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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 Story
[마스터피스] 백지 위에 이야기를 그려내는 아티스트 박인주의 세계
자신이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는지를 확실하게 알고, 그것을 작품으로 잘 전달하다 간 사람이라고 인식되었으면 해요.
그들의 시선과 역사를 빌려 완성합니다.
by
김푸름 에디터
2024.06.14
리뷰
공연
[Review] 더운 여름날의 청량한 음악 - 피크 페스티벌 PEAK FESTIVAL 2024
살아있는 음악, 우리들만의 뜨거운 축제
피크 페스티벌은 2024년 6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난지 한강공원에서 열린 페스티벌이다. 1일 차는 NELL, 김뜻돌, 너드커넥션, 로맨픽펀치, 마치, 소란, 원위, 이승윤, 정용화, 크라잉넛이 나오며, 2일 차에는 FT아일랜드, PITTA, 글렌체크, 김윤아, 다섯, 몽니, 씨엔블루, 유라, 이디오테잎의 라인업이 있다. “살아있는 음악, 우리들만의
by
고승희 에디터
2024.06.1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분명 영화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고 - 찬란한 내일로 [영화]
영화만의 가능성을 보여준 영화 <찬란한 내일로>
5월 29일 한국에 난니 모레티의 <찬란한 내일로>가 개봉했다. <찬란한 내일로>는 영화 찍기에 대한 영화이다. 난니 모레티가 직접 주연을 맡은 감독 조반니는 5년 만에 1956년 헝가리 혁명에 관한 영화를 시작하게 된다. 그렇지만 시작부터 난관이 쏟아진다. 이런 정치색이 강한 영화는 그 누구도 관심 없다는 주변의 핀잔은 예삿일이고 제작사로부터 투자는 엎
by
진세민 에디터
2024.06.13
리뷰
전시
[Review] 표백되지 않은 일상 그리고 예술 - 아트페스티벌 숲
“커다란 나무와 아름다운 꽃, 그리고 이름 없는 여러 가지 작은 들꽃들이 어우러져 성장하는 숲처럼 예술가와 함께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를 만들어”간다는 수림문화재단의 모토에 공감했고, 그 방식을 엿보고 싶었다.
일상과 예술의 경계는 어디서 그어지는 걸까. 예술이 무엇인지 어렴풋하게 느낀 건 중학생 시절 예체능 수업을 들었을 때다. 선생님들은 렘브란트, 피카소, 바흐, 모차르트 등 초국적인 명성을 얻은 이들의 작품을 보며 예술적이라 말하곤 했다. 예술이다. 그건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없는 비범함에 대한 찬사였다. 학생인 내가 만든 찰흙이나 풍경화 따위는 예술과
by
정해영 에디터
2024.06.13
리뷰
공연
[Review] 미친듯이 즐기고 왔습니다 - PEAK FESTIVAL 2024 [공연]
살은 탔지만 직접 피부로 느낀 에너지는 참으로 귀했다.
반복적인 무탈한 일상은 속 편한 평탄한 삶을 의미하면서도 어떻게 보면 지루하고 정적인 삶을 의미한다. 요즘 나의 무탈한 일상은 지루하고 정적이게 느껴지던 참이었다. 지루함을 탈피하기 위해서 하는 방법들이 몇 가지 있다. 그중 하나는 가보지 않은 새로운 장소를 가는 것이다. 여행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여행보다 오감 전체를 증폭시킬 수 있는 곳인 페스티벌을
by
노세민 에디터
2024.06.11
리뷰
공연
[Review] 벌써 6월이야? 아니, 아직 6월이야~ - 피크 페스티벌 PEAK FESTIVAL 2024
올 한 해는 아직도 절반이나 남았다고
6월은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여러모로 상징적인 달이다. 상반기의 마지막 달이어서 올 한 해의 절반을 어떻게 보냈는지 돌아보는 동시에(매번 그렇지만, 6월만 되면 '아니 벌써 6월이야?'를 외치곤 한다) 풋풋한 여름의 시작으로 새로운 마음을 다잡는 달이기도 하다. 너무 덥지도, 그렇다고 너무 춥지도 않은 달이기에 더위와 추위를 모두 맛볼 수 있다. 그런
by
김재훈 에디터
2024.06.11
리뷰
공연
[Review] 한여름의 페스티벌을 회고하며 - PEAK FESTIVAL 2024
그저 흐르는 대로 보낸 하루
어떤 기억은 쉬이 휘발되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큰 여운을 가져다준다. 내게는 일주일 전, 태어나서 처음으로 찾은 음악 페스티벌 '피크 페스티벌(Peak Festival)'에서의 기억이 그랬다. 음악을 꽤나 즐겨듣고 자우림, 10cm, 검정치마, Imagine Dragons, Coldplay 등등 애호하는 뮤지션도 많은 사람이지만, 그동안 굳이 페스티
by
김민서 에디터
2024.06.11
리뷰
공연
[Review] 더 선명해진 여름 속으로 – PEAK FESTIVAL 2024
놓아버려야 비로소 손에 잡히는 것들
여름은 내게 가장 ‘살아 있는’ 계절이다. 뜨거운 햇볕과 긴 낮이 있는 이 계절에는 모든 것이 깨어나 왕성하게 활동한다. 햇볕과 나뭇잎의 색이 짙어지는 여름이 되면 삶 역시 더욱 선명해진다. ‘PEAK FESTIVAL 2024’가 열린 6월의 첫 주말은 완연한 여름이었다. 비가 온다는 예보와 달리 그림처럼 파란 하늘과 그 하늘을 떠다니는 뭉게구름, 쨍쨍한
by
김소원 에디터
2024.06.10
리뷰
공연
[Review] 고생 끝에 락이 온다 - PEAK FESTIVAL 2024
“지속 가능한 덕질”, “고생 끝에 락이 온다”, “락페의 민족”, “락페가 장난이야? 놀러왔어?”
6월의 난지한강공원에서 초여름에 걸맞는 화창한 축제 ‘피크 페스티벌 2024’이 개최되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사랑하는 관객들과 함께한 이번 피크 페스티벌은 넬, 크라잉넛, FT아일랜드, 정용화, 소란, 글렌체크에 이르기까지 풍성한 라인업과 다양한 이벤트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피크 페스티벌 라인업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밴드 아티스트 뿐만
by
박세나 에디터
2024.06.10
리뷰
공연
[리뷰] 누구나 환영입니다 - PEAK FESTIVAL 2024
누구나 환영받았던 즐거운 PEAK FESTIVAL 2024
PEAK FESTIVAL 2024는 나에게 첫 번째 페스티벌이었다. 이 사실을 말했더니 주변 사람들 모두가 깜짝 놀랐다. ‘네가.?’ 음주와 가무 모두를 사랑하는 내가 여름을 조용히 넘겨왔다는 것이 당황스러웠던 것이다. 처음 축제에 발을 들인 나도 당황스럽긴 마찬가지였다. ‘뭐야…. 온갖 즐거운 것이 다 여기 있었잖아…?’ 축제 없이 보내온 지난여름들이
by
진세민 에디터
2024.06.10
리뷰
공연
[Review] 한강에서 신나게 뛰어놀 시간 - 피크 페스티벌 PEAK FESTIVAL 2024
아름다운 날씨, 풍경과 함께하는 페스티벌
얼어붙은 추위가 지나고 따뜻한 바람이 불어올 때면 스치는 생각. ‘페스티벌의 계절이 온다!’ 고등학교 때부터 음악 공연을 좋아했던 나에게 모든 공연은 소중하지만, 딱 하나를 고르라면 역시 페스티벌이다. 한 가수의 공연을 밀도 높게, 온 정신을 집중해서 보는 단독 공연도 좋지만 페스티벌은 특별한 힘을 지닌다. 넓게 펼쳐진 야외무대에서 우리는 계절을 온몸으로
by
이수현 에디터
2024.06.10
리뷰
공연
[Review] 살아있는 음악, 우리의 열기는 PEAK - PEAK FESTIVAL 2024
음악을 좋아한다면 페스티벌을 꼭 한 번 방문해보시길!
서서히 더위를 느끼는 시기인 6월. 그 초입인 1일과 2일, 난지한강공원에서 PEAK FESTIVAL 2024(이하 피크페)가 열렸다. 사실 페스티벌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6월은 아주 반갑고 바쁜 달이다. 본격적으로 여러 페스티벌이 주말마다 열리는데, 이런 탓에 한편으론 이런저런 페스티벌이 겹쳐 모두 가지 못 하는 상황이 안타깝게 느껴지기도 한다.
by
정하림 에디터
20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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