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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우리는 지금 혼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서, 혼자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세상에서 살고있다. [문화 전반]
우리는 지금 혼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서, 혼자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
우리는 지금 혼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서, 혼자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 "우리는 지금 혼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서, 혼자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 <사진출처_시스타 미니앨범 '나 혼자'> 2012년 봄, 나는 입대를 하였다. 힘든 훈련 생활을 마치고 수료식 날 듣게 된 인기 걸그룹 시스타의 '나 혼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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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솔 에디터
2017.11.0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독서, 위로받을 수 있는 시간 [문학]
[Opinion] 독서, 위로받을 수 있는 시간 제게 독서라 함은 일상의 쉼과 같은 존재입니다. 어떠한 지식의 창출보다 제게 더 큰 의미는 스스로 안정되는 기분을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이 독서입니다. 책을 읽는 행위의 의미는 개개인이 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독서가 제게는 '위로', '피로회복제' 정도의 의미를 가집니다. 그 이유는 온전히 저 혼자만
by
고혜원 에디터
2017.10.2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박준시인의 신작 산문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문학]
5년만의 신작! 박준시인의 첫산문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사진출처 -네이버] 박준시인의 첫번째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 겠지만'(2017)이 나왔다. 그의 첫번째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을 먹었다'(2012) 이후 5년의 공백기를 매꾸는 산문집이다. 들어가기 - 주전자 막걸리집 일화 필자는 박준시인의 시를 좋아한다. 필자가 대학교를 다닐 때 그가 특강을 온적이 있다.
by
양희영 에디터
2017.07.1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아무도 아무것도 묻지 않는: 『안녕 주정뱅이』 [문학]
인생이 던지는 잔혹한 농담, 그 비극을 견디는 자들이 그리는 아름다운 생의 무늬
인생이 던지는 잔혹한 농담, 그 비극을 견디는 자들이 그리는 아름다운 생의 무늬 2007년 제15회 오영수문학상, 2008년 제32회 이상문학상, 2012년 제44회 한국일보문학상, 그리고 2014년 “작품을 만들어내는 솜씨가 장인의 경지”에 올랐다는 상찬을 받으며 장편소설 『토우의 집』으로 제18회 동리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권여선이 다섯번째 소설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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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진 에디터
2017.05.21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공.감.대] 감각05. 아무것도 없는데 어떻게 가슴에 묻어요
아무것도 없는데 어떻게 가슴에 묻어요. 이제 그 기억을 덮고 묻을 때가 되지 않았냐는 누군가에 대한 대답이었다. 사랑하는 이들을 잃고도 그들이 버티는 이유는 버틸 수 있어서가 아니다.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이다.
▲ 16일 광화문 감각05. 아무것도 없는데 어떻게 가슴에 묻어요 4월 16일. 광화문 광장. 세월호 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을 따라 긴 줄을 섰고 차례를 기다리는 내내 나는 침묵을 지켰다. 신호등 불빛에 맞춰 오고가는 수많은 인파와 차량들 속에서, 진실을 밝혀달라는 이들의 꺼지지 않는 외침 속에서, 하늘로 솟구치다 엎어지기를 반복하는 분수의 물빛 속에서, 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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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 에디터
2017.04.27
리뷰
도서
[Review] '모태솔로'가 읽은 연애교과서 - ‘연애 ; 아무것도 아닌, 모든 것’ [문학]
연애를 묻고, 관계를 배우다.
사랑하는데 왜 헤어졌을까. ‘무지(無知)’ 탓이다. 연애에 조금만이라도 더 능숙했더라면, 예고 없이 맞닥뜨린 연애의 난관들에 그렇게 맥없이 무너져 내리는 일은 없었을 게 분명하다. 단 한번이라도 겪어본 적 있는 일이었다면 사랑하는데 이별하는 일은 없었을지도 모르겠다. - 본문, 「Prologue」 중 연애에 무지함이 죄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그렇다면 나는
by
김마루 에디터
2017.03.20
리뷰
도서
[Review] 노련한, 그러나 담담한 '연애;아무것도 아닌 모든 것' [문학]
첫 연애를 시작하는 연령대가 낮아지고, 젊은 층의 연애 경험 횟수도 늘어나고 있지만 '좋은 연애'에 대한 고민은 누구나 하게 되는 것 같다. 대체 '좋은 연애'란 게 뭘까. 누가 그것을 말해줄 수 있을까. 연애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생에서 누구나 한 번 이상 경험하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지만, 결국 누군가의 일상을 뒤흔들 수 있는 '모든 것'이다. 사실 요즘
by
채현진 에디터
2017.03.19
리뷰
도서
[Review] 답이 없는 문제에 답을 찾아 내려고 하는 당신에게 - 연애; 아무것도 아닌, 모든 것
이러나 저러나 결국에 연애는 자기 뜻대로 한다.좋은 결과든 아니든. 우리 모두의 연애는 정답이 없다. 정답이 없기 때문에 정답을 찾으려는 사람도 바보지만 그렇다고 나몰라라할 수 있는 그런 문제도 아니다. 왜냐하면 연애란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든 생각은 '연애'는 연륜과 스킬로 대처할 수 있지만 '사랑'은 그렇
by
이정숙 에디터
2017.03.18
리뷰
도서
[Review] 지금 좋아해도 되는 걸까 '연애; 아무것도 아닌 모든 것'
긍정의 힘은 자신을 변화시키는 성공의 열쇠! 성공과 행복한 삶을 위한 긍정의 힘, ‘출세’보다 위대한 ‘성공’의 삶 제시 “솔직하다. 디테일하다. 괜스레 설렌다”-신원호PD (드라마 <응답하라>시리즈 연출) 추천 공감 백배, 본격 연애 뒷담화정서적 게이, 멀티탭 30대 男女의 핫 키워드연애하지 않을 자유 VS. 뜨겁게 연애할 자유!잠자는 연애 세포 살려줄
by
이경민 에디터
2017.03.18
리뷰
도서
[Review] 연애: 아무것도 아닌 모든것 [문학]
연애 아무것도 아닌, 모든것 리뷰
연애를 글로 배운다는 말 때문에 연애 서적을 읽는 일을 썩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이 책을 읽은 이유는 뭐랄까 아는 사람이 쓴 책이라서다. 연애상담방송에서 박현민 씨를 처음 봤다. 이런 저런 조언을 내뱉는 그가 쓴 책은 다를까 하는 호기심에 문득 책을 읽었다. <연애; 아무것도 아닌 모든 것>은 30대 연애에 관해 그가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서 정의해
by
이종국 에디터
2017.03.18
리뷰
도서
[Review] 이 관계의 끝은 어디일까? - "연애, 아무것도 아닌 모든 것"
만명이 사람이 있으면 만 가지 성격이 있듯이, 연애는 두 사람 사이의 소통이 제일 중요한 문제이다. 문제가 있으면 대화를 하라, 그것이 올바른 연애를 향한 지름길이 되어줄 것이다.
“연애에 답이 있다면, 아마도 내 시험지는 장마철”.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수없이 많은 어려움에 봉착하게 된다. 어리면 어린 대로, 나이가 들면 든 대로 저마다의 고충과 시련을 안고 살아간다. 그런데 중요한 건, 이 수많은 시련과 고충이 10에 8할은 인간관계에서 오는 것 같다. 그 8할을 차지하는 인간관계에서도 가장 어려운 건 남녀사이가 아닐까 생각된다
by
우정연 에디터
2017.03.18
리뷰
도서
[Review] 어떤 사랑을 해야 할까? : 『연애; 아무것도 아닌 모든 것』 [문학]
우리는 어떤 연애를 마주해야 할까? 책 『연애; 아무것도 아닌 모든 것』으로 본 연애사.
추상적인 것을 정확하게 정답 지을 수는 없다. 특히나 “사랑”은 더욱 그렇다. 개개인의 입술 모양이 모두 다른 것처럼 “사랑”의 모습도 다르다. 그것은 때로 괴이하고, 순수하며 뜨겁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그런 점에서 연애를 다룬 수필은 누군 가에게는 정확한 지침이 되기도 하고, 누군 가에게는 조금도 맞지 않는 틈을 제공한다. 이런 의미에서 내게 박현민 작
by
김나영 에디터
20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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