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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내게 시간을 달라, 당신을 받아드릴 시간을.
처음이 서투른 사람의 고백
프로젝트 당신을 시작하며 아트인사이트 [Project 당신] 아트인사이트 에디터로 활동을 시작해 현재는 컬쳐리스트 활동으로 이어가는 나, 이서은은 사실 에디터 활동 중에도 [Project 당신] 초대를 보았다. 당시 프로젝트나 문화 초대에 거의 반사적으로 [향유하기]를 터치하던 나는 '당신'이라는 '나'란 소재를 보고 순간 멈칫했다. '나'에 대해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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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은 에디터
2021.08.0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훔친 듯이 달리고 나서야 만난 자유에 대하여: 델마와 루이스 [영화]
운전대를 잡고, 총잡이가 되어야 하는 이유
어쩌다 고등학생 때 썼던 스터디플래너를 꺼내 보게 되었다. 그 당시 체크리스트 하단부에 위치한 작은 빈칸에 일기를 쓰는 게 매일 저녁 야간자율학습 시간의 거의 유일한 낙이었다. 아주 작은 글씨로 깨알같이 그날그날의 일상과 감상을 적는 게 그렇게 재밌었던 것은 담임 선생님의 코멘트 때문이었다. 선생님은 일정 기간마다 작성한 플래너를 확인하시고 그 말미에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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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지 에디터
2021.07.29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대중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탄소년단 [음악]
계획들을 깨버리고 그저 춤에 홀릿 듯 찬란하게 즐기며 살자
외쳐 춤추고 싶어 음악이 날 움직이게 해 그 어떤 것도 우리를 막진 못해 계획들은 깨버리고 그냥 찬란하게 살자 그리고 춤에 홀린 것처럼 즐기자 우린 걱정할 필요 없어 왜냐하면 떨어지더라도 어떻게 착륙하는지 알거든 말은 필요 없어, 오늘 밤을 즐겨 우리가 춤추는 데 허락은 필요 없으니까 Da na na na na na na 그래, 우리가 춤추는 데 허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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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영 에디터
2021.07.28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두 번째 달'과 함께 떠나봐요. [음악]
여행이 그리울 때, 두 번째달의 Estella(에스테야) 와 Modena(모데나)를 들어보자.
생애 첫 여행지에 도착했을 때의 기분, 비행기 창밖의 도시와 바다 그리고 구름, 낯선 곳에서의 공기와 냄새. 이 모든 기억 속으로 나를 데려다주는 음악이 있다. 7월 16일에 발표한 두 번째 달의 앨범이다. 이 앨범에는 Estella(에스테야) 와 Modena(모데나)가 수록됐으며 첫 마디만 들어도 여행 분위기가 느껴진다. Estella(에스테야) 와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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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라 에디터
2021.07.28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앨리스 달튼 브라운
섬세한 붓 터치로 캔버스에 풍경을 담다
앨리스 달튼 브라운 - 빛이 머무는 자리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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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1.07.24
오피니언
운동/건강
[Opinion] 달리고 있습니다 [운동]
활기 넘치는 내딛음이 그리워졌다면
소설을 잘 쓰고 싶었다. 작가가 되고 싶게끔 만드는 문장들이 대부분 소설책에 있었기 때문이다. 소설가가 되려면 소설을 쓸 수 있는 정신과 신체가 있어야 할 텐데 내겐 둘 다 없었다. 우선 소설을 쓸 수 있는 몸이라도 만들기 위해 달리기를 시작했다. (중략) 1년 뒤엔 소설을 쓸 줄 모르는 달리기의 고수가 되어 있었다. 작년 겨울, 이슬아 에세이의 달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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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나 에디터
2021.07.22
문화초대
[Vol.786] 앨리스 달튼 브라운
섬세한 붓 터치로 캔버스에 풍경을 담다
앨리스 달튼 브라운 - 빛이 머무는 자리 - <문화초대 일자> 앨리스 달튼 브라운 2021.08.05 목요일 2021.08.06 금요일 2021.08.07 토요일 2021.08.08 일요일 2021.08.09 월요일 마이아트뮤지엄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7월 24일 토요일 오후 2시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
by
박형주 에디터
2021.07.22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당신의 고막을 달달하게 녹여줄게요, '고막메이트' [드라마/예능]
당신의 고민을 들어주는 감미로운 목소리
밤과 낮이 완전히 뒤바뀐 나는 그날 밤에도 어김없이 넷플릭스와 유튜브를 뒤적거리고 있었다. 밤에서 새벽으로 넘어가는 시간에도 잠은 오지 않고 심심하기만 했다. 가족과 친구들은 이미 꿈나라로 여행을 떠났고, 그렇다고 책을 읽거나 공부하기는 싫었다. 해가 기지개를 켜기까지 남은 시간을 달래줄 무언가가 필요했다. 그때 유튜브에서 발견한 보물이 바로 '고막메이트
by
최지혜 에디터
2021.07.21
문화소식
전시
(~10.24) 앨리스 달튼 브라운 [마이아트뮤지엄]
섬세한 붓 터치로 캔버스에 풍경을 담다
앨리스 달튼 브라운 - 빛이 머무는 자리 - 섬세한 붓 터치로 캔버스에 풍경을 담다 <전시 소개> 황혼에 물든 날, Long Golden Day ©Alice Dalton Brown 마이아트뮤지엄은 '앨리스 달튼 브라운, 빛이 머무는 자리' 전시를 2021년 7월 24일부터 10월 24일까지 개최한다. 앨리스 달튼 브라운은 뉴욕을 기반으로 한 리얼리즘 기법
by
박형주 에디터
2021.07.21
오피니언
여행
[Opinion] 뉴욕, 아이 러브 유 [여행]
널 기다리고 있었어, Welcome To New York
2020년 6월 23일, 엄마와 계획한 한달 간의 미국 여행. 얼리버드로 뉴욕 인 샌프란시스코 아웃 왕복 티켓을 예매했지만 코로나라는 변수로 내 계획은 완전히 망가졌다. 수수료를 물기 직전까지 티켓 취소를 망설이며 현실을 부정했다. 그럼에도 내가 언젠가 뉴욕에 다시 갈 날을 기다리며 버틸 수 있는 이유는 오로지 3년 전 뉴욕 여행에 대한 기억들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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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정 에디터
2021.07.0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오늘, 당신은 어떤 사랑에 설레시나요? [영화]
로맨스 영화는 분명 변화하고 있다. 과거 한국의 멜로영화 전성시대를 이끈 영화들과 오늘 개봉하는 로맨스 영화 속 사랑은 분명 결이 다르다. 그렇다면 한국의 사랑이야기는 '왜' 변했으며 '어떻게' 변화했을까? 오늘 우리는 어떤 사랑에 빠져드는 것일까.
가족, 친구, 애인… 다양한 관계에서 우리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낀다. 이 중에서도 연애 감정과 가까운 사랑은 예술작품의 단골 소재이다. 수 세기 전 고전문학이나 당장 오늘 출간된 소설에서, 아니면 우연히 보게 된 연극에서, 그 외 어디서든 우리는 ‘사랑’ 이야기를 쉽게 접할 수 있다. 이는 사랑이 누구든지 살면서 한 번은 느끼게 될 보편적인 감정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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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현 에디터
2021.07.08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외향적인 사람의 재택근무 적응기 [사람]
역마살이 낀 사람이 집순이가 될 수 있을까
재택 근무 시대의 도래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해 언택트 시대가 도래했다. 재난으로 인해 사회 전반적으로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그 중에서도 '직장인'에게 일어난 가장 파격적인 변화는 재택근무로의 전환이 아닐까. 거리두기 단계는 좀처럼 내려올 기미가 보이지 않고, 집에서 근무하는 시간은 나날이 더 길어지고 있다. 급기야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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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예 에디터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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