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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ART&Pic.] 자연스럽자,유연하자,있는 그대로
‘여유로움’, ‘자기만족’, ‘릭렉스’ 를 외치는 visual persocial statement
위의문구는 ‘불가능한 요구’, ‘얽매임’, ‘빈틈없음’, ‘완벽함’ 등의의미의 대척점에 있는 진술들이다. 최근들어 뜬금없이 불쑥 튀어나오는 이유 없는 불안감에 대한 고민을하게 되었다. 고민의 결과 불안감의 원인을 목표지향적인 성격에서 찾을 수 있었다. 어떠한 목표를 향해 열정적으로 달려가다가 어느 순간 허무해지는 것이다. 바라보는이상과 현재 나 자신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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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진 에디터
2016.06.2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원령공주 - 자연파괴에 대한 경각심 [문화전반]
원령공주에서 본 자연파괴에 대한 경각심
원령공주 - 자연파괴에 대한 경각심 ‘자연에 대항하는 인간’과 ‘그 자연을 지키려는 원령’들의 대항 그리고 원령공주의 주인공인 ‘산’과 ‘아시타카’의 이야기 작품의배경 원령공주의 시대적 배경은 중세 무로마치 시대이다. 이 시대는 역사적으로 현대 일본을 형성시킨 시작의 시기이면서 근대화의 과정 중에 있는 시대이다. 혼란스러운 역사의 시점으로 숲을 파괴하며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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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에디터
2016.06.25
리뷰
전시
[Review] 두 번째로 간 자연의 화가 모네, 빛을 그리다 展
이번 모네 인상주의展은 전에 받았던 문화초대에 이어 두 번째 관람이었다. 전시회에 두 번 가본 적이 없었는데 저번 전시가 매우 좋았는지라 한 번 더 신청했다. 아마도 전시 앵콜을 요청한 관람자들 마음이 내 마음 아니었을까. 나는 모네의 생각들과 그림, 그리고 미디어 아트로 재생되었던 음악과 영상이 좋았다. 처음 갔던 게 오래 안 돼서 그런지, 입구에서부터
by
이해인 에디터
2016.06.1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대지미술의 웅장함 [시각예술]
손상되지 않는 완벽한 조건에서 보존되는 미술관에서 벗어난'대지미술의 웅장함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직면할 수있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시간의 불 가역성을 거부하는 작업에서 보여지는 있는그대로의 자연의 모습을 담은 작품을 볼 수 있다.
대지미술 손상되지 않는 완벽한 조건에서 보존 되는, 무덤과 같은 미술관에서 벗어난 ‘대지미술’은 1. 거대한 스케일 2. 보존될 거라고 전제하지 않는 영원성을 거부하는 시간의 불 가역성을 보여 주는 작업 3. 도시에서 떨어져서 발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 보여 진 작품 4. 문명에 거부하는 자연적인 미술을 했다. 대지미술의 거장 마이클 하이저 (micle he
by
이경민 에디터
2016.05.01
리뷰
전시
[Review] 모네, 빛을 그리다 展_그만의 색과 빛, 그리고 자연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리는 <모네, 빛을 그리다 展> 정말 어렸을 때 이후로 오랜만에 오는 곳이라 전시와는 별개로 두근두근했다! 평일 낮에 가서 그런지,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아 관람하는데 큰 불편은 없었다. "색은 하루종일 나를 집착하게 하고, 즐겁게 하고 그리고 고통스럽게 만든다." 너무도 공감갔던 클로드 모네의 글귀. 예술가의 작품을 본다 라고 생각
by
지예슬 에디터
2016.03.29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클래식의 모든 것, 잘츠부르크
올해는 7월 18일부터 8월 30일까지 잘츠부르크 음악제가 한 달 보름 간 열렸다. 상기한 극장들에서 모두 100여 개의 화려한 무대가 쉴 새 없이 펼쳐졌다. 카라얀이라는 절대지존이 떠난 지 사반세기가 흐른 지금의 잘츠부르크는 여러 영웅들이 군웅할거하는 춘추전국시대의 양상을 띠고 있다.
ART insight Art, Culture, Education - NEWS http://www.art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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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영 에디터
2016.03.26
오피니언
영화[레버넌트] 자연과 인간 사이, 운명과 의지 사이
*감상에 담겨 있는 스포를 주의하세요! 영화 [레버넌트]를 보고 남은 기억은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인생연기도 아니었고 톰 하디의 멋진 악역도 아닌 운명과 의지 사이에서 고민하는 자연 속 사람들의 모습이었습니다.얼핏 보면 제목대로 죽음에서 살아온 자, 휴 글래스를 떠올리면 영화는 자연과 인간의 대립 구도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자연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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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원 에디터
2016.02.2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사랑' 그 자연스러운 감정에 대하여 - 영화 < 캐롤 > [시각예술]
긴 고민 끝에 나름대로 결론을 내려 영화를 정리해봤다. 물론 필자의 글에 동의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영화에서처럼, 어떤 성적 지향성을 갖든 간에 자신이 원하는 사람과 당당히 사랑을 나누며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은 모두 동일했으면 한다.
'사랑' 그 자연스러운 감정에 대하여 - 영화 <캐롤> - *영화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포일러가 싫으신 분들은 영화를 보고 난 후에 기사를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본격적으로 영화에 대해 언급하기 이전에, 영화에서 다루고 있는 동성애(혹은 양성애)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는 것에서부터 시작해보려 한다. 동성애와 양성애 동성애(homosexuality, 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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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 에디터
2016.02.14
문화소식
공연
(2.19~2.21) 공명 콘서트 ‘Walkabout’ [국악,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공명에게 음악은 또 다른 언어이자 사랑을 배워가는 진정한 여행이다.
공명 콘서트 ‘Walkabout’ -자연으로 떠나는 특별한 여행- 워커바웃은 호주 원주민들이 어른이 되는 의식으로 홀로 사막을 여행하고 살아남을 수 있는지 시험하는 혹독한 성인식이다. 우리는 언제나 여행 중에 있다. 사람으로 그리고 자연의 일부로 가장 중요한 일은 여행 중 사랑을 배워가는 일이다. 공명에게 음악은 또 다른 언어이자 사랑을 배워가는 진정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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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은 에디터
2016.01.2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영문학의 역사Ⅳ- 신고전주의와 고딕문학(1)[문학]
‘해가지지 않는 나라.’ 근대 산업혁명 속 영국을 가리키는 말이다. 엘리자베스 여왕의 황금기와 청교도혁명 그리고 명예혁명을 거치며 급변한 영국은 이제 새로운 물결에 직면한다. 그때뿐만 아니라 지금까지도 인간사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 산업혁명과 프랑스혁명 같은 변동으로 인해 이제 또 다른 문화가 영국 사회에 퍼져나갔다.
영문학의 역사Ⅳ 신고전주의 그리고 고딕문학 (1) 1713 – 1789 ‘해가지지 않는 나라.’ 근대 산업혁명 속 영국을 가리키는 말이다. 엘리자베스 여왕의 황금기와 청교도혁명 그리고 명예혁명을 거치며 급변한 영국은 이제 새로운 물결에 직면한다. 그때뿐만 아니라 지금까지도 인간사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 산업혁명과 프랑스혁명 같은 변동으로 인해 이제 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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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연 에디터
2015.12.21
문화소식
전시
(~03.27) 간송문화전 5부 화훼영모전 [회화, DDP 디자인 박물관]
가장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그림 중 하나, 화훼영모화. 낯설고 어렵게만 여겨지는 우리 옛 그림과 친숙해 질 수 있는 좋은 기회. 우리 그림이 지닌 아름다움과 그림 속에 담긴 선조들의 이상과 욕망, 삶의 지혜까지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간송문화전 5부 화훼영모전 - 화훼영모: 자연을 품다 『간송문화』 1부 「간송 전형필」, 2부 「보화」, 3부 「진경산수화」, 4부 「매,난,국,죽_선비의 향기」에 이어 5부 「화훼영모: 자연을 품다」라는 전시회는 동식물을 그린 우리의 독특한 회화 장르입니다. 이번 전시는 고려 말기부터 조선 말기까지의 동식물을 주제로 한 우리나라 명작 회화전의 성격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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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영 에디터
2015.10.30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가을이 오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 냄새가 물씬 풍겨온다. 가을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내고 싶다.
8월이 지나고 9월이 왔다. 시간은 왜이리 빠른지 매미울고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던, 열대야에 잠 못이루던 밤이 지나가고 있다. 제법 저녁땐 찬바람도 솔솔불고 가을 냄새가 슬며시 나는 것 같다. 그렇게 가을이 오고 있다. 나는 사계절 중에 가을이 제일 좋다.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은 적당한 따스함을 갖추고 있어서다. 봄도 비슷하지만, 따스함을 느낄때쯤이면 끝
by
홍효정 에디터
20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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