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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디자인계의 톨킨, 알렉산더 지라드의 세계를 엿보다.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 展 . . . 20세기 모던디자인에 한 획을 그은 알렉산더 지라드. 이번 한가람미술관에서 전시하고있는 작품들과 그가 평생 수집해온 포크아트들은 그의 자취가 느껴지게끔 해주었다. "텍스타일" 그는 여러가지 디자인을 해왔지만 그 중에 개인적으로 정말 훌륭하다 느낀 것은 그의 "텍스타일" 디자인이다. 처음에 그는, 건축 교육을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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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지 에디터
2018.01.13
리뷰
전시
[Review] 20세기 모더니즘 디자인의 선구자를 만나다: '알렉산더 지라드 - 디자이너의 세계'展
20세기 모더니즘 디자인의 선구자를 만나다 <알렉산더 지라드 - 디자이너의 세계>展 A Designer's Universe '디자이너의 세계'라는 전시명은 누가 지었는지 참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든다. 전시를 보고난 후 나는 마치 여러 이야기가 펼쳐지는 동화 속에 들어갔다온 듯한 느낌이 들었다. 만약 알렉산더 지라드의 머릿속을 들여다 볼 수 있다면, 그리고
by
이승현 에디터
2018.01.13
리뷰
전시
[Review] 한계가 없는 디자인, 알렉산더 지라드 전 [전시]
Prologue. 다각도로 변화한 현대 사회에서 클라이언트들의 요구는 디자인 사의 초기(19세기-20세기 초)에 비해 매우 다양해졌다. 디자인이 적용되는 대상의 스펙트럼도 넓어졌고 디자인 각 분야마다 갖춰야 하는 자질과 기술도 상이해졌다. 그럼에도 디자인에는 한계가 없다고 말했던 알렉산더 지라드의 말은 어떤 면에서 현재의 우리에게 깨달음을 줄 수 있을까하
by
차소연 에디터
2018.01.13
리뷰
전시
[Review] 그야말로 디자이너의 세계인 '알렉산더 지라드展' [전시]
텍스타일, 건축가, 인테리어, 등등… 내가 알렉산더 지라드라는 이름을 접하고 처음으로 그에게서 받게 된 인상은 디자인이기는 하나 내가 잘 알지 못하는 영역의 인물이라는 것이었다. 나의 경우 디자인이라는 단어를 접하면 2D의 이미지와 같은 평면적인 작업들을 먼저 생각하는 까닭이다. 내가 생각하는 그는 상당히 입체적인 작업을 하고 그러한 작품들을 좋아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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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빈 에디터
2018.01.12
리뷰
전시
[Review] 보는 것의 ‘즐거움’ – 전시 ‘알렉산드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 展’ [전시]
보는 것만으로도, 보는 것이기에
(* 전시장 내부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내부의 사진은 주최측으로부터 제공 받은 사진임을 알립니다.) 나는 귀여운 것을 좋아한다. 귀여운 동물, 사람, 물건 등. 기분이 별로 좋지 않은 날이더라도, 아기자기한 것들을 보고 있으면 절로 웃음이 난다. 나를 웃게 해준 귀엽고 아기자기한 것들이 가득한 전시를 보고 왔다. 디자이너의 세계 전을 소개한다. [인테리어
by
김마루 에디터
2018.01.11
리뷰
전시
[Review] 인간에 대한 따스한 애정이 넘치는 디자이너, 알렉산더 지라드 [전시]
Love Heart, Environmental Enrichment Panel #3017, 1971 ⓒVitra Design Museum 군더더기 없으면서도 눈길을 사로잡고, 취향을 타지 않으면서도 개성 있는 이 하트를 디자인한 사람은 알렉산더 지라드(1907-1993)라는 20세기 디자이너이다. 한 작가의 작품만을 다룬 기획전은 오랜만인데, 특히 디자이너는
by
채현진 에디터
2018.01.11
리뷰
전시
[Review] 생활에서 파생된 즐거움에서 시작된 디자인, 알렉산더 지라드
즐거운 디자이너 알렉산더 지라드
[Review] 생활에서 파생된 즐거움에서 시작된 디자인 알렉산더 지라드 필자는 사실 천재라는 단어를 좋아하지 않는다. 뜬금없는 선언에 죄송스러움을 느끼는 바다. 그 단어가 주는 계급적인 측면보다는, '천재'라는 단어 뒤에 숨어버린 자잘한 것들이 아쉬운 것이다. 알렉산더 지라드는 천재 디자이너로서 이야기된다. 물론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름답고 사
by
손진주 에디터
2018.01.11
리뷰
전시
[Review] 상상은 '내 공간'에서 시작된다
알렉산더 지라드展 리뷰
현재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선 디자인 역사에 큰 획을 그은 20세기 패턴 디자이너 알렉산드 지라드의 대규모 회고전이 진행 중이다. 그의 작품 5,000여 점 이상을 소유하고 있는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기획된 이 전시에선 지라드의 작품 외에도 그가 열성적으로 수집해온 포크아트 작품들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었다. 전시는 '인테리어 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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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진 에디터
2018.01.06
리뷰
PRESS
[PRESS] 불각(不刻)의 조각, 붓으로 조각하다-김종영 [전시]
그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다
Prologue. ‘조각’을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우리나라의 조각을 떠올리는 이는 흔치 않다. 이는 미술에 대한 조예가 깊지 않아서라기보다, 우리에게 친숙한 조각은 서양의 것에 더 가깝기 때문이다. 미켈란젤로의 다비드 상, 밀로의 비너스 상을 떠올리기는 쉬워도 우리나라의 조각은 대중에게 여전히 익숙지 않은 장르다. 나무, 돌, 철 등을 사용하여 조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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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연 에디터
2018.01.05
리뷰
전시
[Review] 실제로보니 더 황홀했던 마리 로랑생전
마리 로랑생의 화풍을 생생하게 느끼고 싶다면 가야할 전시
마리로랑생전에 갔다와서 느꼈던 걸 한 마디로 말하자면 마리 로랑생의 부드러운 그림체를 실제로 볼 수 있어 행복했던 아트인사이트에서 선물받은 초대권으로 12월 23일에 마리 로랑생전에 갔다왔다. 예술의 전당에 도착하자마자 실제로 마리 로랑생의 작품을 가까이서 볼 생각에 친구와 나는 설렜고 전시장에 도착했다 마리 로랑생 분위기에 맞게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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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아 에디터
2018.01.03
리뷰
전시
[Review]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展 [전시]
마리 로랑생展 -색채의 황홀- 아름답다. 야수파 입체파 사이에서 살아남은 독자적인 화가. 여성이라는 성별로도 살아남은 화가. 뮤즈가 아닌- 같은 위치의 동료 화가. 예술가 중의 예술가. 그 어떤 타이틀로도 규정하기 힘든 마리 로랑생 그 자체의 전시회를 다녀왔다. 수 많은 표현들을 형언할 수 없어 그저 '아름답다'한 마디 밖에 남길 수가 없었다. 작품은 시대
by
최지은 에디터
2018.01.03
리뷰
전시
[Review] 마리 로랑생 展_색채의 황홀
야망과 폭력이 일상이된 한국사회에 따뜻하고 아름다운 그녀의 그림이 가져다 주는 치유
[Review] 마리 로랑생 展_색채의 황홀 파리의 뮤즈, 마리 로랑생 전시는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3월 11일까지 개최되는 전시이다. 'Musee Marie Laurencin'은 1983년 마리 로랑생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일본 나가노에 설립되었다. 100여점의 마리로랑생 작품으로 시작된 미술관은 약 500여점의 마리로랑생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
by
유지윤 에디터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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