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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07.30) 연극 '메멘토모리(Memento Mori)' [대학로 세우아트센터]
[문화소식] 연극 '메멘토모리(Memento Mori)' (~07.30 대학로 세우아트센터)
[문화소식]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NEWS "나는 단 한순간도 아름답지 않은 때가 없었다." 당신과 나의 아름다움에 대한, 단 하나뿐인 연극 극단 와 장춘프로젝트의 첫번째 이야기 연극 '메멘토모리' 2017년 7월 28일~7월 30일 / 세우아트센터 ::시놉시스 시와 소설과 독백들이 가득한 공간에 모인 다섯
by
이다선 에디터
2017.07.25
작품기고
새벽정거장_27
새벽의 고요함을 느끼며
* 눈에 무거운 어두움이 한꺼풀 끼워진 늦은 새벽 긴 시간 뉘지 못해 새벽 공기에 눅눅해진 베개 위에 쓰러진다 벽을 물들인 푸른 빛에 머리를 울리는 몽롱한 어지러움에 그대로 쓰러진다 긴 하루동안 응어리진 한숨을 허공에 맡긴다 새벽의 고요함을 느끼며, *
by
오예찬 에디터
2017.07.21
칼럼/에세이
칼럼
[트렌드 리포트] Pet Trend
#03. Pet Trend 누군가 나에게 일상의 피로를 푸는 방법이 무엇이냐고 묻거든, 나는 슈바이처의 말을 빌려 답할 것이다. “삶의 시름을 달래주는 것이 두 가지 있다면 그것은 음악과 고양이다. - 알버트 슈바이처” 반려동물과 함께 살지는 않지만, SNS를 통해 다른 사람이 키우는 반려동물의 사진과 동영상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하는 이른바 ‘랜선집사(인터
by
이소연 에디터
2017.07.20
작품기고
[달에 쓰는 편지] 시선이 닿는 그 거리에서
시선이 마주 닿는 순간
copyright 2017 yeonbeulli Design. All Rights Reserved. 시선이 마주 닿는 순간 난 알았다.넌 나의 것이 될 것이다.그래서넌 내 것이 되었다.
by
이채연 에디터
2017.07.19
작품기고
[쓰다듬다] 별
♪반짝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추네♬
♪반짝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추네♬ 어렸을 때부터 들어왔던 동요가사부터 시까지. 별은 그 자체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아름다음을 선사해줍니다. 별은 얼마나 아름답길래 사랑하는 사람, 소중한 사람, 너무 빛나는 존재마다 별이라고 부를까요? 저는 별이 쏟아지는 밤을 매일 볼 수 있는 곳에서 살아보는 게 버킷리스트일 정도로 별을 매우 좋아한답니다.
by
조현정 에디터
2017.07.17
작품기고
밤의 이야기 19 - 'Workaholic'
선우정아, Workaholic
인맥의 바다를 헤엄치는 인어공주는 말보로에게 목소리를 팔고 껍질만 남은 위안을 벗고 꿈을 꾸네 바깥 세상을 아아아아 <선우정아, Workaholic> 요즘 들어서 더 자주듣게 되는 노래 중 하나. 이 노래를 통해서 선우정아라는 아티스트를 처음 알게 되었다. 나에겐 좋은 아티스트를 알려준 매우 고마운 노래. 그리고 문득 드는 생각, 나는 뭘 위해서 이렇게
by
김유나 에디터
2017.07.17
칼럼/에세이
칼럼
[프레타포르테 ; prêt-à-porter] 2. 패션 히스토리 : 1940-1970's (1)
20세기의 자유로운 영혼들, 패션으로 만나다.
1940–1950‘s : Cheerful, Happy ! 전쟁 중에 여자들이 멋을 내는 것은 분위기상 쉽지 않았다. 소박한 옷차림새는 전쟁 속에서 인류에 대한 개인적인 성찰과 심려에 의한 자발적 자제이기 보다는 주변 분위기에 의한 암묵적 강압에 의한 영향이 컸을 것이다. 하지만 전쟁이 끝난 후 규제가 없어지면서 디자이너들은 몸의 라인이 드러나는 디자인들을
by
성지윤 에디터
2017.07.17
칼럼/에세이
칼럼
[트렌드 리포트] Silver Trend (2)
#02. Silver Trend (2) ▷관련 글 [트렌드 리포트] Silver Trend (1) 머리가 하얗게 센 노인을 소비 주체로 보는 시각에서 출발하는 실버 트렌드(Silver trend)는 급격하게 증가하는 노인 인구비율과 같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러면서 실버 세대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실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들이 생겨나고 많은
by
이소연 에디터
2017.07.14
작품기고
[프레첼 체다치즈] 전봇대 시리즈(2)
공간 속 전선은 드로잉이다.
전봇대 시리즈 6 / 종이에 볼펜 / 10.3 x 15 cm / 2015 신호 대기 / 종이에 콩테 / 20 x 15 cm / 2015 (1) 고개를 들어 하늘을 올려다봤을 때 전봇대와 전선은 그림의 선이 된다. 하늘의 공간은 사라지고 여백이 된다. 전선은 감각적이고 조형적인 선이 된다. 모든 전선은 아름답다. (2) 신호를 기다리고 있을 때 본 풍경이다.
by
최지은 에디터
2017.07.14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시즌 3 EP. 24 7~8월 공연 정리 및 추천
[우.사.인] 시즌 3 EP. 24 7~8월 공연 정리 및 추천 시즌 3의 마지막 공연 소개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저희 우사인에서 인디 뮤지션들의 공연 소식을 들고 찾아왔습니다! 가뭄의 갈증 속에 내려온 단비도 잠시, 장마가 몰아치더니 이제는 찜통더위가 기승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더위에 너무 약해서 기운이 빠
by
선인수 에디터
2017.07.13
작품기고
[달에 쓰는 편지] 장마
넌 장마 속에 빗물이었다.
copyright 2017 yeonbeulli Design. All Rights Reserved. 꼼꼼하게 정리된 외로움은 너로 인해 어지럽혀졌다. 7월의 늦은 장마는 내 주위를 바삭하게 말려주었고 넌 장마 속에 빗물이었다. 넌 축축하게 적셨지만 난 구석구석 바삭했다. 비가 그치면 너도 떠날까 무섭지만 넌 가을이 되어 그리고 겨울이 되어 돌아올걸 알기에
by
이채연 에디터
2017.07.12
문화소식
전시
[백남준아트센터] 기획전《우리의 밝은 미래-사이버네틱 환상》 (7/20-11/5)
백남준아트센터는 2017 기획전 《우리의 밝은 미래-사이버네틱 환상》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우리의 밝은 미래-사이버네틱 환상》은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인류의 기술 환경에 대한 동시대 예술가의 사유와 성찰을 보여주는 전시입니다. 1851년 런던의 수정궁에서 만국박람회가 개최된 이후, 국가 주도의 기술개발이 약속한 장밋빛 미래는 사물 인터넷과 디지털 정보화라는 4차 혁명에까지 이르게되었습니다. 그러나 기술 발전이 인간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줄 것이라는 믿음의 반대편에는 그 기술로 인해 일자리를 잃고 인간의 정체성마저 잃을 것이라는 공포가 존재합니다. 백남준은 「사이버네틱스 예술」 선언(1965년)에서 사이버네틱화 된 삶에서 겪는 좌절과 고통은 사이버네틱화 된 충격과 카타르시스를 통해서만 극복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라는 이분법을 피해 선택한 ‘반기술적 기술’이라는 그의 독자 노선은 4차 혁명을 눈앞에 둔 우리에게 어떤 혜안을 줄 수 있을까요? 이번 전시에서는 유기체와 기계를 동일한 관점에서 해석하고 발전시켜온 사이버네틱스의 역사가 이루어낸 사유를 예술가의 작품을 통해 공유하고 지금 필요한 질문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해답은 무엇일지 관객과 함께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부디 개막 행사에 참석하시어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서진석 백남준아트센터 관장
백남준아트센터 17068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백남준로10 www.njpartcenter.kr 백남준아트센터는 2017 기획전 《우리의 밝은 미래-사이버네틱 환상》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우리의 밝은 미래-사이버네틱 환상》은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인류의 기술 환경에 대한 동시대 예술가의 사유와 성찰을 보여주는 전시입니다. 1851년 런던의
by
백남준아트센터 에디터
20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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