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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올나이트:긴급상황' 거리가 아니라 무대에서 만난 그들 [문화 전반]
“나에게 연극은 괴로웠던 나의 과거를 풀어냄으로써 잃어버렸던 인생의 의미와 열정을 다시금 찾아가는 여정 같았다. 이제 연극단 활동을 통해 내 미래의 시나리오를 쓸 것이다. 그리고 그 시나리오대로 연출해 낼 일만 남았다.” - 연극단원 이00 (54년생, 다시서기 상담보호센터 이용자) 연극으로 필(feel)이 통하는 사람들. 줄여서 ‘연필통’이다. 노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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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연 에디터
2015.11.22
문화소식
전시
(~10.20) 제25회 한국불교미술협회 기획전 '동행' [전시,인사동 아라아트센타]
올해 한국불교미술협회가 특별한 전시를 기획하였다. ‘동행’이라는 부제를 가진 이번 전시회는 우리나라 전통불교미술을 배우는 후학 장학과 현대인들에게 한국의 전통불교미술과 새롭게 계승된 우리의 미술을 보여주려는 특별한 목적으로 개최된다.
제25회 한국불교미술협회 기획전 : “동행” 사람들과 사람들이 함께 가는 것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현대불교미술작가 단체인 한국불교미술협회의 기획전. 한국전통불교미술의 전승과 불교미술의 현대화 모색을 위한 ‘동행’전. '동행'은 사람들과 사람들이 함께 가는 것을 뜻한다 서로 기대어 삼십오 년째 한 길을 함께 걸어 온 아름다운 사람들 지금, 스물다섯 번째 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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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건희 에디터
2015.10.08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서툴지만 순수한 사람들의 이야기, 연극 "가족입니다" (~10.11) [공연예술]
나와 관련된 일에 관하여 내가 어떤 선택을 하든 나를 지지하거나 혹은 나무라주고, 나에게 생기는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언제나 함께 있어주고, 나의 말을 귀 기울여 들어주고, 그리고 내 인생 평생을 오랫동안 지켜봐 줄 사람들. 나는 나의 가족을 그렇게 정의하겠다.
오늘은 글쓴이가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좋아하는 배우님의 따끈따끈한 연극 한 편을 소개해볼까 한다. "가족입니다" 2015.09.11Fri. ~ 2015.10.11 Sun 대학로 동양예술극장 3관 < 사진 출처 : 네이버 카페 레몬같은 배우 양현민 > 사실 이 연극을 보러 간 이유는 앞서 말한 내가 좋아하는 배우 분 때문이었다. 이 분이 연기하셨던 작품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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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희 에디터
2015.10.05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짧고 굵은 사랑 글귀
있는 그대로 그 사람을 바라보고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느끼고 받아들이며 사랑하자
가을하면 사랑도 무르익는 계절인거 같다. 물론 지금 사랑을 하는 사람도 있고 이별하고 힘들어 하는 사람도 있을거다. 그치만 이별도 사랑의 한부분이라 생각하기에 나를 포함해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전해주고픈 글귀가 있다. 어떠한 조건없이 이유없이 그냥 상대방의 그모습 그대로를 사랑하는 것은 멋진 일인 것 같다. 거짓이 없는 진실된 모습으로 다가간다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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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09.3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세상의 모든 외로운 사람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문학]
산 그림자도 외로움에 겨워 한 번씩은 마을로 향하며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서 우는 것도 그대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그대 울지 마라
저는 시를 좋아합니다. 로맨스, 소설, 판타지, 역사, 스릴러, 추리 등 다양한 글의 장르 중 왜 시를 좋아하냐고 물으면 그냥 ‘시’가 좋아서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그냥 눈으로만 읽어봐도 가슴이 찡해지는 시들에 굳이 의미를 부여하고, 시어를 외우며 억지스러운 감정과 느낌을 강요받는 게 정말 싫었습니다. 그래서 문제를 풀다가 처음 보는 시가 마음에 쏙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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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현 에디터
2015.09.21
사람
문.단.소
[문.단.소] 당신을 찌르는 소통의 소리, '전시기획팀, 쿡쿡(COOK COOK)'
쿡쿡, 우리 함께 이야기해요~ 움츠린 당신을 찌르는 '전시기획팀, 쿡쿡(COOK COOK)'. 그 첫번째 이야기!
잔뜩 움츠린 당신을 찌르는 소통의 소리 전시기획팀, 쿡쿡(COOK COOK) * 쿡쿡(COOK COOK) : ‘요리하다’, ‘나지막이 웃는 소리’, ‘사람들의 마음을 쿡쿡 찌르다’ ‘전시기획팀, 쿡쿡(COOK COOK)’ 안녕? ‘전시기획팀, 쿡쿡(COOK COOK)’은 홍익대학교 예술학과 14학번 학생들로 구성된 비영리 자체 전시기획팀입니다. 전시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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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에디터
2015.09.14
리뷰
[Preview] 2015 베세토 페스티벌: 연극, “ALONE”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베세토 페스티벌 연극을 넘어 '페스티벌'로 장르를 넓히다. 새로운 시도와 도전 - 젊어지는 베세토 페스티벌 한국, 중국, 일본을 넘어 아시아 공연예술의 플랫폼으로!
'2015 베세토 페스티벌: ALONE' 아시아 공연 예술축제 2015 베세토 페스티벌2015년 9월 4일 (금) ~ 9월 24일 (목)1. 2015 베세토 페스티벌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베세토 페스티벌연극을 넘어 '페스티벌'로 장르를 넓히다.유구한 역사 속에서 동양문화의 꽃을 피워 온 한국, 중국, 일본 3국의 연극인들이 뜻을 모아 창설한 베세토 연극제
by
황주희 에디터
2015.09.0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요즘 대세는 바로 셀프 인테리어 [문화 전반]
점차 점차 많은 사람들이 시도 하는 셀프 인테리어 이야기 해보아요
[Opinion] 요즘 대세는 바로 셀프 인테리어 [문화 전반] 안녕하세요! 매번 유럽 이야기를 해오던 저! 오늘은 어떻게 보면 유럽 이야기가 들어 가있지만, 조금 다른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바로 : 셀프 인테리어 [Self Interior] 입니다 유럽에서는 예전 부터 유행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진행해오던 셀프 인테리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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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연 에디터
2015.09.02
리뷰
[Preview] 2015 베세토페스티벌 :불행
무브먼트 당당의 신작 < 불행 >은 서로 다른 시공간으로 이뤄진 무대에서 ‘불행’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연관성이 없는 사건과 인물의 모습 가운데, 관객들은 공간을 이동하며 자신이 머무르고자 하는 곳을 선택해야만 한다. 공연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은 고나객의 상상 속에 연경되어 다른 이야기들로 재구성된다. 여러 이야기와 장면들이 쪼개지고, 흩어지고, 또 충동하는 가운데 관객들은 자신만의 공연을 완성하게 될 것이다.
2015 베세토페스티벌 : 불행 - 무브먼트 담당 (한국참가작) 2015년 22회를 맞이하는 베세토 베스티벌은 ‘연극’에 국한된 축제가 아니라, 무용, 다원 등 다양한 예술을 아우르게 될 예술 축제로 “베세토 페스티벌”로 명칭을 확장 시켰다. 또한, 오랜 기간 동안 각국의 주요 작품을 초청하고 교류를 진행해왔다면 이미 과거에 비해 작품교류가 활발해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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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예 에디터
2015.09.02
리뷰
[Preview] 무브먼트 당당 "불행"
무브먼트 당당의 신작 < 불행 >은 서로 다른 시공간으로 이뤄진 무대에서 ‘불행’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연관성이 없는 사건과 인물의 모습 가운데, 관객들은 공간을 이동하며 자신이 머무르고자 하는 곳을 선택해야만 한다. 공연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은 고나객의 상상 속에 연경되어 다른 이야기들로 재구성된다. 여러 이야기와 장면들이 쪼개지고, 흩어지고, 또 충동하는 가운데 관객들은 자신만의 공연을 완성하게 될 것이다.
▲ 무브먼트 당당, 출처 : 2015 베세토페스티벌 보도자료 제 22회 베세토 페스티벌 한국참가작 무브먼트 당당의 불행 불행한 시대, 불행한 기억을 지닌, 불행한 사람들의 이야기 우리는 모든 것을 볼 수 없다. 각기 다른 것을 보고 말할 뿐이다.내가 본 것을 당신이 보았다고 말하지만, 결국 우린 다른 생각을 하고 있을 뿐이다. 내가 보는 것을 당신도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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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EHYUN KIM 에디터
2015.08.30
사람
문.단.소
[문.단.소] 여러분의 가슴을 두드릴 단 하나의 이야기, 연극 '서울 사람들'
문.단.소의 [연극은 놀이다! 우리는 즐겁게 공연하는 창작집단 LAS입니다] 제 4편! 지금 이 서울을 살아가는 우리들을 위한 연극, 여러분의 가슴을 두드릴 단 하나의 이야기, 연극 '서울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조용하게, 하지만 진정성으로 다가가는 현실 밀착형 드라마 깨알같이 웃고, 마음 한 곳이 알싸해진다. 지금 이 서울을 살아가는 우리들을 위한 연극! 무엇을 상상하든 공감 100%!! 여러분의 가슴을 두드릴 단 하나의 이야기 연극 <서울 사람들> <시놉시스> 넓디넓은 서울 하늘 아래, 좁디좁은 한 고시원! 그 곳에 팔도에서 모인 사람들이 있었으니... 서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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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솜 에디터
2015.08.3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늦은 밤,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이 발길을 멈추는 그곳 ‘심야식당’ [문화 전반]
고민이 있는 사람, 마음이 복잡한 사람 누구나 즐기면서 행복함을 느끼고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이야기 ‘심야식당’ 그 소소하고 마음 따뜻한 이야기를 여러분도 함께 느끼고 감상하기를 바란다.
도쿄의 번화가 뒷골목, 조용히 자리잡고 있는 밥집이 있다. 모두가 귀가할 무렵 문을 여는 ‘심야식당’ 영업시간은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주인장이 가능한 요리는 모두 해주는 이 곳 마스터는 손님들의 허기와 마음을 달래줄 음식을 만든다. 그리고 그 곳을 찾는 단골 손님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늦은 밤, 잠이 안와 책장을 찬찬히 살펴보던 중 ‘심야식당’이라
by
임수진 에디터
201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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