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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이 비르투오시 이탈리아니 I Virtuosi Italiani
이 비르투오시 이탈리아니I Virtuosi Italiani 바쁜 일상 중에 길가에 핀 꽃을 만나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다. 며칠 전 내린 달구비(빗발이 달구처럼 굵게 죽죽 쏟아지는 비의 순우리말) 자드락비 (굵직하고 거세게 퍼붓는 비라는 순우리말)때문일까? 그 비를 이기고 꽃을 피워 내 시선을 압도한 한련화와 능소화를 바라보며 바짝 다가온 초여름, 찔레
by
오윤희 에디터
2018.05.29
칼럼/에세이
칼럼
[NUMBER] 04. 웨이트리스
* 넘버(Number) : 작품에 수록된 개개의 음악적 분류. 작품을 구성하는 곡 하나하나. NUMBER 04. 웨이트리스 Waitress 원작 : Adrienne Shelly 작사/작곡 : Sara Bareilles 극작 : Jessie Nelson 연출 : Diane Paulus 제작 : Barry & Fran Weissler, Norton & Elay
by
염승희 에디터
2018.05.29
작품기고
[vulnerant] Musik mit Illust 08. サイレント・マジョリティ
Musik mit Illust 일러스트와 음악 아홉 번째, the 105th day
## 음악을 틀어주세요 ## 花たん - サイレント・マジョリティ 하나땅 사일런트 메져리티 足りないのはただ温もりなんでしょう 타리나이노와 타다 누쿠모리난-데쇼-부족한건 그저 따뜻함 뿐이거죠願ったのは 淡い夢네갓-타노와 아와이유메바랬던건 희미한 꿈 * 왜 빨간망토를 차용한 이야기는, 대부분 빨간 망토가 여자아이고 늑대가 남자(수컷)일까-
by
배지은 에디터
2018.05.27
작품기고
[Little Talks] 일기장에서 추억 하나를 꺼내왔다
오늘 새벽 4시 50분쯤에 일어나서 별 보러 나갔다. 너무 추워서 나갈지 말지 고민했는데, 역시 나가길 잘 한 것 같다. 새벽 4-5시에 밖으로 나간 이유는 달이 너무 밝아서 달이 지고 해가 뜨기전이 가장 별을 많이 볼 수 있기 때문이었다. 땅이 너무 차가워서 발이 어는 것 같았지만 별을 보다보니 괜찮아졌다. --- 아침 8시 반에는 사막 한 가운데에 차려
by
지윤 에디터
2018.05.1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The Help: Change begins with a whisper [영화]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하여
The Help: Change begins with a whisper 링컨의 노예 해방 선언문 발표 이후, 공식적으로 노예제도가 철폐되었지만, 1960년대 말 케네디 대통령 시절까지 미국 남부지방의 인종차별문제는 매우 심각했다. The help는 1960년대 미국 미시시피 주의 잭슨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영화로 그 당시 인종차별문제를 매우 잘 드러내고 있다.
by
박성원 에디터
2018.05.0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소공녀(microhabitat) : 나의 안식은 자유에 있다 [영화]
한 잔의 위스키와 같았다, 그는. 위스키는 독한데, 잔은 금방 빈다. 아니 어쩌면 그는 마치 담배 연기와도 같았다. 순식간은 아니지만 결코 길지 않은 시간 동안 피어오르다 이내 강렬한 잔향만을 남기고 사라진다. 그는 매일 오직 한 갑의 담배와 한 잔의 위스키만으로 세상을 표류한다. 놀랍게도 그는 위스키만큼 독하고 담배처럼 진했다. 이 영화에 대한 감상을 조
by
김해랑 에디터
2018.05.03
작품기고
[vulnerant] Musik mit Illust 07. the 105th day
Musik mit Illust 일러스트와 음악 일곱 번째, the 105th day
## 음악을 틀어주세요 ## ' 빛났던 너와의 105번째 만남 ' Deemo 수록곡 composer - Pianoboy Illust - vulnerant
by
배지은 에디터
2018.04.29
작품기고
[Little Talks] 나의 지난 한 달은
나의 지난 한 달은 정말이지 혼란스러우면서도 조금은 우울한 시간이었다. 물론 중간중간 웃으면서 보낸 시간도 많았지만,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상처도 많이 입고,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공부에 대한 확신이 들지도 않고, 스스로를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며 시간을 헛되이 보내고 있지는 않은지 자책하는 등 생각이 많아지는 한 달이었다. 그러면서 나는 과연 무엇을
by
지윤 에디터
2018.04.1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What's your favorite things? [기타]
내 일상을 채워주는 [나의 좋아하는 것들]을 소개합니다.
To you, What's your favorite? # 좋아하는 것에 관한 고찰 여러분은 어떤 것을 좋아하시나요? 사람들은 각자 다른 취향과 고민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다른 사람의 취향을 듣거나 공유하는 일은 참 기분 좋은 일인 것 같아요. 내가 관심 가지지 못한 다른 대상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고 내가 몰랐던 예쁨을 알아갈 수 있으니까요
by
최유진 에디터
2018.04.09
작품기고
[AU CALME] 나는 어떤 존재인가, 의문이 드는 순간
당신의 하루가 무의미하게 느껴질 때, 심호흡을 하고 주위를 둘러봐요
You are alive. 넌 살아 있어. And you stand up and see the lights on buildings. 넌 일어서서 건물들의 불빛들을 볼 수 있어. and everything that makes you wonder. 널 궁금하게 하는 모든 것들을 볼 수 있어. And you are listening to that song on
by
정수진 에디터
2018.04.0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True Reality를 바라보는 방법 [문학]
mind of winter를 갖는 것
여러분들은 겨울 풍경을 보면서 어떠한 생각을 하시나요? 여기 겨울을 통해 우리에게 true reality를 바라보는 법을 알려주고 싶어했던 한 시인이 있습니다. 바로 Wallace Stevens인데요, 그의 시인 The Snow Man을 통해 true reality를 바라보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The Snow Man Wallace Stevens One
by
박성원 에디터
2018.04.06
작품기고
[vulnerant] Musik mit Illust 06. Loadstar
Musik mit Illust 일러스트와 음악 여섯 번째, Loadstar
## 음악을 틀어주세요 ## '꿈을 꾸는 동안 내가 가야 할 길을 비추어다오' Deemo 2.0 수록곡 Composer - M2U / Arranger - M2U & NICODE Illust - vulnerant
by
배지은 에디터
201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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