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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inion] X - RAY MAN 닉 베세이 展 [시각예술]
우리가 육안으로 볼 수 없었던 것들을 보게 해주는 < X-RAY MAN 닉 베세이전 >은 우리에게 외면과 내면, 삶과 죽음, 더 나아가 만물의 '본질'에 대해 새롭게 성찰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엑스레이 맨 - 닉 베세이 >전은 5개의 섹션으로 구성되며, 총 1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닉 베세이와 영국 런던의 대표 미술관 빅토리아 앤 앨버트(The V&A Museum)가 협업한 발렌시아가 프로젝트(Balenciaga Project) 2017년 신작이 공개된다. 지금으로부터 약 120여년 전 독일의 물리학자 빌헬름 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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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신 에디터
2017.08.19
오피니언
만화
[Opinion]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장편 웹툰들 [시각예술]
당신의 얼마 남지 않은 방학을 책임질 시간 훅 가는 (지극히 개인적인) 꿀잼 '장편' 웹툰을 추천한다.
세상은 넓고 볼 만화는 많다! 당신의 얼마 남지 않은 방학을 책임질 시간 훅 가는 (지극히 개인적인) 꿀잼 '장편' 웹툰을 추천한다. 블랙 베히모스 작가 / 케이지콘 연재처 / 다음 만화속세상 탄탄한 세계관과 매력적인 주인공들로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이다. 어마어마한 분량에도 불구하고 수려한 작화, 그리고 웹툰의 생명이라 할 수 있는 신속한 업데이트까지 덕
by
정주희 에디터
2017.08.1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불가능을 그려내는 화가, 에셔 [시각예술]
종이 위의 마술사 에셔
마우리츠 코르넬리스 에셔. 그는 판화가 이자, 그래픽 디자이너, 그리고 초현실주의 화가이다. 그는 1898년 네덜란드 프리슬란트 주 레이우아르던에서 토목기사의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그림을 즐겨 그리던 에셔는, 1919년 건축장식학교에 입학하여 건축을 배웠으나, 교수의 권유에 의해 그래픽 아트를 공부하게 된다. 그림과 판화를 배우던 그의 초기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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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진 에디터
2017.08.1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영원한 의미를 새기다 : 타투 [시각예술]
소중한 존재와 기억, 의미와 메시지의 영원한 흔적
타투 : 살갗을 바늘로 찔러서 먹물 등의 물감으로 글씨, 그림, 무늬 따위를 새기는 행위 1. 스무 살이 되자마자 첫 타투를 했다. 머리를 묶고 다니던 나는, 단순히 잘 보일 것 같다는 이유로 귀 뒤에 타투를 하기로 결정했다. 사람들은 영원히 몸에 남는 것이니 신중하게 결정해야한다 말하지만, 나는 생각보다 쿨하게 결정했다. 친오빠가 좋아하는 문구로 레터링
by
김수민 에디터
2017.08.1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여름이 가기 전에 정주행해야 할 드라마들 [시각예술]
에어컨과 시원한 맥주한 캔, 그리고 드라마만 있다면 올여름 피서준비 끝!
지난 어느 해의 여름이든 더운 건 변함없었지만 올 여름은 마치 끝판왕이 나타난 것처럼 너무 덥다. 에어컨을 틀지 않으면 숨을 쉬는 것조차 힘들어질 만큼 말 그대로 숨 막히는 더위이며 길거리에 5초 이상 가만히 서있으면 없던 짜증도 생길만큼 성 가시는 더위다. 이렇게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여름을 좋아하는 이유에는 몇 가지가 있다. 수박‧참외‧복숭아
by
김수정 에디터
2017.08.1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20세기의 영향력 있는 사진작가, 앙드레 케르테츠 展 [시각예술]
20세기의 영향력있는 사진작가, 앙드레 케르테츠
20세기의 영향력 있는 사진작가 앙드레 케르테츠 展 세기의 작가들이 독학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낸 사례는 무궁무진하다. 앙드레 케르테츠 역시 그중 한 명이다. 1894년 부다페스트 출생의 케르테츠는 상업학교를 졸업하고 증권거래소에서 근무했다. 사진과는 영 거리가 멀어 보이는 그이지만, 그가 남긴 사진들은 상당하다. 그도 그럴 것이 그는 1912년 처
by
에이린제 에디터
2017.08.0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까르띠에 하이라이트 전, 관계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 [시각예술]
[Opinion] 까르띠에 하이라이트 전 관계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 Prologue. 까르띠에 하이라이트 전을 방문하게 된 데에는 같은 취미를 가진 친구의 적극적인 권유가 크게 작용했던 것 같다. 보통 유명 기업이나 재단의 미술품 컬렉션 전 같은 경우, 이미지 홍보의 목적이 크다는 선입견이 있어 일반적인 전시보다 그 매력이 덜하다고 느껴왔었기 때문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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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연 에디터
2017.08.0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분홍, 한계를 실험하다 [시각예술]
신선한 공간, 독특한 전시 : 데하라 유키노리 전시 in 에브리데이몬데이
분홍색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오히려 싫어하는 쪽에 가깝다고 해야 하나. 분홍색은 연약하고 뚜렷하지 않은, 어딘가 묶여있는 색이었다. 난 자유롭고 강렬한 파란색을 좋아했다. 호기심이 생긴 건 대학교 1학년 때 P를 만나고서부터다. 유난히 흰 피부가 돋보였던 P는 연한 분홍색을 좋아했다. 분홍색 필통을 열어보면 몸통이 분홍색을 띠는 펜들이 가지런히 놓여있
by
이형진 에디터
2017.08.0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신고전주의와 낭만주의 [시각예술]
신고전주의와 낭만주의는 주로 비교되곤 한다. 회화, 조각, 건축 등에서 엄격한 고전 양식을 부활시켰고, 장식적인 로코코 양식에 대한 반동으로 나온 것이 신고전주의이다. 그리고 이성을 중시했던 신고전주의에 반발하여 일어난 것이 낭만주의이다. 신고전주의의 대표 작가로는 다비드, 앵그르 등이 있고 낭만주의의 대표 작가는 제리코, 들라크루아, 컨스터블 등이 있다.
by
고지희 에디터
2017.08.0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현대 미술의 깊이에 대해 생각하게 되다 [시각예술]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미술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시각을 얻게 되다.
음악을 통해 알게 된 지인이 나에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좋은 음악이란, 대중성과 예술성이 모두 균형있게 있는 음악이다" 이 말을 듣고 난 이후로, 대중성과 예술성은 예술을 판단하는 나의 잣대가 되었다. 개인적으로 음악은 대중성과 예술성을 판단하기 쉬웠다. 어떤 곡들은 귀에 쉽게 들리지는 않지만 정말 심오하기도 했고, 어떤 곡들은 듣자마자 편하게 들
by
이현빈 에디터
2017.08.0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음악을 보다 : 뮤직비디오 [시각예술]
우리는 음악을 듣는다. 음악은 청각의 소유물이지만, 그것을 한껏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있다. 바로 ‘뮤직비디오’이다. 그 3분짜리(혹은 그 이상)의 영상을 단순한 마케팅 수단이라고 하기엔 그 속에 담긴 가치가 소박하지 않다. 이제는 그것을 가히 예술이라 부를 만하다. 눈과 귀를 통해 다채롭게 음악을 즐길 수 있게 하는 뮤직비디오에 대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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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에디터
2017.08.03
오피니언
만화
[Opinion]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만화를 좋아하는 너, 내 동료가 되라 [문화 공간]
덕후가 아니라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마법의 페스티벌
SICAF2017 SICAF는 만화․애니메이션 전시와 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로 구성된 21년의 긴 역사적 배경을 지닌 세계 유일의 국제 만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이다. 1995년 1회로 시작하여 올해까지 꾸준한 주최로 국제 행사로서의 위상을 확립하였다. 신기술과 만화․애니메이션의 결합 가능성을 선보이며 현재 세계 만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의 큰 축을 담당하며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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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에디터
20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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