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공연
[Review] 거품 우주 속 인간들에게 SF 연극이 전하는 말 - 어느 물리학자의 낮잠
우주도 거품이라는데 별의 먼지에서 태어난 내가 숨막히게 살 필요는 없는 게 아닌가.
인간은 자신이 누구인지 확인하기 위해 평생 동안 욕망을 실현해나가며 분투하지만, 결국 그 욕망의 정거장에서 미끄러져 소진되고, 빈 껍데기(기표)로 남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뿐이다. 그렇다면 인간은 어떠한 희망 속에서 삶을 살아가야 할까. [어느 물리학자의 낮잠]은 이러한 질문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연극 [어느 물리학자의 낮잠]을 보게 된 이유는 바로 이
by
신성은 에디터
2024.11.13
리뷰
공연
[Review] 정의될 수 없어 불행하고 그렇기에 유일하게 아름다운 삶 – 연극 ‘어느 물리학자의 낮잠’
명확할 수 없기에 옳고 그름도 없는, 그래서 괜찮은 선택으로 이루어진 우리의 삶
이전부터 물리학은 나에게 순수한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 학문이었다. 내가 입시를 치르던 시절, 문과생은 과학 과목 점수가 반영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모든 과목 중에 진실로 그것을 공부하는 과정을 즐길 수 있었던 과목은 물리학이 거의 유일했다. 그러니까 물리 책을 보는 중에 나는 앎에 기뻐하고 모름에 매달릴 수 있었다. 자연스럽게 물리 점수로
by
박다온 에디터
2024.11.1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 것 - 박찬욱,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영화]
사랑하는 사람이 살았으면 하는 마음은 당연하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이 살고 싶은 대로 살도록 해주는 것은 너무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이 영화는 그런 사랑을 그려냄에 기꺼이 성공해낸다.
살아야 하니까 먹어야 한다. 먹어야 하니까 살아야 한다. 이 두 부류의 사람 중 나는 후자에 속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살아야 하니까 먹어야 한다, 는 말이 왠지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후자의 말은 삶이 먹는 것과 비견될 정도로 무의미하게 느껴지지만, 전자의 말은 그래도 살았으면 좋겠어, 하는 따뜻한 당부가 섞인 말처럼 들린다.
by
양예지 에디터
2024.11.11
리뷰
공연
[리뷰] 당신의 오늘 하루가 '현실'임을 증명할 수 있나요? - 연극 '어느 물리학자의 낮잠'
연극 공연과 물리학 이론의 만남을 시도한 '어느 물리학자의 낮잠'
물리학도를 꿈꾸는 차연과 기억을 잃은 노파의 이야기. 둘은 극이 진행되는 내내 서로 만나지 않고 다른 시공간 안에서 각자의 이야기를 그려 나간다. 그러나 관람객은 알 수 있다. 이 둘이 무언가 보이지 않는 선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말이다. 그 둘의 이야기를 차곡차곡 쌓아나가는 것 같던 연극은 전개될수록 뒤섞이고 뒤틀리며, 관객은 이제껏 몰입해 왔던 스토리의
by
김민지 에디터
2024.11.1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기형도의 마지막 잎새 - 기형도, 입 속의 검은 잎 [도서]
한국 시세계의 핵심, 기형도의 처음이자 마지막 시집 『입 속의 검은 잎』전격 분석
『입 속의 검은 잎』은 1989년 출간된 기형도의 첫 시집이자 유고작이다. 그는 1985년 시 <안개>로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후, 왕성하게 작품 활동을 하였으나 1989년에 사망하였다. 그러나 그의 사후 90년대 들어 '기형도 신드롬'이라고 불릴 만큼 그의 시는 각광 받았으며, 수많은 시인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였다. 1. 안개 속 드러나는 희미한
by
양예지 에디터
2024.11.07
리뷰
공연
[Review] 양자역학에서 찾은 삶의 질문 - 어느 물리학자의 낮잠 [공연]
다른 시공간에 있어도, 우리 삶은 유유히 흘러간다
2014년 초연되었던 이여진 작 [어느 물리학자의 낮잠] 올해 다시 무대를 찾았다. SF 연극이 다소 생소할 수 있겠지만, 양자역학의 얽힘으로 삶에 질문을 던지는 추상적인 극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물리학도를 꿈꾸는 차연과 기억을 잃은 채 방황하는 노파. 이 둘은 과연 어떤 관계성일까. 마치 다른 세상에 사는 사람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이야기의 흐름 속
by
이지은 에디터
2024.11.0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동시대 현대미술과 소통하기 -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2024 [미술/전시]
"올해의 작가상 2024" 선정작가 4인의 작품 리뷰를 통해 동시대 한국 현대미술의 경향과 흐름을 보다
지난 10월 25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이하 국현)의 1, 2전시실에서 <올해의 작가상 2024 (Korea Artist Prize 2024)> 전시가 막을 올렸다. 올해의 작가상은 2012년 1회를 시작으로 매년 네 명(혹은 팀)의 유망 작가를 선발해 후원하고, 작업을 선보일 기회를 부여하는 국립현대미술관 X SBS문화재단 주관의 중요 연례 전시이다
by
신지원 에디터
2024.11.06
리뷰
PRESS
[PRESS] 삶은 인생의 빚을 갚아나가는 여정 - 몇차례 바람 속에서도 우리는 무사하였다
시(詩)로 울음을 지불하는 시인
워로워서 밥을 많이 먹는다던 너에게 권태로워 잠을 많이 잔다던 너에게 슬퍼서 많이 운다던 너에게 나는 쓴다 궁지에 몰린 마음을 밥처럼 씹어라 어차피 삶은 너가 소화해야 할 것이니까. 「밥」 천양희 시인의 가장 유명한 시 중 하나이다. 나는 이 시를 읽고, 이 시의 화자가 흔들리는 내가 걱정되지만 그럼에도 혼자 헤쳐 나가야 함을 알려주고 이를 믿어주는 부모
by
주영지 에디터
2024.11.0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청춘의 성장’이라는 평범함 [영화]
평범한 나날들로 그려내는 청춘.
영화 <서브마린>에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인물도, 흥미로운 사건도 등장하지 않는다. 그저 평범한 인물이 보내는 평범한 나날만이 담겨있을 뿐이다. 영화의 주인공 ‘올리버’는 성숙한 동시에 미숙한 인물이다. 그는 사전을 읽고, 해변을 거닐며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등 또래에 비해 성숙한 분위기를 띤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친구들과 어울리기 위해 약자를 괴롭히는
by
양진서 에디터
2024.11.0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상업주의와 크리스마스 [영화]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서.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영화’라고 하면 어떤 작품이 떠오르는가? <나 홀로 집에>, <러브 액츄얼리>, <팀 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 등 수많은 작품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찰리 브라운의 크리스마스>는 크리스마스의 정체성과도 같은 애니메이션이다. 이 작품은 1965년 처음으로 방영된 이후 오늘날까지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으며, 제18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에
by
양진서 에디터
2024.10.31
오피니언
음악
[오피니언] 디디 게이트와 양산되는 음모론 - 지금 미국은 [음악]
디디 게이트의 모든 이야기가 밝혀져 마땅한 처벌이 이뤄져야 할 테다.
Is life worth living, should i blast myself? 삶이란 게 가치가 있을까? 그냥 나를 쏴버릴까? I'm tired of bein' poor, and even worse i'm black 가난한 거에 지쳤는데, 게다가 나는 흑인이야 삶의 의미를 탐구하고 흑인을 대변한 힙합 역사에서 변하지 않을 레전드인 투팍 샤커. 그는 또다
by
유민재 에디터
2024.10.2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이동진 평론가: 시선이 없다면 사건도 없다 - 파벨만스 [영화]
스티븐 스필버그의 자전적 이야기가 담긴 영화 <파벨만스>. 인생 전반을 담았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은 템포로 영화를 만들어 흥미롭게 보았던 작품이다.
두 시간 반 만에 사랑에 빠지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영화 <파벨만스>는 2022년 9월 10일에 미국에서 개봉했고, 2023년 3월 22일에 우리나라에서 개봉되었다. 필자는 스필버그 작품을 제대로 본 건 '파벨만스'가 처음이었다. 출장십오야 세븐틴 편 멤버 '버논' 인터뷰 중에 영화 얘기가 나왔다. 워낙 영화를 좋아하는 버논은 당시(
by
양유정 에디터
2024.10.26
First
Prev
36
37
38
39
40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