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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Opinion] 오아시스 재결합 기념 ② : DM vs MG [음악]
오아시스와 브릿팝을 상징하는 두 앨범, DM 그리고 MG
오아시스의 팬들에게 최고의 명반을 꼽으라고 하면 정확히 반으로 갈려 1집 ‘Definitely Maybe’와 2집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로 나뉠 것이다. 오아시스는 활동기간 총 7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했지만, 데뷔 초의 이 두 앨범이 그들의 활동 역사에 있어 상당히 상징적인 앨범이었고, 두 앨범 모두 음악 역사상
by
이호준 에디터
2024.11.02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오아시스 재결합 기념 ① : 노엘 갤러거 vs 리암 갤러거 [음악]
브릿팝의 자존심을 만들어낸 노엘, 브릿팝의 자존심을 지켜낸 리암
영국 밴드 ‘오아시스’의 재결합 소식은 최근 록 음악 팬들 사이에서 가장 화두가 되었을 이야기 중 하나이다. 이미 국내에는 수많은 오아시스 팬이 존재하고, 주변에 밴드 음악을 하는 친구들은 거의 절반 가까이 어릴 적 오아시스의 음악을 들으며 꿈을 키웠다고 할 정도이니, 비록 해외의 그룹이지만 그들이 우리나라 음악에 미친 영향이 없지 않다고 보아도 무방한
by
이호준 에디터
2024.10.2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왜 우리는 웹툰을 읽는가? 대중문화의 새로운 주역 [문화 전반]
웹툰은 현대인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대중문화 콘텐츠 중 하나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웹툰은 그 자체로 휴식과 오락을 제공한다.
웹툰은 현대인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대중문화 콘텐츠 중 하나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웹툰은 그 자체로 휴식과 오락을 제공한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웹툰을 읽는 걸까? 그리고 웹툰이 가지는 긍정적, 부정적 측면은 무엇일까? 먼저, 웹툰을 읽는 이유는 무엇보다 접근성 때문이다. 이동 중에도 빠르게 접할 수
by
조하은 에디터
2024.10.1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2024년, 대중예술의 재정의③ [문화 전반]
오늘날 새롭게 던지는 질문, 대중은 무엇이며 예술은 무엇인가
* 전편 -2024년, 대중예술의 재정의② 전편에 이어 예술과 대중예술의 정의에 대해 조금 더 보충한 뒤에, 앞으로 대중예술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논의해보고자 한다. 예술의 정의 사전적 정의에 따르면 예술이란 ‘특별한 재료, 기교, 양식 따위로 감상의 대상이 되는 아름다움을 표현하려는 인간의 활동 및 그 작품’이다. 일반적인 예술의 의미를포함하고 있는
by
최선 에디터
2024.10.1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2024년, 대중예술의 재정의② [문화 전반]
오늘날 새롭게 던지는 질문, 대중은 무엇이며 예술은 무엇인가
* 전편 -2024년, 대중예술의 재정의 그렇다면 오늘날의 대중은 어떻게 정의하면 좋을까? 필자는 오늘날의 대중은 대량 생산을 소비하는 현대 사회를 구성하는 대다수의 사람이라고 정의하려고 한다. 이전의 대중은 주로 18세기 산업혁명 이후 19세기에 좁은 도시에서 공장과 같은 기업체에 노동력을 제공해 살아가는 임금노동자들을 의미했다. 따라서 당시에는 대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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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에디터
2024.10.06
리뷰
도서
[Review] 공백에게 - 마크 로스코, 내면으로부터
아버지의 그림을 한평생 바라봐 온 아들의 기록
2024년 9월의 서울은 볼 것, 만날 것의 천지인지라 아주 분주했다. 나는 그 속에서 이 갤러리, 저 박물관, 그 미술관을 온종일 종횡해야만 했다. 왜인지 조금 피곤한 것 같았다. 깔끔하게 배열된 월 텍스트들, 그리고 좋은 작가들의 좋은 작품들. 다 나름의 의미와 가치를 가지고 있었지만 보다 보니 골치가 아팠다. “이걸 다 공부하라는 걸까?” 오랜만에
by
유서인 에디터
2024.10.0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2024년, 대중예술의 재정의 [문화 전반]
오늘날 새롭게 던지는 질문, 대중은 무엇이며 예술은 무엇인가
우리는 아침에 눈을 뜨고 밖을 나서면서 유튜브, 넷플릭스, 네이버 웹툰에서 드라마, 영화, 예능, 만화를 습관처럼 보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그리고 잠에 들기 전까지도 잠이 오길 기다리며 asmr을 듣고, 무의식적으로 인스타그램의 릴스를 계속 내리는 것을 보면, 모든 사람은 자의로든, 타의로든 대중예술을 접하며 살아간다. 어려서부터 영화, 드라마 등에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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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에디터
2024.09.29
리뷰
PRESS
[PRESS] 서울팝콘에서는 어떤 문화든 괜찮아! – Seoul POPCON 2024
서울 팝콘을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한 명의 참가자로서, 서울 팝콘만큼은 언제나 나를 당황시켜 주면 좋겠다
Seoul POPCON 2024가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서울 팝콘은 ‘서울 팝 컬쳐 컨벤션(Seoul Pop Culture Convention)’의 줄임말로, 글로벌 팝 컬쳐 전시회다. 다양한 콘텐츠가 다채롭게 빛날 수 있는 글로벌 콘텐츠 허브로써 매년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고 있다. 서울 팝 컬쳐 컨벤션(이하 서울
by
김인규 에디터
2024.08.2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대중예술에 대한 가벼운 고찰 [문화 전반]
우리가 그리는 세계는 어떤 욕망을 투영하는가
시간에 맞게 오는 지하철, 그 안에 들어서면 피곤한 눈빛으로 핸드폰을 쳐다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 사람들은 하나같이 이 지긋지긋한 하루가 또 시작되었다는 듯한 눈빛을 하고 있다. 그사이에 비집고 들어가 서서 어느 한 곳을 응시하고 있을 때면, 마법같이 이 지하철이 미지의 공간으로 향하면 어떨지 따위의 상상을 하게 된다. 판타지 웹소설 최고 히트작인 <전
by
최선 에디터
2024.08.18
오피니언
음악
[Opinion] 김사월, 내 비관의 수호자 [음악]
자신의 취약함에 몰두하고 더욱 세공하는 사람. 불안을 어떻게 불안으로 그려낼지 고뇌하는 사람. 그러다 자기도 모르게 사랑을 이야기 하게 되는 사람.
모난 부분은 은폐하고 잘난 모습은 더 빛나게 가공하여 전시하는 시대다. 하여 남들의 구린 모습은 도무지 발견하기도, 상상하기도 어렵다. 나는 내 육체와 정신의 소유자라는 이유로 여과 없이 그것들의 비루함을 마주해야 하는데도. 화려함이 점령한 세계 속에서 습관적인 비교와 결핍감은 오히려 자연스러운 것이다. 세상이 주목하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다 보면 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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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 에디터
2024.08.16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인류의 달 착륙과 함께한 음악, ‘N년 전 오늘’ #1 [음악]
인간이 미지의 세계를 열어젖힌 역사적인 순간, 이 노래가 흘러나온 것은 어쩌면 우연이 아닐지도 모른다.
1969년 7월 20일 20시 17분,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자국이 찍혔다. 55년 전, 닐 암스트롱(Neil Armstrong) 선장이 달에 첫 발을 내디뎠다.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은 인간의 가능성을 증명한 사건이다. 우주는 더 이상 신화가 아니었다. 이 기념비적인 장면은 전 세계로 중계되었다. 그리고 그 순간을 함께한 음악이 있다.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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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우 에디터
2024.07.19
오피니언
음악
[오피니언] 가장 거대했던 반창고, ‘라이브 에이드(Live Aid)’ [음악]
어떤 이유로 공연장을 찾았든 수많은 사람들이 무대 한 곳을 바라보는 풍경은 언제나 장관이다. 음악으로 하나된 순간 같은 마음으로 뭉친 지구촌, 그리고 ‘우리’를 발견한다. 문화예술의 힘이라면 이런 것이 아닐까.
공연 그 이상, ‘라이브 에이드(Live Aid)’ 1985년 7월 13일, 지상 최대의 음악 축제가 펼쳐졌다. 이름은 ‘라이브 에이드(Live Aid)’.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공연으로 꼽힌다. 압도적인 규모였다. 같은 시간 영국 런던과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16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라인업은 초호화로 꾸려졌다. 롤링 스톤스, 데이빗 보위 등 55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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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우 에디터
20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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