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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영화
[Opinion] 원치않는 성적위협을 받는 타이그리스 이야기 [애니메이션]
"젊고 순진한" 암컷 호랑이가 사는 열대 화산섬에서 성적위협을 받을 때
태생이 친절한 사람이 있다. 애초에 천성 자체가 남을 따뜻하게 대하는 것이 당연해서 이성의 호의 역시 귀하게 여겼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깨닫는다. 그것은 호의가 아니라 성적 호기심 충족을 위한 겉치레였음을. 애니메이션, Volcano Island VOLCANO ISLAND, Anna Katalin Lovrity 이번에 소개할 애니메이션 Volcano I
by
고유진 에디터
2019.04.17
문화소식
전시
(~05.13) ART IS TRASH [전시, 아줄레주 갤러리]
아줄레주 갤러리가 프란시스코 드 파자로 개인전으로 첫 걸음을 내딛는다
ART IS TRASH 아줄레주 갤러리는 2019년 4월 13일 첫발을 딛는 개관전을 위해 <ART IS TRASH>를 준비했다. 아줄레주 대표이자 아트디렉터로 활동하는 art of seoyoung이 전시의 공간연출을 직접 맡아 진행하는 이번 ART IS TRASH전은, 스페인에서 온 스트릿 아티스트 Francisco de Pájaro를 한국에
by
장미 에디터
2019.04.15
작품기고
[Dawn's Playlist] RUNAWAY
당신을 일으켜줄테니, 부디 찬란하게 빛나길.
illust by. hyether 정신없이 달렸지 어른이 된지 모르고 걱정 없이 사는 척 엄마 걱정을 덜으려 이제는 꿈보다 현실이 무거워 잠을 못 들어 꿈을 쫓고 싶은데 내 어깨에 책임이라는 짐이 걸릴 때 실수를 실패로 생각하는 버릇이 생겨서 아무도 찾지 않는 곳에 쓰러진 날 일으켜줘 Dawn's Playlist 현재재생목록 005 BOBBY - RUNAW
by
박혜미 에디터
2019.04.12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브릿팝을 회고하다 - 맨체스터의 악동, ‘오아시스(Oasis)’ ①편 [음악]
에디터가 사랑하는 영국의 밴드, 오아시스를 회고한 글입니다.
“나는 너바나(Nirvana) 밴드의 ‘I Hate Myself and I want to Die’를 기억해요. 난 그런 노래가 싫어요. 내가 그를 좋아하는 만큼이나, 그런 노래가 싫었어요. 사람들이 헤로인에 취해 와서는 자기 자신이 싫고 죽어버리고 싶다고 말하는 거, 우리는 싫었어요. 그런 건 별로예요. 그렇다고 내가 그 노래의 가사에 반발해서 이 곡을
by
이소현 에디터
2019.04.12
작품기고
[Dawn's Playlist] DJ hyether - 너의 의미
DJ hyether의 주저리 1. 너의 의미
illust by. hyether Dawn's Playlist 현재재생목록 DJ hyether - 너의 의미 이번에는 평소와는 조금 다른 컨텐츠를 가지고 왔습니다. DJ hyether는 음악 뿐만아니라 다른 여러 주제로 소통을 하기 위한 코너 속의 코너같은 느낌의 글인데요. 음악에 대한 카테고리로 에디터 활동을 하고 있는 저에게 음악이란 어떤 의미인가 생각
by
박혜미 에디터
2019.04.05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백예린과 윤석철 트리오 [음악]
그냥 음악이 좋았던, 러시아워 콘서트.
'대중문화'. 대중문화란 말 그대로 대중이 주체가 되는 문화로 신분제 폐지 후 전반적인 생활 수준의 향상에 힘입어 형성되었다. 매스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기술의 진화 또한 대중문화의 발달을 어마어마한 규모로 촉진한 것은 사실이지만, 대중문화의 필수적인 요소라고 보기는 어렵다. 최근 음원차트를 석권하고 있는 백예린과 스탠더드 재즈를 연주하는 윤석철 트리오의 합동
by
김나경 에디터
2019.04.0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쨍하도록 선명하고 따뜻한 잔상, 리소그라프 [시각예술]
쨍하도록 생동감 넘치는 색감과 어딘가 모르게 따뜻한 감성을 자극하는 재질이 맞물려, 자꾸만 시선이 가는 리소그라프의 매력에 초대한다.
한 때 스마트 디바이스의 급증과 전자책의 등장으로 출판 사업은 끝을 맞이했다고 여겨진 때가 있었다. 마치 종이책의 몰락이 도래한 듯 보였고, 출판업을 하는 사람들마저 출판사업의 미래를 비관적으로 바라봤다. 하지만 그것은 기우였다. 독립출판물, 종이 책의 재조명 개인과 단체가 소규모로 독립 출판물을 제작하는 시도를 하면서, 책의 형식 자체를 깨는 과감한 작업
by
고유진 에디터
2019.04.05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오로라를 찾아 떠난 여행, 핀란드 Saariselkä [여행]
오로라 없는 오로라 여행 이야기
나는 지난 11월 말, 이름을 읽을 줄도 몰랐던 핀란드의 Saariselkä로 떠났다. 살면서 한 번도 들어본 적 없었던 이곳을 가게 된 건 ‘오로라를 보겠다.’는 목표 하나였다. 조금 서두르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결론부터 말해보자. 나는 일주일이 넘는 이 여행에서 결국 오로라를 보지 못했다. 이유를 생각해보면 수십 가지가 떠오르지만, 그냥 그 시점에 내
by
김윤하 에디터
2019.04.03
리뷰
도서
[Review] 간결하고 당당하다 Disign Magazine CA
디자인의 흐름
簡潔堂堂(간결당당). 간결하고 당당하다. 이번 Design Magazine CA의 커버스토리다. 그리고 이번 3,4월호도 역시나 간결하고 깔끔하다. 간결과 당당. 이 두 키워드는 지금의 디자인 트렌드를 가장 잘 표현해 준다고 할 수 있다. 꽤 긴 시간 동안 이어진 흐름인 '간결함', 그리고 이제는 디자인계에서도 하나의 큰 물결이 된 '당당하게 자기 목소리
by
김태희 에디터
2019.04.03
작품기고
[Dawn's Playlist] Everglow
영원히 빛날 기억 속의 사랑에 대하여.
illust by. hyether So if you love someone, you should let them know Oh, the light that you give me will everglow Dawn's Playlist 현재재생목록 004 Coldplay - Everglow 두말할 것 없는 명곡이자 많은 사람들이 정말 정말 아끼는 노래, 콜드플레
by
박혜미 에디터
2019.03.29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백예린이 2년 동안 쌓아올린 공든 탑 [음악]
2년 3개월 만의 신보, 백예린의 차트 점령에 숨겨진 인과관계
2019년 3월 18일, 2년 3개월이란 기나긴 공백기를 뚫고 백예린이 드디어 신보를 들고 나타났다. 그 주인공은 바로 두 번째 미니앨범 <Our love is great>이다. 타이틀곡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는 우리나라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을 비롯해 모든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석권했다. 24시간 이용자 수 또한 123만
by
정일송 에디터
2019.03.29
작품기고
[Dawn's Playlist] 누아르(Noir)
지금 이 시기,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의 누아르
illust by. hyether 보지 않아도 알잖아 Bad ending we are in noir 이제 그만 놔 Dawn's Playlist 현재재생목록 003 선미 - 누아르(Noir)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영화 장르가 느와르라서, 뮤직비디오나 노래의 소재 자체는 보편적 느와르와 다를지 모르겠으나 그 제목과 컨셉만으로도 마냥 좋아서 즐겁게 작업했던
by
박혜미 에디터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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