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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Preview] 바흐 지니어스, 콘스탄틴 리프시츠 Piano
뉴욕 타임즈로부터 “글렌 굴드 이후 가장 강력한 피아노적인 해석”이라는 평과 함께 놀라우리만치 진실되고 설득력 있는 연주로 세계 클래식 팬들에게 널리 사랑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콘스탄틴 리프시츠가 1998년 첫 내한 이후, 무려 20년만에 다시 한국 무대에 돌아온다. 그는 10대 때 발매한 첫 음반으로 에코 클래식 어워즈를 수상하고, 이어 바흐 골드베르크
by
김수미 에디터
2018.03.28
리뷰
공연
[프리뷰] 바흐 지니어스 '콘스탄틴 리프시츠'의 피아노 독주회
다가오는 4월 5일 목요일날 세계 클래식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콘스탄틴 리프시츠(Konstantin Lifschitz)'가 한국에서 독주회를 가진다고 한다. 리프시츠는 '바흐 지니어스'로도 불리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다.그가 선물해주는 바흐 곡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싶다면, 2018년 4월 5일 금호아트홀에서 그의 연주를 들어보자.
다가오는 4월 5일 목요일날 세계 클래식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콘스탄틴 리프시츠(Konstantin Lifschitz)'가 한국에서 독주회를 가진다고 한다. 리프시츠는 '바흐 지니어스'로도 불리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다. 그에겐 바흐의 곡을 연주하는 것이 일상과도 같은 것이라고 한다. 리프시츠는 어렵다고 소문만 바흐의 곡들을 아주 자연
by
윤소윤 에디터
2018.03.27
리뷰
도서
[Preview] 한 마디 말이 지니는 위대한 힘, '카피 공부' [도서]
다양한 매체 중 광고는 단연 가장 매력적인 분야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1분, 혹은 30초도 채 되지 않는 짧은 시간에 사람들의 뇌리에 박혀 잔상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쇼 곱하기 쇼는 쇼!”, “부~자 되세요”와 같은 카피들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다. 때문에 광고 카피의 한 소절은 그 시대 사회와 배경, 문화들을 총망라한다고 볼
by
정선민 에디터
2018.03.13
리뷰
공연
[Review] 꽃밭 안은 곧 꽃밭 밖일지니 : 연극 < 누구의 꽃밭 > [연극]
신진 창작진이 선보인 < 누구의 꽃밭 >은 폭력과 젠더, 욕망과 실존의 문제를 첨예하게 다루려는 신선한 펜촉이 돋보인다. 강약 조절이 약해, 메시지가 종종 흩어진다는 인상을 남기지만, 창작진의 다음 작품 역시 기대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포스트-아포칼립스, 문명이 없는 자리 뉴스테이지 선정작으로 무대에 오른 <누구의 꽃밭>은 ‘신진’이라는 수사에 걸맞게, 도전적인 상상력을 펼쳐낸다. 배경은 어느 시점의 대한민국, 전시상황이다. 잠재적 전쟁 위험을 안고 있는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전시 상황을 펼쳐낸다니! 무거운 상상력으로 점철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웬걸, 공습이나 기관총, 다친 군인은 등장
by
김나윤 에디터
2018.01.2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자기만의 방을 가지세요, 그리고 마음껏 분노하세요 [문학]
페미니즘; 여성의 특질을 갖추고 있는 것'이라는 뜻을 지닌 라틴어 '페미나(femina)'에서 파생한 말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1위는 ‘페미니스트’다. 특히 요즘 대두되는 이 단어는 페미니즘을 지지하고 실천하는 사람들을 이르는 말로 여성주의라고도 한다. 여성주의는 여성 해방을 궁극적인 목표로 하는 운동으로 생물학적 성과
by
정소진 에디터
2017.11.1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on] 여성이 여성에게 그리고 사회에게,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 [문학]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고작해야 별로 중요해 보이지 않는 한 가지 의견, 즉 여성이 픽션을 쓰기 위해서는 돈과 자기만의 방이 있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 자기만의 방 중에서
버지니아 울프, 영국의 여류작가로 어려서부터 집안의 분위기는 대체적으로 지적이었지만, 일찍이 정신질환 증세를 보일 정도로 매우 예민한 성격이었던 버지니아에게는 이 분위기가 상당히 억압적이고 우울하게 여겨지기도 했다. 아울러 의붓 오빠에게 성추행을 당한 어린 시절의 경험은 그녀가 평생 성(性)과 남성, 심지어 자신의 몸에 대해서까지 병적인 수치심과 혐오감을
by
권소현 에디터
2017.03.03
오피니언
도서/문학
[데미안] 당신은 이미 '카인의 표적'을 지니고 있다
나는 어떤 존재인가?, 이 질문은 우리가 처음 편안한 둥지에서 벗어나 더 넓은 세계로 날아가려 할 때부터 시작되는 명확히 알 수 없는 물음 중 하나 일 것이다. 저명한 수학자이자 철학자인 데카르트는 침대에 누워 끊임없이 생각한다. “나는 어떤 존재인가?”라는 질문에 그가 내린 결론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회의론’이라는 사상을 탄생시킨다. 하지만 나는
by
이현지 에디터
2017.02.20
문화소식
ART JOB
[구인구직] 롤링홀 무대감독 (음향 엔지니어 보조업무) 채용 공고
[구인구직] 롤링홀 무대감독 (음향 엔지니어 보조업무) 채용 공고- 모집기간 : 9/27 (화)까지 홍대의 뮤직메카. 20년 동안 자리를 지킨 ‘롤링홀’은 지속적인 기획공연과 내한공연, 인디음악, 방송촬영 등의 대관으로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는 공간입니다. 음악을 사랑하고, 공연분야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구인기본정보 모집분
by
유지은 에디터
2016.09.25
문화소식
전시
(~) 지니어스 로사이 [시각예술,제주 휘닉스 아일랜드]
안도 타다오(Tadao Ando)의 지니어스 로사이(Genius Loci) 지금 나홀로 있는 이 시간은 내마음에 밑줄을 긋는 시간 자연과 호흡하는 고품격 명상센터 공간체험을 통해 개개인이 마음에 남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건축가 안도 타다오의 염감이 돋보이는 건축. 섭지코지의 자연과 더불어 실내외 공간에서 각기 다른 체험을 마음에 담을 수 있는 곳 입니다.
by
위나경 에디터
2016.07.18
문화소식
공연
(~06.25) 인터넷 이즈 씨리어스 비지니스 [연극, 두산아트센터 Space111]
해커 그룹 어나니머스(Anonymous)의 생성과 붕괴를 다룬 작품
인터넷 이즈 씨리어스 비즈니스 - 두산인문극장 2016: 모험 - ●●●● <인터넷 이즈 씨리어스 비즈니스>는 2003년 결성된 해커 그룹 어나니머스(Anonymous)의 생성과 붕괴를 다룬 작품이다. 컴퓨터 해킹을 정치적, 사회적 투쟁수단으로 사용하는 핵티비스트에 대해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해 질문하며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핵티비스트 문화를 살펴
by
정이지 에디터
2016.06.09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영국의 팝지니어스 'MIKA'의 내한공연 [공연예술]
늘 밝은모습인 미카의 어린시절은 조금 우울한 편이었습니다. 파리를 떠난후 잦은이주때문에 난독증으로 8개월여간 집에서 공부한 적이 있으며, 런던의 학교에서도 따돌림을 당해 학교를 그만두기도 하다가, 다시 세인트 필립스 학교, 웨스트민스터학교, 왕립음악대학을 거쳐 데뷔하게 됩니다.
작년 재즈페스티발 참여로 인한 공연 이후로 올해 2월 영국의 팝지니어스 싱어송라이터 ‘MIKA’가 내한공연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 한국에서는 부산과 서울, 그리고 대구 3곳에서 공연을 가졌다. 그 중 서울 잠실체육관에서의 미카 콘서트를 보고 왔다. 미카는 이번이 첫 내한 공연은 아니다. 이 전에 내한공연을 가진 적이 있고, 2009년도에 첫 내한공연때에
by
유지은 에디터
2016.03.0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버지니아 울프의 이름을 불러본다. [문학]
버지니아 울프의 단편소설, "The Legacy" 당대 그녀들이 억압받았던 진실을 파헤치다. 여주인공 Angela가 받아야 했던 고통과 비밀을 풀자.
버지니아 울프의 이름을 불러본다. "The Legacy" 여주인공, Angela의 이집트. 그녀, 버지니아 울프의 생애 (1882.1.25 ~ 1941.3.28) 버지니아 울프는 문인이었던 부친 레슬리 스티븐 경(Sir Leslie Stephen)에 의한 집안의 문학적인 분위기로 인해 책과 문학에 일찍 눈을 뜨게 된다. 독학으로 글쓰기에 도전한 울프는 10
by
장연진 에디터
201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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