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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Preview] 사진을 통해 회화적인 느낌을 가져보자
<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展 >에서 선보이는 작품은 평소 패션에 그다지 관심이 없던 사람이더라도 그저 작품이 가져다 주는 심미적인 요소만으로도 매료되기에 충분한 예술과 패션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전통적인 회화 방식에서 사진과 패션을 넘나드는 공통적인 심미적 요소와 철학을 짚어가다 보면 저절로 의미 있는 질문을 던지게 될 것이다.
“보그를 루브르 박물관으로 만들어봅시다!”Let's make Vogue a Louvre! 에드워드 스타이켄 Edward Steichen (1879-1973, 보그 수석 포토그래퍼) 세계적인 패션잡지 보그의 아카이브에서 패션과 사진, 명화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한다. 근대 이후 독립적인 영역을 나름대로 구축해 나가던 이 세 장르의 콜라보가 기대되는 전시이다.
by
김윤정 에디터
2017.07.16
리뷰
전시
[Preview] 사진의 미학을 가까이에서 즐겨보고 싶다면,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으로 고고!
이번 여름, 고혹적이고 매력적인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전시회에 풍덩 빠져 보실래요?
이번 문화초대는 유명한 패션 매거진 '보그'에서 하는 전시회라 더욱 눈길이 갔다. 평소에 연예인 패션 화보로 친숙해져 있던 '보그 걸' 잡지. '보그 걸' 화보 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얼마나 많은 공을 들여서 촬영했는지 단숨에 알 수 있다. 그런데 패션화보로 유명한 잡지인 '보그'가 단순히 패션화보만 있는 게 아니었다. '초상화, 정물화, 로코로, 풍경화,
by
김정하 에디터
2017.07.16
리뷰
전시
[Preview] - VOGUE like a painting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 [전시]
“보그를 루브르 박물관으로만들어봅시다!” Let's make Vogue a Louvre! 에드워드 스타이켄 Edward Steichen (1879-1973, 보그 수석 포토그래퍼) Camilla Akrans A Single Woman, 2010 © Camilla Akrans 이 사진을 보고 문득 스쳐지나가듯 본 한 그림이 생각났다. 이름도 모르고 작가도
by
성채윤 에디터
2017.07.16
오피니언
공간
[Opinion] 아라비아의 길, 그 오래된 길을 어린 어른이 되어 걷다. [문화 공간]
나는 옛날 이야기들을 좋아한다.
내 진로를 상담해주시던 교수님이 문득 이렇게 말씀하셨다. 호호 할아버지가 다 되신 노교수님이셨다. '네가 미래의 불확실함에 고독을 느끼듯, 나는 죽음에 고독을 느낀단다. 이건 병이다. 각 나이에 맞게 걸리는 병. 사람들은 기묘해서 병이라는 것을 싫어해. 그래서 미친 듯이 치료하려고 하지. 그런데, 그 과정에서 치료가 이루어진단다. 즉, 자기 자신을 구원할
by
성채윤 에디터
2017.07.12
리뷰
전시
[Preview]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展
이번 전시회는 10월 7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3층에서 열린다. 충분한 시간 동안 열리는 만큼 많은 이들이 회화의 아름다움을 지닌 사진이라는 새로운 예술의 세계를 마음껏 누리기를 바라봅니다.
올해 125주년을 맞이한 세계적인 잡지 보그의 아카이브에서 엄선된작품들을 통해 패션 사진과 명화의 관계를 새롭게 탐구하는 전시가 한국에서 열린다. 세계 3대 패션 사진 작가로 알려진 어빙 펜, 파울로 로베르시, 피터 린드버그 등 영향력 있는 대가들의 작품들이 선보여 지면서 이번 전시회는 세계 미술사에서 남겨진 걸작품들을사진을 통해 우리 곁으로 다시 불러와
by
오예찬 에디터
2017.07.12
리뷰
전시
[Preview]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展 - "사진과 명화 이야기" (6.24~10.07)
마리오 테스티노, 애니 레보비츠, 어빙 펜 등 최고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다시 없을 유일무이한 기회.
마음이 복잡하거나 너무 바빠 휴식이 필요할 때, 전시회에 가서 작품을 보고 있을 때면 평화가 찾아온듯 차분해 지고 편안한 마음이 드는듯 하다. 이번 전시 같은 경우 패션잡지 보그에서 선정한 작품들이 주가 되는 만큼 그 기대가 굉장히 크다.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展 - "사진과 명화 이야기" Preview 보그는 1892년 아서 볼드윈 터너에 의해 주간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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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 에디터
2017.07.11
리뷰
전시
[REVIEW] 디자인에 대한 통찰력이 돋보이는 전시회 "카림 라시드 전"
현재의 경험을 지배하는 디자인의 세계를 창조해 내고자 하는 디자이너로써의 그의 확고한 철학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디자인에 대해 정말 통찰력있는 시각을 제시하고 있는 카림라시드입니다.
나를 디자인하라 "카림 라시드 전" 더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디자인을 창조하는 카림 라시드의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디자인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카림 라시드! 일년중 절반이상은 해외로 출장을 다닌다고 해요. 국내에서도 유명 베이커리에서 판매하고 있는 생수병의 디자이너로 매우 잘 알려져 있는데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그의
by
정미연 에디터
2017.07.11
리뷰
전시
[Review] 디자인의 의미를 찾다 '카림 라시드전`
6/30~10/7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카림 라시드전 리뷰입니다.
지난주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 열린 카림라시드의 `Design yourself`전을 다녀왔습니다. 디자인의 `디`자도 몰랐던 저라 가서 많은 걸 느낄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기도 잠시 입장을 하자마자 다양한 소품들과 컬러풀한 색상, 그리고 카림 라시드의 생각들로 꽉찬 공간은 저를 사로 잡았습니다. 카림라시드는 사소한 물건에도 디자인이 필요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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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효연 에디터
2017.07.0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아름다운 시선을 향유할 수 있는 곳, 스미스 소니언 [시각예술]
당신의 내면 속 감성을 자극할 전시회를 찾고 있는가. 지금 당장 순간의 포착에 여운을 느끼고 싶다면, 스미스 소니언 전시회를 만나러 가보자.
평소에 나는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한다. 모든 순간을 기록하고 싶은 욕구를 지닌, 나는 일상의 모든 아름다움을 카메라로 남기고 있는 중이다. 최근에 셔터의 아름다움을 찾아 전시회를 탐색하던 중 '스미스 소니언 사진전'이 대구에서 개최하고 있다는 글을 발견했다. 우연찮게 '스미스 소니언 사진전' 이벤트에 당첨되어 관람하러 가게 되었다. 처음엔 스미스 소니언이
by
김정하 에디터
2017.07.08
리뷰
전시
[Review] 세계 3대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세계 3대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그를 만나다! (글_그녀윤양) 장마권에 접어들면서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한 어느 일요일 날. 날씨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듯 많은 관람객이 그의 작품을 보기 위해 이곳을 찾아왔다. 그렇다. 여기는 카림 라시드전이 열리는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안이다. 도착하자마자 핑크빛으로 물들인 전시장 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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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윤양 에디터
2017.07.07
오피니언
공간
[Opinion] 카페, 예술과 소통의 공간 [문화 공간]
공간에 ‘예술과 소통’이라는 철학을 담는다면 단순한 장소의 개념에서 벗어나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 생긴다.
예술과 소통에 대한 철학을 담는다면 '공간'이라는 단어는 단순한 장소라는 개념에서 벗어나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 생긴다. 카페는 프랑스어로 ‘커피'를 뜻하는 말이었으나 예술과 소통에 대한 철학을 담으면서 ‘커피를 즐기며 모임을 가지는 곳’으로 의미가 확장되었다. “카페는 자유를 위한 길이다.” 사르트르(Jean Paul Sartre), 철학자 < 미드나잇
by
최서영 에디터
2017.07.07
리뷰
전시
[Review] 주변의 것들이 특별해지는 전시, 카림라시드展을 다녀오다
주변의 것들이 특별해지는 전시 카림라시드展을 다녀오다 세계 3대 디자이너라 불리는 카림라시드, 그가 한국에 왔고, 그런 사람은 어떤 디자인을 할까 궁금했기에 6월30일 전시 오픈일에 바로 예술의 전당으로 향했다. 전시회 입구에 들어서기 전, 진한 분홍색 벽이 눈을 사로 잡았는데, 전시장 안은 그보다 더 현란한 색과 디자인들이 나타나 어디다 눈을 두어야 할지
by
정하은 에디터
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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