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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Review] 마음 속 깊이 나에게 소리친다. [공연]
서로 간의 미묘한 관계인 사람들이 여행을 하는 '기묘여행'은 스스로 감추었던 감정에 소리치는 감정들을 섬세하게 나타내고있다.
"마음 속 깊이 나에게 소리친다" 12월 9일 드디어, 고대했던 '기묘여행'을 관람하였다. 이 기묘여행을 신청했을 때보다 더 추워지고 눈이 내린 날씨에 나는 두근두근한 마음을 가지고 공연장에 입장했다. 사실 공연 자체를 보는 것은 처음이기에 모든 것이 신기했다. 그리고 관객석과 무대가 가까워서 관람하는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는 배우들이 굉장하
by
심호선 에디터
2018.12.15
리뷰
도서
[Review] 책이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책을 만들어내는 것이 출판이다, <책문화생태계의 현재와 미래>
이젠 책도 필요한 책을 만들어 내야 할 필요성이 절실하다는 점이다. 단순히 책을 만들어냈다고 해서 과정이 끝나는 게 아닌, 그 책이 독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 볼 필요성도 있다.
작년부터 애독 중인 <출판저널> 잡지를 통해 '책문화생태계'를 많이 접해왔었다. 독서가 우리한테 미치는 영향부터 시작해서, 사서의 고충, 서점과 출판사의 열악한 환경, 독자들을 위한 책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심오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하루에도 수 없이 쏟아지는 이 많은 책들이, 직접 독자들의 손에 닿기까지의 과정이 어렵고도 험
by
김정하 에디터
2018.12.10
리뷰
전시
[Preview] Imagine all the people, living life in peace, <이매진 존 레논 展>
"Imagine all the people, living life in peace"
[Preview] 이매진 존 레논 展 "Imagine all the people, living life in peace" (모든 사람들이 평화롭게 살아가는 삶을 상상해보세요) 이번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는 전시 <이매진 존 레논> 입니다. 사랑과 평화를 전하려 한 아티스트의 삶을 만나길 기다립니다. 전시명 : 이매진 존 레논 展_ 음악보다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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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원 에디터
2018.12.08
리뷰
전시
[Preview] <이매진 존 레논 展> 존 레논&오노 요코 [전시]
존 레논을 기다리며.
Imagine there's no heaven, It's easy if you try, No hell below us, Above us only sky, Imagine all the people living for today... 팝송을 즐겨 듣지 않더라도 이 노래를 안 들어본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어디선가 한 번쯤 들어 보았으나 비틀즈가
by
장재이 에디터
2018.12.08
리뷰
도서
[Preview] 사라진 딸을 찾아가는 길, 끝 없는 갈증의 길일 것이다. 책 <갈증>을 기다리며...
"사라진 딸을 찾아가는 필사적인 길, 끝 없는 갈증의 길일 것이다."
[Preview] 사라진 딸을 찾아가는 길, 끝 없는 갈증의 길일 것이다. 책 <갈증>을 기다리며... 이번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는 책 <갈증>입니다. 오랜만에 일본 미스터리 소설을 만나게 되어 기대가 됩니다. 갈증 저자 후카마치 아키오 출판 잔 발매 2018.05.21. <줄거리> 아내의 불륜 상대를 폭행하고 경찰을 퇴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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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원 에디터
2018.12.04
리뷰
전시
[Review] 가벼움과 산뜻함, 무거운 시선
그의 사진은 무언가 다르다, 특별하다. 노만 파킨슨은 말한다. 나는 그냥 그들의 모습을 찍은 것 뿐이다.
가벼움과 산뜻함, 무거운 시선 평소 나는 패션지 화보에 긍정적인 생각을 다소 가지고 있지 않았다. 아름답지만, 아름다움의 틀을 고정하고 규격화된 기준을 재학습시키는. 아름답지만 눈쌀을 찌푸리게 만드는. 다소 위험한 이 생각이 평소에 내가 가지는 패션지 화보에 대한 나의 평가다. 특히 이번 학기에 미학 수업을 들으면서 미술사적 가치의 아름다움에 대해 생각하
by
한나라 에디터
2018.12.03
리뷰
전시
[Review] 상상마당에서 열리는 당신만의 특별한 사진전 [전시]
노만 파킨슨보다 너
노만 파킨슨(Norman Parkinson, 1913 - 1990) 실내 스튜디오를 벗어나 야외에서 사진 촬영을 한 영국 패션 사진계의 혁명가. 그는 18세에 견습생으로 사진을 싲가했고, 3년 후에 자신의 스튜디오를 얻었다. 1930년대부터 '하퍼스 비자', '보그'같은 패션매거진에서 우아한 작품들을 선보이게 된다. 1975년부터는 영국 왕실 사진가로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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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에디터
2018.12.02
리뷰
전시
[Review] "전 제가 아는 그들의 모습을 찍은 것뿐인걸요." <스타일은 영원하다 展>
[Review] 스타일은 영원하다 展 "전 제가 아는 그들의 모습을 찍은 것뿐인걸요." 이번 다녀온 전시는 <스타일은 영원하다 展>입니다.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낸 포토그래퍼 노만 파킨슨의 사진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는 전시였습니다. 전 제가 아는 그들의 모습을 찍은 것뿐인걸요. 노만 파킨슨은 그의 본명이 아니다. 그가 선택한 이름이다. 이처럼
by
고혜원 에디터
2018.12.02
리뷰
도서
[Review] 독서정책에서 관심 두어야 할 대상은 상위 독자와 중간 독자이다, <출판저널 507호>
책을 읽고 싶어도 환경이 안 되서 못 읽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이다. 직장인들 같은 경우는 퇴근하고 나서야 시간이 생기는 편인데. 집에 들어오면 밀려오는 피곤함에 '우선 잠부터 해결하고 봐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음을 많이 느끼고 있다.
이제껏 눈으로만 훑어 보았던 '출판 환경'을 내가 직접 '출판 환경'에 맞닥뜨리니, 업무들이 정말 다양하게 많았다. '입고 문의'부터 시작해서 '재고 문의', '출판 문의', '문예지 문의', '책 추천', '강연 문의' 업무까지. 대표님은 늘 내게 "지역에는 인디자인을 다룰 줄 아는 사람이 '디자인 전공자'밖에 없다며, 문학 책을 제대로 디자인 할 줄
by
김정하 에디터
2018.11.30
리뷰
도서
[Review] 브랜드의 디자인이 의미 [도서]
디자인의 브랜딩에 대해 말한다! 세계의 유명한 리브랜딩이 담겨있는 '올해의 브랜드 l 리브랜딩 예술'
리브랜딩이 기업에게 주는 '혁신' 브랜드를 새로 기획하고 제작하는 것은 엄청난 비용과 수고가 든다. 특히 한번 가진 기업의 이미지를 바꾸는 것은 기업에게 크나큰 일이다. 그렇기에 이 책이 전해줄 브랜딩의 이야기가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쉽지 않으며 기업이 미래가 걸린 일이기 때문이다. 흔히 우리가 하는 유명 기업의 로고나 그 브랜드를 대표하는 색을 보면
by
심호선 에디터
2018.11.30
리뷰
공연
[Preview] 불편한 여정으로 초대합니다
연극 '기묘여행' 프리뷰
매일 신문의 사회면에는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가 실린다. 그런 기사는 사람들의 이목을 끌며 삽시간에 여기저기로 퍼져 나간다. 물론특정 사건이 기사를 통해 공론화되고 널리 알려짐으로써 얻는 순기능도 있다. 개개인의 분노가 모이면 때로 세상을 바꾸기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사건사고를 그저 자극적으로 '소비'하고 있다는 것을 부정
by
김소원 에디터
2018.11.28
리뷰
도서
[Review] CU의 간판이 바뀌는 이유, 리브랜딩의 예술 [도서]
브랜드를 만들고, 브랜드가 변화하는 과정 속 고뇌를 담다
건축을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나의 디자인에 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신청한 브랜드, 리브랜딩의 예술> 리뉴얼했다는 잡지에 설명에 맞게 광고가 아예 없는 잡지라 무척 신선했다. 이전까지 보던 건축 관련 잡지나, 다른 책에 대한 잡지 등도 광고를 너무 많이 봐서 '도대체 언제쯤이면 본편이 시작되는 건가 페이지를 넘기며 아까워한 적이 많기 때문이다.
by
박지수 에디터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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