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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전시
(~09.08)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展 [디자인,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모든 상상이 이루어지는 행복 극장의 문이 열린다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展 - 동화 속 세상으로의 초대 - 모든 상상이 이루어지는 행복 극장의 문이 열린다 <전시 소개> 리틀 프리다, Little Frida, 2019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까지 아우르는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한 그림책 작가의 대명사 앤서니 브라운의 대규모 전시회가 돌아온다. 국내 전시 기획사 아트센터 이다와 마이아트는 예술의전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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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9.07.07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과제가 쏟아지는 5월, 넷플릭스로 떠나는 현실 도피 가이드 [드라마]
내일이 마감이라면 오늘은 넷플릭스를
대학생들에게 시험이 끝났다는 잠시의 평화가 사라지고 과제의 계절이 도래했다. 하루 걸러 마감 기한인 일상 속에서 미리미리 레포트를 쓰고 싶지는 않을 때, 두 시간 반짜리 영화 감상은 부담스럽지만 왠지 모르게 30분 남짓한 넷플릭스 드라마 한 편은 괜찮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지금 미루면 내일 더욱 큰 고통이 찾아온다는 것을 알면서도 뿌리칠 수 없는 매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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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 에디터
2019.05.12
리뷰
공연
[Preview] 올여름을 무지개색으로 물들일 Rainbow Music&Camping Festival
따스한 봄 날씨와 함께 페스티벌의 계절이 다가왔다. 음악이라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자라섬에서도 다가오는 6월 1일, 레인보우 뮤직&캠핑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올해로 벌써 9회를 맞은 페스티벌은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탄탄한 아티스트 라인업과 콘텐츠로 벌써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잔잔한 인디 음악부터 힙합, EDM까지 일곱 가지 무지개 빛깔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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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에디터
2019.05.12
오피니언
공연
[Opinion] 회전문을 도는 이유 -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공연예술]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자첫, 자둘, 그리고 자셋까지.
나는 개인적으로 하나의 공연을 두 번 이상 관람하는 것을 싫어한다. 이미 모든 스토리를 알고 극을 보면 몰입이 덜 되기도 하고, 처음 봤을 때만큼의 감흥을 받기 힘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자발적으로 세 번이나 본 뮤지컬이 있다. 바로 2019년 상반기 화제의 중심인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다. 이런저런 이유로 나의 인생 첫 회전문을 돌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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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 에디터
2019.05.11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지킬앤하이드: 좋았다 그리고 아쉬웠다 [공연예술]
첫 뮤지컬 관람기(feat.지킬앤하이드)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관람일자: 4월 24일 캐스팅 지킬&하이드 역: 조승우 루시 역: 윤공주 엠마 역: 이정화 그동안 나에게 뮤지컬은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었다. 우선, 지방에 사는 터라 뮤지컬 공연이 일상이 되기엔 무리가 있었고, 무엇보다 티켓 가격이 부담스러웠기 때문이다. 멋모르던 시절, ‘뮤지컬이나 한번 볼까?’ 하고 예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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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에디터
2019.04.3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자괴감에 죽어가는 대학생을 위한 변명 지침서 – 미루기의 천재들 [도서]
“게으른 게 아니라 창의적으로 바쁠 뿐입니다”
벚꽃이 만개하고 다시 지는 동안 시간은 빠르게 흘러 시험 기간이 되었다. 벚꽃의 꽃말인 중간 고사가 코앞에 다가온 지금, 개강 날의 ‘미루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기’ 다짐을 여태 소중히 간직해 온 대학생이 과연 몇이나 될까? 있기야 하겠지만 확실한 것은 그 학생이 나는 아니라는 것이다. 미루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 앤드루 산텔라의 <미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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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 에디터
2019.04.21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지킬과 하이드를 빼면 과연 무엇이 남는가 [공연예술]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를 보고
<지킬앤하이드> 기간 : 2018. 11. 13~2019. 05. 19 장소 : 샤롯데씨어터 <지킬앤하이드>의 명성 2018년 하반기와 2019년 상반기를 통틀어 뮤지컬계의 화제는 단연 <지킬앤하이드>였다. 조승우, 홍광호, 박은태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을 캐스팅해 이른바 초호화 캐스팅으로 불렸으며, 특히나 조승우는 회차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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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나 에디터
2019.03.3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현대 미술의 거장, 앤디 워홀 [시각예술]
앤디워홀의 생애, 천재성과 독창성
1. 앤디 워홀의 생애 1928년 8월 6일 미국 펜실베니아에서 태어난 앤디 워홀은 어린 시절에 무도병을 앓아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어머니 곁에서 돌봄을 받으며 지내는 시간이 대부분이었으며 관찰자가 되어 사물과 현상에 대해서 인간의 변화하는 모습들을 관찰하는 시간이 많았다고 한다. 피츠버그 카네기 공과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하고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고자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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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미 에디터
2019.03.30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원작의 바람직한 각색, 넷플릭스 <빨간머리앤(Anne With an E)> [드라마]
추억 속 한 페이지에 있을 <빨간머리앤>의 적절한 각색, 앤의 ‘사랑스러움’을 아름답게 그려내다.
들어가며 초등학교 때 만들었던 비밀번호 찾기 질문인 ‘나의 보물 1호’의 답은 항상 ‘빨간머리앤 양장본’이었다. 몇 번 읽지는 않았지만, 책의 물성을 사랑하는 필자에게는 꽤 오랫동안 ‘보물 1호’ 였다. 초록 지붕 집의 앤, 에이번리의 앤, 레드먼드의 앤 3부작으로 구성되었던 빨간머리앤 양장본은 그렇게 책장을 지켰다. 그러다 얼마 전, 이사를 준비하며 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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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윤 에디터
2019.03.02
작품기고
[손케치북] 내 취향
미디어에서 주체적인 여성들을 더 많이 보고싶다.
오션스8, 앤 마리, 두아 리파, 제시 제이 이 키워드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모두 수동적인 여성이 아닌 적극적인 여성 가수들 그리고 이런 여성들을 소재로 한 영화다. 어렸을 때부터 나는 항상 남자 가수보다 여자 가수 남자 배우보다는 여자 배우들을 더 좋아했다. 그리고 좋아하는 기준도 남자에게 사랑받기 위해 매달리는 캐릭터의 여자 연예인들이 아닌 내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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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아 에디터
2019.02.27
오피니언
공간
[Opinion] 을지로 핫-플레이스 <아크앤북> 방문기 [문화 공간]
이 글은 홍보하는 글이 아니라 까는 글입니다.
도서관. 서점. 카페. 이 세 장소의 존재 의의는 서로 다르다. 카페나 도서관은 여러 가지 목적으로 이용된다.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고, 대화도 하고, 책도 읽고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공부를 하고, 자료를 찾기도 하니까. 반면 서점은 목적이 분명하다. 책을 파는 곳. 그런데 최근의 대형서점은 책만 팔지 않는다. 요즘 대형서점은 커피를 팔고 문구 제품을 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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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미 에디터
2019.02.2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내 인생의 뿌리가 되어 온 나의 구원자 [문화 전반]
사람마다 자신의 인생의 근원이 되는 작품이 있다.
Overview “한동안 저녁 약속 못 잡아요…. 앞으로 한 달 동안 <드래곤 길들이기> 봐야 함!” 친한 언니가 SNS에 저 글을 시작으로 <드래곤 길들이기>로 피드를 채웠다. CGV의 재상영에 신나 언니는 1편당 5장 이상씩 예매했고 개봉했을 당시의 팸플릿을 구하러 다니기도 했다. “<드래곤 길들이기>는 9년 동안 내 인
by
연승현 에디터
201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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