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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예능
[Opinion] 오늘은 마블 대신, 디씨 어떠세요? [TV/드라마]
미국 코믹스 계의 양대 산맥인 마블과 디씨 코믹스는 창간 이래로 때로는 협력하고, 때로는 경쟁하며 라이벌 관계를 유지해왔다.
미국 코믹스 계의 양대 산맥인 마블과 디씨 코믹스는 창간 이래로 때로는 협력하고, 때로는 경쟁하며 라이벌 관계를 유지해왔다. 스파이더맨을 제외하고는 비교적 낮은 인지도의 캐릭터들로 인기를 연명했던 마블과는 달리 디씨 코믹스는 배트맨, 슈퍼맨 등 압도적인 인지도의 히어로들을 등에 업고 코믹스 시장을 지배했다. 그러나 2008년 아이언맨 개봉 이후 MC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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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경 에디터
2019.03.1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캡틴 마블: 말썽쟁이 중위님들을 위한 영화 [영화]
여성의 가능성을 제한받지 않는다면,
*주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개봉 전부터 국내외를 막론하고 캡틴 마블을 향한 팬보이들의 별점 테러와 악담이 쏟아졌다. 브리 라슨의 외모부터 맥락 없는 작품 비방까지. 이는 남성들의 여성 혐오가 어느 한 국가에만 한정된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일깨워준다. 이들의 극성맞은 행동을 보다 못한 로튼토마토 측은 평가 페이지를 막아놓기도 했다. 그러나 정작
by
장지은 에디터
2019.03.1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세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다 [기타]
마블(Marvel)이 변하고 있다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영화 제작사, 마블(Marvel).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 헐크와 같이 이름만 대면 아는 이 히어로들은 모두 마블의 캐릭터이다. 미처 나열하지 못한 히어로도 남아있으니 실로 대단할 따름이다. 이런 마블이 가진 가장 강력한 힘은 마블의 세계관이다. 일명 MCU(Marvel Cinematic Universe). MCU라는 세
by
정지영 에디터
2019.02.2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MCU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영화]
어렸을 때부터 남들 다 좋아한다는 만화책과는 한 번도 친했던 적이 없고 액션 영화라면 질색팔색을 했던 나를 히어로의 세계에 완전히 빠져들게 만든 건 소파 팔걸이에 불편하게 걸터앉아 우연히 보게 된 아이언맨 1이었다. 'I AM IRON MAN'이라는 마지막 대사를 끝으로 지난 6년간 무슨 일이 있어도 마블 영화만큼은 개봉 당일에 보러 갈 만큼 MCU에 푹
by
김나경 에디터
2019.02.1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새로운 악당의 등장 - 앤트맨과 와스프 [영화]
기존과는 다른 악당, 하지만 아쉬운 마무리
※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앤트맨과 와스프>가 개봉했다. 내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캡틴 마블>을 제외하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여성 히어로의 이름을 타이틀에 내세운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월에는 마블 코리아가 어떤 이벤트를 개최하면서 <앤트맨과 와스프>를 <앤트맨2>로 명시했다가 상당히 많은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게 된 해프닝도 있었다
by
서연주 에디터
2018.07.0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친밀한 영웅 : 데드풀 2 [영화]
친밀한 영웅 : 데드풀 2
DEADPOOL 2 우리들의 이웃 히어로 데드풀이 돌아왔다. 물론 돌아온지는 좀 됐다. 5월 16일에 왔기 때문이다. ^^ 한편 이영화를 두번보고나서 깨달은 점이 있다면 마냥 웃긴 영화지만, 시사하고 있는 점들이 많았다는 것이다. 지금 시대에 대해서 완벽하게 이해한 개그코드들, 담고싶던 메시지, 그렇지만 당돌한 캐릭터들로 채워 놓았다. 나에게 맞춤인 뷔페
by
이민규 에디터
2018.06.0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영화 < 데드풀 >이 매력적인 이유 [영화]
세상에는 많은 히어로들이 있다. 외계에서 온 영웅 슈퍼맨부터 시작해 군인 출신 캡틴 아메리카, 이웃집 영웅 스파이더맨, 북유럽 신 토르까지 배경과 성격들도 다 다르다. 그동안 우리는 영웅 아니면 악당, 이분법적인 구분 아래 선과 악을 구분해왔다. 그런데 여기 영웅 같기도 하면서도 악당 같은 히어로가 있다. 바로 데드풀이다. 데드풀은 애초에 선한 사람이 아
by
최은화 에디터
2018.05.2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전에 예습할 마블 영화 7편 [영화]
마블덕후가 소개하는 마블 입덕 순서
지난 4월 25일 개봉한 마블의 신작,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이하 인피니티 워)가 개봉 8일째인 5월 2일, 관객수 600만을 돌파했다. 한국에서 개봉한 역대 외화 중 최단기간에 관객 600만을 넘긴 기록이다. 인피니티 워의 흥행 신기록은 역대 최다 예매량(120만 장), 역대 최고 오프닝(98만 명), 역대 IMAX 및 4DX 최고 오프닝, 역대
by
이자연 에디터
2018.05.0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생존을 위한 대결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 [영화]
※ 이 글은 다수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어벤져스:인피니티워>는 MCU를 공유하는 19번째 영화로 한국에서는 2018년 4월 25일 개봉했다. 2015년에 개봉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후 3년 만에 개봉한 어벤져스 시리즈의 3번째 영화이다. 감독은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와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의 메가폰을 잡았던 루소
by
최은화 에디터
2018.04.2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마블이 던지는 새로운 메세지, '블랙팬서' 리뷰 [영화]
마블의 신작, 블랙팬서 리뷰
마블의 최초 흑인 히어로가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으며 모습을 드러냈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때 강렬하게 등장한 티찰라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 '블랙팬서'는 수많은 마블 특유의 화려한 액션, 유머, 빠른 전개를 보여주며 순식간에 관중들을 사로잡았다. 나는 고등학생 때부터 마블 영화의 팬이였는데, 매번 나오는 영화를 다 챙겨보면서도 화이트 워싱 논란 등
by
심소영 에디터
2018.02.2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새로운 문화의 시작 < 블랙팬서 > [영화]
재밌다고 주변에서 노래를 부르던 영화, <블랙팬서>를 드디어 보고 왔다. 사실 마블 영화는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지라 계속 보지 않을 작정이었지만 우연히 한 사진을 발견하고는 봐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바로 밑의 사진이다. 여태껏 이렇게 흑인들이 주연으로 나와서 많은 플래시세례를 받은 적이 있던가? 흑인이 모두 주연으로 환대를 받은 적이 있던
by
김미진 에디터
2018.02.2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마블의 신작, ‘블랙팬서’를 만나다 [영화]
마블의 신작 ‘블랙팬서’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처음 등장하여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었던 블랙팬서가 단독 영화로 돌아온 것이다. ‘블랙팬서’ 특유의 유연하면서도 호쾌한 액션과 더불어, 특히 마블의 첫 흑인 히어로 단독 영화인 만큼 더 큰 화제를 불러모았던 이번 영화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역시 첫
by
차연주 에디터
2018.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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