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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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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누구세요?
저입니다
한 사람을 표현하기 위해선 어떤 방식으로 글을 써야 할까? 나는 아무래도 그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소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을 들여다볼 수 있다. 나도 마찬가지이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나의 자기소개를 시작하겠다. 첫 번째, 가장 좋아하는 색깔은? 나는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쭉, 한결같이 노란색을 좋아했다. 노란색
by
김예은 에디터
2024.07.26
오피니언
게임
[Opinion] 인디게임을 좋아하세요? [게임]
나만의 작고 소중한 게임
게임을 좋아하냐는 질문을 받으면 가슴이 두근거린다. 좋아하는 것에 대한 불가항력적인 마음은 어쩔 수가 없는 것 같다. 수많은 게임이 있지만 그 어떤 것도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다. 스토리가 아쉬운 반면 그래픽이 좋은 게임이 있고, 엔딩을 보기 어렵지만 그 과정이 재미있는 게임이 있다. 내가 좋아하지 않는 게임은 내가 접해보지 못한 게임일 뿐이다. 오늘은
by
박아란 에디터
2024.05.10
작품기고
The Artist
[아기자기한조각] 내가 좋아하는 것들
바라만 봐도 행복해지는
[illust by @go_odseo] 어느 순간 '나'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 부담스러워졌어요. 내가 뭘 좋아하고, 어떤 걸 잘 하는지 때로는 나 자신도 나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종종 있어요. 이런 복잡 심란한 마음을 비우고자, 정말 단순히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그려보았어요. 잠시나마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들이요. 이
by
조은서 에디터
2024.05.03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사부작사부작 나만의 시간
비즈공예에 빠진 대학생
복학을 하며 오랜만에 학교에 다니려니 통학이며 팀 프로젝트며 힘든 일이 한둘이 아니었다. 복학 1주 차가 지나니 오랜만에 보는 학교 사람들에 대한 반가움, 즐거움은 사라지고 하고 싶은 일 위주로 하며 살아갔던 휴학 기간에 대한 그리움만 커지며, 하루에 수많은 사람과 마주하니 피곤함은 극에 도달했다. 학교를 마치고 알바를 하거나 과제를 마친 후 집에 돌아가
by
김유정 에디터
2024.04.28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취향의 규칙 [사람]
좋아합시다. 그 무엇이든.
"네가 좋아할 줄 알았어." 이 말은 세 가지 이유에서 설레게 한다. 마음 담고 있었던 것들의 일관성이 입증되었다는 것, 다른 이가 이를 알아봐 주었다는 것, 그리고 그것에서 나를 다시 떠올렸다는 것. 취향이란 무엇일까. 좋아하는 것들을 나열하기는 쉬워도 그 모든 것들을 다시 한 문장 속에 집어넣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얼마 전, 우연히 처음
by
최지원 에디터
2024.04.06
작품기고
The Artist
[내 맘대로 한 끼 일기] 무 카레
고소하고 달짝지근한 푹 익은 무 카레
by
원정민 에디터
2024.03.15
오피니언
음식
[Opinion] 내가 나에게 대접하는 한 끼 [음식]
나를 빠져들게 한 요리의 매력
코로나로 인한 칩거생활, 일명 ‘집콕’이 시작되며 생긴 취미가 하나 있다. 바로 ‘요리’. 명절 음식만큼 거창하고 손이 많이 가는 요리를 하지는 못한다. 전골, 김밥, 볶음밥 등 비교적 난이도가 낮은 요리부터 시작해 유튜브로 백 선생님의 제자가 되어 보기도 하며 점차 요리의 매력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요리를 시작하며 당연스레 직접 장을 보기 시작했
by
김유정 에디터
2024.01.28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재밌어야 잘한다"는 배부른 소리
초심자의 운을 지나, 재미없는 시간을 버텨야 하는 이유
요 근래 집중을 하지 못했다. 잘하려는 부담감이 짓눌렀다. 잘하고 싶은 게 생겼다. 볼링을 처음 치는 날이었다. 친구가 7이라고 쓰여 있는 볼링공을 갖다 주었다. 들어보니 많이 무겁지 않았다. 머릿속으로 생각했다. 이 무게로는 스트라이크 칠 정도로 힘이 받지 않을 것 같은데? 웃기게도 나는 처음부터 스트라이크 칠 생각을 했다. 나는 전문가도 아닌데 괜히
by
민지연 에디터
2024.01.13
오피니언
음식
[Opinion] 나의 베이킹 회고록 [음식]
취미로 베이킹을 하며 느낀 점과 얻은 지식을 써보았습니다.
베이킹과의 첫만남 어렸을 때부터 베이킹에 로망을 품었다. 화사한 쿠키며 케이크, 오븐 앞에서 빵이 구워지기를 기다리는 여유로운 분위기 등, ‘베이킹’이 주는 이미지를 좋아했던 것 같다. 그 꿈을 잊지 않고 첫 아르바이트를 통해 미니 오븐을 마련했다. 가족 중 베이킹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나 혼자였다. 처음으로 온전한 나만의 취미가 생겼다는 사실과 겹쳐 마
by
안세림 에디터
2023.12.30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새로운 취미 없음
별거 아니어도 좋으니 새로운 취미가 필요하다
올해는 친구와 무료하다는 이야기를 유난히 많이 나눴다. 팬데믹으로 생활에 제약이 있었을 때는 활동 구역도 범위도 시간도 작게 썼고 몸도 그런 생활에 맞춰졌는데 다시 자유롭게 지내려니 뭔가 허전했다. 이렇게까지 무료한 적이 없었는데, 예전에는 시간을 어떻게 썼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아 빈 시간이 종종 생기곤 했다. 무료함을 떨치지 못하고 그저 지내고 있던
by
장미 에디터
2023.12.18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내년 취미는 운동이 되기 위해 돌아보는 나의 건강과 운동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하여
한 달이란 시간이 빠르게 흐르고 어느새 두 번째 에세이를 쓰게 되었다. 이번에는 어떤 글을 써볼까 고민하다가 운동에 대해 써보려고 한다. 나는 어릴 때부터 운동과는 거리가 멀었고 잔병치레가 많은 사람이었다. 그래서 공부를 오래 하면서 다른 친구들의 타고난 체력을 부러워하곤 했다. 그렇게 안 좋은 체력을 끌어쓰면서 오랜 시간 공부를 하고 대학교에 입학했을
by
김지연 에디터
2023.12.16
작품기고
The Artist
[시와 캘리] 저는 독립서점 탐방이 취미입니다.
취미는 무엇인가요? 좋아하는 시나 시인이 있으신가요? 오늘은 저의 취미로 우연히 알게 된 시인을 소개합니다.
[illust by 나캘리] 저는 취미 부자입니다. 어릴 적부터 항상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을 거듭하던 어린이였어요. 다른 분들은 취미가 무엇인가요? 그동안 찾은 취미를 말해보자면, 젤라또 맛집 탐방하기, 독립서점 방문해서 마음에 드는 책 1권씩 사기, 그림그리기, 캘리그라피 쓰기, 사진찍기, 독서하기, 필사하기, 만년필/잉크 수집 및
by
김성연 에디터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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