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모임
패션
음반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도서
[Review] 흐를 때(流) 더 커지는 세계 - 영혼 없는 작가 [도서]
'있다(有)'가 아닌 '흐르다(流)'로 존재하다
시작부터 고백을 하자면 나는 이 책을 온전히 품지 못했다. 꼭꼭 씹어 읽어 보려 했으나 겨우 더듬은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독서를 하며 이렇게 에너지를 많이 쏟았던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다. 흡사 존재도 몰랐던 미지의 땅에 발을 디디게 된 기분이랄까. 낯설어서 잠시 멍했을 뿐, 과정은 유의미했다. 나의 평소 독서 패턴은 산산조각이 났다. 읽으면 읽을수록
by
한세희 에디터
2025.09.11
오피니언
운동/건강
[Opinion] 이 각박한 세상 속에서 요가하기 [운동/건강]
내가 요가를 좋아하는 이유
운동에도 일종의 유행이 존재한다. 필라테스, 클라이밍, 골프, 테니스, 러닝 등등. 많은 운동을 하다가 대학교 때 들었던 요가 교양 수업이 좋았던 기억에 요가원을 찾게 되었다. 요가를 다시 시작한 지 이제 겨우 1년이 넘었지만, 하면 할수록 더 좋아진다. 이 각박한 세상 속에서 요가는 나를 숨 쉴 수 있게 해주는 수련이다. 요가의 뜻은 ‘몸과 마음의 결합
by
도경민 에디터
2025.09.07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몸과 화해하기
30대가 되고 나서부터는 자연스럽게 외모와 건강 이야기를 더 자주 꺼내게 된다. '
30대가 되고 나서부터는 자연스럽게 외모와 건강 이야기를 더 자주 꺼내게 된다. '안티에이징', '이너뷰티' 같은 단어들이 이제는 낯설지 않다. 어떤 스타일이 나에게 잘 어울리는지, 어떤 화장이 가장 무난한지 대강 알게 된 나이에 들어서니, 반대로 내 얼굴에서 눈에 띄는 단점들도 더 선명하게 보인다. 그중 일부는 세월이 준 원치 않는 덤이다. 어느 날 보
by
조수빈 에디터
2025.08.28
오피니언
사람
[오피니언] 민소매의 외출 [사람]
'가려야 마땅한' 삶을 사는 당신, 그래서 나와 닮은 당신에게
사진 출처: Anand Swaroop Manchiraju 7월 막바지의 어느 날, 놀러 온 친구와 수다로 밤을 지새우고 경복궁 근처 소바집에 갔다. 밤을 샌 탓에 충동성이 깨어났는지는 몰라도, 갑자기 옷장 깊숙이 숨겨뒀던 민소매를 꺼냈다. 유치원 때 이후로 처음 민소매를 입고 집을 나선 날이었다. 친구는 “너 그것만 입고 나가게?”라고 물었고, 난 멋쩍게
by
정영인 에디터
2025.08.23
리뷰
공연
[Review] 몸의 표상이 미끄러지는 과정 - Trans III: 주어 없는 움직임 [공연]
우리의 몸은 누군가에 의해 말해진 (혹은 이미 그렇게 정해진) 정의에 갇혀 있진 않을까? 우리의 신체와 움직임은 전부 스스로의 주체적인 선택에 의한 것이 맞을까? 이 작품은 아주 천천히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다.
무대 위 미로처럼 놓인 밧줄이 있다. 그 사이에는 엎드린 반라의 몸이 놓여 있다. 관객의 입장 전부터 놓여 있던 몸은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된 후에도 한참을 가만히 있는다. 그때 2층 통로에서는 사운드 퍼포머가 등장한다. 그가 퍼트리는 소리가 공간을 가득 채우고, 무대에 놓인 몸과 공간에 퍼지는 소리 간의 대치 상태에서 관객은 약간의 긴장감을 누린다. 곧이
by
장연우 에디터
2025.08.15
리뷰
공연
[Review] 조용한 소리의 아우성 - TRANS III 주어 없는 움직임
그 몸짓이 하는 말은 무엇일까
시작은 호기심과 욕심이었다. 뮤지컬에는 넘버와 대사가 있고, 연극에도 대사가 있고, 오페라에는 대사와 음악이 있듯 공연 예술은 사람의 ‘말’로써 이끌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무용 공연에는 관심이 가지 않을 수밖에 없었다. 몸짓으로 말하는 것을 이해하기에 나는 식견이 좁은 사람이었다. < TRANS Ⅲ: 주어 없는 움직임 >을 보게 된 것은 말 없는 공연
by
박수진 에디터
2025.08.13
리뷰
도서
[Review] 알을 깨기 위한 몸부림 - 데미안
누구나 마음속에 자신만의 데미안을 가지고 살아간다.
내가 처음 읽은 헤르만 헤세의 작품은 『수레바퀴 아래서』였다. 학교 교육의 문제점을 꼬집는 헤세의 태도에 깊이 공감했던 기억이 난다. 이후 헤세의 명성 높은 작품인 『데미안』에 도전했지만, 난해한 비유와 ‘카인과 아벨’ 이야기 앞에서 결국 완독을 포기하고 말았다. 그로부터 몇 년이 흘러, ‘언젠가 다시 읽어야겠다’고 마음속에만 담아두었던 『데미안』이 전혜
by
소인정 에디터
2025.08.1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우리의 존재가 취약하다 여겨지지 않을 때까지 [미술/전시]
전시 《기울인 몸들》과 미술관의 접근성
생명은 저마다 다른 형태를 지니며 살아간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을 아직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 사회에서 ‘다름’이란 때로는 누군가에겐 취약함이 되고야 만다. 그저 나로서 살아갈 뿐인데도, 그것이 곧 약점이 되는 시대. 그러니 좀처럼 이해하고 싶지 않은 시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개최된 전시 《기울인 몸들: 서로의 취약함이 만날 때》는 이러한 시대
by
오정원 에디터
2025.08.11
리뷰
공연
[Review] 밧줄이라는 언어와 발화하는 등장인물 - TRANS III 주어 없는 움직임 [공연]
사라진 주어의 자리에서
말보다 빠른, 움직임 움직임은 종종 언어보다 앞서 온다. 말하기 전에 몸이 반응하고, 설명하기 전에 감각이 움직인다. 공연은 대사를 배제한 채, 오로지 신체와 밧줄, 그리고 시간의 흐름으로 구성된다. 언어가 무대에서 사라질 때, 의미는 정말로 사라지는가. 아니면, 의미는 오히려 그런 사라짐 속에서 더 또렷해지는가. “움직임에 주어가 없는 것이 가능한가.”
by
이수진 에디터
2025.08.07
리뷰
영화
[Review] 리듬과 몸짓이 만들어낸 88분의 기적 - 스탑 메이킹 센스 [영화]
이 영화가 콘서트 실황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생명력 넘치게 느껴지는 이유는, 공연 자체가 시대를 초월한 힘을 가졌기 때문이다. 이는 마치 ‘서칭 포 슈가맨’에서 로드리게즈의 음악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기적처럼 되살아난 이야기와도 닮아 있다. ‘Stop Making Sense’는 바로 그 ‘불멸하는 감각’의 사례다. 시대와 국경을 넘어, 리듬과 몸짓, 불안을 품은 가사와 눈빛 하나가 스크린을 뚫고 오늘의 관객에게까지 도달하는 경험.
1983년, 할리우드 판타지스 극장. 한 남자가 기타와 카세트 라디오를 들고 무대 위로 올라선다. 거대한 조명도, 관객의 환호도 없다. 오직 한 줄기 조명이 남자를 비춘다. 그리고 시작된다. 데이비드 번(David Byrne)이 읊조리듯 노래하는 “Psycho Killer”. 이 소박한 오프닝은 이후 폭발적으로 확장되는 공연의 서막이자, 음악이 어떻게 무
by
노세민 에디터
2025.07.31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나의 도피처이자 쉼터, 동네 서점
스트레스와 빨리 헤어지기 위한 조치
스트레스가 없는 삶이 있을까. 스트레스의 정도는 다를지 몰라도 아예 0에 수렴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형체는 없지만 존재감이 엄청난 스트레스는 온몸 구석구석을 헤집어 놓는다. 두통을 밀려오게 하고 속을 답답하게 만들며 우울하거나 화를 나게 하는 등 스트레스가 지나간 자리에는 고통이 머문다. 이는 스트레스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라는 경고음 같은 것이다
by
조은정 에디터
2025.07.2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날갯짓일까, 몸부림일까 - 너의 새는 노래할 수 있어 [영화]
방황하는 일본의 청춘들에 대한 미야케 쇼의 답장
날갯짓일까 몸부림일까, <너의 새는 노래할 수 있어> 어떠한 비극은 어리기 때문에 청춘으로 포장되기도 한다. 관계, 직업, 거주지. 어느 하나 정착하지 못하고 하루하루를 살아내는 것은 청춘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지만 달리 말하면 당장 다음 날의 생과 사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너의 새는 노래할 수 있어>의 세 청춘은 모든 것에 초연하며
by
정주원 에디터
2025.07.20
First
1
2
3
4
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