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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캘리그라피] 산책하기 좋은 밤
2016. 5. 11. 때로는 바쁜 나날 속에 달과 별의 그득한 밤길이 그저 고단하게만 느껴졌을 아트인사이트 식구들에게 마음을 다해 전하는 메세지 괜히 한숨 나오고 아직 걱정거리들이 떠나질 않았지만 오늘도 참 괜찮은 하루였다. 비가 머물다간 자리라 서늘한 기운이 있지만 그래도 어제에 비하면 산책하기 참 좋은 밤이다. copyright ⓒ 2016 by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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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에디터
2016.05.11
문화소식
공연
(05.07~05.15) 별이 빛나는 밤에 [뮤지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더디지만 진했던 느리지만 깊었던 부족했지만 간절했던 그 시절 이야기
별이 빛나는 밤에 학창시절의 상징, 뮤지컬 별이 빛나는 밤에 엄마의 스무 살 아빠의 스무 살과 만날 수 있다면 우리, 함께 춤을 출수 있을까 우리, 함께 좋아하는 친구들의 이야기 할 수 있을까 지나간 학창시절 속으로 달려가 보자. 2016년 5월, 즐겁기도, 또 아프기도 했던 지난 시절로 돌아가 볼 수 있는 환상의 디스코파티. 올림픽홀 2500석 대극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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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지 에디터
2016.04.20
리뷰
공연
[Review] 피보다 진한 물의 형제애, 연극 형제의 밤.
피는 물보다 진하다? 물이 피보다 진하다! 피보다 진한 '물'의 형제애. 형제의 밤.
"피는 물보다 진하다?" 우리는 흔히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말한다. 아무래도 피를 나눈 이들간의 정이 피를 나누지 않은 사람들간의 정보다는 두텁다는 의미이다. 이러한 혈연주의는 수많은 아침드라마에서 잘 드러난다. 드라마에서는 생면부지거나 철천지 원수여도 결국 혈연을 따라가는 이들의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으니 말이다. 그만큼 우리나라에서 '혈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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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정 에디터
2016.04.20
리뷰
공연
[Review] 연극 - 비오는 하룻밤의 기록과 형제,들.
지난 4월 10일 일요일, 주말을 맞아 젊음의 거리 대학로를 찾았습니다. 지난주 까지만 해도 제법 쌀쌀하게 불던 바람이 이제 완전히 따스해 진 덕분인지 혜화의 마로니에 공원가 대학로 거리 곳곳은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대학로 연극들도 따뜻한 날씨에 밖으로 나온 관객들로, 북적거릴 것 같은데요. 여러 가지 훌륭한 대학로 인기 연극들 가운데서, 오늘 제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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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원 에디터
2016.04.20
리뷰
공연
[Review] 형제의 밤, 찌질한 두 형제의 스펙타클한 하룻밤
소원한 형제를 이어주는 '가족'이라는 끈, 연극 <형제의 밤>
대학로 순수 창작 휴먼 코미디 연극 로맨틱 코미디가 주를 이루는 대학로에서 2013년 초연 이후로 해마다 연극다운 연극으로 관객으로 찬사를 받고 있는 작품 '형제의 밤'이 다시 한 번 대학로 무대를 찾아왔다. 연극의 시작은 피 한 방울 안 섞인 형제를 이어주는 유일한 끈이었던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시면서 시작된다.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 대는 두 형제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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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에디터
2016.04.19
리뷰
공연
[Review] 좌충우돌 휴먼코미디 '형제의밤'
우리 삶을 파고드는 진정한 휴머니티! '형제의 밤' 대학로_세우아트센터 너무 지하에 있어서 약간 불안하긴 했지만 아늑했던 곳. 대학로 세우아트센터. 깔끔하면서 아담했던 무대.다른 연극과 달리, 거실, 주방, 화장실 등 공간들을 칸막이로 구분하지 않고, 나무틀과 몇가지 소품들로 꾸며놓았습니다.몇 발자국만 걸으면 공간이 바뀌어지고, 좁은 무대위에서 공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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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쁨 에디터
2016.04.17
리뷰
공연
[Review] '연극< 형제의 밤 >'에서 공감을 찾았다.
대학로 세우아트센터에서 ‘형제의 밤’ 연극을 보았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벌어지는 두 형제의 이야기로 작은 소극장에서 무대와 가까이 앉아 배우들의 눈빛을 바로 눈앞에서 보고 있자니 큰 티비로 드라마를 보는 듯 하였다. 관객들하고 다같이 웃기도 많이 웃었던 웃음포인트가 많아 90분내내 웃었던 것 같다.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처음 문화예술을 접한 연극 '형제의 밤'은 가슴을 울린 의미있었던 훌륭한 연극이 되었다.
가슴을 울리는 공감, 연극 '형제의 밤'을 보다. 대학로 세우아트센터에서 ‘형제의 밤’ 연극을 보았다. 세우 아트센터는 혜화역 2번출구에서 크게 멀지 않아 지도앱을 통해 쉽게 찾을수 있었다. 회색건물의 세우아트센터로 들어가자마자 계단을 통해 내려가니 안내데스크에서 안내해주시는 분이 표를 끊어주셨다. 표와 함께 형제의 밤 연극 50% 할인권과 다른공연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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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 에디터
2016.04.17
리뷰
공연
[review] 형제의 밤
그 인연을 소중히 하고 지켜내려 노력하고, 둘만의 방법으로 해결한다면 진실로 ‘형제’가 될 수 있는 것이고, 반대로 같은 부모 아래에 태어나도 ‘형제’가 아니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던 시간이 였다.
형제의 밤 아버지와 어머니가 교통사고로 돌아시게 되고, 두형제는 장례식장에서부터 돌아와서부터 이어지는 내용의 연극을 볼 수 있다. 젊음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을 볼 수 있었다. 젊은 배우들은 자신들의 목소리, 몸짓 하나도 아끼지 않고 연기를 한다는 것을 90분간 느낄 수 있었다. 찌질하고 소심한 라디오PD지망생 ‘수동’역과 가슴 따뜻한 양아치 ‘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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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 에디터
2016.04.16
리뷰
공연
[Review]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연극 '형제의 밤'
연극 '형제의 밤' 배우들의 명연기를 볼 수 있었던 연극 '형제의 밤' 지난 4월 10일, 저는 친구 Nikki와 함께 대학로를 찾았습니다. 아직 한국이 낯선 그녀에게 저는 그곳을 좋은 무대와 좋은 배우들로 가득한 곳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또한 한국어가 서툴러 연극을 이해하는 데 있어 무리가 있으리라 판단했기 때문에, 연극을 보기 전에 간략히 줄거리를 들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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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에디터
2016.04.15
리뷰
공연
[리뷰] 웃으며 즐겼던 < 형제의 밤 >
휴먼 코미디 2인극 <형제의 밤>을 보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연극이라 기대가 되기도 했고, 실제 형제보다 더 형제같다는 두 주연의 연기도 기대가 됐습니다. 2인극은 처음이라 새로운 마음으로 관람을 하러 가기도 했습니다. 2명이서 연극을 한다는 건 어떨까? 지루할 수 있지 않을까? 내용을 둘이서만 다 풀어나갈 수 있을까? 라는 걱정도 없었던 것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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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연 에디터
2016.04.14
리뷰
공연
[Review] 피보다 진한 두 형제의 휴먼코미디, < 형제의 밤 >
피보다 진한 두 형제의 웃픈 휴먼 코미디 < 형제의 밤 >, 사람 냄새 충만한 대학로에 딱 어울리는 연극이 나타났다. 연소와 수동 두 사람이 이끌어가는 장례식 당일 밤의 이야기. 심각한 상황을 웃음과 잘 버무려내는 그들의 연기에 매료될 수밖에 없다.
서울로 올라와서 내가 학교 다음으로 많이 갔던 곳을 뽑으라면 바로 대학로라고 말할 것이다. 그만큼 나는 대학로를 좋아한다. 내가 사는 곳과 가깝기도 하지만 그곳에서는 사람냄새가 나기 때문이다. 발그레 한 얼굴로 손을 꼭 잡고 길거리를 걷는 커플들, 그 자체만으로도 꽃과 같은 어린 학생들, 그 속에 자연스럽게 섞여 자신만의 무대를 펼치는 길거리 공연자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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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채은 에디터
2016.04.11
리뷰
도서
[Review] 좌충우돌 휴먼코미디 '형제의 밤'
좌충우돌 휴먼코미디 '형제의 밤' 형제의 밤은 무척 길었을 거다. 재혼하신 부모님이 한 날 한 시에 돌아가시고, 재혼 가정의 형제인 연소와 수동은 아주 긴 밤을 함께 보낸다. 이 연극은 휴먼코미디 2인극으로, 오직 두 배우의 연기로 형제의 '밤'을 보여준다. 장면 전환은 거의 없다. 이전에는 깨닫지 못했던 사실을 오늘 깨달았다. 지금껏 봤던 연극은 거의
by
이승현 에디터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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