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맥의 바다를 헤엄치는 인어공주는
말보로에게 목소리를 팔고
껍질만 남은 위안을 벗고 꿈을 꾸네
바깥 세상을 아아아아
<선우정아, Workaholic>
요즘 들어서 더 자주듣게 되는 노래 중 하나. 이 노래를 통해서 선우정아라는 아티스트를 처음 알게 되었다. 나에겐 좋은 아티스트를 알려준 매우 고마운 노래.
그리고 문득 드는 생각, 나는 뭘 위해서 이렇게 살고 있을까?
내 미래에 대한 확신도 없이 하루하루 위태롭게 줄 위에서 살아가고 있다. 언제쯤 줄이 아닌 평평한 바닥에서 걸어볼까, 그럴 일은 아예 없는 걸까?
에디터에서 문화리뷰단으로 처음 인사드립니다 :)
17일마다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