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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Review] 지금 좋아해도 되는 걸까 '연애; 아무것도 아닌 모든 것'
긍정의 힘은 자신을 변화시키는 성공의 열쇠! 성공과 행복한 삶을 위한 긍정의 힘, ‘출세’보다 위대한 ‘성공’의 삶 제시 “솔직하다. 디테일하다. 괜스레 설렌다”-신원호PD (드라마 <응답하라>시리즈 연출) 추천 공감 백배, 본격 연애 뒷담화정서적 게이, 멀티탭 30대 男女의 핫 키워드연애하지 않을 자유 VS. 뜨겁게 연애할 자유!잠자는 연애 세포 살려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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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 에디터
2017.03.1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고마워, 네 곁에 있어서 마음이 따뜻했어." [시각예술]
본 오피니언에는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출처〉네이버영화 영화의 처음은 유우지가 생일케이크를 배달받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유우지에게 생일케이크를 보낸건 누구였을까? #영화의 전반 유우지가 매일 들여다보는 엄마가 만들어준 동화책에는 ‘엄마는 아카이브별에 있고, 비의 계절에 돌아온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유우지는 엄마가 비의 계절에 돌아올 것이라고 믿고 인형을 거꾸로 매달아 놓는다. 비의 계절이 빨
by
김현우 에디터
2017.03.0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고백 그리고 답 [문화 전반]
계속 생각나는 사람이 있었다. 같이 있고 싶었다. 맛있는 것을 보면 함께 먹고 싶었고, 좋은 것을 보면 함께 보고 싶었다. 그 사람이 계속 궁금했다. 무엇을 좋아하는지, 뭘 하고있는지 나는 온갖 핑계를 만들어 연락을 했고, 어떻게든 대화를 이어나가보려고 애썼다. 가끔씩 그의 읽씹과 무성의한 답장은 나를 아프게했다. 그와 떨어져 있으면, 더 많은 사람을 만나
by
김진경 에디터
2017.02.28
오피니언
미술/전시
지금 본 사진을 그 때도 봤더라면
주춤거리는 나에게 훅 들어온 사진전
디뮤지엄 youth - 청춘의 열병, 그 못다 한 이야기 사진전을 다녀왔다.사실 이전에는 전시회 중에서도 사진전은 잘 가지 않았었다. 이유는 단순했다. 문학이나 공연, 그림 같은 것들은 뭔가 가공을 하고 만든 거니까 그 안에서 의도한 것들과 내가 해석하는 바가 있을텐데, 사진은 그냥 실제의 것을 찍은 거니까 내가 해석하는 게 무의미하다고 여겨졌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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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에디터
2017.02.22
리뷰
공연
[Review] S다이어리, 지금은 상처뿐인 사랑으로 보일지라도...
얼마 전 대학로 상명 아트홀에서 진행중인 연극 ‘S다이어리’를 보았다. 오랜만에 찾은 혜화는 여느 때처럼 사람이 많았다. 시간에 거의 딱 맞추어 도착한 탓에 부랴부랴 상명 아트홀을 찾아갔다. 연극 티켓을 받고 보니 대기실에 입장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평일 5시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연극을 보러 와서 공연장 1층이 어느 정도 꽉 찬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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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혜상 에디터
2017.01.14
작품기고
[반짝이길] 지금 딱 이대로
우리 지금 딱 이대로 지금 딱 이만큼만 행복했으면 좋겠다.
친구들과 함께 처음으로 떠난 여행. 목적지는 전주 한옥마을이었다. 만날 때마다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우리는 이번 여행에서도 역시나 KTX를 놓치는 대형사고를 쳤고 가까스로 전주에 도착했다. 전주역에서 탄 택시 아저씨의 전주가 상업적으로 변해버린 것에 대한 한탄을 들으며 한옥마을에 도착했다. 역시나 사람도 많았고 상업화의 흔적이 가득했지만 우리는 즐거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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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에디터
2017.01.1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해변의 카프카-우리는 지금부터 가장 터프한 15살 소년이 되어야합니다. [문학]
15세 소년은 아이의 종점이며 어른의 시발점인 인간의 순수 원형- 몸은 어른, 마음은 아이인 채로 인생의 허무와 사회의 부조리에 눈을 뜨며, 사랑과 성의 열병을 앓으면서 인생의 의미를 찾으려고 방황하는 위험한 계절- 이 소설은 "나 자신이며, 독자 여러분의 이야기일 수도 있다"라고 하루키는 말한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은 대부분 꿈과 현실, 과거와 현재의 경계가 모호하고 서술도 그런 경계를 넘나든다. 그래서 무엇이 현실이고 꿈인지 구분하지 못할 때도 있었다. '해변의 카프카'역시 현재 우리의 이야기면서 꿈에 대한 이야기이자, 과거에 대한 이야기이다. 때문인지, 이번 소설도 읽을 때마다 꿈에 젖은듯한 느낌을 받았고, 다시 한번 펼쳐보았을 땐 더 새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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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영 에디터
2017.01.0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지금 봐서 송구스러운,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시네마 천국 (1999)' [시각예술]
지금 봐서 송구스러울 정도의 명작들 다시보기
지금 20대 초반의 나이인 나는 여태까지 정말 평범하게 문화 생활을 즐겼다. 현재 시점에 개봉해서 화제가 되는 영화들, 베스트셀러, 음원 순위 1위 등 현재의 명작들은 웬만하면 다 챙겨보고, 들었다. 사실 그것들을 내가 직접 보지 않아도 요즘은 SNS와 기사를 통해 대충 어떤 내용이고 대중들은 어떤 반응인지 알 수 있다. 내가 직접 보지 않아도 대충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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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마띠아스 에디터
2017.01.04
사람
문.단.소
[문.단.소] 뿌리 깊은 나무의 이야기, 극단 ‘목화’ ②
1984년 부터 지금까지! 한국 연극계의 거장과 함께한 거목 '목화'의 이야기! 극단 '목화' 두 번째 [문.단.소]입니다:)
문화예술 단체를 소개 합니다 : 극단 ‘목화’ >>지난 [문.단.소] 바로가기<< 한 그루의 나무가 튼튼하고 오래도록 존재할 수 있기 위해서는 나무를 지탱할 수 있는 깊고 단단한 뿌리가 필요합니다. 곧고 올바르게 뻗어나간 뿌리는 나무를 받쳐주고, 또 나아가 나무가 알찬 결실을 맺도록 도와주기도 합니다. 극단 ‘목화’도 이와 같습니다. 지금의 ‘목화’가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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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6.12.2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이룰 수 없는 사랑의 상징,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문학]
나는 1년 가까이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을 처음 본건 SNS였다. 평소 같으면 그냥 내 스타일이네 하고 넘어갔을 법 한데 그가 가진 예술가라는 타이틀이 내 눈을 사로잡았다. 내가 그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 건 아마 그때부터였을 것이다. 그의 계정을 둘러보던 중 그의 작품을 보게 되었고 그 사람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어 졌다. 처음에는 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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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미 에디터
2016.11.1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업무 시간 외에 이메일 문화, 초과 근무는 계속 된다 [문화 전반]
업무 시간 외 업무적 연락은 근로자들의 휴식 권리를 박탈해가며 회사 내 문화로 자리잡았다. 이제는 바꿔야 할 때다.
지난 추석, 뿔뿔이 흩어져 살던 가족이 한 곳에 모였다. 그러나 오랜만에 모인 가족도 그 곳에 완전히 있지는 못했다. 휴대폰과 노트북 사이로 흘러나오는, 끊임없는 업무 요구로 인해 추석 아닌 추석을 보내고 있었다. 명절 추석, 휴식의 명절인지 회사 밖 업무인지 도무지 알 수 없었다. 위 이야기는 얼마 전 한 친구가 우스개 소리로 늘여놓은 자신의 명절담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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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에디터
2016.11.19
리뷰
공연
[Review] 연극 언더스터디 '지금 당신의 모습'에 대하여
엄마의 눈 속에는 어린 시절부터 텔레비전 속에서 보아온 한 배우가 서 있었다.
1. 지금 당신의 모습 언더스터디를 누구와 보러가야 될지 고민하던 나는 오랜만에 연극을 보고 싶어 하시던 엄마와 함께 가기로 했다. 그리고 그 선택이 매우 옳은 선택이라는 건 연극이 끝나고 난 뒤에 알게 되었다. 엄마께서는 연극이 끝나갈 때쯤 눈물을 보이셨는데 ‘어렸을 때부터 봐온 오현경 이라는 배우가 나이가 들어 은퇴를 하게 되고 그 세월의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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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영 에디터
20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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