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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Preview] 조선의 역사를 파괴하라! < 달빛 안개길 >
“역사란 실재했든 아니든 존재의 믿음은 결과적으로 사람들에게 확신을 주어, 목표로 향하게 하는 강한 힘이 되는 것이다. “ 이 작품은 상해로 탈출을 시도하는 민갑완과 이기현의 이야기와 발굴 조사를 하며 조선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선규의 이야기, 이렇게 두 가지의 이야기가 중심을 이루어 함께 진행이 되며, 이 두 가지의 이야기는 극이 흐르며 별개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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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에디터
2016.01.26
리뷰
[Preview] 조선사 편찬을 둘러싼 역사 논쟁을 연극으로! 달빛 안갯길
저는 특히, 연기파 배우들의 연극이라 너무나 기대가 되는데요~남명렬 배우님은 티비에서 자주 뵙던 분이라 좋고, 제가 정말 인상깊게 관람했던 모노드라마 염쟁이 유씨의 주인공 임형택 배우님을 또 뵙게 되어 영광이에요 ㅎㅎㅎ 다른 배우분들도 훌륭한 연기력을 자랑하신다니!!얼른 공연 볼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 오늘은 이번 겨울, 놓쳐서는 안될 역사 연극! 달빛안갯길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포스터도 참 근사하죠~? 이번 연극은 바로 '단군 신화'를 둘러싸고 일어나는 역사 논쟁을 다루고 있다고 해요~ 시대적 배경은 일본 제국주의이고, 우리의 아픈 과거 속에서 진실을 찾아나아가는 내용을 펼친다고 합니다! (자세한 시놉시스와 작품소개는 아래의 자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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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화 에디터
2016.01.26
리뷰
[Preview] 역사의 ‘진실’에 대한 의문을 던지는 연극< 달빛 안갯길 >
역사의 진실의 공방이 어느 때보다 뜨거운 이 시대에 연극 달빛 안갯길은 묻습니다. “역사에서 정녕 진실이란 무엇입니까?” 역사의 진실에 대한 의문이 도처에 널려 있는 이 때, 역사의 진실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을 연극을 만나게 됐습니다. 이 연극을 보고 우리 시대의 역사를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서 한 번쯤 더 숙고할 것 같습니다!
역사에서 ‘진실’이란 무엇인가? 조선사 편찬을 둘러싼 그들의 역사 논쟁! 이 연극은 여러분에게 묻는다. ‘역사’의 ‘진실’은 무엇인가! 오는 1월 23일 토요일부터 2월 6일 토요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극단 한양레퍼토리의 연극 ‘달빛 안갯길’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양 레퍼토리’는 1992년 3월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의 문화예술계 지위확보와 산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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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란 에디터
2016.01.26
리뷰
[Preview] 조선史 편찬을 둘러싼 역사 전쟁, 연극 < 달빛 안갯길 >
한국사 국정화와 위안부 문제 등으로 떠들석한 현재의 대한민국. 한국인으로서의 올바른 역사 의식과 정체성 확립이 반드시 필요한 지금, 이에 큰 목소리를 내며 묵직한 주제를 파고드는 연극이 한 편 있다. 바로 오늘 소개할 연극 < 달빛 안갯길 >이다.
조선史 편찬을 둘러싼 역사 전쟁 연극 <달빛 안갯길> - 공연 안내 - 공연일시 : 2016. 01.23 (토) ~ 02.06 (토) 공연 시간 : 평일 오후 8시 토요일, 일요일 오후 3시 (쉬는 날 없음) 공연장소 :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러닝타임 : 120분 관람등급 : 만 15세 이상 관람가 티켓가격 : R석 50,000원, S석 30,000원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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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은 에디터
2016.01.25
리뷰
[Preview] 시대극 < 달빛 안갯길 >
사극에 대한 한국 사람의 관심은 꽤나 유별나다. 한국의 역사를 소재로 한 영화나 드라마가 연일끊이지 않고 계속 나오는걸 보면 그 만큼 수요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만큼 사극 컨텐츠가 많은 나라도 없다고 한다. 그런데 연극을 통해 사극을 접하는 것은 다소 생소하다.
설화, 이야기 그 이상의 역사 연극 <달빛 안갯길> 사극에 대한 한국 사람의 관심은 꽤나 유별나다. 한국의 역사를 소재로 한 영화나 드라마가 연일끊이지 않고 계속 나오는걸 보면 그 만큼 수요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만큼 사극 컨텐츠가 많은 나라도 없다고 한다. 그런데 연극을 통해 사극을 접하는 것은 다소 생소하다. 물론 뮤지컬 <명성왕후>, <영웅>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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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훈 에디터
2016.01.25
문화소식
공연
(~02.06) 달빛안갯길 [연극, 대학로 예술극장 대극장]
그것이 본래는 실제하지 않았던 것이었다 할지라도, 결과적으로 강한 확신과 믿음을 주어 목표로 이끈 것은 분명하다. 우리에게 있어 신화와 설화란 지금까지 이러한 역할을 해주었던 것이 아닐까? 그렇기에 '그것이 사실이다 허구이다.'의 논의를 넘어, 상당히 중요한 의미와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이다.
달빛 안갯길 조선총독부는 1925년 조선사편수회를 발족시킨다. 일본에서 교육 받은 청년 역사학자 이선규를 중심으로, 그들이 그렇게 허구라 주장했던, 삼국유사 등으로 대표되는 우리의 신화와 설화가 갖고 있는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생각해보려한다. 어쩌면 작품에서 소키치의 말처럼 역사란 실제론 과거를 통해 미래를 모색하는 것이 아닌, 가려는 길의 정당화를 위해
by
백은희 에디터
2016.01.25
문화소식
공연
(~02.06)달빛안갯길[연극,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달빛안갯길 -역사의 진실은 무엇인가- 조선총독부는 1925년 조선사편수회를 발족 시킨다. 일본에서 교육 받은 청년 역사학자 이선규를 중심으로, 그들이 그렇게 허구라 주장했던, 삼국유사 등으로 대쵸되는 우리의 신화와 설화가 갖고 있는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생각해보려한다. <시놉시스> 영친왕의 약혼녀였으나 일본에 의해 강제 파약되고 다른이와의 혼인을 강요받고
by
김혜수 에디터
2016.01.2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영문학의 역사Ⅵ - 19세기 영국, 빅토리아시대(1) [문학]
이제 역사는 점차 현재로 달려가고 있다. 빅토리아 여왕의 재위기, 혹은 나폴레옹의 러시아 공격 실패 이후를 빅토리아 시대라고 한다. 문학사적으로는 월터 스콧 경의 사후인 1832년 이후를 가리키기도 한다. 영국 문학사의 종착점이라고 볼 수 있는 이 때, 영국이 어떤 현대적 모습을 갖추어 가는지, 또 사람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작가와 작품, 주류장르는 어떠하였는지 살펴보자.
영문학의 역사Ⅵ 19-20세기 영국, 빅토리아시대 (1) The Victorian Period 1832 - 1900 이제 역사는 점차 현재로 달려가고 있다. 빅토리아 여왕의 재위기, 혹은 나폴레옹의 러시아 공격 실패 이후를 빅토리아 시대라고 한다. 문학사적으로는 월터 스콧 경의 사후인 1832년 이후를 가리키기도 한다. 영국 문학사의 종착점이라고 볼 수 있
by
손정연 에디터
2016.01.1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영문학의 역사Ⅴ : 낭만주의(2) [문학]
사회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안정되지 못했던 이 시기 낭만주의 시인들은 계속되는 정권의 압력으로 인해 국외로 망명하면서도 집필활동을 이어갔다고 한다. 삶과 죽음, 완전성과 불완전성, 또 영속성과 비영속성 사이를 탐구하던 낭만주의 시인들은 전 유럽을 풍미했던 낭만주의가 영국에서만큼은 그렇지 못했기 때문에 더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이다. 그들의 영향 덕분에 소설은 더욱 많은 독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었고, 다음 세대인 빅토리아 시대의 소설이 엄청나게 성장하는 데 디딤돌이 되어 주었다.
영문학의 역사Ⅴ 낭만주의(2) The Second Generation and Other Writers 1810 – 1830 낭만주의에 대한 두 번째 오피니언이다. 인간의 세세한 감정 그대로를 중시했던 1세대 낭만주의 시인들에 영향을 받아 낭만주의 2세대가 시작되었다. 이들이 전 세대와 공감하는 바는 어떤 것이었는지, 그리고 시가 아닌 다른 분야에서 나타난
by
손정연 에디터
2016.01.11
오피니언
[Opinion] 영문학의 역사Ⅴ : 낭만주의(1) [문학]
낭만주의 시인들은 우리에게 말한다. 일상이 행복이라고. 평범한 순간, 어쩌면 너무나 소박해서 보잘 것 없는 작은 사물들까지도 그들의 작품 속에서는 주인공이 되었다.우리가 그 누구보다 특별한 삶의 ‘주인공’임을 깨닫는다면 우리가 그토록 원하는 ‘힐링’이 멀지 않은 곳에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2016년에는 “당신의 오늘을 사랑하라.” 이 글을 읽는 모두가 사소함에서 소중함을 깨닫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영문학의 역사Ⅴ 낭만주의(1) The Age of Revolution 1789 – 1832 미국과 프랑스에서 일어난 혁명의 결과는 많은 영국민들에게도 영향을 미쳤다. 영국의 정치와 사회에도 혁명의 정신이 깃들기 시작하면서, 더 감성적이고 더 이상적인 세상을 추구하는 문학이 등장했다. 어려운 시대에 영문학의 지평을 넓힌 영국의 낭만주의 문학과 이를 이끌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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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연 에디터
2016.01.0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영문학의 역사Ⅳ:(2)소설의 등장[문학]
이제는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주류 장르 소설. 그 허구성을 방패삼아 낼 수 있던 작은 목소리가 이룬 엄청난 변화. 여성인권의 신장으로까지 이어진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그 결과는 대단했다. 허구를 통해 현실을 실현해낸다는 점에서 소설이 가진 아이러니가 얼마나 큰 힘을 가졌는지 글을 읽으며 많은 이들이 체감해보길 바란다.
영문학의 역사Ⅳ 신고전주의 그리고 고딕문학(2) The Rise of the Novel 1713 – 1789 1700년대 초, 영국에는 새로운 문학열풍이 불었다. 전 세기까지의 주류 장르가 드라마였다면 이제 그 자리는 소설이 대신하게 된다. 하지만 소설이 갑자기 어디선가 튀어나온 것은 아니다. 소설은 영국 문화 성장의 상징이자 드라마의 빈 자리를 채울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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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연 에디터
2015.12.2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영문학의 역사Ⅳ- 신고전주의와 고딕문학(1)[문학]
‘해가지지 않는 나라.’ 근대 산업혁명 속 영국을 가리키는 말이다. 엘리자베스 여왕의 황금기와 청교도혁명 그리고 명예혁명을 거치며 급변한 영국은 이제 새로운 물결에 직면한다. 그때뿐만 아니라 지금까지도 인간사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 산업혁명과 프랑스혁명 같은 변동으로 인해 이제 또 다른 문화가 영국 사회에 퍼져나갔다.
영문학의 역사Ⅳ 신고전주의 그리고 고딕문학 (1) 1713 – 1789 ‘해가지지 않는 나라.’ 근대 산업혁명 속 영국을 가리키는 말이다. 엘리자베스 여왕의 황금기와 청교도혁명 그리고 명예혁명을 거치며 급변한 영국은 이제 새로운 물결에 직면한다. 그때뿐만 아니라 지금까지도 인간사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 산업혁명과 프랑스혁명 같은 변동으로 인해 이제 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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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연 에디터
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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