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미쳐야만 자유로운 세계에 대하여 [미술/전시]
사진은 현실을 그대로 재현할 것이라는 믿음과 달리, 카메라를 쥔 주체의 의도에 따라 쉽게 조작되는 매체다. 박영숙은 이 속성을 일찍이 알았다. 여성교양지 『여상』에서 기자로 일하던 그는 잡지가 여성을 표현하는 방식에 불만을 품었고, 그 갈등으로 잡지사를 나와야 했다. 남성중심적 시각체계에 대한 이 저항이 이후 그의 모든 예술 실천의 뿌리가 되었다. 박영숙 별세 후 첫 개인전 《보라, 저 여자가 노래하고 춤춘다》는 〈미친년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한복을 풀어헤친 여성, 칼을 들고 허공을 응시하는 여성, 일상의 공간에서 넋을 놓은 여성들이 관객을 정면으로 응시한다. 유리 액자 표면 위로 작품들이 포개지며 미친년들과 관객이 뒤섞이는 순간, 박영숙이 소환한 불온한 것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광기'는 그에게 단순한 주제가 아니었다. 연출과 조작을 통해 사회가 요구했던 여성의 이미지를 깨뜨리는 전략이자, 여성 주체의 발화였다.
사진은 본래 현실을 있는 그대로 기록하는 매체라고 여겨진다. 그래서 사진이 가지는 힘은 대단하다. 그런데 사진은 조작되기 쉬운 매체 중 하나이기도 하다. 사진이 현실을 그대로 재현할 것이라는 믿음은 오히려 우리의 감각을 교란한다. 사진이 주는 이미지는 그것이 대상의 전부라는 착각을, 그것이 대상을 온전히 드러낼 것이라는 믿음을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진
by
이채연 에디터
2026.04.0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연극이 끝난 뒤, 우리가 마주하는 관계의 알맹이 [문화 전반]
직접 경험하지 못한 시대의 온도와 공동체 의식을 문화적 '포스트메모리'로 향유하며, 파편화된 현대 사회 속에서 연극 같은 삶을 살고 있는 우리가 회복해야 할 진실한 관계의 가치를 되짚는 글이다.
* 포스트 메모리 (Post Memory) 세대 : 자신이 직접 겪지 않은 과거의 사건을 부모·이전 세대의 기억, 이야기, 기록 등을 통해 전해 받아 마치 자신의 기억처럼 강하게 느끼는 세대 우리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며 모두 각자의 '연극'을 한다. 직장에서는 기쁘지 않은 날에도 웃어야 하고, 기분이 상해도 아무렇지 않은 척 지나간다. 어쩌면 하루의 대부
by
최온유 에디터
2026.04.05
리뷰
도서
[Review] 경계를 넘어 역사가 만나는 순간 - 위험한 그림들 [도서]
시대를 넘어, 대륙을 초월하여 그림으로 만나는 역사의 순간
전공 수업을 들을 때마다 아쉬운 점이 있었다.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인류의 역사는 길고, 수업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 한 줄짜리 짤막한 문장으로 지나칠 수밖에 없는 이야기들이 필연적으로 쌓여가고, 나중에 직접 찾아봐야지 하는 생각은 과제와 시험으로 정신없이 지내다보면 쉽게 잊힌다. 이원율의 <위험한 그림들>을 읽으면서 그런 것들이 떠올랐다. 그
by
손가인 에디터
2026.04.04
리뷰
도서
[Review] 그림 한 장으로 역사의 목격자가 되다 - 위험한 그림들 [도서]
<위험한 그림들> 도서 리뷰
전시회를 관람하다 보면 간혹 그림 속 인물과 눈이 마주칠 때가 있다. 그럴 때면 어쩐지 몰래 훔쳐보다가 들킨 기분이 들기도 한다. 꼭 화풍의 섬세함이나 묘사의 정교함 때문만이 아니더라도,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그림들에는 말로 설명하기 힘든 생명력이 있다. 이원율 작가의 저서 <위험한 그림들: 세계사를 바꾼 결정적 순간>은 우리가 보다 더 당당한 역사의
by
조은서 에디터
2026.04.04
리뷰
도서
[Review] 화폭 위의 역사, 위험한 초대장 - 위험한 그림들 [도서]
정적인 그림 속에서 역사의 맥박이 뛴다.
현재 교보문고 역사 부문 13위에 올라 있는 도서 <위험한 그림들>은 단순한 미술 작품 이야기가 아니다. 역사 부문으로 분류된 만큼, 이 책은 그림과 맞물린 역사에 보다 진중한 태도로 다가간다. 그림을 통해 단순히 역사를 읽고 듣는 것이 아닌, ‘목격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는 저자의 경험담처럼, 우리 또한 그간 알지 못했던 역사의
by
김지현 에디터
2026.04.04
리뷰
도서
[Review] 역사적 순간을 담은 그림들, 그 뒤에 숨겨진 이야기 – 위험한 그림들 [도서]
도서 <위험한 그림들: 세계사를 바꾼 결정적 순간>에 대한 감상평
오늘날 모든 기록과 기억은 영상과 사진으로 남지만, 과거에는 그림이 우리가 걸어온 길을 보여주었다. 이 책의 작가 이원율은 폴 드라로슈의 <레이디 제인 그레이의 처형>을 마주한 후, 레이디 제인 그레이에 대한 역사적 이야기를 접했다고 한다. 당시 느꼈던 감정과 경험을 그는 '위험한' 이라고 표현했으며, 이 단어를 책의 제목으로 삼았다. 또한 그는 학창 시
by
윤재현 에디터
2026.04.04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사랑과 미움 사이에서 한로로가 살아가는 법 [음악]
한로로의 사랑과 미움
한로로 인스타그램 @hanr0r0 한로로가 돌아왔다. 2025년 EP 『자몽살구클럽』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그녀. 2025년 가장 크게 도약한 아티스트라고 하면 역시 한로로겠다. 어제 발매된 새로운 EP 『애증』은 그 도약 이후의 이야기다. 그 어떤 때보다 ‘나’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어떤 사랑과 미움에서부터 비롯된 나의 이야기. 한로로의 이야기다. 그
by
김윤주 에디터
2026.04.04
오피니언
동물
[Opinion] 작은 너와 함께한다는 것 [동물]
소동물과 함께하며 깨달은 것들을 풀어낸 글입니다.
작년 3월, 나에게 아주 작은 동생이 생겼다. 채 가시지 않은 시린 여운 속에서도 꽃이 움트는 이상한 봄이었다. 1년 간의 프리터족 생활을 청산하고 새로운 대학으로 편입한 나는 자기 확신이 없었다. 강의실에서 낯선 용어가 오갈 때마다 외계인이 된 기분이었다. 개념을 이해도 못 한 채 받아적기만 했다. 그렇게 한없이 움츠러든 내 앞에, 손바닥보다도 작은 네
by
전주현 에디터
2026.04.0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K-POP 비하인드 콘텐츠가 완성하는 그들의 정체성 [문화 전반]
비하인드라는 이름의 콘텐츠, 그 정교한 연출에 대하여
K-POP 팬덤은 더 이상 완성된 무대만을 소비하지 않는다. 멤버 간의 관계성, 앨범 기획 과정, 멤버들의 소소한 일상 등 무대 너머의 이면을 보고 싶어 한다. 소속사에서 직접 제작하여 배포하는 비하인드 콘텐츠는 이러한 욕구를 해소하는 핵심 도구다. 팬들은 이를 통해 아티스트와의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는 동시에 그들의 활동 과정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by
김지연 에디터
2026.04.03
리뷰
도서
[Review] '위험한 그림들'과 크로스오버의 쾌(快) [도서]
보는 미술에서 체험하는 미술로 거듭나는 요즘 미술
1. 안전한 감상 방법 미술관에서 그림을 보는 방식은 대체로 정해져 있다. 입장하고, 멈추고, 읽고, 고개를 끄덕이고, 다음 그림으로 넘어간다. 오디오 가이드의 차분한 목소리가 "이 작품은 1632년에 제작되었으며…"라고 속삭이면, 우리는 귀를 기울인다. 그리고 주머니에서 주섬주섬 카메라를 꺼내 앞에 걸린 사진을 찍는다. 미술관을 나서는 순간부터 어떤 그
by
오은지 에디터
2026.04.0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두쫀쿠, 봄동 비빔밥, 버터떡 그 다음은? [문화 전반]
유행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맛보다 중요한 건?
대체 언제 어디서부터 유행이 시작된 지도 모른 채 거의 주입식으로 알게 된 두바이 쫀득 쿠키의 인기. 나 또한 오픈런을 하거나 웨이팅을 하는 건 아니지만, 오다가다 남아 있으면 한 번쯤 사먹으며 유행에 슬쩍 탑승하는 정도였다. 주변에서는 이러한 유행에 이제 반감을 느끼고, 일명 ‘홍대병’처럼 일부러 먹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친구들도 있었다. 생각보다 두쫀쿠
by
정민경 에디터
2026.04.03
리뷰
공연
[Review] 히틀러가 한국인이라면? - 연극 '맵핑히틀러' [공연]
좋아요와 구독으로 만들어진 대통령, 선동의 아이콘
미래 권력의 돌연변이화, 변종 프로파간다 시대를 예언하는 블랙 코메디 연극 '맵핑히틀러'는 예술창작공장 콤마앤드의 신작으로, 역사적 인물 히틀러를 2030년대 미래 한국의 취준생 청년으로 비틀어 해석한 정치 풍자 블랙 코메디 연극이다. 극은 스무살 무렵 아무것도 가진 게 없던 평범한 주인공이, 어떠한 선동으로 권력의 정점에 오르게 되었는지를 회상하는 방식
by
한우림 에디터
2026.04.03
First
Prev
66
67
68
69
70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