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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영화
[Preview] 검은 질주 끝에는: 제20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한국 대안영상예술 어디까지 왔나
검은 질주의 끝에는 ▲ <검은 질주>, 유비호(RYU Biho) 비주류에 대한 이야기가 세상에 드러나고 있다. 문학에서는 박상영의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 최은영의 『그 여름』처럼 퀴어 화자를 다루거나, 혹은 학창 시절 학생들의 혼란스러운 성 정체성을 다룬 김세희의 『항구의 사랑』 등 비주류의 사랑 이야기를 풀어간다. 더 이상 로
by
이승현 에디터
2020.08.09
리뷰
영화
[Preview]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축제, 어두운 숲으로 들어가기
국내 최초로 영화와 미술의 벽을 허문 미디어아트 축제
비주류의 축제, 서울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우리는 모두 사람을 좋아한다고들 한다. 우리는 모두 개인의 다양성을 존중한다고 외친다. 그러나 여전히 여러 층위의 차별이 존재한다. 위계 폭력, 성폭력, 아동 학대와 같이 직접적인 차별뿐만 아니라 미디어에서 드러나는 가부장적인 관점, 서류상에 보이지 않는 고용의 성차별, 즐겨먹는 새우에서 숨겨진 아동 노동착취를 방관
by
한은현 에디터
2020.08.08
리뷰
영화
[Preview] 예술 다양성을 위한 축제 한마당: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한국 대안영상예술의 발자취
축제는 보통 익숙하고, 대중적이고, 재미난 주제로 판을 벌인다. 이 무해하고도 자극적인 즐거움이라니.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축제의 본질을 터부시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익숙하고 편한 것'만을 중점적으로 생산·소비하는 구조라면,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쉽게 말하자면 '뭔지 잘 모르겠을 이상한 작품'쯤 되는 예술은 설 자리가 없는가. 이 말은 어느 정도 옳다
by
박윤혜 에디터
2020.08.06
문화초대
[프리뷰 URL 취합] 제20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한국 대안영상예술 어디까지 왔나
제20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 네마프(NeMaf) 2020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by
박형주 에디터
2020.08.03
문화초대
[Vol.636] 제20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한국 대안영상예술 어디까지 왔나
제20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 네마프(NeMaf) 2020 - <문화초대 일자> 제20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2020.08.20 목요일 2020.08.21 금요일 2020.08.22 토요일 2020.08.23 일요일 메가박스 홍대, 서울아트시네마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
by
박형주 에디터
2020.08.01
문화소식
영화
(~08.28) 제20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메가박스 홍대, 서울아트시네마 등]
한국 대안영상예술 어디까지 왔나
제20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 네마프(NeMaf) 2020 - 한국 대안영상예술 어디까지 왔나 <기획 노트> 국내 유일의 뉴미디어아트 대안영화축제인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네마프2020)이 올해로 20회째를 맞으며 달라진 패러다임의 변화에 맞춰 더욱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는 영화제로 변모를 선언하고 공식 포스터와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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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07.31
리뷰
영화
[Preview] 아직도 당신의 눈엔 남녀가 친구로 보이지 않습니까? -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2019
가부장 국가에서 성(gender)과 성(sex)은 동일한 개념
국내 유일의 영화와 전시를 아우르는 뉴미디어아트 대안 영상축제인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네마프 2019)이 오는 8월 15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된다. 일단 미디어라고 하면, 텔레비전이나 라디오, 신문, 잡지, 전화 등 물리적으로 가깝지 않은 곳에 있는 소리나 정보를 전달해주는 매체다. 따라서 뉴미디어라고 하면 과학기술에 따라 새롭게 생겨난 매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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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에디터
2019.08.10
리뷰
영화
[Preview] 젠더X국가: 제 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영화]
국내 유일의 영화와 전시를 함께 선보이는 뉴미디어아트 대안영상축제인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이하 네마프)이 올해로 19회를 맞는다.
국내 유일의 영화와 전시를 함께 선보이는 뉴미디어아트 대안영상축제인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이하 네마프)이 올해로 19회를 맞는다. 네마프는 현재까지 약 2천여편의 국내외 작품을 발굴해 왔으며, 약 1000여명의 뉴미디어 대안영화와 미디어아트 작가들이 참여해 온 문화 소통의 장이었다. 올해부터는 인권, 젠더, 예술 감수성을 중심으로 작품을 선별하고 있
by
임예림 에디터
2019.08.09
리뷰
영화
[Preview] 젠더x국가, 현실과 이상의 괴리에서 오는 팽팽한 긴장감에 다리 놓기 :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사회의 문제들, 모순들, 현실과 이상의 괴리에서 오는 팽팽한 긴장감을 완화시키는 데에는 예술이 최고의 언어가 아닐까. 그 사이에 유머라는 다리를 놓아 일종의 화합을 이끌어내는 것이야말로 예술이 가진 기능과 의무가 아닐까.
올해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의 슬로건은 ‘젠더 x 국가’다. 이는 가부장적 국가에서 여전히 배제되고 있는 존재들에 대한 질문이다. 젠더와 국가. 둘 다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것들이다. 우리를 둘러싼 울타리이고, 보이지 않는 경계다. 그것들은 우리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또는 공동체에서 서로가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고 살아가기 위한 일종의 규
by
장소현 에디터
2019.08.08
리뷰
영화
[Preview] 나의 젠더X나의 국가 -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나의 젠더, 나의 국가. 내가 주인이 되어 세상을 바꾸는 모두가 되길 바라며,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을 기다려본다.
국내 유일의 영화와 전시를 아우르는 뉴미디어아트 대안영상축제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오는 8월 15일~24일 개최되는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의 올해 슬로건은 ‘젠더X국가’로 정해졌으며, 이에 맞춰 공식포스터도 제작됐다. 젠더(gender)는 사회적 성을 의미하는 개념으로 생물학적 성(sex)과는 구분되는 용어다. 전 세계에서 이미 생물학적
by
최은희 에디터
2019.08.07
리뷰
영화
[Preview] 당신의 시각을 넓혀줄 뉴미디어 대안영상축제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비주류를 보는 새로운 시각
미디어는 강력한 파급력을 지니고 있다. 90년대 인기였던 <개그 콘서트>의 예를 들어보자. 그 당시는 외국인 노동자를 희화화한 ‘사장님 나빠요~’, 아프리카 원주민 분장을 한 ‘사바나의 아침’ 같은 코너가 유행했다. 피부색이 짙은 친구들이 놀림을 받았다. 수많은 드라마에서도 여주인공을 벽치기 하거나 강제로 손목을 잡는 장면이 로맨틱하게 그려지기도
by
김나영 에디터
2019.08.06
오피니언
문화 전반
[오피니언] 표류하던 취향의 합, "제17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문화 전반]
대안영상의 가능성, 그 이상을 보다
표류하던 취향의 합 제17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비주류와 주류, 문화인과 비문화인, 예술과 비예술 등을 가르는 기준을 정확히 세울 수 있을까. 인간에 의한 창작물을 또 다른 인간이 잣대를 드리우고 평하는 행위 자체가 어쩌면 모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 세기 동안 예술은 끊임없이 분리되고, 구분되어 왔으며 매체의 발달과 더불어 우리에게는 '대중'의 문
by
에이린제 에디터
20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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