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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문화소식
전시
(~03.04) 막스 프리징거 조각전 [전시, 갤러리바톤]
갤러리바톤은 막스 프리징거의 개인전, 'Goddess of Industry'를 1월 27일부터 3월 4일까지 개최한다
MAX FRISINGER Goddess of Industry 이번 전시에는 작가가 수집한 주철 라디에이터(Cast iron radiator)를 기반으로 제작한 다수의 조형물과 산업용 자재와 LED를 결합한 평면 작업이 선보이게 된다. 장소 특정적(Site specific)인 중대형 설치물에 주력해 오던 작가의 전작들과 비교했을 때, 특히 라디에이터 시리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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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에디터
2016.01.31
문화소식
도서
(도서 소개) LE Petit Prince 어린 왕자
단 한 권의 ‘어린 왕자’ 책 사진을 찍기 위해 사막으로 떠난 사람도 있으니 그는 사진 여행가이자 ‘달 쫓는 별‘ 작가 남기환 씨다.
LE Petit Prince 어린 왕자 남기환 작가, ‘어린 왕자’를 만나러 사막으로 떠나다. - 생텍쥐페리의 진정한 어린 왕자 30초 도서 소개 (도서출판 새움) 최근 ‘어린 왕자’ 영화에 이어 어린 왕자 출간물이 쏟아져 나오면서 어린 왕자 신드롬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 한 권의 ‘어린 왕자’ 책 사진을 찍기 위해 사막으로 떠난 사람도 있으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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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건희 에디터
2016.01.28
문화소식
공연
(1.15~1.16) 무용 (길은 막다른 골목이 적당하오)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한치 앞도 모를 삶에 대한 불투명성과 불안정성은 인간의 숙명일지 모른다. 한국사에서 가장 혹독했던 역사 중 하나인 식민시대에서의 공포와 두려움을 현대로 재해석한 무용이다. 우리가 달려가는 이 길이 막다른 골목인지, 무엇인지 모를 두려움을 품을 수 밖에 없는 인간의 본 모습을 표현한 작품이다.
(길은 막다른 골목이 적당하오) 한치 앞도 모를 삶에 대한 불투명성과 불안정성은 인간의 숙명일지 모른다. 한국사에서 가장 혹독했던 역사 중 하나인 식민시대에서의 공포와 두려움을 현대로 재해석한 무용이다. 우리가 달려가는 이 길이 막다른 골목인지, 무엇인지 모를 두려움을 품을 수 밖에 없는 인간의 본 모습을 표현한 작품이다. <시놉시스> 본 작품은 이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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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란 에디터
2016.01.13
리뷰
[Preview] 슈베르트의 마지막 유산, 소나타로의 여행 '겨울나그네'
한국이 사랑하는 감성 피아니스트 조재혁의 '영원한 침묵과 마침음만이 존재한다'고 하는 슈베르트의 마지막 유산, 제 21번 B flat 소나타로의 여행, 한국의 카르멘, 메조소프라노 백재은의 '겨울나그네'의 첫 도전.
'겨울나그네' 슈베르트의 마지막 유산, 소나타로의 여행 - 2016.01.22(금)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 한국이 사랑하는 감성 피아니스트 조재혁의 '영원한 침묵과 마침음만이 존재한다'고 하는 슈베르트의 마지막 유산, 제 21번 B flat 소나타로의 여행, 한국의 카르멘, 메조소프라노 백재은의 '겨울나그네'의 첫 도전. PROGRAMFranz Schu
by
김민지 에디터
2016.01.11
문화소식
공연
(~1.24) 여행자극장 [뮤지컬, 유시어터]
여행자극장 -제4탄 창작단막극 시리즈- 제4탄 창작단막극 시리즈 <여행자 극장> 세 명의 극작가, 다섯 명의 연출가, 열일곱 명의 배우들 극단 여행자 Yohangza Theatre Company 언제나 새로운 탐험을 향해, 모험을 감행하는 극단 여행자 극단 여행자는 동양 연극 정통과 세계 무대를 향한 보편적 연극 언어를 추구하며, 대사 중심의 연극을 벗어나
by
장상은 에디터
2016.01.07
문화소식
공연
(~01.16)길은 막다른 골목이 적당하오[공연예술,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길은 막다른 골목이 적당하오 - ARKO가 주목하는 젊은 예술가 시리즈_김나이 - ARKO가 주목하는 현대무용가 김나이의우리의 정서를 담은 근대한국문학을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무용공연으로,관객들이 다른 측면에서 이상의 시를 경험 할 수 있도록 체험적 공연이다. <시놉시스> 이상의 〈오감도:시제1호〉를 바탕으로 1930년대 식민지 조선에서 나타난 공포와 절망
by
박진희 에디터
2016.01.02
문화소식
공연
(~12.31) 행복 [연극, 대학로 단막극장]
그 남자가 모르는 그 여자의 이야기 그 여자가 모르는 그 남자의 이야기 전설의 파이터를 꿈꾸는 남편과 동화작가를 꿈꾸는 아내 소박하지만 행복하게 살고 있는 그들 어느 날, 상대방이 결코 알아서는 안되는 비밀을 알게 되는데... 서로를 누구보다 잘 알지만,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몰랐던 부부 삶의 끝자랏에서도 서로를 놓지 않는 그들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행복 -고마워요 내곁에 있어준 당신이어서...- Love memory 1 입소문 만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대학로 일대를 훈훈하게 달궈온 연극 <행복> 올 겨울 당신의 얼어붙은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가슴 찡한 사랑이야기 Love memory 2 소극장만의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웰메이드 명품연극 참신한 소재와 대사, 감각 있는 무대연출, 삼박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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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에디터
2015.12.09
리뷰
[Preview] 11월 마지막 연극 추천 [치정]!
'치정' 이란 단어, 내겐 처음 접한 단어였다. 심지어 포스터 속의 여자의 어딘가 원망어린 표정이 그동안 봐왔던 연극 포스터와는 다르게 무거운 분위기를 내뿜고 있었다. 그래서 다른 분들도 이번 연극의 작가 기획의도를 나처럼 궁금해하지 않을까 싶었다.
[치정] 2015년 11월 19일 ~ 12월 06일까지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치정' 이란 단어, 내겐 처음 접한 단어였다. 심지어 포스터 속의 여자의 어딘가 원망어린 표정이 그동안 봐왔던 연극 포스터와는 다르게 무거운 분위기를 내뿜고 있었다. 그래서 다른 분들도 이번 연극의 작가 기획의도를 나처럼 궁금해하지 않을까 싶었다. ■ 작가 기획의도 ■ ‘치정’
by
김하늘 에디터
2015.11.19
리뷰
공연
[Review] 연극 "허튼 웃음" - '웃음'의 의미
극 속의 극을 표현하는 작품은 그렇게까지 낯설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그 속의 또 하나의 극이 더 있다는 건 작품을 풍부하게 즐길 수 있게 해주고 또 많은 호기심을 자아내긴 하겠지만, 자칫 잘못하다가는 관객이 흐름을 놓치기 쉬운 구조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지난 11월 1일, 대학로 선돌극장에서 11월의 첫 번째 문화초대로 연극 "허튼 웃음"을 관람하고 왔다. 허튼 : (관형사) 쓸데없이 헤프거나 막된 웃음(笑)에는 여러 종류가 있기 마련이다. 미소, 실소, 폭소, 냉소, 조소, 박장대소, 파안대소 이 밖에도 뭐 기타 등등. 그런데 웃음이라는 글자 앞에 '허튼'이라는 수식어는 처음 봤던 거 같다. 그러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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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희 에디터
2015.11.09
오피니언
[문화특집] Amuse in Play : 토막 (유치진 作)
1932년 문예월간에 작품을 발표한 후, 극예술연구회의 첫 창작극으로 공연되었던 작품입니다. 여기서 토막(土幕)은 작품의 배경인 움집, 움막을 나타내는 말인데, 제목에서부터 그 시절 궁핍했던 삶을 느낄 수 있어요. 이 작품은 유치진 선생님의 첫 작품으로 발표되었던 작품이랍니다. 유치진 선생님께서는 작품 속에 그 시절 우리 민족의 비참한 현실을 아주 직관적으로 그려내고 계세요. 그래서 < 토막 >이라는 작품은 한국 리얼리즘 희곡의 백미로 불린다고 합니다!
Amuse in Play! : 토막 글, 편집 - 서 지 예 (ART insight 편집팀) 일제강점기 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 <토막>. 1932년 문예월간에 작품을 발표한 후, 극예술연구회의 첫 창작극으로 공연되었던 작품입니다. 여기서 토막(土幕)은 작품의 배경인 움집, 움막을 나타내는 말인데, 제목에서부터 그 시절 궁핍했던 삶을 느낄 수 있어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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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예 에디터
2015.11.03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10월의 마지막, 청춘을 말하다
취업난에 힘든 시기를 보내는 청춘들이 희망을 가지고 이 또한 지나가고 나면 크게 웃고 행복할 날이 찾아 올 것임을 굳게 믿고 다신 돌아오지 않을 이 시간을 즐겼으면 좋겠다.
요즘 우리들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대학을 졸업하고 나면 모든 것이 잘 풀릴 줄 알았지만 현실은 많이 냉정해졌다. 취업은 쉽지 않고 꿈꾸는 직장을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 되어버렸다. 청춘의 시간은 아쉽게 흘러가고,,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 그래서 10월의 마지막 작품인 오늘 청춘을 담은 글씨를 써보기로 했다. 아름답고 빛나는 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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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10.28
문화소식
공연
(~11.01) 토막(土幕) [연극, 국립극장]
한국인의 비애를 리얼하게 그린 대표작, "토막"
토막(土幕) 근대를 통해 우리의 현대를 이해하고자 기획된 국립극단의 '근현대 희곡의 재발견' 시리즈가 2015년 <이영녀>에 이어 사실주의 연극의 대표작가인 유치진의 <토막>을 선보인다. 지난 시대의 궁핍한 농촌상을 사실적으로 그려내어 한국 리얼리즘 희곡의 백미로 평가받는 수작으로 생동감 넘치는 언어로 하층민의 익살과 처절한 비극성을 동시에 담고 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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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예 에디터
201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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