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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Opinion] 1점 아니면 5점, 인형의 집 호불호 원인은 [공연예술]
연극 인형의 집, 호불호 원인 분석
근대극의 일인자라 불리는 헨릭 입센의 대표작, ‘인형의 집’이 얼마 전 예술의전당에서 막을 내렸다. ‘인형의 집’은 주인공 노라의 변화를 통해 사회 속에 편견처럼 박힌 여성의 역할에 반론을 제기하며 전 세계의 화제작으로 떠올랐던 작품이다. 1879년 초연 이후 여성 해방 운동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지금까지도 고정된 여성의 역할을 벗어던지고 인형의 집을
by
황혜림 에디터
2018.12.01
문화소식
전시
(~03.10) 이매진 존 레논展 [다원예술,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음악보다 아름다운 사람, 존 레논. 그의 메시지를 전하다.
이매진 존 레논展 - Imagine_John Lennon - 음악보다 아름다운 사람, 존 레논 그의 메시지를 전하다 <전시 소개> John Lennon, 1980 Photographer : Bob Gruen I am just an artist, who trying to live my life 난 그저 내 삶을 살아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아티스트일
by
ARTINSIGHT 에디터
2018.11.27
리뷰
공연
[Review] 노잼과 로망 사이 피아노
앞으로 피아노를 배울 기회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죽을 때까지 피아노 소리는 좋아할 것 같다. 그러다 보면 내가 연주하고 싶은 마음이 또 생겨날 거고. 가끔 노잼이어도, 가끔 로망일 테니.
11월 20일 화요일, 예술의전당에 다녀왔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라는 샤를 리샤르 아믈랭의 피아노 리사이틀을 감상하기 위해서였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서울에서 살았으면서 한 번도 예술의전당을 가보지 않았다는 것에 새삼 놀랐다. 내가 이렇게 예술과 먼 사람이었다니? 나름대로 문화를 잘 향유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남부터미널 역에 내려 예술의 전당까지 걸어가는
by
김다혜 에디터
2018.11.24
리뷰
공연
[Review] 샤를 리샤르 아믈랭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
일주일이 막 시작하고 있는 화요일, 그러한 화요일이 막 끝나고 있는 저녁 10시. 연주가 끝난 후 끝나지 않은 연주. 모든 것이 완벽했다.
음악의 존재 방식 전통적 견해에 따르면, 음악이란 소리의 구조(음의 고저장단 및 음색)로 구성된 하나의 추상적 '유형'이다. 이러한 유형은 개별 연주라는 '사례'들을 통해서 경험될 수 있는데, 수가 존재하는 순간 모든 수의 조합도 존재하는 것처럼, 소리의 구조가 존재하는 순간 그 구조가 조합된 유형은 이미존재한다. 따라서 유형은 창조될 수 있는 것이 아니
by
한선아 에디터
2018.11.22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인형의 집 [연극]
쉽지 않다. 쉬워서 호탕하게 웃어넘기며 그 순간의 즐거움에 충실할 수 있는 극이 있다면, 계속 어딘가 찜찜하고, 이해하기 어렵지만 각각의 불분명하게 해체된 의미들을 꿰 내고 싶어 지는 극이 있다. 인형의 집은 너무나도 명백히 후자였다.
예술의 전당의 개관 30주년 기념극, 헨릭 입센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연극 '인형의 집'을 관람했다. 그런데 이 연극, 독특하다. 현대미술을 처음 접했을 때 받았던 느낌이 그대로 전해졌다. '이게 대체 뭐지? 무슨 뜻이지? 근데 왜 감동적이지?'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모르면서 마음은 웃고 울며 공감하는 기이한 감정을 느꼈다. 난해한데 전하는 메세지는 분
by
유다원 에디터
2018.11.11
리뷰
공연
[Preview] 샤를 리샤르-아믈랭 리사이틀 [공연]
얼마 전에 <보헤미안 랩소디>를 봤다. 거의 퀸, 특히 프레디 머큐리의 전기 같은 영화였다. 나는 음악만 듣고 좋아하지 사람에 대해 깊이 알아가지는 않았다. 그런데 그 전설같은 퀸의 노래들을 알고 듣고, 또 그에 대한 이야기를 영화로 보니까 더욱 더 신기하다. 왜 예술작품을 보러 가기 전에 그 사람에 대해서 조사하고 가는지를 알 것 같다. 그렇
by
최지은 에디터
2018.11.10
리뷰
공연
[Preview] (11/20) 샤를 리샤르 아믈랭 피아노 리사이틀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All about Chopin
샤를 리샤르 아믈랭 피아노 리사이틀 - All about Chopin - 2015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 수상자 샤를 리샤르-아믈랭, 첫 단독 내한공연 쇼팽 연주의 또 다른 1인자, 샤를 리샤르 아믈랭 '쇼팽' 하면 서정적 선율의 피아노협주곡 1번과 함께 조성진이 떠오른다. 쇼팽의 피아노협주곡 1번은 조성진이 세계 권위의 2015년 10월 쇼팽국제콩
by
장혜린 에디터
2018.11.09
리뷰
공연
[Preview] 아름다운 쇼팽의 선율에 흠뻑 빠질 시간
2015 쇼팽 콩쿠르 2위 우승자 샤를 리샤르 아믈랭의 첫 내한 공연
프랑스 파리에 잠들어 있는 쇼팽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였던 프레데리크 쇼팽(Frédéric Chopin). 바흐가 음악의 아버지, 모차르트가 음악의 신동, 슈베르트가 가곡의 왕이었다면 쇼팽은 다름 아닌 '피아노의 시인' 이었다. 그는 다른 클래식 음악가들과는 달리 한 평생 피아노를 위한 곡들을 작곡했다. 물론 첼로나 가곡 등 다른 악기가 등장하는 곡들도 작곡
by
임정은 에디터
2018.11.08
리뷰
공연
[Preview] 샤를 리샤르 아믈랭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
All about 쇼팽
샤를 리샤르 아믈랭 (Charles Richard-Hamelin) "저는 경연이 시작될 때부터 바로 이러한 퍼포먼스를 기다려왔습니다. 이분은 진정한 예술가이자, 쇼팽의 음악 미에 몰두해 있으며, 훌륭한 수준으로 그것을 연주하고 있는 성숙하고 뛰어난 음악가입니다. 그는 쇼팽의 정신과 자신만의 스타일 사이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사람입니다." -
by
한선아 에디터
2018.11.05
문화소식
공연
(11.20) 샤를 리샤르 아믈랭 피아노 리사이틀 [클래식,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015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 수상자 샤를 리샤르-아믈랭, 첫 단독 내한공연
샤를 리샤르 아믈랭 피아노 리사이틀 - All about Chopin - 2015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 수상자 샤를 리샤르-아믈랭 첫 단독 내한공연 <기획 노트> 피아니스트 샤를 리샤르-아믈랭의 첫 단독 내한공연이 다가오는 11월 20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펼쳐진다. 2015년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조성진에 이어 2위를 차지
by
ARTINSIGHT 에디터
2018.10.23
문화소식
공연
(09.12) 라 메르 에 릴 제13회 정기연주회 [클래식,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독도와 동해를 주제로 문화예술 활동을 펼쳐온 100여 명의 문화예술인과 학자들의 모임
라 메르 에 릴 13회 정기연주회 - La Mer et L'Île : 바다와 섬 - 독도와 동해를 주제로 문화예술 활동을 펼쳐온 100여 명의 문화예술인과 학자들의 모임 <기획 노트> 동해와 독도를 음악, 미술, 시 등으로 전 세계에 널리 알려온 사단법인 라 메르 에 릴(La Mer et L'Île : 바다와 섬; 이사장 이함준 전 국립외교원장)이 오는 9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8.17
리뷰
전시
[Review] 자신과 대중을 위로하다, 니키 드 생팔 전 [전시]
Prologue. 방학이 시작된 지 한 달하고도 반이 되어가도록 전시장을 가지 못하던 나에게 이번 전시는 여러 가지로 쉼을 선물해주었다. 멀리 떠나있을 친구와의 시간을 의미있게 보낼 수 있었으며 그간의 나를 돌아볼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 작가에게 고마운 마음마저 들었으니 말이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다채로웠던 구성 덕인지, 관람객들의 표정과 전시장에서
by
차소연 에디터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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