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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일상을 담은 편지] 아름다움
당신의 아름다움에 대하여
[작가 노트] 항상 거울로 백설 공주의 미모를 시기하던 왕비에게 당신의 아름다움을 알려줬다면 자신을 더 사랑할 수 있었을 텐데, 그럼 독기를 품고 독 사과를 만들 일 없이 자신을 더 아끼며 살지 않았을까요? 하루에 거울을 몇 번이나 보시나요? 거울에 비치는 자신에게 미소를 지어주는 것도 하루 중 가장 빛나는 시간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모두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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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 에디터
2018.03.11
작품기고
[달에 쓰는 편지] 페미니즘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문화 리뷰단 이채연입니다. 항상 그림으로만 찾아뵈었는데 오늘은 특별히 글로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그림은 첨부하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요즘 가장 사회적 이슈로 화두가 되고 있는 페미니즘에 대해요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최근에 손아람 작가님의 "차별은 비용을 치른다"라는 주제의 강의를 보았습니다. 솔직히 저는 제가 여자로서 차별받고 별시 당한 적이
by
이채연 에디터
2018.03.05
작품기고
[일상을 담은 편지] 거대한 코끼리
멈추고 싶을 때, 나를 달래주는 상상 이야기
[작가 노트] 안녕하세요. 앞으로 '일상을 담은 편지' 를 통해 여러분과 소통하게 될 생각에 무척 설레는 마음을 안고 있습니다. '거대한 코끼리'는 제가 이번에 복학하면서 생각한 상상의 동물이에요. 휴학의 달콤함을 품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 지칠법한 마음을 달래줄 무언가가 필요했기 때문이지요. 여러분도 마음속에 '거대한 코끼리' 한 마리씩 품고 자
by
임현주 에디터
2018.03.05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깊은 밤, 잠 못 드는 이름에게
깊은 밤, 잠 못 드는 이름에게, 잠 못 드는 이름이.
먼저, 오늘은 처음으로 (그리고 아마 마지막으로) 구어체 글을 써볼까 해요. 지면에는 분명한 언어와 정합적인 사고로, 글을 싣고자 노력하지만, 오늘 건넬 이야기엔 그런 게 없거든요. 저에게 닿은 질문과 제가 답할 답변에는 분명함과 확고함이 없기에, 편하고 주관적이고, 어쩌면 도움 안 되는 글을, 한 자 한 자 적어보고자 합니다. 저에겐 다소 불편하고 남세
by
김나윤 에디터
2018.03.02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24살, 나에게 쓰는 편지
안팎으로 넘쳐나는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해, 내 지난 시간을 걸어보다.
안녕? 매서운 겨울바람에 두꺼운 옷을 꺼내 입고,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벌써 3월이 왔네. 추위는 아직 저 밖에서 기승을 부리는 데 말이야. 시간은 가끔, 좀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빨리 가는 것 같아. 조급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어. 막연한 미래 앞에서 한순간 작아지는 나를 볼 때면, 내게 중요한 게 무엇인지 견딜 수 없을 만큼 헷갈려지더라. 그래서 솔직하
by
염승희 에디터
2018.03.02
작품기고
[달에 쓰는 편지] 시선
열다섯 3월 2학년 1반 4분단 맨 끝자락
열다섯 3월 2학년 1반 4분단 맨 끝자락 내 자리는 2분단 두 번째 자락 그때는 아직 추운 봄이었잖아 나는널 처음 보고 깜짝 놀랐어 사람이 저렇게 예쁠 수 있구나
by
이채연 에디터
2018.02.2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아몬틸라도의 술통: Edger Allan Poe의 편지 [문학]
Edger Allan Poe가 우리에게 보내는 경고장
우리 마음 속의 Montresor The Cask of Amontillado의 주인공인 Montresor는 사악하고 해로운, 아주 무서운 사람입니다. 그는 책에서 죽음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하며 심지어 즐기기까지 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아마 이 단편소설을 읽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Montresor를 두려워할 것 같습니다. Montresor는 단순히 누군가에게 복
by
박성원 에디터
2018.02.2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눈오는 날엔 편지를 [문학]
이 겨울이 다 가기 전에 시집 한편을 읽어보시는 건 어떤가요.
2017년 겨울 눈 오는 어느 날이었다. 집 앞에서 미끄러져 대자로 누워버렸다. 부끄러움을 느끼던 것도 잠시 하늘이 보이자 조금 더 이대로 누워있었으면 하는 욕망이 나를 사로잡았다. 물론 바로 일어나 하늘을 올려다보는 것으로 타협했지만 말이다. 2018년 2월의 막바지이다. 겨울의 끝이 다가오고 있다.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추워 나를 힘들게 하였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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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영 에디터
2018.02.2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그의 영혼 한 조각, '반고흐, 영혼의 편지' [문학]
당신에게 그의 아름다운 영혼을 선물합니다.
얼마 전, 영화관을 들썩이게 했던 작품이 개봉했었다. 빈센트 반 고흐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러빙 빈센트’다. 고흐의 작품을 토대로 모든 장면을 유화로 그려 10년이라는 세월이 걸린 대작이었다. 영화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미술관이라고 해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작품이었다. 고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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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에디터
2018.02.20
작품기고
[달에 쓰는 편지] 회상
좋은 날 좋은 사람과 항상 행복하시길..!
너무 늦게 찾아뵙게 되어 죄송합니다. 요즘 가장 많이 듣게 되는 음악입니다. 설날이 지나니 이러다가 이번 해도 그냥 보내버리는 게 아닌가 걱정이 되던데,,, 아트인사이트 독자님들은 설 잘 보내셨나요? 전 괜스레 예전 그림을 꺼내보면서 바스락거리는 느낌에 움츠려드네요 오늘은 얼음이 녹고 싹이 트는 '우수'입니다. 좋은 날 좋은 사람과 항상 행복하시길~
by
이채연 에디터
2018.02.19
작품기고
[달에 쓰는 편지] 꽃
아쉬워요, 오래오래 간직할 수 없어서...
선물 받은 꽃은 너무 좋지만 아쉬워요 오래오래 간직할 수 없어서... 그래서 그림으로 남겨둬요. 그 순간 예쁜 마음을 그림에 가둬두려고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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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 에디터
2018.01.28
작품기고
[달에 쓰는 편지]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copyright 2017 yeonbeulli Design. All Rights Reserved 잘난 사람 많고 많지 누군 어디를 놀러 갔다지 좋아요는 안 눌렀어 나만 이런 것 같아서 저기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속엔 문제야 문제 온 세상 속에 똑같은 사랑노래가 와닿지 못해 나의 밤 속엔 생각이 너무 많네 DEAN - 「instagram」 中 안녕하세요! 아
by
이채연 에디터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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