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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공연
[Preview] 연극 "단편소설집"이 관객들에게 던지는 질문
모녀 관계가 아닌 두 여성, 그들이 표현하는 예술과 도덕의 딜레마.
우리는 살면서 무수히 많은 이야기를 접한다. 그리고 모두 그 이야기들이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지어낸 작품이라는 것을 안다. 그런데 왜 우리는 허구에 불과한 그들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이입하고 영향을 받기도 하는 걸까? 그건 이야기가 우리와 같이 기쁘고, 슬프고, 아프고 죽기도 하는 사람을 다루기 때문이다. 한 사람이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 그것만으로도 이
by
진금미 에디터
2019.04.28
리뷰
공연
[Preview] 연극 "단편소설집" - 제40회 서울연극제 공식선정작
공연 전, 미리 남겨두는 기록
시놉시스 문예창작과 교수 루스 스타이너는 존경받는 단편소설 작가다. 루스를 숭배하던 대학원생 리사 모리슨은 6년 동안 루스의 지도를 받으며 인정받는 작가로 성장한다. 단편소설집 출간 후 호평을 받은 리사는 ‘루스와 시인 델모어 슈워츠의 사적인 관계’를 담은 장편 소설을 발표한다. 자신의 인생이 제자의 소설 소재로 쓰이자 루스는 분노한다. 예술가가 했어야
by
심지은 에디터
2019.04.27
리뷰
공연
[Preview] 스승은 어디까지 자비로울 수 있는가 - 연극 '단편소설집'
이들은 화합할 수 있을까
스승과 제자. 지나치게 수직적이어서도 안 되고, 그렇다고 친구처럼 수평적인 관계로 남아서도 안 되는 애매한 사이다. 스승과 제자 사이의 특별한 관계성뿐만 아니라 세대 간의 차이까지 아우를 수 있는 사이가 바로 사제관계다. 사실 이 모든 성질들을 차치하고서라도, 인생을 돌이켜 봤을 때 내 삶에 가장 영향을 크게 미친 사람이 누구인가 생각해보면 부모님과 선생님
by
정지은 에디터
2019.04.27
리뷰
전시
[Preview] 과연 예술은 일상과 상관이 없을까 - '안봐도사는데 지장없는전시'
일상과 예술은 필연적으로 맞닿아있을 수 밖에 없다.
'People In Europe'도자 접시 나는 어느 미술대학교의 공예 계열 중에서도 흙을 다루는 도예과를 전공했다. 보통 사람들은 내가 도예과를 전공했다고 하면, 쉬이 생각할 수 있는 '전통 도예'만을 생각하곤 한다. 흙으로 빚어낸, 정통 예술품을 만드는 장인과 작가만을 떠올리는 것이다. 하지만, 공예의 영역은 굉장히 다양하다. 장인들이 제작해내는 도자기
by
류승진 에디터
2019.04.25
리뷰
전시
[Preview] 안봐도 사는데 지장없는 전시
바쁜 현대인의 시간 속에서 ‘예술’ 혹은 ‘전시회’는 얼마큼의 비중과 영향력을 가지고 있을까?
'안봐도 사는데 지장없는 전시.' 그 어느 전시와는 달리, 제목부터 솔직함이 느껴졌다. 그러나 그 솔직함이 오히려 호기심을 부풀어 오르게 만들어 주었다. * <안봐도사는데 지장없는전시>展에서는 현대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100여점의 작품을 통해, 몰라도 먹고 사는데 지장 없는 예술이 역설적으로 우리의 삶을 얼마나 풍요롭게 할 수 있는지, 생활에서
by
김가영 에디터
2019.04.24
리뷰
전시
[Preview] ‘잉여로움’의 가치를 논하다 - 안 봐도 사는데 지장 없는 전시
<안 봐도 사는데 지장 없는 전시> 전시회 관람 프리뷰
0. 쓸모가 없는, 도움이 안 되는 ‘예술’ <안 봐도 사는 데 지장 없는 전시>—전시회의 이름에서부터 쓸모없음의 향기가 느껴진다. 아마도 이를 노리고 기획한 전시일 것이다. 생활 속에서 예술을 발견한다는 모토로, 효용을 위해 하루를 소비하는 현대인들에게 무의미함이 가져다주는 ‘미’를 알리고자 한다는 포부를 내보인다. 사실 예술은 우리에게 그다
by
이소현 에디터
2019.04.23
리뷰
전시
[Preview] 당신의 삶에서 예술이란 존재는, ‘안 봐도 사는데 지장 없는 전시’
당신의 삶에서 예술이란 존재는 무엇인가? 이 질문에 많은 답이 떠올랐다. 한때는 벅차오르는 감동을 주며 나란 존재의 성장을 도모했던 사이였는데, 어느 순간에는 존재조차 의식하지 못하고 있다가 나중에서야 내 의식의 깊숙한 곳에서 헤매고 있는 것을 발견할 때도 있었다. 가까웠다가 또 멀어졌다가, 예술과 나는 어떤 사이 길래 아예 떼어버리지는 못하고서 가끔 마
by
차소연 에디터
2019.04.23
리뷰
전시
[Preview] 리얼- 현대, 미술
당신의 일상 속 예술을 보여드릴게요
'현대미술' 이 단어를 들으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나는 있어 보이고 독특하지만 해석하기 어려운 그런 예술작품들이 떠오른다. 학창 시절에 배웠던 뒤샹의 변기 같은 작품들 말이다. 마르셀 뒤샹의 '샘' 현대미술은 사실 말 그대로 현대의 미술을 말한다기보다는 한 세대의 예술 경향을 뜻하는 대명사라고 보는 게 적합하다. 주로 '전형적인' 기존의 전통적 예술
by
이민희 에디터
2019.04.23
리뷰
전시
[Preview] 안봐도사는데 지장없는전시
안 보아도 사는데 지장이 없는 전시라. 어쩐지 이전에 본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의 한 대사가 생각나는 제목이었다. 난 원체 무용한 것들을 좋아하오. 달, 별, 꽃, 바람, 웃음, 농담 그런 것들 말이오. -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의 대사 中 달, 별, 꽃, 바람, 웃음, 농담. 이들은 돈이 되지 않고 삶을 영위하는 데에 필수적이라고
by
이영진 에디터
2019.04.23
리뷰
전시
[Preview] 안봐도 사는데 지장은 없다니까요
이번 '안봐도 사는데 지장없는전시'는 생활 속의 예술과 이를 가능하게 해준 컨텐츠라는 시대를 반영한 '트렌디'한 전시라는 첫 느낌을 받았다.
안봐도 사는데 지장은 없다니까요 그래도 한번쯤은 봐도 괜찮을걸요 Preview 민현 #1 예술의 생활화 매일 같이 지나는 부암동의 서울 미술관을 보며 아트인사이트에서도 꼭 이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올 것이라 생각했다. 현대 문화와 예술의 가장 큰 장점이 있다면 생활 속에서 언제든 예술을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우리는 쉽게 생활에서 예술 작
by
손민현 에디터
2019.04.23
리뷰
전시
[Preview] 안 봐도 사는 데 지장 없지만 보고 싶은 전시
[Preview] 안 봐도 사는 데 지장 없지만 보고 싶은 전시 안 봐도 사는 데 지장 없는 전시 이번 아트인사이트 문화 초대는 <안 봐도 사는 데 지장 없지만 보고 싶은 전시>입니다. 전시 이름만으로 얼른 가보고 싶게 만드는 서울미술관의 새로운 기획 전시입니다. 좋은 제목을 가진 전시인 만큼 기대가 됩니다. 안 봐도 사는 데 지장 없다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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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원 에디터
2019.04.23
리뷰
전시
[Preview] 안봐도사는데 지장없는전시 Unnecessary Exhibition In Life
안봐도사는데 지장없는전시 Unnecessary Exhibition In Life 이번 전시는 바로 서울미술관에서 진행하는 <안봐도사는데 지장없는전시> 라는 전시를 가게 되었습니다. 이름부터 다른 전시들과는 다르게 명확한 주제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이 전시가 뭐지? 하는 궁금증이 생기던 이름이었습니다. 전시는 2019. 4. 3(수)
by
박은희 에디터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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