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The Artist
[World] 기호의 세상(2)
세상을 구성하는 것들: 기호(2)
[illust by Yang EJ (양이제)] 돈 드릴로의 <화이트 노이즈>는 1970년대 이후 미국의 중산층 가족을 필두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갑니다. 돈 드릴로는 주인공인 '잭 글래드니', 아내 '버벳 글래드니', 그리고 그들의 자녀인 '드니스', '스테피', '하인리히', '와일더'로 구성된 총 6명의 가족을 통해 기술 발전으로 전통적 감각이 무너지는
by
양은정 에디터
2025.12.26
리뷰
영화
[Review] 꽉 쥘수록 새어나가는 것들 - 하나 그리고 둘 [영화]
우리가 안고 살아가야 하는 것들은 무엇인가
* 본 리뷰는 영화 <하나 그리고 둘>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에드워드 양의 유작 <하나 그리고 둘>(Yi Yi)은 한 가족의 일상을 통해 인생의 전체 스펙트럼을 조망한다. 영화는 결혼식으로 시작해 장례식으로 끝을 맺으며, 그 사이에 놓인 탄생과 죽음, 사랑과 이별이라는 보편적인 생의 궤적을 3시간의 러닝타임 안에 직조해낸다. 이 흐름 속에서 영
by
하상은 에디터
2025.12.19
리뷰
영화
[Review] 말하지 않아도 들리는 것들, 가족이라는 가장 가깝고도 먼 타인에 대하여 -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영화]
소란스러운 세상 속, 가족이라는 이름의 가장 조용하고도 뜨거운 안식처
‘인디 영화계의 아이콘’ 짐 자무쉬가 돌아왔다. 신작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Father Mother Sister Brother)>는 제목 그대로 가족 구성원을 지칭하는 세 개의 챕터로 이루어진 옴니버스 형식을 취한다. 언론에 공개된 시놉시스가 예고했듯, 영화는 각기 다른 장소와 시간 속에 놓인 가족들의 일상을 다루지만, 결국에는 하나의 거대한 혈연의
by
최은파 에디터
2025.12.1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둥글고 단단한 품 속에 존재하는 유연함을 찾아서 [문화 전반]
영국 박물관의 달 항아리, 그리고 <첫, 유연함>에 대한 작은 고찰.
The British Museum 낯선 도시의 여행자가 가장 편안해질 수 있는 공간은 어디일까? 아침을 먹으러 들어간 베를린의 스타벅스에서 들려오는 K팝 한 소절, 크레마에서 우연히 발견한 한강 작가의 책 한 페이지, 아비뇽에서 먹은 든든한 한식 한 끼. 감각을 바짝 세우고 있어야 하는 먼 땅에서 마주하는 익숙한 것들은 괜스레 반가운 ‘쉴 곳’이 된다.
by
신지원 에디터
2025.12.16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단어와 단어 사이, 만남과 이별 사이 놓여 있는 것들 [드라마]
단어와 단어 사이, 만남과 이별 사이 놓여 있는 것들을 포착하는 드라마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 단어와 단어 사이 인간의 뇌는 특정 인물, 사물, 사건 등을 하나의 언어로 규정하려 한다. 이것은 뇌의 에너지를 아끼기 위한 선택이며,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이자, 상처받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다. 예컨대 영화 산업을 지배한 할리우드 장르 영화의 토대는 선과 악의 구분이었다. 손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러티브 구조와 기
by
한소현 에디터
2025.12.1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커다란 거울과 같은 문을 열어 내딛는 무겁고 경쾌한 발걸음 [영화]
추운 겨울의 어둠 속에서 가장 사소한 빛을 발견하는 이야기, 영화 <이처럼 사소한 것들>
첫 눈이 내렸다. 한 해의 마지막 페이지를 맞으며 길거리 여기저기에 반짝거리는 조명과 캐롤이 울려퍼진다. 크리스마스는 포근함과 설렘의 얼굴을 하고 있다. 세상의 웃음이 종소리와 같이 크게 울릴 때, 어떤 이들에게는 고독과 침묵이 더 짙게 내려앉는다. 모두가 행복한, 행복해야만 할 것 같은 날, 크리스마스가 품고 있는 또 다른 얼굴을 천천히 드러내는 영화가
by
이유은 에디터
2025.12.1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사라지지 않기 위해 그린 것들 [미술/전시]
김창열과 쿠사마 야요이가 고통을 다루는 법
최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김창열 회고전>을 다녀왔다. 김창열은 전쟁의 상처를 ‘물방울’이라는 하나의 이미지로 정화해낸 예술가이다. 이번 회고전은 김창열의 치유의 여정을 시간 순으로 따라가는 전시였다. 웅장하고 정돈된 국립미술관의 위엄을 느끼며 군더더기 없이 잘 연출된 작품들을 따라 천천히 공간을 걷던 중, 한 문장이 눈에 들어왔다. "나
by
하상은 에디터
2025.12.04
리뷰
도서
[Review] 내가 너무 비대해져 나를 잃어버린 우리들 - fin [도서]
내가 나인 이유는 그 외의 모든 것들이 내가 아니기 때문이다.
타자와 부정의 종말은 자아를 비대하게 만든다. 세상의 모든 것을 ‘나’의 위치에서만 바라보는 사람은 역설적으로 나를 잃어버린다. 내가 아닌 모든 것들로 인해 내가 나로서 있을 수 있음을 모르고서 왜 내가 나인가를 궁금해하지 않을 때 나를 잃어버린다. 여기서 다시 한번 모순되게도 그 흐름의 반복은 나라는 사람의 자아를 비대하게 만든다. ["우리는 글렀어요.
by
김상준 에디터
2025.11.30
리뷰
도서
[Review] 이 연극의 끝은 어디일까 - fin [도서]
“일단, 술을 마시자. 우리는 긴 여로를 끝냈으니까. 그러나 끝났다고 믿는 순간 이미 시작되고 있다. 당신들도 알다시피.”
* 이 글은 소설 『fin』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일단, 술을 마시자. 우리는 긴 여로를 끝냈으니까. 그러나 끝났다고 믿는 순간 이미 시작되고 있다. 당신들도 알다시피.” 소설은 연극배우인 두 사람, 기옥과 태인이 주인공으로 연기하는 연극 「밤으로의 긴 여로」의 마지막 공연이 마치며 시작된다. 커튼콜이 시작되기 직전, 무대 위로 나아가기
by
정현승 에디터
2025.11.28
작품기고
The Artist
[World] 기호의 세상(1)
세상을 구성하는 것들: 기호(1)
[illust by Yang EJ (양이제)] 우리 삶에는 많은 기호가 함께합니다. 당장 고개를 들어 주변을 살펴봅시다. 시계의 시침은 하루를 뜻하는 12개의 숫자 위를 빙글빙글 돌며 우리 삶의 한 조각이 지나갔음을 알립니다. 길거리는 눈앞의 위험 요소를 주의하고, 안전하게 운전하라는 의미의 수많은 표지판이 즐비하고 있군요. 또한, 상점의 쇼윈도는 상품
by
양은정 에디터
2025.11.28
리뷰
영화
[Review] 온전히 전해질 수 없는 것들 - 나의 이름은 마리아 [영화]
<나의 이름은 마리아>를 통해 본 마리아의 작은 일면
'나의 이름은 마리아'는 단순히 한 편의 영화를 보았다는 느낌이 아니라, 누군가의 상처와 고통을 함께 지켜본 것 같은 묵직한 여운을 남긴다. 1972년, 19살의 마리아 슈나이더는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의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로 하루아침에 세계적 스타가 되었다. 그러나 그 화려함의 이면에는 대본에도 없던 장면 속에서 겪어야 했던 굴욕과 폭력이 있
by
오태규 에디터
2025.11.28
리뷰
도서
[Review] 그러나 끝나지 않는 것들 - fin [도서]
무대와 현실의 흐릿한 경계 안에 속한 네 남녀의 감정을 섬세하게 비추며, 삶의 끝에 대해 성찰하게 되는 작품 「fin」에 대해 다룬다.
소설 「fin」은 화려한 연극 무대 뒤, 현실을 배경으로 네 사람의 위태로운 삶을 섬세하게 비춘다. 유진 오닐의 대표작, <밤으로의 긴 여로>에서부터 시작되는 이들의 이야기는 「fin」임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막이 올라가는 ‘긴 여로’ 그 자체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무대와 현실의 흐릿한 경계는 글을 읽어 갈수록 독자의 마음을 묘하게 사로잡는다. 무
by
황지윤 에디터
2025.11.28
First
Prev
6
7
8
9
10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