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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미술/전시
[오피니언] Life's about choice, What IF...? [시각예술]
인생은 선택의 연속, 만약 그 선택들을 바꿀 수 있다면?
Life's about choice What If you could change those choices? 인생은 선택의 연속 만약 그 선택들을 바꿀 수 있다면?[1]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는 돈노드 엔터테인먼트의 3인칭 상호작용 어드벤처 게임이다. 미국 오리건 주에 있는 가상의 마을인 아카디아 만을 배경으로 스토리가 진행된다. 주인공은 5년 동안 시애틀로
by
고도영 에디터
2017.04.2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 나의 사랑, 그리스 >, 지금 그리스의 이야기 [시각예술]
사랑영화인 척, 그리스를 둘러싼 국제정세를 따끔히 꼬집었다.
'살기좋은 나라' 그리스가 경제위기로 인해 이토록 무너져내리기까지 근 20년 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그리스의 민낯이 드러나고 정부는 재정을 정상화하고자 노력했지만 결국 그리스는 2015년 채무불이행을 선언하고 말았다. 영화 <나의 사랑, 그리스>에는 그리스의 이 사태에 대한 감독의 따끔한 분석과 나아가야할 방향이 담겨있다. 에로스 신화에 대한 이야기로
by
강우정 에디터
2017.04.2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너의 이름은' 신카이 마코토의 감각적인 전작들 [시각예술]
지난 봄, '너의 이름은'으로 대세 감독 반열에 오른 신카이 마코토 감독. 순애보적인 사랑 이야기와 그에 잘 어울리는 환상적인 색감의 작화가 인상적이었다. 그의 전작들은 또 어떤 이야기와 어떤 감성을 담고 있을까. 가장 유명한 축에 속하고, 러닝타임이 짧은 편이라 함께 묶어보기 좋은 '언어의 정원'과 '초속 5센티미터'를 함께 살펴보았다. 언어의 정원 (
by
명수진 에디터
2017.04.2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사랑과 꿈, 꿈과 현실 사이에서 다시 올 봄을 기다리며 [시각예술]
본 오피니언에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꿈을 꾸는 사람들을 위한 별들의 도시 LA LA Land” 겨울, 꿈에 대해 누구보다 강한 열정을 가졌지만 매번 좌절당하는 두 사람이 있다. 그들은 우연히 만났고 우연이 반복된다. 버라이어티가 선정한 올해의 명장면 1위를 차지했던 영화의 첫 장면은 영화의 정체성을 단박에 알게 했다. 경쾌한 뮤지컬 속으로 빠져들어갔다. 봄, 반복된 우연은 인연을 만든다.
by
김현우 에디터
2017.04.2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금빛 화가 [시각예술]
그 시대에는 그 시대의 예술을, 예술에는 자유를
Zeit ihre Kunst, Der Kunst ihre Freiheit 그 시대에는 그 시대의 예술을, 예술에는 자유를 구스타프 클림트, 그는 보수적인 미술 단체에 반기를 들며 ‘빈 분리파’를 결성하였다. ‘빈 분리파’는 전통적인 것에서 벗어나 총체적인 변화를 꿈꿨던 ‘분리파’ 중 하나이다. 이 단체를 이끌었던 클림트는 “해외 미술과의 지속적인 접촉과 순
by
이현지 에디터
2017.04.23
문화소식
전시
(~06.18) 전시 '오치균은 묻지않고 다만 그린다' [서울미술관 아트테라스]
[03.18-06.18] 전시 '오치균은 묻지않고 다만 그린다' (서울미술관)
[전시] 오치균은 묻지않고 다만 그린다 전시 소개 서울미술관은 2017년 아트테라스 첫 전시로 오치균 의 작품 세계를 살펴볼 수 있는 《오치균은 묻지 않고 다만 그린다》展 을 선보인다. 본 전시에는 ‘산타페’, ‘서울’, ‘봄 풍경’, ‘겨울 풍경’ 시리즈 등 그가 일상의 단면을 포착하여 화면 위 물감의 퇴적과 손으로 그려나간 작품들을 통해 오치균만의 독특
by
이다선 에디터
2017.04.2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보이시나요 저의 마음이 왜 이런 맘으로 살게 됐는지,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시각예술]
"내가 원하는 건 그냥 나답게 사는 거야."
연예인의 사생활이 그렇게 적나라하게 드러났던 것은 매우 이례적인 사례였고, 불륜 관계의 두 사람의 실명이 그렇게 버젓이 공개된 것도 처음이었다. 특히 영화계에선 이름이 나있던 감독이었고, 그녀 또한 과거에 있었던 연기력 논란을 단숨에 잠재울 만큼 호평받고 있었던 대세 여배우가 아니었던가. ‘표 한 장도 팔아주면 안 된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던 상황에서 혼
by
나예진 에디터
2017.04.2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싱 스트리트, 어떠한 인물이 되고 싶은가 [시각예술]
*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답니다. 싱 스트리트를 보신 분들이 읽으신다면 영화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평소처럼 구조화된 글이 아닌 조금 가볍게 써보고자 합니다. 등하교길 혹은 출퇴근 길에 가볍게 읽어볼 수 있는 글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혹시 지금 음악을 켤 수 있다면 오늘 이야기할 싱 스트리트의 OST 중 하나인 ‘To Find
by
정연수 에디터
2017.04.1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순간과 상실 그리고 아름다움.영화 싱글맨 [시각예술]
여럿 보이는 반대요소가 영화를 채워 황홀하지만 씁쓸한 그래서 더 아름답게 만들어진 영화, 싱글맨.
영화 싱글맨은 196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그 당시 미국만의 아룸다움을 황홀하게 담아내고 있다. 미장센을 좋아하는 필자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영화다. 내용을 보기 전, 모든 것이 아름답다. 스타일, 배우, 패션, 색감. 구찌 수석 디자이너 출신의 감독 톰포드가 미적감각을 여기에서도 쏟아 부었구나 싶은 영화다. 정말 완벽하게 아름답다. 우선 앞에서 말했
by
김정수 에디터
2017.04.1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시각예술]
주변에 항상 웃는 사람들은 매 순간 행복한 것이 아니예요. 그들은 항상 슬픔을 지니지만 웃음으로 승화한다는 것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개봉: 1999년3월 6일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는 내가 태어난 후 6년 뒤 개봉 된 영화인다. 이 명작을 개봉 된 시절에 나는 볼 수 없었다. 하지만 16년 재 개봉 되었을때 이 영화를 접하게 되었고 내가 명작이라고 생각 한 리스트 중 하나에 넣게 되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영화가 있다. 가슴 속 깊이 간직되어 이따금
by
김은아 에디터
2017.04.1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영화에서의 편집, 30도 기법과 180도 기법. [시각예술]
편집을 통해 전달하는 그들의 메시지, 그들의 이야기
지난 학기에 학교에서 영상에 관한 수업을 들으며, 영화가 어떠한 방식으로 발전해 왔는지, 그리고 영화는 어떠한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지 배웠던 경험이 있다. 다른 예술과는 달리 ‘영화’만의 특성이 무엇인지 궁금했던 나는, 다양한 수업 내용 중에서도 그 편집 기법에 관심이 가게 되었다. 편집 기법이 흥미로웠던 이유는, 편집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영화의 전
by
김현지 에디터
2017.04.1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영화 < 어느날 >, 미소의 세상, 어린왕자의 세상 [시각예술]
*스포일러가 많습니다. 남들은 볼 수 없는 것을 나는 볼 수 있다는 것. 흥미롭고 매력적인 일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그 무게가 나를 짓누를 수도 있을 것이다. 유령도 아니고 완전한 사람도 아닌 미소를 보게 된 것이 강수에게는 되려 무게가 가벼워지는 일이었다. 세상이 강수에게 무겁다. 온 세상 과장들은 충혈된 눈이 기본 세팅인건지, 보험회사 이강수 과장과 미
by
장지원 에디터
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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