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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공연
[Preview] 1930년대 벌어진 살인사건의 전말 - 그때, 변홍례 [공연]
다양한 영화적 요소가 가미된 연극
시놉시스 때는 1931년 7월 31일 오전 세시 경 부산 초량철도대교 집 하녀 침실. 변홍례가 잠든 방문이 소리 없이 열렸다. 무엇을 하려고 처녀가 잠든 방의 문을 열었는가? 그것은 마리아의 방문을 연 자만 알 것이다. 경찰은 증거 하나 없는 이 사건을 '괴이하다.' 생각했다. 직접적 사망 사인은 질식사. 질식사 외에도 가슴과 입술에 물린 자국이 선명했고
by
정일송 에디터
2019.06.30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잠이 오지 않는 밤, 꾼 꿈처럼
여기서 꿈은 진짜 잠에 빠져서 꾼 꿈을 얘기하기도 하고, 내가 되고 싶은 꿈을 얘기하기도 한다.
오늘 하루 참 많이도 바빴다. 계절 학기를 듣고, 스쿼시를 치러 갔다가 스트레칭과 샤워 후 아르바이트하고 돌아와서 과제를 했다. 지금은 너무도 노곤 노곤한 침대 안이다. 양옆에 귀여운 나의 고양이 두 마리가 자고 있다. 요즘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지금까지 내 인생에서 제일 바쁘다. 여기서 바쁘다는 건, 하고 있는 일들의 종류가 많다는 거다. 원래 시나
by
홍서원 에디터
2019.06.30
오피니언
여행
[Opinion] 홍콩영화 촬영지를 가다(1) - 사랑하는 영화 [여행]
영화 <무간도>의 촬영지 탐방
홍콩 영화 촬영지를 가다(1) - 사랑하는 영화(무간도) 홍콩 영화 촬영지를 가다(2) - 사랑하는 순간(첨밀밀, 중경삼림, 아비정전) 2019년 4월 4일, 홍콩을 향했다. 홍콩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 사람들이 바글거리는 유명 관광지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각종 SNS로 뜨거운 인기 식당에서 줄 서가며 밥을 먹는 여행은 원치 않았다. 혼자일 땐 더욱이 그랬
by
정영동 에디터
2019.06.29
리뷰
공연
[Preview] 욕망의 실현 – 그때, 변홍례 [공연]
연극<그때, 변홍례> 프리뷰
요즘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그래서 마음껏 보지 못했던 연극도 보고 그동안 읽고 싶지만 못 읽었던 고전문학작품을 읽기로 했다. 그 와중에 만나게 된 연극이 <그때, 변홍례>였다. 시험이 끝나고 문화생활을 하고 싶었던 마음이 굴뚝같던 시기에 딱 이 연극을 만나게 되었고 1930년대의 영화적 연기법과 무성영화, 흑백영화기
by
이수진 에디터
2019.06.29
문화소식
공연
(~07.21) 달랑 한 줄 [연극,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불편한 한 줄을 바꾸기 위한 네 여자의 '사소한' 투쟁
달랑 한 줄 - 연대를 상상하라! 제2회 페미니즘 연극제 - 불편한 한 줄을 바꾸기 위한 네 여자의 '사소한' 투쟁 <시놉시스> 연실은 남편과 싸우고 집을 나온 뒤, 두 딸과 함께 친구인 명희의 집에서 지낸다. 명희의 번역 일을 도와주면서 함께 살고는 있지만, 까다로운 명희와 사는 게 쉽지만은 않다. 하지만 연실에게 제일 어려운 것은 사고뭉치인
by
박형주 에디터
2019.06.29
리뷰
공연
[Preview] '사과'와 '그림 속 사과'의 사이를 다룬다는 연극, 그 때 변홍례 [공연]
<그때, 변홍례>를 보기 전에
‘사과’와 ‘그림 속 사과’ 사이를 걷는 연극 자기 목소리를 남에게 준 자들의 비극이자 욕망으로 기어 올라간 자들의 수직 낙하쇼 연극 <그때, 변홍례>의 홍보문구다. 처음 봤을 때 이게 뭔 말인가 싶었다. 시놉시스와 연극소개를 봤다. 때는 1931년 7월 31일 오전 세시 경 부산 초량철도대교 집 하녀 침실. 변홍례가 잠든 방문이 소리 없이 열렸
by
김량희 에디터
2019.06.28
리뷰
전시
[Review] 전시회 테마를 따라서 – 베르나르 뷔페전
“광대는 모든 종류의 변장과 풍자로 자신의 욕망을 채울 수 있다.” _ By. 베르나르 뷔페
프리뷰에도 썼듯, 난 미술과는 거리가 멀다. 그래서 그림을 아무리 여러 각도에서 보려고 해도 남들처럼 단순히 ‘그림’ 이상의 감정을 느끼지 못했다. 그러다 미술관 한 쪽에 있는 글귀와 벽마다 다른 벽의 색을 보게 됐다. 이 전시회의 테마였다! 그래서 그림을 전체적으로 본 후에,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이 미술전을 기획한 사람의 의도를 떠올리며 다시 그림을
by
홍서원 에디터
2019.06.2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숨을 곳이 없다. [기타]
Home과 House는 다르다. 난 House는 있지만, Home이 없다.
마우스 커서가 깜박인다. 글을 쓰려는데, 생각이 너무 복잡하다. 이내 노트북 화면이 까매진다. 다시 마우스를 움직여 노트북 화면을 켠다. 그럼 하얀 문서가 화면 가득 들어오면서 마우스 커서는 다시 깜박인다. 원래 난 손으로, 펜으로, 슥- 소리를 내면서 글 쓰는 걸 좋아했다. 그래서 10년간 다이어리를 써 왔다. 매번 일기를 쓰진 않지만, 속이 상하거나 스
by
홍서원 에디터
2019.06.28
문화초대
[프리뷰 URL 취합] 그때, 변홍례
욕망을 향해 기어 올라가는 자들의 수직낙하쇼
그때, 변홍례 - 2019 창작산실 올해의 레퍼토리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
by
박형주 에디터
2019.06.25
칼럼/에세이
에세이
[청음]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정규 4집 "모래내판타지"
그는 시인이 남의 슬픔에 더 예민한 사람이라고 했다. 마지막까지 우는 사람들. 이 말을 곱씹으며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의 4집 마지막 곡, '재개발'을 다시 한 번 듣는다. 여기, 마지막까지 같이 울고 있는 구남이 있다.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아마 많은 이들에게 이름은 얼핏 익숙한 밴드, 혹은 이름조차도 낯선 밴드일 것이다. 그러나 홍대 인디씬의 흐름을 쭉 따라온 사람이라면 이 밴드를 모를 리 없다. Mnet 프로그램 <밴드의 시대> 무대도 종종 회자되곤 한다. 옛날 남자와 여자가 스텔라를 탄다는 의미의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가 4년 만에 정규 4집 앨범 <
by
김나연 에디터
2019.06.25
리뷰
공연
[Review] 귀로 듣고 마음으로 반한 연극, 춘향전쟁
효과음은 관객들을 장면 속으로 끌어들이는 거야. 마치 내가 성춘향과 이몽룡이 된 것처럼 말이야.
아, 이 연극의 리뷰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어떤 말부터 해야 할까? 너무 고민스러웠다. 내가 본 연극 중 최고였기 때문에. 난 프리뷰를 완전히 잘못 썼다. 그리고 잘못 알고 갔다. 너무 ‘뉴트로’에 초점을 맞추고 연극을 보러 간 것 같다. old 한 것에 new를 더한 뉴트로 연극이 맞긴 하다. 실제로 춘향의 이야기를 가지고 흥행 경쟁을 했던 예전 시대
by
홍서원 에디터
2019.06.24
문화초대
[Vol.489] 그때, 변홍례
욕망을 향해 기어 올라가는 자들의 수직낙하쇼
그때, 변홍례 - 2019 창작산실 올해의 레퍼토리 - <문화초대 일자> 그때, 변홍례 2019.07.13 토요일, 오후 7시 2019.07.14 일요일, 오후 3시 2019.07.16 화요일, 오후 8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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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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