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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Little Talks] 1월부터 12월까지
2017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추억을 12가지 뽑아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시계방향으로 각각 달마다의 추억이 담겨있습니다. 올해 1월 1일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보냈습니다. 그 당시 지내던 숙소가 너무 추워서 친구들 모두 감기 걸리고 정말 고생했었는데 힘들어도 전망대에 올라가 2017년 한 해를 시작했습니다. 2월에는 정말 운 좋게도 아이슬란드에서 오로
by
지윤 에디터
2017.12.29
오피니언
여행
[Opinion] 보람찬 새해 맞이, 일출 명소 [여행]
새해를 맞아 일출 여행을 계획한 사람들을 위해, 일출 명소를 소개합니다.
Intro 크리스마스가 지난 지금, 일주일이 지난 후면 한 해를 마무리하며 2018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미 12월 일정이 많은 모임과 연말파티, 신년회로 가득 차있을 것입니다. 다가오는 12월 31일, 여러분은 누구와 어떻게 보내기로 했나요? 친구들과 한 해를 마무리하며 즐겁게 보내고자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가족들과 화목한 시간을 보낼 수도, 연인
by
유지윤 에디터
2017.12.27
오피니언
공연
[Opinion] 개인의 음악 취향 [공연예술]
2018년 1월 22일, 한국에 굉장한 아티스트가 온다. 그들은 바로 ‘the internet'이라는 뮤지션이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이 아티스트를 매우 사랑한다. 1월 23일이 생일인 필자는 하루 전날 선물같이 내한하는 그들의 티켓이 열리자마자 바로 구매하였다. 같이 갈 사람을 찾느라 주변인들에게 이 아티스트를 아냐고 물어보니 생각보다 아는 사람이 아무도
by
정소진 에디터
2017.12.26
오피니언
공연
[Opinion] 2017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와이즈발레단의 “Baroque goes to present” (공연예술)
2017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와이즈발레단의 “Baroque goes to present” 현대로 온 바로크 음악가들이 예술의 본질을 찾아 떠나는 시간여행 Baroque goes to present 무대 일부분 발레컬과 동화발레, 클래식발레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와이즈발레단이 신작 Baroque goes to Present를 창작산
by
장세미 에디터
2017.12.25
칼럼/에세이
에세이
[유년의 기억] 그 마지막: 크리스마스의 기억
Merry Christmas !! #64 산타의 실체 산타의 존재를 아직 믿고 계신 분들께는 안타까운 이야기이지만 그의 실체는 전세계의 부모님들이며, 부모님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까지 아직 그 존재를 믿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다같이 연기를 한다는 사실은 꽤나 흥미로운 사실입니다. 사실 저는 그 연극에 속아 오래도록 산타라는,하룻밤만에 전세계의 모든 아이들
by
정연수 에디터
2017.12.24
오피니언
공연
[Opinion] 2017 소란 윈터 콘서트 'SO SORAN' [공연예술]
7성급 호텔 'SO SORAN'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밴드 소란의 윈터콘서트가 개최되었다. 매해 겨울마다 윈터 콘서트를 개최하는 소란은 이번 콘서트의 컨셉을 '호텔'로 잡았다. 콘서트의 컨셉이 호텔이라니,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특별한 컨셉이라 공지가 떴을 때부터 굉장한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다. 호텔 컨셉에 맞게, 'SO SORAN'에서는 모든 유료 예매자에게 '어메니티'를 제공
by
박희연 에디터
2017.12.24
칼럼/에세이
에세이
[덕행] 음악으로 돌아보는 2017년 - 上
음악은 시절을 기억하게 한다
음악은 시절을 기억하게 한다. 무심코 음악을 들었을 때, 그 음악을 들었던 과거의 감정과 상황, 행동들이 떠오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것을 숙지감정이라 부른다. 과거에 겪었던 일을 다시 경험할 때에 그것을 이미 경험한, 익숙한 것으로 느끼게 하는 것이다. 나에게도 이러한 음악이 여럿 존재한다. 게임에만 빠져있던 중학생과, 입시로 스트레스 받던 19살
by
김수민 에디터
2017.12.22
리뷰
도서
[Review] 시든 꽃을 한 송이 선물하며 [와비사비 라이프]
우리의 아름다움을 피워낼, 저물어가는 삶을 바라보며, 시든 꽃을 한 송이 선물하며.
와비사비 라이프 (줄리 포인트 애덤스, 월북, 2017) 부엌은 흔히 안식의 공간이다. 가스불의 온기는 공간을 따뜻하게 덥히고 달그락거리는 소리는 추억처럼 귀를 메운다. 널브러져 누워버리고 싶을 만큼 지친 날이면 밀린 설거지를 하고 냉장고 구석진 데 말라가는 야채를 다듬으며 마음을 달랜다. 손이 서툴러 한 움큼씩 버려가며 손질하다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 있다
by
강범석 에디터
2017.12.20
오피니언
음악
[Opinion] 한 해의 ‘나’를 되돌아 보게 하는 플레이리스트 [음악]
또 다시, 우리는 한 해의 끝자락에 서 있다
해가 갈수록 느끼게 되는 사소한 진리들 중 하나는, 시간에 점점 가속도가 붙는다는 것이다. 내가 시간을 자각하는 빠르기보다, 시간이 내딛는 발걸음이 훨씬 빨라진 지는 이미 오래다. 그런 까닭에 나는 이따금씩 시간에게 조금만 천천히 갈 수는 없느냐고 숨이 찬 목소리로 불러보기도 하지만, 시간은 여태까지 나에게 한 번도 귀 기울여 준 적이 없었다. 그저 앞서
by
김현지 에디터
2017.12.20
칼럼/에세이
에세이
[유년의 기억] #도둑맞은일#비오는날사라진나#비밀 일기장#빛의 요정#무서운 이야기
#59 도둑 맞은 일 내 소유의 무언가를 잃는다는 것은 달가운 경험은 아닙니다.특히 스스로의 불찰이 아닌 타인의 고의로 물건이 사라진다면더더욱 달가운 경험이 될 수는 없겠죠. 누군가가 가져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의심을 하게 되고 필연적으로 부정적인 감정이 생겨나기 때문에차리라 나의 실수로 잃어버리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더더욱 물건을 가져간 사람이 나
by
정연수 에디터
2017.12.1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서울 2017년 겨울, 차가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 [문학]
서울은 참 바쁘고 생기 넘치는 도시로 보인다. 하지만 그 속의 개개인들은 깊이 있는 대화조차 나누지 못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거리를 걷다 보면 겨울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낀다. 여기저기서 크리스마스 캐롤이 들려오고 군고구마, 붕어빵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그리고 필자가 좋아하는 차가운 공기에서 느껴지는 ‘겨울 냄새’ 까지. 2017년이 채 한 달도 남지 않은 지금, 서울 2017년의 겨울이 왔음을 느낀다. 이번 오피니언은 무엇을 쓸까 고민하다 최근 전공 과제로 다루었던 소설
by
조수경 에디터
2017.12.07
작품기고
[온기를 전하다] 당신의 올 한 해는 어땠나요?
한 해를 돌아보는 12월 '매듭 달'
한 해의 마지막 달 순우리말로 '매듭 달'이라 하는 12월. 누구나 12월이 오면 한 번쯤은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곤 한다. 그 시간은 짧던 길던 누구에게나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아직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지 못하였다면, 지금 이 순간부터 한 해를 천천히 돌이켜보는 건 어떨까? 내년이 오기 전 한 해를 멋있게 매듭짓는 날로 마감 한다면,
by
강민희 에디터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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