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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Opinion] 이별 후 감정 변화 5단계 [음악]
이별 후 감정 변화 5단계
추우면 몸도 얼어붙고, 마음도 얼어붙나봅니다. 성큼 다가와버린 겨울에 여기저기서 이별 소식도 많이 들려오는 요즘, 이별했을 때의 감정 변화를 노래로 함께 알아봅니다. 가장 빨리 이별을 이겨내는 방법은 이별했다는 사실을 빨리 받아들이고 감정에 한껏 취해 슬퍼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단계 별 노래를 들으며 한껏 슬픔에 취해봅시다. 이별 후 감정 변화 5단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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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혜 에디터
2019.01.06
오피니언
음악
[Opinion] 헤이즈(Heize)_띵곡제조기 싱어송라이터 [음악]
‘방앗간’에서 대왕 떡을 모시는 떡들
좋아하는 가수가 누구예요? 좋아하는 가수를 꼽으라면 랩/힙합 장르는 헤이즈(Heize), 발라드 장르는 벤(Ben)이다. 나는 왠지 남자 가수보다 여자 가수를 좋아하는 여자이다. 헤이즈는 2016년 4월 싱글 앨범 [돌아오지마] 때부터 좋아하게 되었다. 언프리티 랩 스타 vol.2에 출연하면서 알게 되었고, 이내 [돌아오지마] 앨범을 듣고 진짜 한참 동안
by
이정민 에디터
2018.12.2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가을 타기? 아니 이제는 동면 준비! [음악]
문득 노래 앨범을 정리하고 싶어서 들어갔더니 이때까지 나는 완전한 ‘가을’을 타고 있었다.
이번 주 ‘바람이 불어오는 곳’ 뮤지컬을 보러 가기 위해 올라갔다가 2박 3일 동안 졸업 전시회를 준비하느라 못했던 힐링을 좀 누리고 왔다. 오래간만에 기분을 내느라 돈을 아끼기 위해 고속버스를 타고 올라갔다가 내려왔는데 그동안 들었던 왕복 10시간 남짓 한 시간 동안 나의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심심한 내 귀를 담당했던 음악들이 무엇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by
이정민 에디터
2018.11.29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썰렁썰렁한 가을, 해석의 여지를 남기는 노래 [음악]
뜨거운 여름처럼 뜨거웠던 만남, 이별, 다툼, 갈등, 좌절을 겪고 뭔가 번아웃 되어버린 가을.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좋다는 건지 싫다는 건지, 그래서 뭘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확실히 답을 말하지 않아서 나 듣고 싶은 대로 들을 수 있어 좋은 노래가 필요한 시기.
살랑살랑을 넘어서 썰렁썰렁한 바람이 부는 늦가을, 이제 겨울이 정말 머지않았나 봅니다. 이렇게 마음에 구멍이 뚫린 듯 썰렁하고 싱숭생숭할 때 들으면 딱 좋은, 해석의 여지를 남기는 노래 몇 곡을 가져와봤습니다. 뜨거운 여름처럼 뜨거웠던 만남, 이별, 다툼, 갈등, 좌절을 겪고 뭔가 번아웃 되어버린 가을.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좋다는 건지 싫다는 건지, 그
by
김다혜 에디터
2018.11.13
칼럼/에세이
에세이
[청음] 2018년, 아이유가 재정의하는 ‘말괄량이’ – ‘삐삐’
이것도 나고, 저것도 나지만 공통점은 ‘지금까지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할 것이라는 것’이란 자신감. 그것이 아이유가 무표정으로도 ‘삐삐’를, 그동안 참아왔던 옐로카드를 자신 있게 내놓을 수 있는 이유다.
“데뷔 10주년 독보적 아티스트 아이유” 아는 형님은 아이유의 출연을 예고하며 위와 같은 문장을 썼다. 여자출연자들에게 짧은 교복치마를 입히고, 큰 소리로 윽박지르는 남자 연예인들이 가득한 그 프로그램에서조차도 아이유는 ‘아티스트’다. 5년 전만 해도 전혀 몰랐을 결과다. ‘좋은 날’이 아무리 성공했어도, ‘너랑 나’에서 아이유가 아무리 귀여웠어도 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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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8.10.16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사랑이라는 감정을 노래로 만든다면, Lasse Lindh [음악]
요즘 같은 날씨에 내가 즐겨듣는 노래가 있다. 바로 Lasse Lindh(라세 린드)의 노래이다. 그의 노래는 여러 한국 드라마의 OST로 삽입되기도 해서 아마 목소리가 익숙할 것이다. 나도 라세 린드를 처음 알게 된 건 드라마 ‘도깨비’ OST로 삽입된 ‘Hush’라는 곡 때문이었다. Lasse Lindh는 1995년에 데뷔한 스웨덴 출신의 인디 팝 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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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원 에디터
2018.10.05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애써 누군가 되고 싶은 너에게 [사람]
여러 아이가 되어 큰 지금의 나의 대답
예전의 난 놀이기구를 잘 탔다고 한다. 타고나면 한 번 더 태워달라고 그렇게 떼를 썼을 정도로. 그런데 지금의 난 못 탄다. 무섭다. 그냥 그렇게 됐다. 어떤 경험을 하고 난 뒤 무서워한 게 아니라 그런 경험의 기억도 없이 무서워졌다. 어느 순간. 나도 모를 어느 날 그렇게 바뀌었다. 그럼 어쩌냐고. 난 그런 사람이니 이제 애써 놀이기구를 타지 않으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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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에디터
2018.09.09
작품기고
[손끝에 머무른 생각] Power Up! 신나는 노래♬
덥다기보다는 뜨거웠던 8월이 가고 9월이 되었다. 새로운 한 달, 새로운 시작에는 신나는 노래가 제격이다. 느낌대로 골라본 Power Up! 신나는 노래들 몇 곡. *** 오늘이 가도 후회 없게 시간이 우리 둘을 떼어 놓을 수 없게 순간이 영원할 수 있게 BLACKPINK-Forever Young * 저 오늘 떠나요 공항으로 핸드폰 꺼 놔요 제발 날 찾진
by
박예린 에디터
2018.09.02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5] FEATURE. 음악 소.나.기 ① - '바다'
음악으로 소통하고 나누고 기억합니다. '바다'를 주제로 한 에디터의 플레이리스트 추천!
[우.사.인 5] FEATURE. 음악 소.나.기 - '바다' 한 권의 책에 담긴 이야기 자체의 가치보다, 독자가 그것을 풀어나가고 이해하는 데서 진정한 의미가 나온다고 말씀하셨던 교수님의 말씀이 기억이 납니다. 음악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작품을 진행하는 원동력이 결국 독자의 몫이 되는 것처럼, 아티스트의 음성 역시 청자들의 귀에 닿고 아로새겨질 때 빛을
by
나예진 에디터
2018.07.30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보다 기분 좋은 여름을 보내는 방법 [음악]
숨이 턱 막히는 요즘이다. 여름은 어느새 우리 곁에 다가왔고 2018년의 반은 지나갔다. 겨울에 지원했던 에디터 활동이 벌써 마무리 되어가고 있는 것 역시, 정말 시간이 유수같이 빠르구나 싶다. 개인적으로는 꽤나 숨가쁜 6개월이었던 것 같은데, 여러분들의 시간은 어땠을지 궁금하다. 또 지금 여러분들의 여름을 맞이하는 기분은 어떠한지! 점점 올라가는 기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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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에디터
2018.06.25
칼럼/에세이
에세이
[덕행] Project. Rewind : 아름다운 노랫말과, 아이돌
전부 다 이 계절이 품은 이야기
나는 아이돌을 좋아한다. 스물 셋이 된 나의 취향을 주변 지인들에게 알리고 나면 하나 같이 똑같은 반응을 보인다. ‘왜?’, ‘너 아직 어린 애 아니잖아?’ ‘아이돌 음악’이라고 하면 유치하면서도, 알 수 없는 영어 단어들이 뒤섞인 가사를 노래할 것이라는 편견이 여전히 만연하다. 도대체 왜 아이돌의 음악이 낮게 평가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들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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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에디터
2018.04.13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노란색 멜로디 : 나만 알고 싶은, 봄이 들리는 노래 추천 [음악]
봄이라는 가사 없이도 봄에 어울리는 다섯 곡이 있다.
“오늘은 우리 같이 걸어요. 이 거리를” 벚꽃 좀비로 불릴 만큼, 매 년 벚꽃과 함께 돌아오는 봄노래 최강자의 첫 소절이다. 몇 번씩이나 “그대여”를 애타게 부르는 시작부분은 제외한 첫 소절! 타이틀이 분명 ‘엔딩’임에도, 봄의 마무리보다는 시작이 느껴지는 분홍빛 멜로디는 음악도 사랑도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느낌을 준다. 벚꽃 옆에는 벚꽃엔딩이 있다면 유
by
김예린 에디터
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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