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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Preview] 중국과의 관계, 어떻게 맺어 나가야 하나 – 책 "중국 진출의 새로운 접근방식"
녹록치 않았던 김해선 회장의 현장 경험이 많은 사업가들에게 예방주사와 같은 역할을 해 줄 것이다. 물론 사업가 뿐 아니라 필자와 같이 중국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도모하고자 하는 학생 및 직장인에게도 추천하는 바이다.
광활한 대지와 풍부한 지하자원, 수 억 명의 인재를 가지고 있는 대륙의 나라 – 중국이다. 미국에 대적 할 수 있는 유일한 나라이자 현재 아시아를 대표하는 나라 중 하나이다. 과거 우리가 바라보는 중국과 현재 중국의 위상은 그야말로 ‘격세지감’ 이다. 한-중 수교 26년째, 우리는 중국에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하는가? 필자는 중국에서 근 10년의 세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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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연 에디터
2017.11.27
작품기고
[그림하나 글한줌] 십대의 끝자락, 이십대의 출발점
수능을 본지 벌써 4년 정도 지났다.
수능을 본지 벌써 4년정도 지났다. Copyright 2017 이소영 all rights reserved. 매년 수능날이 다가올 때마다 수능을 보던 날을 생각해보곤 한다. 수능을 보러 들어갔던 교문, 수험표, 컴퓨터 싸인펜, 첫 교시에 우리 학교 선생님이 감독관으로 들어오셨던 기억 등 많지만, 그 중에서도 수능을 마치고 교문을 나섰던 그때가 가장 기억에 남
by
이소영 에디터
2017.11.21
칼럼/에세이
칼럼
사랑하는 우리의 친밀한 언어
사랑하는 우리의 친밀한 언어 _ 적어도 하나의 세계를 창조하는 사랑하는 우리는 우리만의 언어를 만들어낸다. 우린 비밀스러운 언어를 공유할 수 있는 긴밀한 너에게 남들은 알 수 없는 말을 건넨다. 영화 <러브픽션> (2012)에서 주월은 그들만의 언어를 만들어 희진을 향해 “나는 너를 방울방울해”라며 사랑을 고백하고 명대사를 남겼다.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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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나래 에디터
2017.11.15
작품기고
[ 그림하나 글 한줌 ] '그냥'이라는 말의 의미
' 그냥 ' 이라는 말은 / 너무 성의 없는 말 일수도 / 정말 그저 그런 감정을 표현하는 걸수도 / 때론 이유없이 무언가를 하고 싶을때 할 수도 / 무엇인가 도전 할 때 하는 말 일수도 있지만, / '그냥'이라는 말이 '그냥'이라는 의미인 경우는 없다. /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자기자신만의 의미를 '그냥' 이라고 할 뿐. [ 작가 노트 ] '그냥' 하고
by
이소영 에디터
2017.11.13
리뷰
공연
[Preview] 일상의 느와르, 연극 스테디레인 [공연]
일상으로 들어온 총알 하나
Prologue. 요즘 따라 느끼지만 삶은 누구에게나 버겁다. 그 버거운 일상을 저마다의 신념과 희망 혹은 뚜렷한 목표가 없더라도 마치 관성처럼 살아가고 있다. 사회의 구성원으로 개인이 살아가는 삶은 개인의 선택권보다는 사회가 짜 놓은 구조물 안에서 반복되는 쳇바퀴 같기도 하다. 여기, 이렇게 남들과 다를 바 없이 살아가는 두 명의 형사가 연극 스테디레인
by
차소연 에디터
2017.11.07
작품기고
[그림하나 글한줌] 낮 잠
낮잠, 그리고 가을에 대한 그림 하나, 글 한줌
낮잠 이소영 눈 앞 희뿌연 비눗방울이 아른거리고 / 가을햇살이 다가와 자장가 불러주길래 / 해바라기 마냥 무거워진 고개 숙이고 숙이며 / 듣는다 나른한 자장가를 / 창문 틈 비집고 들어온 바람 한 줄기 / 토닥이며 달콤한 휘파람 흥얼거리니 / 슬쩍 펜을 놓는 오른손 걸터앉는 의자 끝 / 들린다 잠이 오는 소리가 # 작가 노트 안녕하세요! 아트인사이트 새내
by
이소영 에디터
2017.11.07
리뷰
전시
[Review] 예술을 사랑했던 왕의 숙원 : 〈王 이 사랑한 보물〉 展 [전시]
예술의 도시 드레스덴과 라이프치히가 위치하고, 엘베강이 흐르는 독일의 작센(Saxony) 주. 한때는 제후가 통치하는 공국이기도 했지만, 강대국들 틈바구니에서 이용당하거나 분열당하기도 했던 이 곳. 수많은 우여곡절을 거쳤던 작센이 현재 독일의 문화예술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은 강건왕 아우구스투스(Augustus II the Strong)의 공이 크
by
최예원 에디터
2017.10.24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서로 다른 하나의 세계에서
서로 다른 하나의 세계에서 _사랑하는 일 영화 <시인의 사랑> 감독 김양희 출연 양익준, 전혜진, 정가람 잘 지내요, 그래서 슬픔이 말라가요. 내가 하는 말을 나 혼자 듣고 지냅니다. 아 좋다, 같은 말을 내가 하고 나 혼자 듣습니다. 내일이 문 바깥에 도착한 지 오래되었어요. 그늘에 앉아 긴 혀를 빼물고 하루를 보내는 개처럼 내일의 냄새를 모르는 척합니다
by
양나래 에디터
2017.10.16
리뷰
공연
[Review] 가슴 한편에 남은 아쉬움을 달래줄 단 하나의 공연 [공연]
모든 이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공연
‘집시’의 기원은 명확하지 않다. 영국에서는 처음 집시가 이집트에서 온 것으로 잘못 알고 이집트인이라고 했으며 이 말이 변형되면서 집시가 되었고, 프랑스에서는 보헤미안, 북유럽에서는 사라센 인, 독일에서는 치고이너 등으로 불렸다. 집시들은 자유를 찾아 유랑을 했기 때문에 의식주에 있어서도 자유를 추구하고, 화려하고 자유분방한 자신들만의 색깔을 지켜 간 것으
by
박이슬 에디터
2017.10.07
리뷰
공연
[Review] 사랑하는 청춘들이 있는 곳, 연극 청춘다방 [공연]
삶에서 중요한 또 다른 하나
Prologue. 제목에서도 주제가 잘 드러났던 청춘다방은 따뜻한 사랑의 유쾌함이 마음으로 전해지는 연극이었다. 80년대의 음악다방을 배경으로 같은 공간에서 흐르는 여러 인물들의 사랑 이야기가 따로 또 같이 엮여 전개되는 스토리가 재미있었다. 따뜻한 사랑의 유쾌함이 전해지는 연극, 청춘다방 연극 청춘다방이 드라마나 영화와 같은 매체에서 이미 많이 다뤄진
by
차소연 에디터
2017.10.01
리뷰
공연
#Review 선율 하나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음악회!
#Review 선율 하나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음악회! Bach and Beyond - 다비드 프레이 X 세종솔로이스츠- 지난주 화요일(9월 19일)에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있었던 피아니스트 '다비드 프레이'와 전세계에 한국의 이름을 알리고 있는 최고의 앙상블팀 '세종솔로이스츠'의 공연을 만났다. 개인적으로 이 날 연주의 연주자보다는 솔직히, 규칙적이면
by
이슬비 에디터
2017.09.26
오피니언
공연
[Opinion] 가을을 충전하라! Voyage to Jarasum [공연예술]
Voyage to Jarasum 2017 “쉬고 싶다.” 숨 막히는 일상에 지친 우리가 자주 하는 생각이다. 사람마다 유독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때가 있고, 그럴 때 가끔 내 몸은 “너 그러다 큰일 날지도 몰라”라고 경고를 하기도 한다. 그럴 때 우리는 조용한 집에 누워 밀린 잠을 실컷 자며 늑장부리는 시간을 간절히 원한다. 나 역시 그랬다. 그래서
by
염승희 에디터
201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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