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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아내없는 빈방에서 아내의 서랍이 난 궁금하였다.
가족이 된다는 것. 서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상대라는 존재를 온전히 받아들이고, 나에 대해 말하고, 온전히 기댈수 있다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은것같다. 옆에있음으로써 오히려 상대를 더 외롭게 하는 것은 아닌지 가족으로써 항상 생각해 볼일이다. 이번 공연 '아내의 서랍'을 통해 나의 모습, 우리 가족의 모습을 새롭게 만나길 기대해 본다.
아내의 서랍 新부부학개론. 아내 없는 빈 방에서,.철문처럼 굳게 닫힌 아내의 서랍이 난 궁금하였다. 공연정보 일시 2017.11.22(수) ~ 2018.01.14(일)평일20시, 토16시, 일15시 장소 명작극장 관람대상 15세 이상 소요시간 100분 관람료 일반 30,000원 ▶특별할인 : 증빙자료 지참학생, 장애인, 국가유공자, 군인, 경찰, 만6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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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연 에디터
2017.11.20
리뷰
공연
[Preview]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사이, 부부란 이름으로 살아간다는 것 '아내의 서랍' [연극]
< 아내의 서랍 >은 보통의 부부들과 다를 것 같지 않은 중년부부들의 일상을 진솔하고 담백하게 그려낸 힐링 연극이다. 남녀 2인극으로 풀어내는 사랑과 감동의 무대, <아내의 서랍>을 통해 부부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보자.
Prologue. 극작가 김태수의 신작 <아내의 서랍>이 오는 22일부터 2018년 1월 14일까지 대학로 ‘명작극장’에서 관객들과 함께 만날 예정이다. <아내의 서랍>은 어느 60대 노부부의 삶을 담아낸 이야기로, 남편과 아내로 등장하는 남녀 두 배우의 2인극으로 풀어나가는 연극이다. <아내의 서랍>은 여느 부부와 다르지 않는 보통의 60대 부부 이야기
by
차소정 에디터
2017.11.19
문화소식
공연
(~11.30) 연극 '홀로 맞는 죽음' [대학로 엘림홀]
[문화소식] 연극 '홀로 맞는 죽음' (~11.30 대학로 엘림홀)
[문화소식]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 NEWS 2017년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 제 23회 정기공연 극단 창파 연극 '홀로 맞는 죽음' 2017년 11월 22일(수) - 30일(목) 극장 엘림홀 :: 시놉시스 :: "독재와 억압에 저항하는, 자유를 향한 인간들의 의지는 영원하다." 나치제제에 순응하며 살아온
by
이다선 에디터
2017.11.18
리뷰
공연
[Review] 비평가와 극작가의 입장 차이, 연극 '비평가' (2017/11/10~11/19)
< 비평가 > 연극은 비평가인 볼로디아와 극작가인 스카르파가 등장한다. 성공을 거둔 극작가가 비평가를 찾아와 자신의 작품에 대한 평가를 묻는 것으로 시작한다.
처음에 동숭아트센터 동숭소극장이 어디인지 잘 몰라서 헤맸는데 알고보니, 5층에 위치하고 있었다. 이 작품, <비평가> 연극은 비평가인 볼로디아와 극작가인 스카르파가 등장한다. 성공을 거둔 극작가가 비평가를 찾아와 자신의 작품에 대한 평가를 묻는 것으로 시작한다. 비평가는 냉정한 자신의 평가를 유지하려 하고, 작가는 비평가에게서 인정받고자 하면서 둘은 계속
by
김정하 에디터
2017.11.17
리뷰
공연
[Preview] (~11/19) 맥베스-King's Choice @대학로 나온씨어터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으로 불리는 [맥베스]를 선택의 기로에 선 한 인간 중심의 플롯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왕의 선택'으로 맥베스 내면의 욕망과 그 자신 사이의 내적 갈등을 다룬다. 상상으로 사소한 것들을 의미심장하게 만들어버린 한 남자의 비극 맥베스의 고뇌를 통해 운명과 선택, 그 사이에서 두려움에 떠는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는 실
by
장혜린 에디터
2017.11.12
문화소식
공연
(~01.14) 아내의 서랍 [연극, 대학로 명작극장]
아내 없는 빈 방, 철문처럼 굳게 닫힌 아내의 서랍이 문득 궁금해졌다.
아내의 서랍 - 新부부학개론 - 아내 없는 빈 방, 철문처럼 굳게 닫힌 아내의 서랍이 문득 궁금해졌다. <시놉시스> 아내는 남편에게 반해있었고 남편은 아내를 통해 변해있었다 시청 기획조정실의 5급 사무관으로 정년퇴직한 채만식은 은퇴 후의 인생을 다채롭게 꾸미기 위해 활발히 친구들도 만들고 사회참여에도 적극적인 반면에, 아내 유영실은 원래 조용한 품성답게 집
by
ARTINSIGHT 에디터
2017.11.10
리뷰
공연
[Preview] 운명과 선택의 차이 : 맥베스 [공연]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는 당신과 함께 찾아보는 운명과 선택의 차이
프랑스의 현대 철학가이자 작가인 ‘장 폴 사르트르’는 인생은 B(Birth)와 D(Death) 사이의 C(Choice)라고 말했다. 우리는 항상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다. 하지만 누구나 단순히 한 마디에 꽂혀 충동적으로 결정을 내려버린 경험이 있듯이, 늘 신중한 선택을 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그 선택의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거나 비난을 받을 때, ‘타인
by
조수경 에디터
2017.11.09
문화소식
공연
(~12.03) #장례식 [연극, 대학로 연우소극장]
사회적 분위기 또는 현상이 모여 만들어진 실재하지 않는 허상 : 국가
#장례식 - 권리장전2017_국가본색 - 사회적 분위기 또는 현상이 모여 만들어진 실재하지 않는 허상 : 국가 <시놉시스> 누군가의 죽음. 그리고 장례식장. 그 속에서 벌어지는 '현상' A가 죽었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 모습은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 되었다. 구조대원이 A의 집으로 들어올 때까지도 카메라는 켜져 있었고, 사람들은 그 모든 걸 지켜보며
by
ARTINSIGHT 에디터
2017.11.09
리뷰
공연
[Preview] 연극 '맥베스', 음악극이라는 새로운 시도로 돌아오다.
연극 '맥베스' 음악극이라는 새로운 시도로 돌아오다. "그 빌어먹을 예언들이 날 여기까지 데리고 온 거잖아?" 이번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는 연극 '맥베스'입니다. 창작집단 몬스터 창단공연 <맥베스> King’s Choice 누구나 선택의 기로에서 누군가의 조언으로 중요한 결정을 내려버린 순간들이 있다. 그리고 그 선택의 결과물에 대해 ‘타인의 책임’으로
by
고혜원 에디터
2017.11.09
리뷰
공연
[Preview] 2인극 느와르를 만나다, 연극 '스테디레인' (~12/03)
연극<스테디 레인>은 ‘모든 것을 자기 방식대로 지켜야하는 대니’와 ‘아무 것도 지킬 것이 없는 조이’ 이 두 남자의 삶의 무게감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치열한 스토리텔링으로 이루어진 작품이다.
이 연극은 두 명의 남자배우가 두 시간 내내 대화를 주고 받는 2인극이다. 그래서 대사량이 어마어마하게 많다고 한다. 대사 한 줄에도 '표정', '동작', '동선', '속도', '감정', '전달력' 등 많은 것들이 요구되는데, 어떻게 2시간을 두 명이서 이끌어나간다는 것일까. 한편으로는 배우들의 체력이 걱정된다. 어쩌면 2인극인 만큼 굉장히 박진감 넘치는
by
김정하 에디터
2017.11.08
리뷰
공연
[Preview] 일상의 느와르, 연극 스테디레인 [공연]
일상으로 들어온 총알 하나
Prologue. 요즘 따라 느끼지만 삶은 누구에게나 버겁다. 그 버거운 일상을 저마다의 신념과 희망 혹은 뚜렷한 목표가 없더라도 마치 관성처럼 살아가고 있다. 사회의 구성원으로 개인이 살아가는 삶은 개인의 선택권보다는 사회가 짜 놓은 구조물 안에서 반복되는 쳇바퀴 같기도 하다. 여기, 이렇게 남들과 다를 바 없이 살아가는 두 명의 형사가 연극 스테디레인
by
차소연 에디터
2017.11.07
리뷰
공연
[Preview] 다름과 닮음의 느와르, 연극 < 스테디레인 >
PREVIEW 스테디레인 A Steady Rain 키스 허프(Keith Huff) 작 김한내 연출 우리는 작품에서 대비되는 두 인물을 마주할 때, 그들이 만들어내는 특유의 시너지를 느끼곤 한다. 이때 형성되는 힘과 분위기는 단순히 둘의 대립적 성향에서 나온 것뿐만 아니라, 어딘가에서 발동되는 공통점을 그 원인으로 갖는 경우가 많다. 내가 싫어하는 누군가의
by
염승희 에디터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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