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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모네, 빛을 그리다 展_그만의 색과 빛, 그리고 자연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리는 <모네, 빛을 그리다 展> 정말 어렸을 때 이후로 오랜만에 오는 곳이라 전시와는 별개로 두근두근했다! 평일 낮에 가서 그런지,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아 관람하는데 큰 불편은 없었다. "색은 하루종일 나를 집착하게 하고, 즐겁게 하고 그리고 고통스럽게 만든다." 너무도 공감갔던 클로드 모네의 글귀. 예술가의 작품을 본다 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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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슬 에디터
2016.03.29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클래식의 모든 것, 잘츠부르크
올해는 7월 18일부터 8월 30일까지 잘츠부르크 음악제가 한 달 보름 간 열렸다. 상기한 극장들에서 모두 100여 개의 화려한 무대가 쉴 새 없이 펼쳐졌다. 카라얀이라는 절대지존이 떠난 지 사반세기가 흐른 지금의 잘츠부르크는 여러 영웅들이 군웅할거하는 춘추전국시대의 양상을 띠고 있다.
ART insight Art, Culture, Education - NEWS http://www.art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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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영 에디터
2016.03.26
오피니언
영화[레버넌트] 자연과 인간 사이, 운명과 의지 사이
*감상에 담겨 있는 스포를 주의하세요! 영화 [레버넌트]를 보고 남은 기억은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인생연기도 아니었고 톰 하디의 멋진 악역도 아닌 운명과 의지 사이에서 고민하는 자연 속 사람들의 모습이었습니다.얼핏 보면 제목대로 죽음에서 살아온 자, 휴 글래스를 떠올리면 영화는 자연과 인간의 대립 구도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자연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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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원 에디터
2016.02.2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사랑' 그 자연스러운 감정에 대하여 - 영화 < 캐롤 > [시각예술]
긴 고민 끝에 나름대로 결론을 내려 영화를 정리해봤다. 물론 필자의 글에 동의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영화에서처럼, 어떤 성적 지향성을 갖든 간에 자신이 원하는 사람과 당당히 사랑을 나누며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은 모두 동일했으면 한다.
'사랑' 그 자연스러운 감정에 대하여 - 영화 <캐롤> - *영화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포일러가 싫으신 분들은 영화를 보고 난 후에 기사를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본격적으로 영화에 대해 언급하기 이전에, 영화에서 다루고 있는 동성애(혹은 양성애)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는 것에서부터 시작해보려 한다. 동성애와 양성애 동성애(homosexuality, 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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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 에디터
2016.02.14
문화소식
공연
(2.19~2.21) 공명 콘서트 ‘Walkabout’ [국악,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공명에게 음악은 또 다른 언어이자 사랑을 배워가는 진정한 여행이다.
공명 콘서트 ‘Walkabout’ -자연으로 떠나는 특별한 여행- 워커바웃은 호주 원주민들이 어른이 되는 의식으로 홀로 사막을 여행하고 살아남을 수 있는지 시험하는 혹독한 성인식이다. 우리는 언제나 여행 중에 있다. 사람으로 그리고 자연의 일부로 가장 중요한 일은 여행 중 사랑을 배워가는 일이다. 공명에게 음악은 또 다른 언어이자 사랑을 배워가는 진정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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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은 에디터
2016.01.2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영문학의 역사Ⅳ- 신고전주의와 고딕문학(1)[문학]
‘해가지지 않는 나라.’ 근대 산업혁명 속 영국을 가리키는 말이다. 엘리자베스 여왕의 황금기와 청교도혁명 그리고 명예혁명을 거치며 급변한 영국은 이제 새로운 물결에 직면한다. 그때뿐만 아니라 지금까지도 인간사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 산업혁명과 프랑스혁명 같은 변동으로 인해 이제 또 다른 문화가 영국 사회에 퍼져나갔다.
영문학의 역사Ⅳ 신고전주의 그리고 고딕문학 (1) 1713 – 1789 ‘해가지지 않는 나라.’ 근대 산업혁명 속 영국을 가리키는 말이다. 엘리자베스 여왕의 황금기와 청교도혁명 그리고 명예혁명을 거치며 급변한 영국은 이제 새로운 물결에 직면한다. 그때뿐만 아니라 지금까지도 인간사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 산업혁명과 프랑스혁명 같은 변동으로 인해 이제 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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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연 에디터
2015.12.21
문화소식
전시
(~03.27) 간송문화전 5부 화훼영모전 [회화, DDP 디자인 박물관]
가장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그림 중 하나, 화훼영모화. 낯설고 어렵게만 여겨지는 우리 옛 그림과 친숙해 질 수 있는 좋은 기회. 우리 그림이 지닌 아름다움과 그림 속에 담긴 선조들의 이상과 욕망, 삶의 지혜까지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간송문화전 5부 화훼영모전 - 화훼영모: 자연을 품다 『간송문화』 1부 「간송 전형필」, 2부 「보화」, 3부 「진경산수화」, 4부 「매,난,국,죽_선비의 향기」에 이어 5부 「화훼영모: 자연을 품다」라는 전시회는 동식물을 그린 우리의 독특한 회화 장르입니다. 이번 전시는 고려 말기부터 조선 말기까지의 동식물을 주제로 한 우리나라 명작 회화전의 성격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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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영 에디터
2015.10.30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가을이 오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 냄새가 물씬 풍겨온다. 가을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내고 싶다.
8월이 지나고 9월이 왔다. 시간은 왜이리 빠른지 매미울고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던, 열대야에 잠 못이루던 밤이 지나가고 있다. 제법 저녁땐 찬바람도 솔솔불고 가을 냄새가 슬며시 나는 것 같다. 그렇게 가을이 오고 있다. 나는 사계절 중에 가을이 제일 좋다.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은 적당한 따스함을 갖추고 있어서다. 봄도 비슷하지만, 따스함을 느낄때쯤이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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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09.0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영화 속 신화 이야기 - 모노노케 히메(もののけ姫)[문화 전반]
"모로, 숲과 자연이 안 싸울순 없어?" "시시가미는 죽지 않았어! 시시가미는 생명 그 자체니깐!"
인간과 자연의 신화 영화 <모노노케 히메> <모노노케 히메>를 비롯하여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은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지브리 애니메이션들이다. 이는 세계적인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들로, 동물 형상을 한 귀여운 혹은 괴상한 괴물들, 웅장하며 아름답게 반짝이는 숲, 하늘을 날아다니는 무언가, 강인한 여자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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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은 에디터
2015.07.0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뉴욕여행 - 미국 자연사 박물관 이야기 [해외문화]
뉴욕에 방문한다면 꼭 가야할 박물관이라고 손에 꼽힐 정도로 유명한 '미국 자연사 박물관'. 이 박물관은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배경으로 더욱 유명세를 탄 박물관이다. 식물학, 인류학, 천문학부터 고생물학, 조류학, 심지어 보석 등 다양한 분야를 전시한 이 박물관은 1869년에 설립된 세계 굴지의 박물관이다.
뉴욕여행 - 미국 자연사 박물관이야기 뉴욕에 방문한다면 꼭 가야할 박물관이라고 손에 꼽힐 정도로 유명한 '미국 자연사 박물관'. 이 박물관은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배경으로 더욱 유명세를 탄 박물관이다. 식물학, 인류학, 천문학부터 고생물학, 조류학, 심지어 보석 등 다양한 분야를 전시한 이 박물관은 1869년에 설립된 세계 굴지의 박물관이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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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연 에디터
2015.05.2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인간의 자연관과 문화 예술에 대한 고찰 [문화 전반]
자연에 대한 고찰은 문화 예술인으로서의 기본적인 소양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앞서 르네상스 시대의 자연에 대한 고찰에 대해 살펴보며 문화 예술의 안목을 넓히고자 한다. 데카르트와 르네상스의 관계와 그의 자연관을 통한 예술사적 의미에 대해 살펴보자.
자연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는 것은 문화예술의 측면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의 자연관은 사실 문화 그 자체에 영향을 주기도 하지만 그보다 문화 자체를 형성하기도 한다. 특히 서구의 ‘이성중심주의’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는 데카르트는 서구의 세계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 학문 등에도 엄청난 영향을 끼친 학자이다. ▲ 르네 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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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겨레 에디터
2015.05.24
문화소식
전시
(~03/24) 자연으로부터 - 이성구展 [회화,그림손갤러리]
자연의 소리, 자연스러움을 추구한 이성구 작가는 작품에 최대한 인위적인 면들을 배제하는 것을 시도하였다. 먹의 번짐마저 자연스러움을 드러내고자 한 작가의 노력이 담겨있는 전시이다.
자연으로부터 2015. 03. 18 ~ 03. 24 월-토 10:30~18:30 일 12:00~18:30 그림손갤러리 02-733-1045 그의 작품은 먹의 번짐과 스밈이라는 조작과 인위를 최대한 배제한 과정으로 그래서 형상에 경계가 없다. 경계가 없고, 이쪽과 저쪽이 물처럼 자연스레 당기고 밀어내 우리의 시각에 그것은 아스라이, 보일 듯 말 듯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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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은 에디터
20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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