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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힙하게 잇다 조선 판소리
청춘소리꾼의 판타스틱 소리판 인문학
힙하게 잇다 조선 판소리 - 판소리 보여드립니다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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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1.11.2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불길의 도화선이 된 건 다름 아닌 사자의 꼬리 [영화]
무심코 지르밟은 사자의 꼬리가 도시를 휩쓸 불길의 시작이었다. 증오는 공기처럼 우리에 퍼지고, 분노는 물처럼 우리를 잠식시킨다.
영화의 가장 큰 특성이자 목적이라고 한다면, 필자는 늘 서사(narrative)를 먼저 꼽는다. 이야기는 곧 인간의 본능이라고들 한다. 우린 도무지 말을 하지 않고서는 참을 수 없다. 그 본능을 철저히 따르기 때문인 건지, 혹은 영화 지식이 썩 깊진 않기 때문인지, 연출, 미장센, 카메라 등 영화를 구성하는 갖가지 것 중 유독 서사가 먼저 와닿았다. 얄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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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에디터
2021.11.22
문화초대
[Vol.849] 힙하게 잇다 조선 판소리
청춘소리꾼의 판타스틱 소리판 인문학
힙하게 잇다 조선 판소리 - 판소리 보여드립니다 - <문화초대 일자> 힙하게 잇다 조선 판소리 2021.11.29-12.01 월-수요일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11월 23일 화요일 오후 2시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 시 개별 공지드립니다.) 2. [리뷰 1건]의 작성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리뷰는 1건 작성
by
박형주 에디터
2021.11.21
문화소식
도서
[도서] 힙하게 잇다 조선 판소리
청춘소리꾼의 판타스틱 소리판 인문학
힙하게 잇다 조선 판소리 - 판소리 보여드립니다 - 청춘소리꾼의 판타스틱 소리판 인문학 <책 소개> 서울의 알 만한 장소 앞에서 한복도 아니고 현대 복장도 아닌 모호한 복장으로 아비규환과 같은 춤사위를 추는 댄서들. 이 난리통 같은 영상을 배경으로 흘러나오는 "범 내려온다! 범이 내려온다!" 이 영상을 본 사람들은 이 음악이 판소리 《수궁가》의 한 대목이
by
박형주 에디터
2021.11.18
리뷰
도서
[리뷰] 어른이 되어버린 아이에게 바치는 그림책 - 한국의 그림책 작가들에게 묻다
그림책이 우리에게 말해주는 것들
아이는 자라서 어른이 된다 언제까지나 아이인 사람은 없다. 시간이 흐르면 아이는 반드시 어른이 된다. 이 명제는 너무나 당연해 보이지만 동시에 당연하기에 잊혀져 있다. 많은 이들이 아이를 그저 ‘순수한 존재’로 통칭하며 세상의 온갖 부정한 것들로부터 아이를 단절시키려는 이유는 여기에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태도가 모순적인 이유는 어른의 몸을 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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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온 에디터
2021.11.16
리뷰
도서
[Review] 순수와 소통의 경계에서 - 한국의 그림책 작가들에게 묻다
먼 곳을 두리번거리지 말 것, 일상 속에서 가능성을 찾을 것, 작은 가능성을 정성그레 가꾸어 키워갈 것.
그림책은 다음에 올 사람, 아직 미정인 존재를 위한 책이다. 주류 사회가 요구하는 언어로 스스로를 온전히 설명하거나 변호할 수 없는 사람들, 권력의 중심부에 서본 적 없는 이들을 향한다. 이들이 겪어나갈 세계는 그리 녹록지 않다. 위계는 촘촘하고, 경쟁은 잔혹하다. 좌절, 실망, 모욕, 상실, 상처가 필연적이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한다. "세상은 쉽게 안
by
지현영 에디터
2021.11.16
리뷰
도서
[Review] 그림책에 대한 오해를 작정하고 풀어주는 인터뷰집 - 한국의 그림책 작가들에게 묻다
이 책을 통해 나는 오랫동안 묵혀왔던 그림책에 관한 오해를 풀었다.
1. 그림책에 대한 첫 번째 오해: 양적 가성비 서재라고 하기에는 뭣하지만 그래도 우리 집에서 내가 서재로 여기는 2단짜리 선반 두 개를 이어 붙인 4단짜리 책 선반에는 그림책이 단 한 권도 놓여있지 않다. 서점에 가면 빈손으로 나오는 법이 없는 편인데도 여태껏 그림책은 손이 안 갔다. 가성비가 안 나온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림책은 빨리 읽으면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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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비 에디터
2021.11.13
리뷰
도서
[Review] 정말로 멋있는 건 무엇일까 - 라스트 듀얼
라스트 듀얼을 보면서 느낀 멋짐의 기준
흔히들 역사는 언제나 승자의 입장에서 서술된다고 한다. 유명 그룹 아바(ABBA)의 곡 중에 ‘The Winner Takes It All’이라는 곡도 있지 않은가. 과거에 있었던 사실을 남아있는 한정적인 기록물로밖에 확인할 수 없는 후대의 입장에선 사건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기란 어렵다. 그렇지만 어떤 역사적 사건에 깊은 관심을 가지는 이가 진실을 알고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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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욱 에디터
2021.11.12
리뷰
도서
[Review] 돌파하는 힘을 한국의 그림책 작가들에게 묻다
돌파하는 힘을 묻다
그림책을 읽을 때가 언제인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 부친께서 책방을 하신 덕분에 초등학교 고학년까지는 그림책을 볼 수 있었다. 어린이 대상의 전래동화 전집이라던가 이솝우화 전집 등, 내가 자란 유년 시절에는 양육이나 교육에 대해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없어 그림책이란 게 있어도 필요하다고 여기진 않았던 것 같아 다양하게 읽지는 못했다. 부친께서
by
이서은 에디터
2021.11.07
리뷰
PRESS
[PRESS] 조선판 스파이 액션, 손탁 빈관 [도서]
격동의 근대사가 펼쳐지는 손탁 빈관, 그곳을 무대로 암약하는 제국익문사 비밀요원의 첩보전
얼마 전 추석 때 정동에 다녀왔었다. 덕수궁이 오랜만에 야간개장을 한다고 해서 가족들과 함께 기쁜 마음으로 다녀왔다. 밤에 볼 덕수궁을 보기 전에 정동을 먼저 한바퀴 돌았는데 그전엔 못봤던 운교의 흔적에 관한 안내판이 있었다. 덕수궁으로 이어지는 운교를 통해 어떤 사람들이 오갔고 무슨 일이 있었을까 생각해보다 발걸음을 옮겼다. 해가 져 어수룩해지고 어둠이
by
차소연 에디터
2021.11.01
오피니언
패션
[Opinion]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옷을 판다, 파타고니아 [패션]
환경에 진심인 브랜드
"우리는 우리의 터전, 지구를 되살리기 위해 사업을 한다." 위와 같은 경영 철학을 가진 브랜드는 바로, '파타고니아'이다. 파타고니아는 다른 기업들과는 달리, 사세 확장이나 단기적인 수익 창출에만 급급해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패션 사업을 절대 하지 않고, 환경을 지키기 위해 불편함을 감수하며 매상을 올리기보다는 기업의 정신을 지키고 알리는 데 힘을 쏟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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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에디터
2021.10.2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팬이기에 할 수 있는 진심 어린 걱정 - 아이돌레 5호 'SPECTRUM OF K-POP' [도서]
과연 아이돌 시장의 미래는 어떻게 펼쳐질까?
코로 들어오는 공기가 슬슬 가을을 대비하라고 일러줄 때쯤, 기다려지는 것이 있다. 바로 일 년에 한 번 발간되는 ‘아이돌레’ 오프라인 매거진이다. ‘아이돌레’는 내가 유독 애정을 가지고 참여했던 K-pop 문화 매거진 팀이다. 사실 이 팀은 대학 재학 시절 같은 동아리 선후배와 함께 의기투합하여 만든 스타트업 회사였지만, 지금은 대학생들이 재미있게 활동하
by
박대현 에디터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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