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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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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가을이 생각날 때, '집시의 테이블' in 충무아트센터 소극장블루
[프리뷰] 가을이 생각날 때, '집시의 테이블' (~09.30 충무아트센터 소극장블루)
[프리뷰]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NEWS '가을이 생각날 때'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2017년 9월 27일~30일 충무아트센터 소극장블루 가을의 색은 언제나 다채롭다. 여름내내 녹음이 짙던 숲은 이제서야 본연의 색을 입는다. 알록달록한 단풍잎, 높디 높은 파란 하늘, 가을의 색은 미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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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7.09.10
리뷰
공연
[Preview] 오디션 [공연]
뮤지컬인데 밴드 공연이다. 록밴드 맴버가 무대에 오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뮤지컬 배우들이 연기한다. 그에 맞춰 직접 기타, 베이스, 드럼을 직접 연주하면서 노래를 한다. 얼마나 설레는 일인가. 뮤지컬 하나만 해도 춤과 노래, 연기가 든 공연인데 여기에 직접 밴드 공연을 하다니. 더욱 더 실감나는 공연이다. 게다가 10주년 무대. 엄청 호화스럽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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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17.09.08
리뷰
공연
[Preview] 집시의 테이블 [공연]
누구나 꿈꾼 적이 있을 것이다. 세계 각지를 여행다니는 것. 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녹록치가 않다. 그만큼의 시간도, 돈도, 용기도 힘들다. 그래서 더욱 더 동경하는가 보다. 그 어느곳에도 얽메이지 않고 떠다니는 집시, 방랑자들. 어느 나라인지조차 모를 스타일로, 자유롭게 세계를 여행한다. 그리고 각 나라들의 개성을 자신에게 맞춰 입는다. 우리는 잠시 들러
by
최지은 에디터
2017.09.08
리뷰
도서
도서 프리뷰, 인생의 일요일들
인생의 일요일이란 어떤 날일까.사실 '일요일'은 매번 있어도, '인생의 일요일'은 생각해 본 적이 없다.누군가에게 일요일은 시작, 혹은 끝 일 것이다.나에게 일요일은 끝이다.한 주를 무사히 보냈다는 징표이기도 한 일요일.학교를 다닐 때는 월요일이 돌아올까봐 싫었던 일요일.역설적이게도 가장 즐거운 요일이기도 했다.내가 좋아하는 예능 프로그램을 볼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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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정선 에디터
2017.09.01
리뷰
도서
[Preview] 당신의 일요일은 언제입니까? 도서 '인생의 일요일들'
[프리뷰] 당신의 일요일은 언제입니까? 도서 '인생의 일요일들'
[도서]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NEWS "아, 참 좋다. 이렇게 조금만 더 있으면 좋겠어." -누구에게나 일요일의 시간이 있다.- 여름의 기억, 빛의 편지 도서 '인생의 일요일들' : 책 만나기 일요일은 거꾸로 해도 일요일이다. 일요일을 되 뇌이고 있노라면 어딘가 모르게 아쉬움만 가득하다.다가올 내일이 직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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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7.09.01
리뷰
공연
[Preview] Bach and Beyond [공연]
동세대 중 가장 독창적인 바흐 연주자 다비드 프레이와 美 CNN이 '세계 최고의 앙상블'이라 극찬한 세종솔로이스츠의 협연 클래식. 두고두고 회자되는 고전 음악가들. 악보는 고정되어 있다. 항상 주어진 상태다. 하지만 이를 연주하고, 종이 뿐인 곡을 실제로 현실에서 연주하여 우리의 귀로 들을 수 있게 해주는 건 철저히 연주가의 재량이다. 한정된 공간에서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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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17.08.31
리뷰
도서
[Preview] 일요일이 주는 마법같은 시간 '인생의 일요일들'
이 책의 제목을 본 순간, 나의 일요일들은 어떠했는가. 곰곰이 생각해봤다. 내가 지내온 일요일들은 가족과 혹은 친구들과 놀러가는 날이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든다. 그녀의 일요일은 어떠했을까. 마냥 행복하기만 했던 요일이었을까. 아니면, 다사다난한 요일이었을까. 그녀만의 따뜻한 문체들이 기대된다. 이번 책은 과연 어떤 문장으로 내게 힐링을 안겨줄까.
신입생 때, 교양수업에서 이미 정혜윤 작가의 '삶을 바꾸는 책 읽기'를 접했었다. 벌써 3년이 흐르고, 어느 덧 4학년이 되어서야 신간 소식을 듣게 되었다. 마치 향수병을 일으킨 것마냥 정혜윤 작가님의 신간 소식이 무척 반가웠다. 당시 책을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남아있기도 하고, 책을 왜 읽어야 하는가에 대한 지루한 내용이 아닌 우리에게 책은 이런 존재입
by
김정하 에디터
2017.08.30
리뷰
도서
[Preview] 나만의 바다 [문학]
나는 내륙지방 사람이다. 대한민국 한 가운데에 살고 있다. 내게 가까운 바다는 최소 3시간이다. 동해, 서해, 남해 모두가. 그래서 바다는 내게 동경의 대상이고 장소이다. 나만의 바다 - The Specific Ocean 바다에 가기 싫어했던 아이가 처음으로 바다의 아름다움에 눈을 뜨는 순간을 담은 그림책 친구들이 있는 도시를 떠나 바다로 휴가와서 우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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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17.08.25
리뷰
공연
[Preview] 2017 제4회 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 : 소모 [연극]
연극과 뮤지컬은 우리가 사는 사회상을 그대로 똑같이 재현해서 보여준다. 그 어떤 다른 예술들 보다도 제일 사실적이다. 소설로 읽는 것보다는 그림으로 보는 것이 더 와닿을 것이다. 그리고 그림보다는 영화로 보고 느끼는 것이 더 실감날 것이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가장 생동감이 있는 연극, 뮤지컬 등 공연으로 느끼는 것이 남일 같지 않고 가장 닮아질 것이다.
by
최지은 에디터
2017.08.23
리뷰
도서
[Preview] 당신의 바다는 어땠나요?
'나만의 바다' 프리뷰
유난히 바다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다. 조금이라도 여유가 보이면 “바다 가자”는 말을 지치지도 않고 몇 년간 해대는 탓에 몇 번 가보지 않은 바다지만 지금까지도 엄청 반갑게 느껴지진 않는다. ‘나만의 바다’에 나오는 아이도 나와 비슷하다. 바다를 가기 싫어한단다. 나야 고집스러운 친구를 둔 탓에 어쩔 수 없었지만 어린 아이가 바다를 굳이 싫어할 이유는 무엇
by
이형진 에디터
2017.08.23
리뷰
공연
[Preview] '소모' 되어가고 있는 우리에 대해 - 프란츠 카프카 < 변신 >의 재해석
프란츠 카프카 < 변신 >을 재해석하다
프란츠 카프카는 고독한 사람이었다. 프라하에서 태어나 독일어를 쓰는 유대인이라는 특수한 환경은 스스로를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아웃사이더로 느끼게 했다. 그래서인지 그의 작품은 필연적으로 고독하고, 어딘가 이질적으로 느껴진다. 짧은 생이었다. 40세의 나이에 폐결핵으로 세상을 떠난 그는 생전 남긴 작품이 단편 몇 편에 불과했지만, 사후 그의 친구를 통해 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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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식 에디터
2017.08.22
리뷰
전시
[Preview]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 Into The Rabbit Hole [전시]
보자마자 "어머 이건 꼭 가야해!"라고 생각이 든 전시이다. 휘황찬란하고 정신사납고 아름다운 앨리스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는 전시회이다. 초대가 아니어도 나는 무조건 갔을 것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모두가 알고 있는 동화이다. 우리가 어린아이가 되어서, 마치 앨리스가 토끼를 따라 쫓아가듯 우리도 앨리스를 따라간다. 그리고 같이 새로운 세계를 맛본다.
by
최지은 에디터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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