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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03.11) 마리 로랑생展 [회화,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피카소와 샤넬을 그린 황홀한 색채의 화가, 프랑스를 대표하는 여성 작가 마리 로랑생 첫 국내 특별전 개최
마리 로랑생展 - 색채의 황홀 - 피카소와 샤넬을 그린 황홀한 색채의 화가 프랑스를 대표하는 여성 작가 마리 로랑생 첫 국내 특별전 개최 <기획 노트> 70세, '세명의 젊은 여인들'을 제작중, 1953 이 시대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프랑스의 위대한 여성 화가이자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삶을 살았던 작가 마리 로랑생(1883~1956)은 1,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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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7.11.29
작품기고
[온기를 전하다] 시인 윤동주의 '편지'
누나! 이 겨울에도눈이 가득히 왔습니다. 흰 봉투에눈을 한 줌 넣고글씨도 쓰지 말고우표도 붙이지 말고말쑥하게 그대로편지를 부칠까요? 누나 가신 나라엔눈이 아니 온다기에. 순수함이 그대로 묻어나는 이 시는 윤동주의 '편지'라는 시다.이 '편지'라는 시는 안타깝게도 제목만 같은 안치환 씨의 '편지'라는 곡과 혼동되어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잘못 인식되어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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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희 에디터
2017.11.28
작품기고
[손케치북] 어중간한 길이
옆머리 거지존
맨날 긴 머리가 지겨워서 올해 봄에 칼단발로 싹둑 잘랐었다. 머리 말리는 데도 5분이 안 걸리고 생머리라서 고데기를 안 해도 저절로 머리가 말려 있어 편했는데 아무래도 갑자기 머리에 큰 변화를 줘서 그런지 금새 질려버렸다 ㅠ 지금 머리 길이가 어깨에 닿을랑 말랑 하는데 여기서 더 길지 않는다.. 거지존에 진입하였습니다
by
손은아 에디터
2017.11.27
작품기고
[어느 오후의 꽃은] 존중과 애정의 꽃말, 딸기꽃 - 눈먼자들의 도시
눈먼자들의 도시를 읽고, 우리가 무엇을 보아야 하고, 계속 상기해야하는지 생각해보았습니다.
'눈이 멀다' 단순히 신체적인 장애를 뜻하는 blind의 의미가 아니다. 의사의 아내 대사 중, '나는 우리가 눈이 멀었다가 다시 보게 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나는 우리가 처음부터 눈이 멀었고, 지금도 눈이 멀었다고 생각해요.' (물리적으로)볼 수는 있지만, (타인, 주변 세계) 보지 않는 눈먼 사람들. 보지 않음으로써, 우리는 나 자신의 오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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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영 에디터
2017.11.26
작품기고
[달에 쓰는 편지] 좋아하는 것에 대하여
좋아하는 것들에 대하여 깊게 생각해 봅니다.
copyright 2017 yeonbeulli Design. All Rights Reserved. 좋아하는 것들에 대하여 깊게 생각해 봅니다. 좋아하는 가수 좋아하는 음식 좋아하는 책 좋아하는 영화 좋아하는 연필 좋아하는 공책 좋아하는 것들을 찾다 보면 내가 가야 할 방향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어디엔가 정지해있는 것처럼 구름처럼 둥둥 떠다니는 것처럼 삶이
by
이채연 에디터
2017.11.26
작품기고
[음악, 그리고 사람] SUPERFRUIT - Fantasy
Cause I need you now Cause we're living in a fantasy Just for now When I close my eyes It's you and me I need you now Cause you're giving me what I need Just for now We're living in a
by
정민지 에디터
2017.11.25
작품기고
새벽정거장35
오늘 밤은, 나의 밤에 대해 상영해 보았다
* 나의 밤은 9:00PM ~ 4:00AM 까지 상영된다. 내 하루 중 제일 편한 날 언제든 내가 원하는 시간에. 매일 밤 그 시간을 감상하는 것을 사랑한다. 펼쳐진 어두운 들판에 모든 생각을 풀어놓는다 그것이 뒹굴든 가만히 있든 어디론가 튀어버리든 그대로 둔다. 그렇게 나의 밤은 상영된다. 오늘 밤은, 나의 밤에 대해 상영해 보았다 - 나의 밤, 희예 -
by
오예찬 에디터
2017.11.24
문화소식
공연
(12.22) 임지영의 로맨틱 크리스마스 [클래식, 티엘아이 아트센터]
2015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자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의, 20대의 순수함으로 표현하는 사랑의 기쁨과 슬픔
임지영의 로맨틱 크리스마스 - 2017 티엘아이 아트센터 아티스트 시리즈 V - 2015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자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의 20대의 순수함으로 표현하는 사랑의 기쁨과 슬픔 <기획노트>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의 2017년 마지막 무대 2015년 해외유학경험이 없는 임지영은 세계 최고권위의 콩쿠르인 퀸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에서 1위에 오르면서
by
ARTINSIGHT 에디터
2017.11.22
작품기고
[온기를 전하다] '한 끗 차이'의 다름
말이든 글이든 한 끗 차이로 의미가 바뀐다.
말이든 글이든 한 끗 차이로 의미가 바뀐다. 소중한 사람일수록 말과 글만큼은 신중하게 전달하자. '한 끗 차이'의 뱉어버린 말로 인해, 전달되어 버린 글로 인해 생각지 못한 상황이 생긴 적 없으셨나요? 소중한 사람일수록 말과 글만큼은 신중하게 전달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근소한 차이의 언어를 전달하며 공감을 얻기도, 감동을 주기도 하지만, 반대로 오해를 만
by
강민희 에디터
2017.11.22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32
날이 조금 짧아졌습니다 더욱 그대를 사랑해야 겠습니다
많이 수고한 당신께,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늘 언제나 응원할게요 당신의 간절한 꿈을 위해 돌아가기엔 이미 너무 많이 와버렸고버리기엔 차마 아까운 시간입니다어디선가 서리맞은 장미한송이피묻은 입술로 이쪽을보고있을것만 같습니다날이 조금 짧아졌습니다더욱 그대를 사랑해야 겠습니다 <11월시> - 나태주
by
박유미 에디터
2017.11.20
문화소식
공연
(12.01-02) 방귀며느리 [콘서트, 꿈나무극장]
전통악기와 월드뮤직으로 이루어지는 라이브 공연! 전래동화를 읽어주는 마술같은 공연! 동화가 있고, 음악이 있고, 꿈이 가득한 동화 읽어주는 콘서트
방귀며느리 - 동화 읽어주는 콘서트 - 전통악기와 월드뮤직으로 이루어지는 라이브 공연! 전래동화를 읽어주는 마술같은 공연! 동화가 있고, 음악이 있고, 꿈이 가득한 동화 읽어주는 콘서트 <시놉시스> 별난 소리와 고약한 냄새의 방귀를 뀌는 방귀 며느리는 시댁에서 쫓겨나 정처 없이 헤맨다. 이웃 마을에 사는 방귀쟁이 역시 남들보다 소리가 조금 크고, 냄새가 조
by
ARTINSIGHT 에디터
2017.11.20
작품기고
[감상 Diary] 바다를 감상하다.
바다를 너무 좋아하는 저의 바다에 대한 글과 그림 입니다.
세번째 감상 저는 바다를 참 좋아합니다. 어려서부터 여름이면 바다에 자주 놀러도 가고, 시간이 날 때마다 바람 쐬러도 가고, 태풍부는 날이면 드라이브를 가자고 하시던 아버지를 따라가며 바다와 친해졌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태풍부는 날 바닷가 드라이브가 이상하다 생각 하실 수도 있지만, 바람이 휘몰아치고 비가 내리는 날 뽀송한 차 안에서 빗소리를 듣는 그
by
조서정 에디터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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