침 독일에 거주하고 있는 중학교 동창이 있기에, 오래간만에 연락을 해서 '추천해줄만한 독일 여행지가 있니?'라고 물었더니, 그 친구는 자신이 거주중인 '드레스덴'이라는 곳을 추천해주었다. 그리고 때 마침, 아트 인사이트로부터 드레
by
김수미 에디터
2017.10.07
리뷰
공연
[Review] 바로크의 진수를 맛보다, 얼티밋 카운터테너 with 세종솔로이츠
바로크 음악에서 가장 중요한 ‘조화’라는 가치를 지킬 수 있었던 이유는 적어도 무대 위에서만큼은 모두 같은 위치에서 연주하고 노래할 수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고전적이라고만 생각했던 바로크 음악이 생각보다 무척 근사하다는 것을 알게 된 시간이었다.
예술의 전당에 도착해서 공연장에 들어가기 전까지도, < 얼티밋 카운터테너 >에 대한 생각은 기대 반 걱정 반이었다. 스스로 클래식을 조금 어려워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첫 순서에 세종 솔로이스츠가 등장해서 헨델의 콘체르토 그로소 사장조를 연주하기 시작했을 때, 물론 모르는 곡이었지만 그 사실에 상관 없이 현악기가 만들어내는 화음에 빠져들었다.
by
임예림 에디터
2017.06.17
리뷰
공연
[Review] 카운터테너와 세종솔리이스츠의 만남, '얼티밋 카운터테너'
세계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카운터테너, 데이빗 대니얼스와 크리스토프 뒤모, 그리고 세종솔로이스츠의 공연 뒷이야기
카운터테너의 기준이라고 불리우는 데이빗 대니얼스와 프랑스 출신으로 현재 수많은 찬사를 받고 있는 크리스토프 뒤모. 카운터테너의 두 스타들이 이렇게 한 자리에 모여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을 열었다. 이 두 사람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마지막일 수도 있기에 더 집중하고 공연을 즐길 수 있었다. 공연 이름이 ‘얼티밋 카운터테너 with 세종솔로이스츠’라 얼핏
by
김민아 에디터
2017.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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