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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리더의 영화 속 인물탐구] '사도' 누구의 잘못도 아닌 잘못
사도세자와 관련된 콘텐츠는 이미 오래전부터 많이 나와있었습니다만 사실 사도세자가 주체가 되어 콘텐츠화되었던 작품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스쳐지나갈 수도 있었던 역사 속 인물이 주체가 되어 한 편의 영화 소재로 쓰였다는 것만으러도 영화 '사도'는 주목해볼만 합니다.
[하트리더의 영화 속 인물탐구] 2. '사도' 누구의 잘못도 아닌 잘못 ART insight Art, Culture, Education - NEWS http://www.art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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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에디터
2016.01.21
문화소식
공연
(1.15~1.16) 무용 (길은 막다른 골목이 적당하오)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한치 앞도 모를 삶에 대한 불투명성과 불안정성은 인간의 숙명일지 모른다. 한국사에서 가장 혹독했던 역사 중 하나인 식민시대에서의 공포와 두려움을 현대로 재해석한 무용이다. 우리가 달려가는 이 길이 막다른 골목인지, 무엇인지 모를 두려움을 품을 수 밖에 없는 인간의 본 모습을 표현한 작품이다.
(길은 막다른 골목이 적당하오) 한치 앞도 모를 삶에 대한 불투명성과 불안정성은 인간의 숙명일지 모른다. 한국사에서 가장 혹독했던 역사 중 하나인 식민시대에서의 공포와 두려움을 현대로 재해석한 무용이다. 우리가 달려가는 이 길이 막다른 골목인지, 무엇인지 모를 두려움을 품을 수 밖에 없는 인간의 본 모습을 표현한 작품이다. <시놉시스> 본 작품은 이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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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란 에디터
2016.01.13
오피니언
[Opinion] 영화 『이브의 모든 것』 - 명예와 허영, 그리고 인생의 다른 가치들 [시각예술]
<이브의 모든 것(All About Eve)> 개봉년도 : 1950년 감독 : 조셉L맨키위즈 장르 : 드라마 시간 : 138분 사실 나는 <이브의 모든 것>이란 영화가 있는 줄도 몰랐다. 장동건과 채림이 나왔던 똑같은 이름의 옛날 드라마만 알고 있었다. 원래 흑백영화처럼 오래된 영화는 굳이 찾아보지 않는 편인데 높은 평점을 받았길래 호기심으로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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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에디터
2016.01.10
문화소식
공연
(~01.16)길은 막다른 골목이 적당하오[공연예술,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길은 막다른 골목이 적당하오 - ARKO가 주목하는 젊은 예술가 시리즈_김나이 - ARKO가 주목하는 현대무용가 김나이의우리의 정서를 담은 근대한국문학을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무용공연으로,관객들이 다른 측면에서 이상의 시를 경험 할 수 있도록 체험적 공연이다. <시놉시스> 이상의 〈오감도:시제1호〉를 바탕으로 1930년대 식민지 조선에서 나타난 공포와 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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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에디터
2016.01.02
리뷰
[Preview] 서로 다른 두 작품을 한 자리에서 [진홍빛 소녀, 그리고 잠수괴물]
이번 공연이 기대되는 점은 두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나 인간의 본질적인 욕망을 초점으로 맞추는 연극이라서 어려울 듯하면서 괜찮은 공연을 보러 갈 생각에 설렌다.
서로 다른 두 작품을 한 자리에서 진홍빛 소녀, 그리고 잠수괴물 공연일시 : 2016. 01.05 (화) ~ 01.17 (일) 공연시간 : 평일 8시 / 토요일 3시, 7시 / 일요일 3시 (월요일 공연없음) 공연장소 : 대학로예술극장 3관 티켓가격 : 일반 30,000원 , 학생 20,000원 러닝타임 : 135분 (인터미션 15분 포함) 관람등급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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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영 에디터
2016.01.02
리뷰
[Preview] 세계 최초 모네 컨버전스 아트전 - “모네, 빛을 그리다 展“
“나를 미치도록 흥분시키는 그 모든 것을 근사하게 그리고 싶네.” 빛의 색깔을 찾아낸 화가인 모네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인상파 화가이며 인상파 양식의 창시자 중 한사람으로, 그의 작품 [인상, 일출]에서 ‘인상주의’라는 말이 탄생했다. ‘빛은 곧 색채’ 이러한 인상주의 원칙을 끝까지 고수했으며, 그는 작품을 풀어내는 방식을 연작이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동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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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은 에디터
2016.01.01
문화소식
전시
(~02.02) 자화자찬 [다원예술, 비컷 갤러리]
이번 전시는 메시지를 전달하거나 하나의 기획으로 구성된 전시가 아니라 작업의 다양성을 그대로 인정하고 출발한 전시로서 작가가 맺을 수 있는 사회적 관계들의 플랫폼이 되기를 바라는 비컷의 또 하나의 시도이다.
자화자찬 - 다른 모양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이 나누는 칭찬과 격려展 - 이번 전시는 메시지를 전달하거나 하나의 기획으로 구성된 전시가 아니라 작업의 다양성을 그대로 인정하고 출발한 전시로서 작가가 맺을 수 있는 사회적 관계들의 플랫폼이 되기를 바라는 비컷의 또 하나의 시도이다. <전시설명> 이번 <자화자찬>전시를 통해 플랫폼과 같은 역할을 기대하며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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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영 에디터
2016.01.0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독특하고 색다른 애니메이션을 찾는다면 “판타스틱 Mr. 폭스” [시각예술]
< 판타스틱 Mr.폭스 >는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동물의 털이 바람에 휘날리는 것처럼 움직이고, 작은 표정과 동작 하나하나에 공들인 흔적이 보이기도 한다. 스톱모션의 특성상 움직임이 실사처럼 부드럽진 않지만, 개인적으론 이런 점이 더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약간의 뻣뻣함이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의 묘미이기 때문이다.
<판타스틱 Mr. 폭스(Fantastic Mr. Fox)>(2009) 개인적으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을 좋아해서 꽤 끌렸던 작품이다. 포스터만 봐도 요즘 극장에 걸리는 3D 디지털 애니메이션과 사뭇 다른 느낌이다. <판타스틱 Mr. 폭스>는 동화 작가 '로알드 달'의 소설을 각색한 작품으로, 개봉년도는 2009년인데 지금 봐도 재미를 느끼기에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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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에디터
2015.12.13
리뷰
[Preview] 11월 마지막 연극 추천 [치정]!
'치정' 이란 단어, 내겐 처음 접한 단어였다. 심지어 포스터 속의 여자의 어딘가 원망어린 표정이 그동안 봐왔던 연극 포스터와는 다르게 무거운 분위기를 내뿜고 있었다. 그래서 다른 분들도 이번 연극의 작가 기획의도를 나처럼 궁금해하지 않을까 싶었다.
[치정] 2015년 11월 19일 ~ 12월 06일까지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치정' 이란 단어, 내겐 처음 접한 단어였다. 심지어 포스터 속의 여자의 어딘가 원망어린 표정이 그동안 봐왔던 연극 포스터와는 다르게 무거운 분위기를 내뿜고 있었다. 그래서 다른 분들도 이번 연극의 작가 기획의도를 나처럼 궁금해하지 않을까 싶었다. ■ 작가 기획의도 ■ ‘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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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에디터
2015.11.1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같은 악기, 다른 소리. 유명 기타리스트들이 뽐내온 음악의 색깔들 [문화전반]
음악, 소리로 만들어내는 소통 음악은 소리로 무언가를 표현하는 예술이다. 박자와 리듬, 그 규칙적 흐름을 통해 소리에 “시간성”을 부여하고 그 뼈대 안에 화성을 쌓고 선율을 만들어 우리들의 귀로 하여금 화자의 메시지를 전달받게 해준다. 소리로 표현되는 다양한 메시지들을 주고 받으며 그 안에서 교감하고 나아가 소통할 수 있는 소리의 문화. 그것이 필자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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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학 에디터
2015.10.30
문화소식
공연
(~12.31) 상자 속 흡혈귀 [뮤지컬, SH아트홀]
< 상자 속 흡혈귀 >는 피만 먹고 살 수 없는 이 세상에서 이들 흡혈귀 가족이 겪는 에피소드를 그린, 새로운 감성의 창작뮤지컬이다. 흡입력 있는 스토리에 완성도 높은 음악과 연출력이 더해져 소공연장의 한계를 뛰어넘은 매력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상자 속 흡혈귀 - 우리와 살짝 다른, 많이 닮은 그들의 이야기 -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생계형 흡혈귀들의 삶과 사랑... 우리와 살짝 다른, 많이 닮은 그들의 이야기! <상자 속 흡혈귀>는 피만 먹고 살 수 없는 이 세상에서 이들 흡혈귀 가족이 겪는 에피소드를 그린, 새로운 감성의 창작뮤지컬이다. 흡입력 있는 스토리에 완성도 높은 음악과 연출력이 더해져
by
양지예 에디터
2015.10.25
작품기고
[Art&pic] 짙은-잘지내자,우리
오래 전 그 거리의 추억이 나를 기억하고 오래 전 그 거리의 빈틈이 나를 채우고 그렇게 나를 만들어 나는 또 다른 거리를 걸으며 매 순간 달라지는 바람을 보며 그 때의 나를 추억하겠지 다른 바람을 맞이하며
오래 전 그 거리의 추억이 나를 기억하고 오래 전 그 거리의 빈틈이 나를 채우고 그렇게 나를 만들어 나는 또 다른 거리를 걸으며 매 순간 달라지는 바람을 보며 그 때의 나를 추억하겠지 다른 바람을 맞이하며 마음을 다 보여줬던 너와는 다르게 지난 사랑에 겁을 잔뜩 먹은 나는 뒷걸음질만 쳤다 너는 다가오려 했지만 분명 언젠가 떠나갈 것이라 생각해 도망치기만
by
박주희 에디터
201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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