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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Opinion] 한국을 찾아온 페스티벌의 전설, 우드스탁 페스티벌 [공연]
자유와 평화, 사랑으로 하나 될 우드스탁
미국의 세계적인 페스티벌을 아는가? 올 7월, 페스티벌의 조상님 격인 우드스탁 페스티벌(WOOD STOCK Music & art fair)이 한국을 찾아온다. 미국을 벗어나 해외에서 처음, 그것도 한국에서 개최된다. 한국 페스티벌의 역사를 다시 쓰는 순간이다. 출처: 김민수 개최 확정을 지은 SGC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월 6일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기
by
이소희 에디터
2023.01.10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당신의 발걸음을 경쾌하게 만들어줄 뮤지컬 넘버 [공연]
즐거운 멜로디와 희망적인 가사가 전해주는 에너지와 위로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희곡적인 가사 때문에 뮤지컬 넘버를 일상생활에서 가볍게 듣기에는 부담스럽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을 위한 가볍게 들을 수 있는 뮤지컬 넘버들을 준비해 보았다. 멜로디가 가볍고 경쾌해서 걸어 다닐 때도 듣기 좋고, 희망적인 내용의 가사가 있어 듣는 사람들에게 힘이 나게 하는 넘버들을 그 뮤지컬의 내용과 함께
by
김민성 에디터
2022.11.25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떨어짐 뭐 어때, 그럼 다시 뛰어올라 :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공연]
꼭 심장 박동 소리 같은, 농구공 소리 가득한 코트 위 이야기
SYNOPSIS 잘하는 거라곤 하나도 없고 늘 혼자인 수현은 이 세상에 자기를 이해해 줄 사람이 하나도 없다. 친구들의 괴롭힘을 피해 학교 주위를 맴돌다 불이 다 꺼진 어두운 교실 창문 밖으로 몸을 던진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자신의 주위로 모여드는 친구들. 승우, 다인, 지훈이라고 소개한 이들. 같은 교복을 입고 있는데 어째 명찰의 색깔이 이상하다.
by
장유정 에디터
2022.11.08
리뷰
전시
[Review] 그림책 작가의 살아있는 전설, 앤서니 브라운의 원더랜드 뮤지엄展
따뜻함과 감동이 넘치는, 모두를 위한 상상의 나라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그림책 작가 중 한 명을 고르라면, 주저없이 ‘앤서니 브라운’을 이야기할 것이다. 그의 책은 발간되는 시기마다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르며 한국의 수많은 부모와 아이의 사랑을 받은 역사를 지니고 있다. 정교하면서도 섬세한, 그리고 따뜻한 시선으로 그림을 그려온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을 한 데 모은 전시에 다녀왔다. 바로 2022년 4월
by
신지예 에디터
2022.05.15
오피니언
게임
[Opinion] 그 용사는 엔딩을 보기 싫다 [게임]
불현듯 찾아온 이상한 감정에, 이 마음을 달랠 수 있을까 싶어 욕심을 부렸다. 그 용사는 엔딩을 보기 싫었다.
*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에 대한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손을 놓았던 게임에 다시 급속도로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사유는 콘솔 게임. 이를 충돌질 했던 가장 큰 요인은 <젤다의 전설>이다. "그래서 초록 옷 입은~" 정도의 밈으로만 알고 있던 게임을 잡게 된 건 정말 우연하고도 사소한 사심에 의해서였다. 유튜브 자동재생에 의해 습관적으로
by
최은민 에디터
2022.02.19
리뷰
전시
[Review] 신도울루를 지나 설화를 만나다 - 한국의 신비로운 12가지 이야기 [전시]
한국의 설화, 기담 속 다양한 귀신을 만나보는 미디어 전시
한 해가 밝았다. 지난 일들을 정리하고 새로운 날들을 맞이하기 위해 분주한 요즘이다. 으레 그렇듯 신년 목표를 세우고 월별 계획을 기록했다. 이전 다이어리에 적어두었던 목표들을 이루었는지 확인하며 이번에는 더 높은 목표를 잡았다. 한 단계씩 차근차근 오르다 보면 성취할 수 있을 테니 노력해보자고 다짐을 되새겼다. 다음으로 신년 운세를 읽어보았다. 이맘때면
by
문지애 에디터
2022.01.22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아케인: 리그 오브 레전드 - 또 하나의 전설이 되다 [드라마]
게임의 세계가 우리 앞에 성큼 다가왔다
필자는 학창 시절 지독한 ‘롤알못’이었다. 지금도 롤알못인 건 변함이 없지만, 그 시절엔 그 칭호가 유독 불만이었는데, 그건 아마도 소년들의 세계에서 ‘롤 잘하는 것의 장점’을 본능적으로 체감했기 때문이었으리라. 롤을 잘해야 아니 적어도 보통 정도의 실력은 있어야 친구들과 같은 주제로 이야기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필자의 롤 실력은 그 수준에 한
by
정주엽 에디터
2021.11.25
오피니언
영화
비로소 시작된 '동양'의 반격
테마파크에도 얼마든 배울 점은 있다 마틴 스콜세지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두고 "시네마가 아닌 그저 테마파크일 뿐"이라며 비판한 바 있다. 이는 일정 부분 인정해야 할 지점이라고 본인도 생각한다. 실제로 MCU 영화들은 그간 히어로의 무대로서의 세계관 확장과 관객이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만들어내는데 집중해왔고 시네마의 주 역할인 시대의 흐름에 부응하
by
심동현 에디터
2021.10.13
리뷰
영화
[Review] 갈등이 있어 전설이 됐다 - 아-하: 테이크 온 미
30년을 함께 했지만 '우정'이라고 말하지 않는 마음은 무엇일까.
‘테이크 온 미(Take On Me)’가 수록된 아하(A-ha)의 1집 Hunting High and low는 1984년 발표돼 지금까지 재생된다. 앨범은 아하를 슈퍼밴드의 대열로 올라서게 했다. 파급은 대중에게만 미치지 않았다. 후배 음악가들은 자신의 영감이 아하에게 있다고 고백했다. 크리스 마틴(콜드플레이)은 아하의 1집이 여전히 자신에게 흐른다고 말
by
박성빈 에디터
2021.09.17
오피니언
게임
[Opinion] 내 맘대로 만드는 용사 서사 -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게임]
그래서 초록 옷 입은 애가 젤다죠?
닌텐도 스위치, '젤다 머신'이 되다 ‘36만 원짜리 젤다 머신’. 2017년 닌텐도 사에서 게임기기 ‘닌텐도 스위치’가 새롭게 출시되고 얻은 별명이었다. 현재는 너무나 유명해져버린 게임기지만, 당시만 하더라도 타 경쟁사 기기들에 비해 떨어지는 성능, 사그라들던 닌텐도 사 자체의 유명세로 스위치의 등장은 위태로웠다. 그때 닌텐도 스위치를 세상에 알리고,
by
허지은 에디터
2021.09.09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유한한 건반으로 행복을 연주했어 [사람]
전설이라 불리는 천재 피아니스트. <피아니스트의 전설> <노베첸토>
만난 지 얼마 안 된 사람들. 아직 낯선 서로를 바라보며 어색한 미소만을 띠고 있을 때 누군가 이런 질문을 던진 적이 있다. "여러분의 인생 영화는 무엇인가요?" 인생 영화. 내가 지금까지 본 영화들이 한순간 테이프를 빨리 감은 듯 스르륵 지나간다. 사실 질문을 받은 당시에 어떤 영화로 답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아마 그 순간에 떠오른 영화를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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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영 에디터
2021.02.15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태어나기도 전 노래를 들을 이유: 전설의 무대 아카이브K [예능]
가장 익숙하면서도 멀게만 느껴지는 음악
내가 처음 노래를 ‘좋아해’보고자 노력했을 때 마주쳤던 관문은 무엇부터 들을 것인가였다. 이전까지 음악은 나에게 듣기 위한 것, 시간을 덜 지루하게 보내기 위한 것처럼 일종의 수단이었다. 음악을 좋아하기 위해선, 반대로 음악을 위해서 무언가를 소비해야 한다. 그것이 시간이든, 어떤 콘텐츠이든 간에. TV에는 지겨워할 새도 없이 음악 프로그램이 쏟아져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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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원 에디터
202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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