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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자본주의적 유통구조에 내미는 도전장, 음악의 직거래 [문화 전반]
우리의 예술 소비 활동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어 주는 일
왜 ‘음악성’만을 가지고선 부자가 될 수가 없는 걸까? 지난 2012년 전 세계에 강남스타일 열풍이 불었을 때, 총 수익이 100억인 이 노래가 국내에서 음원으로 벌어들인 수익은 달랑 3600만원이었다. 강남스타일이 멜론과 벅스를 비롯한 스트리밍 사이트에 장기간 차트 1위를 점령했을지라도 대규모 자본을 배경으로 한 유통사가 뮤지션에게 배분하는 수익률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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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린 에디터
2017.03.23
사람
ART in Story
[우.사.인] 시즌 3 EP. 05 빌리어코스티 인터뷰
빌리어코스티를 만나러 가는 길은 설렘과 떨림의 한 복판이었습니다. 그의 소극장 공연 '조용히 흐르던 우리의 시간' 3일차 공연을 채 한 시간도 남겨두지 않은 시간, 대기실에서 빌리어코스티를 만나 그의 음악 이야기, 공연 이야기, 꿈에 대한 이야기까지 들을 수 있었습니다. 보통의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보통의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따뜻한 음악의 빌리어코스티를 만나봅니다.
[우.사.인] 시즌 3 EP. 05 빌리어코스티 인터뷰 보통의 이야기를 하고 싶은 따뜻한 뮤지션, 빌리어코스티를 직접 만나다 빌리어코스티를 만나러 가는 길은 설렘과 떨림의 한 복판이었습니다. 그의 소극장 공연 '조용히 흐르던 우리의 시간' 3일차 공연을 채 한 시간도 남겨두지 않은 시간, 대기실에서 빌리어코스티를 만나 그의 음악 이야기, 공연 이야기, 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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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7.03.18
리뷰
공연
[Preview] 당신의 시간은 매년 0.000017초씩 도둑맞고 있다
25ours 시간-퍼포먼스에 초대되셨습니다. 당신의 시간을 지불할 용의가 있으십니까?
당신의 하루가 25시간이 되면 어떨까? 혹은, 누군가 찾아와 당신의 시간을 달라며 솔깃한 거래를 제안하면, 당신은 시간을 내주고 거래에 응할 용의가 있는가? 시간은 과연 무엇일까? 유한한 존재인 인간에게 부여된 시간성을, 당신은 당신의 삶 속에서 어떻게 감각하는가? 시계 초침이 가는 소리? 식어가는 커피 온도의 변화? 나 모르게 닳아가는 운동화의 밑창?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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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나 에디터
2017.03.17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시즌 3 EP. 04 빌리어코스티 '조용히 흐르던 우리의 시간' 리뷰
우.사.인. 시즌 3의 가장 큰 변화, 공연을 찾아가 리뷰합니다! 아티스트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것은 뭐니뭐니해도 현장이고 라이브 공연이기 때문입니다. 그 첫 아티스트로 빌리어코스티를 모셨습니다. '조용히 흐르던 우리의 시간' 공연 리뷰.
[우.사.인] 시즌 3 EP. 04 빌리어코스티 공연 리뷰 (하나의 공연 둘의 시선) '조용히 흐르던 우리의 시간' 빌리어코스티의 감성으로 가득 찬. (빌리어코스티 소개 관련 우.사.인을 확인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을 찾아주신 독자 여러분! 오늘도 반갑습니다. 한 주의 마무리 잘 하고 계신가요? 우.사.인.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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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7.03.1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To the Moon: "우주비행사가 되고 싶은 어느 절름발이 오리의 이야기"(1) [문학]
게임이라는 매체에 잠재된 새로운 문학성
To the Moon, 2011년 출시, 프리버드 게임즈 그림 속의 두 인물은 메인 스토리의 관찰자 격인 에바 로잘린 박사와 닐 와츠 박사 ※ 서사가 중요한 게임이기에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부득이하게 글을 나누어 작성하였습니다. 이번 글에는 게임 내에 숨겨진 요소들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고, 2편에서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 시놉시스 에바 로잘린
by
최서진 에디터
2017.03.14
사람
ART in Story
[우.사.인] 시즌 3 EP. 03 위아영 인터뷰
이번주 우사인에서는 젊은 밴드 위아영의 구기훈 님과 김경민 님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포근한 음악으로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음악을 하는 위아영의 인터뷰를 만나보세요. 마지막 공연 소식까지 알차게 데려가세요!
[우.사.인] 시즌 3 EP. 03 위아영 인터뷰 젊은 밴드, 위아영의 음악과 꿈에 대하여 아트인사이트와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을 찾아주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한 주 내내 추위가 아직 죽지 않았다며 기승을 부려서, 마음 속에 찾아온 봄을 몰아내고 두꺼운 패딩을 꺼내 입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주말이 다가오자 슬슬 기세를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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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7.03.10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시즌 3 EP. 02 위아영
기타와 피아노, 편안한 목소리. 젊은 밴드, 위아영! 이제 막 첫 싱글 음원을 발매한 위아영의 시작을 함께 하세요. 지금은 나만 아는 밴드, 하지만 곧 모두가 알게 될 밴드! 우.사.인에서 만나봅니다 :)
[우.사.인] 시즌 3 EP. 02 위아영 기타와 피아노, 그리고 두 남자 지금은 나만 아는, 하지만 곧 모두가 알게 될 밴드 안녕하세요, 아트인사이트와 우.사.인.을 찾아주신 여러분. 오늘도 반갑습니다. 오늘은 시즌 3의 첫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시간이에요.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기 위해 오랜 시간 기다린 분들이기도 하고요! 얼마 전 첫 싱글을 발표한 위아영(
by
김나연 에디터
2017.03.06
칼럼/에세이
에세이
[작고 위대한 기록] 소소한 창작의 시작
소소한 창작의 시작 안녕, 독립출판 ‘출판’을 한다는 것은 엄청난 일로 느껴지곤 한다. 글을 쓰는 것도 위대한 일이지만 한 권의 책이 나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노고가 들어가고 또 이익을 내려면 수지타산도 맞아야 하니 그야말로 책 한권이 가게 하나가 문을 여는 그런 느낌이다. 책 한 권에 이렇게 많은 노력이 들어가는 것에 비해 다양한 미디어의 등장에
by
이정숙 에디터
2017.03.05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우리가 사랑한 인디앨범 #1 - '사랑의 단상 ch.6'
[우.사.인.] 3월 첫째 주 / 우리가 사랑한 인디 앨범 시리즈 - 파스텔뮤직 ' 사랑의 단상 ch.6'
아트인사이트 & [우.사.인.] 3월 첫째 주 "우리가 사랑한 인디 뮤지션 시즌3를 맞이하여 새롭고 야심 차게 준비한 '우리가 사랑한 인디앨범' 시리즈!" 조금은 작더라도 한곡 한곡 정성스럽게 담긴 숨겨진 인디 뮤지션들의 앨범을 소개하고, 그 주옥같은 곡들을 조금이라도 더 많은 분들이 들을 수 있도록 준비한 시리즈입니다. 오늘 하루, 훌륭한 음악성과 깊이
by
선인수 에디터
2017.03.03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시즌 3 EP. 01 3월 공연 정리 & 추천
가격도 저렴한, 좋은 인디 공연들을 보고 싶은데.. 정보는 어디서 찾지? 하시는 분들을 위해 < 우.사.인 >이 준비했습니다! 3월의 공연들을 정리하고 추천해 드립니다. 우.사.인 시즌 3의 첫 시작을 함께하세요!
안녕하세요, 아트인사이트 구독자 여러분!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입니다. <우.사.인.>은 좋은 음악을 하고 있지만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못한 아티스트들을 소개하고 인터뷰하고 있습니다. 주로 인디 씬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아티스트 분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2016년 말까지 총 18팀의 아티스트들을 소개했고, 6팀의 아티스트들
by
김나연 에디터
2017.03.01
칼럼/에세이
에세이
[작고 위대한 기록] 기록에 대한 기록을 시작하며
작고 위대한 기록 Intro 나는 수다쟁이다. 평상시에 즐거운 일, 황당한 일이 생기면 잘 기억해두었다가 모임이 생기면 나가서 꼭 말하는 편이다. 내가 말하는 이야기들은 다 작고 소소하고 사소한 그렇기에 우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것들이었다. 그렇게 이야기를 이 사람, 저 사람들에게 전달하다 보면 문득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이런 이야기들을 한데
by
이정숙 에디터
2017.02.2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영화제를 위한 영화제, FoFF 2017 [시각예술]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 서울환경영화제, 인디다큐페스티벌, eidf, 유럽단편영화제가 함께하는 앵콜영화제
모두들 한 번쯤 영화제에 대해서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가장 대표적인 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한 수많은 영화제가 매년 열리고 있다. 하나의 영화제에는 수많은 작품과 관객이 몰린다. 수많은 출품작들은 관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관심에 대한 보답으로 커다란 감동들을 안겨준다. 영화제는 그런 의미에서 영화광들에게는 축배나 시끄러운 음악이
by
이주현 에디터
20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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