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공연
[Review] 봄 초입의 성수동 어느 공연장에서, 신나고 아름다운 재즈와 함께 - 마티스 피카드 트리오 첫 내한공연
기대와 불안을 함께 안고 지난 4월 11일 오후 7시 반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성수아트홀을 찾았다.
재즈공연을 좋아하지만 공연장에 찾아갈 때는 묘한 긴장을 하게 된다. 현대 재즈에는 전위적인 요소가 너무 많아서다. 긴장과 해결, 반복되는 테마 하에서의 변주와 즉흥은 내가 재즈를 사랑하는 요소지만 지나치게 과감한 시도는 자주 경험하고 싶지 않은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내가 재즈 공연에 어느정도 방어적입 입장을 보이는 것은 긴장과 긴장과 긴장 그리고 혼란과
by
김인규 에디터
2025.04.16
리뷰
공연
[Review] 한때 조조라 불렸던 사람이 본 판소리 뮤지컬 '적벽' [공연]
특히나 연주진들이 장면 곳곳에 배치되어 극의 분위기를 너무 무겁지 않게 해학적으로 풀어내는 장면에서 판소리의 본새를, 그리고 꽉 채워진 연주와 합창의 사운드는 뮤지컬의 본새를 보여주는 듯 했다.
어릴 적 나의 별명은 '조조'였다. 십여년이 지나 삼국지의 인물 조조를 다룬 판소리 뮤지컬 [적벽]을 볼 기회가 생겼고, 공연을 보고 난 후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리고 내가 어릴 때 왜 조조로 불리었는지를 엄마에게 물어보았다. 그러자 엄마는 그 별명은 외할머니가 지어주신 별명이라고 했다. 어린 시절의 나는 꾀가 많았고 영리하기도 해서 그렇게 부르시곤
by
이유빈 에디터
2025.04.02
리뷰
도서
[Review] 빛과 색채의 혁명 - 한 권으로 읽는 인상파 [도서]
야마다 고로의 『한 권으로 읽는 인상파』는 인상주의 미술의 흐름과 주요 작가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교양서다. 일본에서 인기 있는 유튜브 채널 "야마다 고로의 어른을 위한 교양 강좌"를 운영하는 저자는, 시각적으로 강렬한 인상파의 작품 세계를 친숙한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어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이 책은 인상주의의 탄생 배경부터 핵심 화가들의 작품 분석, 그리고 그들이 미술사에 남긴 영향을 조명하며, 미술을 처음 접하는 독자부터 깊이 있는 이해를 원하는 사람들까지 폭넓은 독자층을 만족시킨다.
야마다 고로의 『한 권으로 읽는 인상파』는 인상주의 미술의 흐름과 주요 작가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교양서다. 일본에서 인기 있는 유튜브 채널 "야마다 고로의 어른을 위한 교양 강좌"를 운영하는 저자는, 시각적으로 강렬한 인상파의 작품 세계를 친숙한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어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이 책은 인상주의의 탄생 배경부터 핵심 화가들의 작
by
송연주 에디터
2025.04.01
오피니언
음악
[오피니언] 만취한 채 행진하라 [음악]
휴대폰으로 숏폼 영상을 마구 내려보면서,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다가 우연히 한 영상을 보았다. 온통 하얀 공간에서, 밴드 세션을 뒤에 두고 처음 보는 가수가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그 가수는 개성 있는 연두색 원피스와,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긴 부츠를 신고, 싱글벙글 웃으면서 노래를 불렀다. 그 노래는 엄청 화려한 비트나 풍부한 멜로디는 아니었고, 오히려 단순하지만 귀에 바로바로 꽂히는, 연두색 원피스만큼이나 개성 있는 노래였다. 노래가 제법 마음에 들어서 제목을 찾아보니, 『항복』이라는 노래였고, 가수의 이름은 윤마치였다.
휴대폰으로 숏폼 영상을 마구 내려보면서,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다가 우연히 한 영상을 보았다. 온통 하얀 공간에서, 밴드 세션을 뒤에 두고 처음 보는 가수가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그 가수는 개성 있는 연두색 원피스와,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긴 부츠를 신고, 싱글벙글 웃으면서 노래를 불렀다. 그 노래는 엄청 화려한 비트나 풍부한 멜로디는 아니었고, 오히려
by
송연주 에디터
2025.03.2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일상의 배경음악이 되어줄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음악]
일상에 배경음악 한 스푼을 더하고 싶은 당신을 위해
일상의 배경음악이 되어줄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우리는 눈을 뜬 순간부터 감을 때까지, 하루의 모든 순간을 온갖 소리들 속에서 살아간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순간에도 주변을 둘러보면 수많은 소리가 존재할 것이다. 귀를 기울이면 들려오는 아침을 깨우는 알람 소리, 따뜻한 밥 한 공기를 준비하는 전자레인지 소리, 세탁기가 빨래를 돌리는 소리, 창밖으로 스
by
박지영 에디터
2025.03.0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문 너머의 환상적인 공포 - 코렐라인: 비밀의 문 [영화]
《코렐라인: 비밀의 문(2009)》은 닐 게이먼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로 스톱모션 기법으로 완성한 작품이다. 이 영화는 단순한 어린이 애니메이션을 넘어선 미장센과 깊이 있는 서사를 통해 판타지와 호러의 경계를 절묘하게 넘나든다.
《코렐라인: 비밀의 문(2009)》은 닐 게이먼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로 스톱모션 기법으로 완성한 작품이다. 이 영화는 단순한 어린이 애니메이션을 넘어선 미장센과 깊이 있는 서사를 통해 판타지와 호러의 경계를 절묘하게 넘나든다. 가족 애니메이션 영화에 호러를 접목시킨 점이 신선한 시도로 평가되었지만 소위 '포스터 낚시'라고 하는 아쉬운
by
송연주 에디터
2025.02.2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생일의 의미 [문화 전반]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어릴 적 나는 생일에 큰 의미를 두는 사람이었다. 이 날만큼은 가장 행복하고, 끝내주는 최고의 하루를 보내야 된다고 믿으면서, 평소에는 하지 못하는 대단한 이벤트를 벌여주기를 바랐다. 그래서 생일 전 날에는 무슨 옷을 입을지, 어떤 장소를 방문할 지, 무슨 케이크를 먹을 지를 고민하면서 잔뜩 기대를 했다. 그런데 해를 거듭할 수록 내가 꿈꾸는 '완벽한 생일'은 생각보다 이루어지기 어렵다는 걸 깨닫게 되었고, 나중에는 평소와 다를 바 없는 하루가 되기도 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어릴 적 나는 생일에 큰 의미를 두는 사람이었다. 이 날 만큼은 가장 행복하고, 끝내주는 최고의 하루를 보내야 된다고 믿으면서, 평소에는 하지 못하는 대단한 이벤트를 벌여주기를 바랐다. 그래서 생일 전 날에는 무슨 옷을 입을지, 어떤 장소를 방문할지, 무슨 케이크를 먹을지를 고민하면서 잔뜩 기대를 했다. 그런데 해를 거듭할수록 내가 꿈
by
송연주 에디터
2025.02.2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한 프레임의 예술, 무한한 상상력 - 스톱모션 [문화 전반]
스톱 모션의 매력에 빠져보자
스톱모션을 아느냐고 물었을 때 혹자는 긴가민가할 수 있다. 하지만 《패트와 매트》, 《월레스와 그로밋》과 같은 영화를 아느냐고 묻는다면 모두가 탄성을 지르며 이해할 것이다. 스톱모션은 아날로그의 아름다움을 한데 모아놓은 촬영 기법으로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장르이다. 스톱모션의 기법 자체는 굉장히 단순하다. 촬영한 모형을 만들어놓고 모양을 미세하게 움직
by
송연주 에디터
2025.02.1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학교, 그리고 사회의 거울 - 고백 [도서]
복수와 정의 사이, 우리는 어디에 서 있는가
* 소설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우유를 다 마셨으면 차례대로 자기 번호가 적힌 케이스에 종이팩을 갖다놓고 자리에 앉아요. 다들 마신 것 같군요. ... 저는 이번 달을 마지막으로 퇴직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학교로 이동?' 아니요. 교사직을 그만두는 겁니다. 사직입니다. 그래서 1학년 B반 여러분은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제 마지막 학생들입니
by
송연주 에디터
2025.02.01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행복의 간소화
행복이라는 가치를 너무 크게 생각할수록 부담이 될까 봐 행복을 간소화해서 다루기로 했다.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동화책을 읽으면 결말은 항상 이렇게 끝나고는 했다. 그래서인지 어렸을 때는 행복이라는 건 그냥 주어진 난관을 지혜롭게 극복하면 자연히 오는 보상 같은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고작 서른 페이지 안팎으로 끝나는 짤막한 동화책 안에 어떤 삶이 압축되어 있는지 그때는 몰랐다. "구박받으며 살았답니다."라는 그 한 줄 안에 몇 년
by
송연주 에디터
2025.01.20
리뷰
공연
[Review] 우리 모두 잘 살아봅시다 - 틱틱붐 [공연]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청년들에게 전하는 짜릿하고 강렬한 메시지
뮤지컬 <렌트>를 제작한 조나단 라슨의 또 다른 작품인 뮤지컬 <틱틱붐>은 막 서른 살이 된 조나단 라슨이 브로드웨이 뮤지컬 작곡가로의 꿈을 키우며 낮에는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밤에는 창작에 매진하던 자신의 이야기를 담았다. <틱틱붐>은 워크숍 당시 1인극으로 조나단 라슨이 직접 출연하며 락 모놀로그를 선보였지만, 조나단 라슨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
by
송연주 에디터
2025.01.1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그럼에도 사랑하니까 - H마트에서 울다 [도서]
상실 끝에 남는 것은
*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가족*이란 무엇인가. 한없이 밉다가도 결국 사랑하고 마는 그 질긴 면발 같은 인연. 깨질까 부서질까 품 안에 소중히 품고 있는 보물같이 대하다가도 오랜 세월 사용해서 질려버린 소모품처럼 상처를 입히기도 하는 것이 가족인 것 같다. 그래서 이 관계가 참 얄궂은 관계라는 것이다. 이 관계에서 주목할 점은 결말이다. 이
by
송연주 에디터
2025.01.11
First
Prev
6
7
8
9
10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