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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inion] 생명이 넘쳐나는 수중 미술관 [시각예술]
예술가라면 누구나 한번쯤, 자기 작품이 유명한 미술관에 걸리기를 꿈 꾼다. 하지만 조각가 제이슨 디케리스 테일러(Jason deCaires Taylor)는 그의 작품을 바다 깊은 곳으로 의도적으로 내던져 수몰시켰다. 바다 속은 수장(水葬)된 조각상들의 무덤이 되었다. 이후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자연이 무덤을 새 생명을 위한 요람으로 탈바꿈시킨 것이다.
바다를 사랑한 예술가 제이슨 디케리스 테일러 예술가라면 누구나 한번쯤, 자기 작품이 유명한 미술관에 걸리기를 꿈 꾼다. 하지만 조각가 제이슨 디케리스 테일러(Jason deCaires Taylor)는 그의 작품을 바다 깊은 곳으로 의도적으로 내던져 수몰시켰다. 바다 속은 수장(水葬)된 조각상들의 무덤이 되었다. 이후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자연이 무덤을 새
by
윤정훈 에디터
2016.02.0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영화 [바다마을 다이어리][시각예술]
12월 25일. 크리스마스는 누구에게나 특별한 날입니다. 사실, 교회를 다니지 않으면 뭐 그리 대수로운 날이냐고 반문할 수 있겠습니다만, 거리의 트리와 캐럴이 우리 마음을 들뜨게 합니다. 집에서 뒹굴뒹굴 영화 < 나 홀로 집에 > 케빈과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도 좋지만, 이번 크리스마스는 가장 번화한 곳, 광화문 역으로 향했습니다.
※ 스포일러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를 볼 계획이 있으신 분은 보고 난 뒤 읽어 주세요. 12월 25일. 크리스마스는 누구에게나 특별한 날입니다. 사실, 교회를 다니지 않으면 뭐 그리 대수로운 날이냐고 반문할 수 있겠습니다만, 거리의 트리와 캐럴이 우리 마음을 들뜨게 합니다. 집에서 뒹굴뒹굴 영화 <나 홀로 집에> 케빈과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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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숙 에디터
2015.12.26
문화소식
공연
(~12.31) 바다 한 가운데서 [연극, 대학로 예술공간 혜화]
‘20세기를 대표하는 위대한 드라마 작가’, ‘폴란드 드라마의 아버지’로 불리는 스와보미르 므로제크의 작품으로 조난 당한 세 남자가 바다 한가운데서 먹을 것을 찾는 블랙코메디
바다 한 가운데서 -명작루트시리즈3- 극단 광대모둠은 두가지 프로젝트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우수한 희곡을 공연화하는 '명작루트시리즈'와 자체 창작한 희곡을 공연화하는 '창작루트시리즈'. 이번에 공연될 프로젝트는 극단 광대모둠의 '명작루트시리즈3'로써 스와보미르 므로체크의 [바다 한가운데서] 입니다. ‘20세기를 대표하는 위대한 드라마 작가’, ‘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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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은 에디터
2015.12.23
리뷰
공연
#Review 시원하고, 따뜻한 음색의 바다를 넘나드는 듯한 연주! '블루 바이올린 파벨 슈포르츨(Blue Violin Pavel Šporcl)'
#Review 시원하고, 따뜻한 음색의 바다를 넘나드는 듯한 연주! '블루 바이올린 파벨 슈포르츨(Blue Violin Pavel Šporcl)' 바이올린을 전공한 나에게 더더욱! 단 한 번! 단 하루만의 공연이어서 더 욕심내서 갔던 파벨 슈포르츨의 연주회! 연주회는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있었다!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다! PROGRAM 1부 /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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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 에디터
2015.11.16
문화소식
공연
(10.30) 제 6회 정기연주회 앙상블 라 메르 에 릴(바다와 섬)
독도와 동해를 주제로 문화예술 활동을 펼쳐온 문화예술인들의 모임 앙상블 라 메르 에 릴(Ensemble La Mer et L'Ile / 바다와 섬 앙상블)이 10월 30일(금) 저녁 8시 서울 예술의 전당 IBK챔버홀에서 제6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제 6회 정기연주회 앙상블 라 메르 에 릴(바다와 섬) 독도와 동해를 주제로 문화예술 활동을 펼쳐온 문화예술인들의 모임 [앙상블 라 메르 에 릴(Ensemble La Mer et L'Ile / 바다와 섬 앙상블)]이 10월 30일(금) 저녁 8시 서울 예술의 전당 IBK챔버홀에서 제6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이 단체는 2012년 5월 동해와 독도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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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영 에디터
2015.10.07
리뷰
공연
[Review] 웃음바다, 연애의 목적. 하지만 가볍지는 않은
웃기지만 마냥 웃기지 많은 않은 연극. 연애는 무엇일까? 연애의 목적은 무엇일까? 사랑하기만 하면 되는 것일까? 물음에 대한 답을 나름대로 생각해볼 수 있었던 연극인 것 같다.
*스포가 있으니 주의하세요! 연극 「연애의 목적」만을 위한 연극홀 ‘올래홀’이 있을 정도이고, 대학로 곳곳에는 포스터가 걸려 있으며 친구들에게 「연애의 목적」을 말하면 ‘아, 그거!’라고 말할 정도의 연극. 도대체 어떻기에 ‘잘 나가는’ 연극일까. 아트인사이트의 도움으로 연극 「연애의 목적」을 볼 수 있었다. 버스를 타고 대학로 올래홀에 도착해서 처음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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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주 에디터
2015.09.07
오피니언
공간
[Opinion] 가상 도시재생 프로젝트 [문화 공간]
경제 거점 지구의 이동으로 인한 문화적 중심지 쇠퇴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제주도 탑동 지구를 중심으로 한 가상 도시 문화 재생 프로젝트를 구상해보았다.
사람들이 찾지 않는 바닷가, 탑동 제주도에서 나고 자란 나에게 바다는 언제나 당연한 풍경이었다. 특히 탑동이라는 바닷가 동네는 시내에 있었기에 종종 방파제 근처의 탑동랜드(사실 ‘랜드’라는 이름을 붙이기에는 매우 작은 곳이었다)에 가서 놀이기구를 타기도 하고, 벽화가 그려진 방파제에 앉아 지금은 돌아가신 솜사탕 할아버지의 파란색 솜사탕을 신나게 녹여먹곤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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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지 에디터
2015.08.1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김연수 -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문학]
김연수 <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이 책을 알게 된 건 정말 ‘우연’, ‘우연’이었다. 날씨가 너무 더워 찾아간 도서관 한 귀퉁이에서 내 눈을 사로잡은 책 한 권. 제목이 무엇을 말하고자하는 지 알 수 없었지만 시적인 느낌에 나도 모르게 손이 갔고, 책 표지에 그려진 양갈래 머리를 한 소녀의 뒷모습에서는 왠지 모를 아련함과 쓸쓸함이 풍겨져 나왔다. 이 책에 대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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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현 에디터
2015.08.10
오피니언
음식
[Opinion] 유럽에서 살아 본 저! 유럽 음식 이야기 해요[해외문화]
정말 볼 거리가 많은 스페인! 볼거리가 많은 만큼 먹을 거리도 정말 많은 스페인! 꼭 한번 가보세용~~
[Opinion] 유럽에서 살아 본 저! 유럽 음식 이야기 해요[해외문화] 오늘 소개 해 드릴 이야기 역시 유럽 식사 이야기 입니다! 오늘은 바로 볼 것이 정말 많다는! 그리고 여름 되면 꼭 가야 할 휴양지 바로 스페인입니다. 스페인 음식 문화의 배경 한 때 아르마다 무적함대가 유럽의 바다를 할거 했었고, 해상 대국의 찬란한 역사를 가지고 있었듯 스페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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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연 에디터
2015.08.05
리뷰
공연
[Review] 앙상블 라 메르 에 릴 바다와 섬 제 5회 정기연주회
예술을 한다는 것은, 참 어렵고도 대단한 일 같다 예술가의 길을 걷고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들은 무대 위에서도, 그리고 아래에서도 가치있는 시간을 선물받은 우리들에게 박수받아 마땅하다
앙상블 라 메르 에 릴 바다와 섬 제 5회 정기연주회 - 일시 : 2015년 6월 11일 목요일 7:30 PM - 장소 :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 주최 : 앙상블 라 메르 에 릴 - 입장권 : R석 3만원, S석 2만원 - 공연 설명 < 앙상블 라 메르 에 릴 > 은 음악, 미술, 문학, 무용, 연극 등 각 분야의 중견 예술가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독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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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신 에디터
2015.06.19
문화소식
공연
(6/14) 언더그라운드 음반축제 레코드폐허 [공연예술, 살롱바다비]
레코드폐허는 꿋꿋하게 음반을 제작하고 계신 음악가, 제작자분들께 경의와 존경의 마음을 표하고 음반 유통 촉진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보태고자 추진되는 행사입니다.
레코드 폐허 언더그라운드 음반 축제 10회 레코드폐허 많은 음악가들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디지털 앨범 대신 굳이 거금을 들여 음반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음반이 가지는 의미가 상품 이상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무리 기술이 발전하고 상황이 더 어려워져도 어디선가 음반의 제작은 계속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레코드폐허는 꿋꿋하게 음반을 제작하고
by
강선주 에디터
2015.06.10
문화소식
공연
(06.11) 제 5회 정기연주회 앙상블 라 메르 에 릴(바다와 섬)[협주,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독도와 동해를 주제로 문화예술 활동을 펼쳐온 문화예술인들의 모임 앙상블 라 메르 에 릴(Ensemble La Mer et L'Ile ․ 바다와 섬 앙상블)이 6월 11일(목) 저녁 7시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제5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제 5회 정기 연주회 앙상블 라 메르 에 릴(바다와 섬) 독도와 동해를 주제로 문화예술 활동을 펼쳐온 문화예술인들의 모임 앙상블 라 메르 에 릴(Ensemble La Mer et L'Ile ․ 바다와 섬 앙상블)이 6월 11일(목) 저녁 7시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제5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앙상블 라 메르 에 릴 공연일시 : 2015년 6월
by
오지영 에디터
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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