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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TEXTILE DESGIN] 나무와 꽃-2
TEXTILE ART [illust by minyoung] 이번 패턴은 나무와 꽃이 주제입니다. 집 주변 버려진 나무껍질과 꽃패턴을 사용해서 둘의 조화로운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껍질표면이 그대로 느껴질 수 있도록 만큼의 아크릴 물감을 칠해 표면의 자연스러움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그 위에 직접 그린 엔티크한 꽃그림을 입히고 색을 넣음으로써 또
by
신민영 에디터
2017.12.23
작품기고
[Little Talks] 안녕 오랜만이야!
몇 달 전까지 같은 기숙사에 살았던 친구들과의 단톡방에 한 친구가 산타 모자를 쓰고 찍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그렇게 해서 저를 포함해서 단톡방에 있는 친구들이 모두 자신의 셀카와 지금 있는 곳의 사진을 찍어 올리면서 정말 오랜만에 친구들과 안부 인사를 했습니다. 다들 정말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었습니다. 계속 연락을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결국
by
지윤 에디터
2017.12.22
작품기고
새벽정거장37
밤하늘의 별이 되어 네 하늘을 비추면 그 언어들이 아름다운 반짝임으로 네게 전해질까
* 네게 하고 싶은 말들이 망설임에 망설임으로 감싸져서 언어가 아닌 하나의 형태가 되어 배회 할 때 나는 이것들을 내가 머무는 밤하늘에 띄워 보내 밤하늘의 별이 되어 네 하늘을 비추면 그 언어들이 아름다운 반짝임으로 네게 전해질까 라며 작은 바람과 함께 - 고백 -
by
오예찬 에디터
2017.12.22
칼럼/에세이
에세이
[덕행] 음악으로 돌아보는 2017년 - 上
음악은 시절을 기억하게 한다
음악은 시절을 기억하게 한다. 무심코 음악을 들었을 때, 그 음악을 들었던 과거의 감정과 상황, 행동들이 떠오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것을 숙지감정이라 부른다. 과거에 겪었던 일을 다시 경험할 때에 그것을 이미 경험한, 익숙한 것으로 느끼게 하는 것이다. 나에게도 이러한 음악이 여럿 존재한다. 게임에만 빠져있던 중학생과, 입시로 스트레스 받던 19살
by
김수민 에디터
2017.12.22
작품기고
[일상의 액자] 따뜻한 크리스마스의 기억
2017년 참 열심히 사셨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가 여러분 모두에게 마음 따뜻한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따뜻한 크리스마스의 기억 2017. 12. 20 크리스마스가 다가왔습니다. 저는 어린 시절, 생일과 어린이날, 그리고 크리스마스를 가장 기다렸습니다. 교회에서 트리를 꾸미고, 주고받을 선물을 준비하고 캐롤을 연습하던 기억이 따뜻한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성탄절은 행복하고, 따뜻한 일만 있을 것 같습니다. 2017년 참 열심히 사셨습니다. 이번 크리
by
송재은 에디터
2017.12.20
작품기고
[온기를 전하다] '나'에게 보내는 메세지
아무것도 해온 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많은 것을 해냈다.
"수고했어, 오늘도" 나에게 건네는 격려는 참 어색하다. 생각해보면 우리는 침대에서 눈을 뜨고 일어나서 눈을 감고 잠이 드는 순간까지 부지런히 움직이며 무언가를 한다. 너무나도 당연하게 생각해온 나머지 정작 남에게는 잘해주는 격려를 나에게 건넬 때는 어색하게 느껴진다. 하루하루가 모여 많은 날이 되고, 뒤돌아 생각해보면 우리는 그 많은 날 동안 아무것
by
강민희 에디터
2017.12.19
작품기고
[TEXTILE DESGIN] 나무와 꽃
버려진 나무와 꽃의 조화
TEXTILE ART [illust by minyoung] 이번 패턴은 나무와 꽃이 주제입니다. 집 주변 버려진 나무껍질과 꽃패턴을 사용해서 둘의 조화로운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껍질표면이 그대로 느껴질 수 있도록 만큼의 아크릴 물감을 칠해 표면의 자연스러움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그 위에 직접 그린 엔티크한 꽃그림을 입히고 색을 넣음으로써 또
by
신민영 에디터
2017.12.18
작품기고
The Artist
이탈리아 르네상스 예술기행 2편☆_우르비노,빈치
by
정유정 에디터
2017.12.18
작품기고
['틈' 이야기] 우리만의 세계
너와 내가 만든, 가장 편안하고 따뜻한 우리만의 세계
COPYRIGHTⓒ 2017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이렇게 너를 꼭 안고 있으면 마치 세상에 우리 둘만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너와 내가 함께 있는 이 공간, 짧은 순간은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우리만의 세계가 된다 너와 내가 만든, 가장 편안하고 따뜻한 우리만의 세계 <작가의 말> 그림에서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by
장의신 에디터
2017.12.18
작품기고
밤의 이야기 24 - '별자리, 별이 뜨는 밤 우리 만나자'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시들.
당신을 생각하며 한참 뭇 별을 바라보다가 무심코 손가락으로 별들을 잇고 보니 당신 이름 석자가 하늘을 덮었다 <서덕준, 별자리> 별이 뜨는 밤 우리 만나자 내 부끄러워 차마 네게 못한 말 이쪽 별이 아니면 저쪽 별이 다 전해 주리라 약속했거든 <향돌, 별이 뜨는 밤 우리 만나자> 주변에 짝사랑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아직 짝사랑도, 사랑도
by
김유나 에디터
2017.12.17
작품기고
[음악, 그리고 사람] 무엇을 망설이는가.
When I woke up tonight I said I’m Going to make somebody love me I’m going to make somebody love me Now I know Now I know Now I know I now that it’s you You’re lucky lucky you’re so lucky Well do you
by
정민지 에디터
2017.12.15
작품기고
[Little Talks] 흰 눈이 펑펑
며칠 전에도 눈이 펑펑 내렸는데 주변이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가득 차서 그런지 한참이나 내리는 눈을 바라보며 ‘벌써 크리스마스라니’라며 생각하면서 또다시 시간의 빠름을 실감했습니다. 작년의 크리스마스가 언제 또 이렇게 돌아왔나, 이번 크리스마스는 어떻게 보낼까 하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저는 안타깝게도 시험공부만 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집니다
by
지윤 에디터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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