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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예술적 조화로움의 기쁨과 즐거움 - 앙리 마티스 특별전, 재즈와 연극
"그 전에 그림들이 봄날의 밝은 즐거움을 담고 있었으면 했다"
앙리 마티스, 춤 II, 1910 “앙리 마티스” 그의 이름을 마주하면 자유롭고 대담한 색채가 얽힌 어떤 덩어리가 떠오른다. 당시 그 누구도 쉽게 감당하지 못해 ‘야수’라고 불렀던 색채 덩어리. <모자를 쓴 여인>부터 <춤II>과 <음악> 그리고 색종이를 오려서 만든 컷아웃(Cut-Out)까지, 머릿속에 떠오르는 대로 그의 작품을 나열해본다. 한편 올해
by
오예찬 에디터
2020.11.24
리뷰
전시
[Review] 화가의 내적 상상력을 표현한 컷아웃과 드로잉 - 앙리 마티스 특별전
“나는 지치고 스트레스를 받고 낙담한 사람들이 내 그림을 보고 평화와 고요를 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
앙리 마티스(Henri Matisse)는 프랑스 ‘야수파’ 화가로 피카소와 함께 20세기 최고의 화가로 손꼽힌다. 그림이 대상으로부터 독립된 색과 형에 의한 하나의 조형적 질서라고 생각한 앙리 마티스는 순수한 색채에 대한 열망으로 진한 원색과 거친 형태를 그려 넣었다. 물감의 쨍한 색채와 격렬한 정신이 표현된 작품을 보고 당시 미술비평가 루이 보셀로부터
by
문지애 에디터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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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붉은색 없는 붉은색 - 앙리 마티스 특별전
고통을 소거한 고통 <마티스 특별전: 재즈와 연극>
셀프 인테리어 좀 한다, 싶은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은 이런 느낌의 그림들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 이름도 유명한 앙리 마티스의 그림이다.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그 이름. 너무 유명해서 좀 거부감이 들기도 했음을 고백한다. 그러던 내가 전시관을 나오며 벅차오르는 가슴을 안고 눈물이 그렁그렁해지리라곤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일이었다. *작품 감상은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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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현 에디터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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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마티스를 좋아하세요? - 앙리 마티스 특별전
마이아트뮤지엄에서 열리는 <마티스 특별전: 재즈와 연극>은 말년에도 미적 실험을 이어나간 앙리 마티스의 열정을 보여준다.
앙리 마티스는 국내에서도 많은 사람이 관심을 두고 있는 화가 중 한 명이다. 특유의 간결한 선과 화려한 색채가 돋보이는 <이카루스>, <나디아> 같은 작품은 인테리어 소품이나 휴대폰 케이스, 에코백 등 제품 디자인에도 즐겨 사용되곤 한다. 특히 전시 포스터 디자인에도 사용된 <이카루스>는 작품명은 생소할지라도 이 이미지를 처음 보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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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혜원 에디터
2020.11.23
리뷰
전시
[Review] 태양에 닿은 색채의 이카루스, 앙리 마티스 특별전
마침내 그의 색은 빛을 머금었다.
퐁파두르 주제의 석판화, Lithograph on the theme La Pompadour, 1951 work by Henri Matisse ©Succession H.Matisse 몇 년 전 크리스마스이브. 저녁을 먹으러 갔던 식당에 큰 패브릭 포스터 하나가 걸려 있었다. 하얀 바탕 위에 쓰윽쓰윽 손을 몇 번 스쳐 만들어낸 것 같은 얼굴은 단순하지만 어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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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현 에디터
2020.11.23
리뷰
전시
[Review] 색채의 마술사, 앙리 마티스 특별전
앙리 마티스의 작품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
생명력을 그려낸 화가, 앙리 마티스 클릭 몇 번이면 손쉽게 세계적인 명화를 전부 감상할 수 있는 오늘날, 왜 우리는 돈과 시간을 들여 전시회를 가야 할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아우라 때문이다. 아우라는 발터 벤야민이 만든 예술이론으로, 예술작품에서 흉내 낼 수 없는 고독한 분위기를 뜻한다. 같은 작품이라도 화면을 통해 보는 것과 직접 가서 원작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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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빈 에디터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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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자유분방하게 선과 면을 풀어내다 - 앙리 마티스 특별전
앙리 마티스 자체를 보여주는 전시
2020년 앙리 마티스(1869–1954)의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며, 마이아트뮤지엄에서 국내 최초로 마티스 단독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특별전에서 마티스의 후기 "컷아웃(Cut-Out)," 기법으로 제작된 대표작 <재즈> 시리즈, 드로잉, 석판화와 함께 발레 공연을 위해 디자인한 무대의상, 로사리오 경당 건축 등 다채로운 오리지널 작품 120여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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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현 에디터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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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마티스의 작품엔 슬픔이 없을까 - 앙리 마티스 특별전
복잡한 현실을 살아가는 마티스의 방법
전시의 주가 되었던 종이 오리기 작품은 마티스의 말년에 시작된 것이라고 한다. 이 혁신적인 작품의 시작은 그리 낭만적이지만은 않다. 마티스가 위암 수술 이후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면서 붓을 잡을 수 없어 시작한 것이기 때문이다. 몸이 쇠약해진 작가가 할 수 있었던 건 조수의 도움을 받아 가위로 종이를 오려내고 이렇게 저렇게 옮겨 붙여 형태를 만드는 작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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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원 에디터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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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순수함을 간직하며 잠든 예술가, 앙리 마티스 - 앙리 마티스 특별전
마이아트뮤지엄에서 진행 중인 앙리 마티스 특별전에서 그가 일생동안 추구한 예술의 가치를 느껴보길 바란다.
앙리 마티스만큼 요즘 세대에게 사랑받는 예술가가 또 있을까. 독립해서 자취하고 싶다는 욕심이 강해진 요즘, 종종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취방 인테리어를 찾아본다. 그럴 때마다 꼭 등장하는 게 마티스의 드로잉 그림들이다. 마티스와 비슷하게 거장으로 불리는 반 고흐나 피카소의 그림을 카페에 걸어두는 건 못 본 것 같다. 그렇다면 마티스는 왜 이렇게 사랑
by
송민형 에디터
2020.11.22
리뷰
전시
[Review] 앙리 마티스가 표현한 '우리'의 모습 - 앙리 마티스 특별전
<마티스 특별전: 재즈와 연극> 리뷰: 앙리 마티스가 표현한 ‘우리’의 모습
앙리 마티스 특별전 Jazz and Theater 학교 수업 시간에 미술 작품을 처음 접했다. 연도에 맞춰 시대별로 화가의 이름과 작품을 책 속의 그림으로만 볼 수 있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각 시대를 대표하는 화가와 작품의 배경에 대해서 배우는 것은 꽤 흥미롭다. 그렇게 20세기 “야수파”의 앙리 마티스를 알게 되었다. 처음 작품을 봤을 때 뚜렷한
by
안지영 에디터
202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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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가위는 연필보다 훨씬 감각적이다 - 앙리 마티스 특별전
마티스 작품의 단순한 형태와 강렬한 색채에 주목하라.
앙리 마티스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여 마이아트뮤지엄에서 국내 최초로 마티스 단독전을 개최했다. 나도 특별전 <재즈와 연극>을 보러 이른 아침 집을 나섰다. 20세기 초, 거친 붓질과 함께 거침없는 색의 사용을 특징으로 하는 야수파 운동(fauvisme)을 주도한 프랑스 화가 앙리 마티스. 피카소와 함께 ‘20세기 최고의 예술가’라는 그의 명성만큼이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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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이 에디터
202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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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한 가지 작품, 여러 가지 해석 - 앙리 마티스 특별전
전시가 끝날 무렵에는, 아마 가지고 있던 그림에 대한 고민이 사라져 있는 자신을 발견할 지도 모른다.
문득 전시를 관람하지 않은지 꽤 오래됐다는 생각을 했다. 코로나로 인하여 전시가 더뎌졌을 뿐만 아니라, 바쁜 생활로 인해 현장을 나간지가 한참 됐기 때문이다. 그렇게 나날을 보내던 중 우연히 '앙리 마티스 특별전'을 보았고, 이번 기회가 아니면 올해에는 더 이상 전시를 볼 수 없을 것만 같아 곧바로 전시 관람을 했다. SECTION 1. 오달리스크 드로잉
by
박예림 에디터
202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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