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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클래식과 함께하는 독도사랑축제 - 한러수교 30주년 기념 음악회
클래식 음악에 대한 마음의 벽이 허물어진 것 같다.
2020년 11월 12일 목요일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된 《한러수교 30주년 기념 음악회》에 다녀왔다. 이번 음악회는 ‘독도사랑축제’라는 이름하에 진행되었으며,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독도가 가지는 의미를 곱씹어볼 수 있는 기회였다. 동시에 한국과 러시아 양국의 예술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다. 러시아 작곡가와 한국 작곡가의 음악, 그
by
한승빈 에디터
2020.11.14
리뷰
공연
[Preview] 라메르에릴의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공연을 기다리며 [공연]
투박한 듯 보이지만 화려하고 세련된 러시아의 문화와 서정적이고 절절한 한국의 문화가 어우러져 어떤 그림을 만들어낼지 참 기대된다.
K-클래식과 미술, 시, 영상 등으로 독도와 동해를 전 세계에 알려온 사단법인 라메르에릴이 한러대화와 함께 오는 11월 12일 오후 8시에 롯데콘서트홀에서 ‘독도사랑축제’ 겸 한-러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러시아를 세 번이나 찾을 정도로 러시아의 성격과 문화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찌는 듯한 여름과 매서운 칼바람이 부는
by
김예슬 에디터
2020.11.02
리뷰
공연
[Preview] 코리안 판타지 - 라메르에릴, 한-러수교 30주년 기념 음악회 [공연]
대금의 어딘가 쓸쓸한 소리를, 이 포근하고 따순 선율이 채워 들어온다.
라메르에릴이 다시금 우리를 찾아왔다. 지난 광복절 특별음악회에 이어, 나로서는 두 번째 관람이다. 지난 공연을 상기하며, 그리고 그 공연에 대한 리뷰를 톺아본 다음에 신청 버튼을 지그시 누른다. 그 공연은 워낙에 즐거운 기억으로 남아 있기에 기꺼움은 물론이었다. (지난 리뷰는, ‘바다와 음악과 섬과 시 - 라메르에릴 제15회 정기연주회’ 참조) 공연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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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덕 에디터
2020.10.31
리뷰
공연
[Preview] 한-러수교 30주년 기념 음악회
한국과 러시아의 국교 수립 역사, 알고 보면 더 즐거운 음악회.
한-러수교 30주년 기념 음악회 수교의 역사와 오늘날 그 의미에 대하여 1990년 9월 30일 동북아 지역 냉전을 허물 첫 번째 파도가 크게 굽이칩니다. 88서울 올림픽 788명의 대규모 소련 선수단이 서울로 파견된 것을 기억하시나요? 소련이 한국과의 관계개선 의지를 보여준 이 사건을 시작으로 한국과 러시아는 조금씩 소통을 시작합니다. 러시아(舊 소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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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민 에디터
2020.10.27
문화소식
공연
(11.12) 한-러수교 30주년 기념 음악회 [클래식, 롯데콘서트홀]
독도사랑축제
한-러수교 30주년 기념 음악회 - 라메르에릴과 한러대화 - 독도사랑축제 <기획 노트> K-클래식과 미술, 시, 영상 등으로 동해와 독도를 전 세계에 널리 알려온 사단법인 라메르에릴(La Mer et L'Île : 바다와 섬; 이사장 이함준 전 국립외교원장)과 한러대화(한국 측 조정위원장 이규형 전 주러시아 대사)는 오는 11월 12일(목) 오후 8시에 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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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10.19
문화소식
공연
(08.16) 라메르에릴 제15회 정기연주회 [클래식,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광복과 독도 이야기
라메르에릴 제15회 정기연주회 - 제75주년 광복절 특별음악회 - 광복과 독도 이야기 <기획 노트> 동해와 독도를 K-클래식과 미술, 시, 영상 등으로 전 세계에 널리 알려온 사단법인 라메르에릴(La Mer et L'Île : 바다와 섬; 이사장 이함준 전 국립외교원장)이 오는 8월 16일(일) 오후 5시에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15회 정기연주회/제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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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07.20
리뷰
공연
[Review] 초여름의 프랑스 낭만주의 클래식 - 프랑스 로맨틱 음악의 향연
마지막 곡에서의 메시지처럼 의연하고 견고하게 이 시기를 지내볼 수 있길 바라며
어느덧 여름이 되어가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있는 일상이 익숙해지고 무기력감도 나의 일부가 되어가는 이때에도 어김없이 계절은 지나가고 또 다른 계절이 찾아왔다. 사실 올해 여름이 되면 무언가 달라져있을 줄 알았지만, 여전히 진행 중인 코로나 바이러스라니 슬프고 한편으로는 두렵다. 누구도 경험해보지 않았던 이 상황을 단연 지혜롭게 헤쳐나갈 방법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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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연 에디터
2020.06.04
리뷰
공연
[Review] 시간의 강을 타고 흐르는 공작의 춤사위 - 프랑스 로맨틱 음악의 향연 [공연]
느리고 우아한 동음 동박의 공명, 피부로 스미는 달콤한 전율의 감각
드디어 기회가 왔다. 클래식 향유 기회이다. 사실 고백하자면, 쇼팽 몇 곡과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몇 정도만을 애호하는 나로선 떳떳이 클래식을 애호하노라 말하기는 조금 부끄러운 감이 있지만, 어땠든 기다려온 바임은 사실이다. 이 고백을 하자니 또 다른 부끄러운 이야기가 하나 떠오른다. 기억력이 원체 좋지 않은 나는 여태, 음악을 듣곤 그 제목을 까먹
by
서상덕 에디터
2020.06.03
문화소식
공연
(05.27) 프랑스 로맨틱 음악의 향연 [클래식,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우아함과 세련된 아름다움을 가진 프랑스 작곡가 '생상'과 '포레'의 시간
프랑스 로맨틱 음악의 향연 - 함신익과 심포니 송 마스터즈 시리즈 Ⅱ - 우아함과 세련된 아름다움을 가진 프랑스 작곡가 '생상'과 '포레'의 시간 <기획 노트>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문화예술 공연이 취소되고 있지만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리려는 예술인들의 의지는 끊기지 않고 있다. 함신익과 심포니 송은 코로나 역경을 딛고 공연을 재개한다. 5월의 봄
by
박형주 에디터
2020.05.10
문화소식
공연
(06.06) 빈센트를 위하여 - 킬리만자로의 표범 [클래식, 롯데콘서트홀]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만난 이머시브 콘서트
빈센트를 위하여 - 킬리만자로의 표범 - 반고흐 서거 130주년 -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만난 이머시브 콘서트 <기획 노트> 미술과 음악을 동시에 아우르는 문화융합공연 '아르츠 콘서트'가 반 고흐의 예술적 생애를 주제로 한 관객 몰입형 이머시브 콘서트로 돌아온다. 고흐의 명화들과 함께 앙상블 공연으로 아름답게 어우러질 이번 '아르츠 콘서트'는 고흐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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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은 에디터
2020.04.23
리뷰
PRESS
[PRESS] 베토벤과 라흐마니노프, 그 위대한 울림 속으로 [공연]
고전과 낭만을 이은 베토벤, 후기 낭만의 거장 라흐마니노프 두 사람의 음악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은 시대를 아우르는 그들을 함께 느껴볼 수 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다이나믹 클래식 Masterpiece Series I - 베토벤&라흐마니노프의 위대한 여정 보고 싶은 영화나 뮤지컬을 예매하기 전 당연히 전반적인 스토리를 먼저 훑게 된다. 이 방식은 클래식 연주회에 또한 다르지 않다. 평소처럼 별 감흥 없이 현재 진행하는 클래식 연주회들을 훑고 프로그램 정보 버튼을 눌렀다. 이게 웬걸, 정말 헉 소리 나도록 가고 싶은
by
임보미 에디터
2020.04.15
리뷰
PRESS
[PRESS] 세 번째, 토마토님과 함께한 클래식 공연 & 인터뷰 - 베토벤 '장엄미사'
그의 염원이 그의 음악에 담겨 모두의 마음을 울린다.
베토벤 자신을 포함한 모두가 이야기한다. ‘장엄미사’는 그의 걸작 중 걸작이라고. 수많은 베토벤의 음악을 연주하며 그의 음악에 대한, 그에 대한 애정과 존경은 언제나 가지고 있었으나 이토록 경이로움을 느꼈던 것은 정말 오랜만이었다. 90분이 가깝게 쏟아붓는 그의 음악은 압도적이었으며 뚜렷했다. 베토벤의 음악은 언제나 그 자신이 드러난다. 본인은 이번 연주
by
임보미 에디터
20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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